랩으로 통암기하는 고등 한국사 上 전근대편 랩으로 통암기하는 고등 한국사
이재령.이현정.박진아 지음 / 쌤(SSAM)에듀테인먼트 (구ENS)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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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RAP)으로 통암기하는 고등한국사

上 전근대편

음원 프리미엄 다운로드권으로

www.historyman.co.kr

음원을 받으면 되요. 바로듣기/다운로드가 가능해요.

특허출원

한국사 뮤직 비디오로 먼저 알고 아이랑 즐겁게 활용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에는 랩으로 한국사를 통암기 해버린다니~~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사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책으로 공부하고, 강의도 듣고, 랩으로 반복적으로 따라부르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습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녀석은 중1이랍니다. 올해 2월에 한국사 응시 해서,

고급에 합격 했어요.

한국사 준비하면서 아이랑 흐름을 이해하고 유물과 유적을 잘 기억하면서

사진자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서

아이가 한국사를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고, 우리의 역사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번에는 랩으로

암기송으로 통해 흐름을 파악해요. 흐름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또한 첫 번째로 랩을 따라해볼까요?

바로 선사 시대의 문화와 초기 국가의 성립에 대한 랩이랍니다.

컬러로 된 사진 자료를 통해서 개념을 익히고, 사진을 통해 유물, 유적의 이미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익히고,

자연스럽게 기억합니다.

개념을 잘 정리하고, 랩으로 통해서 신나게 흥얼거리면서 역사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개념을 잘 정립되면 퀴즈나 문제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는지 꼭 체크를 해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한 이해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각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우리의 역사 공부는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이지요.

그래서 한국사를 배우고,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함께

살아가면서 경쟁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면 더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고 지혜를 배우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다른 것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역사 공부의 시작을

이제 랩으로 해볼까합니다.

출판사의 책 무료 지원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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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 숨쉬는책공장 과학 아이 1
이은주 글, 김해민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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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책공장 과학아이1

에너지뚝딱뚝딱 해돋이 마을

어릴적부터 에너지 절약을 부모님들에게 듣고 자라서 그런지,

지금도 전기며, 난방비, 물세 등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활에서도 절약하려고 노력해요. 같은 평수보다 저희 집이 절약되는 돈이

많을 수록 뿌듯하네요.

그런데 아이들은 물이나 전기 등 아끼는 일에는 여러번 반복해서

습관을 만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엄마의 잔소리로만 들리는 것 같아서 왜?

우리가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지, 그리고 에너지를 아끼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필요했어요.

민우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정전이 되었어요. 민우네 도시는 정전인데 해돋이 마을은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민우와 아빠는 에너지 자립마을인 해돋이 마을을 취재하러 갔어요.

그런데

에너지 마을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였어요. 아직 해돋이 마을 사람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을때까지 말이죠.

우리 녀석들도 겨울에 내복을 입고, 집에서 저는 조끼를 꼭 입히고,

필요없는 난방 온도는 낮추게 됩니다.

아이들도 엄마와 함께 옷을 따뜻하게 입고,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미비하고.

더 다양한 부분에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철 난방비를 20% 줄이는 방법이 나와요. 양말 신고, 내복입고, 털실 스웨터를 입고요.

가벼운 패딩을 입어도 좋아요. 무픞담요도 필수겠지요.

절전형 멀티탭과 고효율 전구 사용, 대기전력으로 낭비 하지 않아요.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왜 에너지를

아끼고, 자연 친화적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해주네요.

태양에너지, 패시브 하우스에 대한 설명, 적정 기술에 대한 소개까지,

또한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마을을 소개 해주죠.

오스트리아의 무레크 마을, 영국의 에너지 전환 마을 토트네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립 마을까지요.

아이들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생각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숙제니깐요.

아이와 열심히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숨쉬는책공장 출판사의 책 지원을 무료로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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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삼국지 2 - 조조의 시대 어린이 고전 첫발
이광익 그림, 김광원 글, 나관중 / 조선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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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이 고전 첫발

나의 첫 삼국지

<1권~5권으로 구성>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통찰력,

수많은 영웅들의 의지와 용기가 담긴<삼국지>!

2권 조조의 시대

어린이 고전 첫발을 내딛는 우리 두 녀석에게 즐거운 삼국지 책읽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삼국지를 읽기 시작하면서

흥미로운 인물들과 그 시대적 배경에 대해서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이번에는 조조의 시대에 입니다.

1부 서서히 열리는 조조의 시대

2부 달아나는 원술과 죽음을 맞는 여포

3부 흩어졌다 다시 만나는 삼형제

주요 무대에 대한 지도로 설명은 읽는데 이해를 높여주네요.

또한 인물에 대한 간략한 특징과 <마음을 읽으면 삼국지가 보인다의 속마음 삼국지>

부분은 인물에 대해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역사 속 인물과 어떤 점이 소설 속에서 다른지

바른 역사 인식을 높여주네요.

조조에 대한 인물의 평은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는냐에 대해서 살짝

달리 평하는 문장들을 보게 되는데요. 처세술의 대가라고 평가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능력과 성과로 인재 등용을 했지요.

신분에 상관없이, 적의 편에 있었던 인물이여도 능력이 있고,

조조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던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만화를 통해서 먼저 삼국지를 접했던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서 더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발휘해서

읽는 재미를 찾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또한 2권에서는 여포의 죽음과 조조와 관우 사의 약속과 적이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볼 수 있었네요.

<관공삼약> : 조조군이 관우에게 항복을 부추겼을 때 관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세 가지 조건을 내세운 데에서 비록된 말이에요. - 책 속에서 p.115

그리고 삼형제의 다시 만나는 부분에서는 진한 감동까지 받았어요.

유비는 인덕으로 인한 자신의 능력을 펼쳐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난세를 평정한 삼국지의 리더들인

유비와 조조, 손권의 지도력은 각기 다른 모습을 품고 있어요.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지요. 다양한 사람들의 성향과 모습들이 나와요.

인물을 탐구하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구요.

조선Books 출판사의 책 무료 지원을 받고 아이랑 활용 후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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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삼국지 1 - 복숭아밭에서 맺은 의형제 어린이 고전 첫발
이광익 그림, 김광원 글, 나관중 / 조선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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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전 첫발

나의 첫 삼국지

<1권~5권으로 구성>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통찰력,

수많은 영웅들의 의지와 용기가 담긴<삼국지>!

일단 삼국지, 신랑의 권유를 읽어내려가다 막혔다. 인물 구성도 많고,

좋은 책이라고 다 나에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왜? 신랑이 삼국지를 여러번 읽었는지 알것 같았다.

그리고 중1 딸아이에게 아빠가 읽었던 삼국지를 선물로 주었다.

물론 엄마인 나에게 다시 읽기를 권했다. 그래서 알겠노라고 말했다.

그전에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나의 첫 삼국지 책 5권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삼국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책은~ 1권

1권은 3부로 구성 되어 있었다. 여기까지는 그전에 읽어서 대략 기억이 났다.

물론 큰 녀석은 삼국지를 읽기 전에 이 책을 만난것을 더 흥미롭게 생각했다.

작은 녀석도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게 읽어내려갔다.

물론 엄마도 엄두가 나지 않던 신랑이 권한 삼국지 보다,

나의 수준에 맞게 아이들과 이 책으로 삼국지를 먼저 접하고 싶었다.

그 전에 조조에 관한 책도 읽어보고, 삼국지를 간략하게 추린 설명글로 된 책도

읽은 적이 있어서 읽는 동안 어렵고, 인물이 많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 책속에서 술술 풀렸다.

각각 글에 나온 인물들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사건이 읽어난 장소를 지도를 설명해 준다.

속마음속의 삼국지를 읽으면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사실인지 알려준다.

삼국지의 인물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는 부분이고, 이 책의

강점인 부분인것 같다.

복잡했던 인물이 조금씩 쉽게 풀리는 느낌이였다.

1권은 복숭아밭에서 맺은 의형제 관우, 장비, 유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황건적의 난 , 또한 조조의 성격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도

<여백사의 죽음>

다시 책속에서 만났다. 조조와 여포가 싸우는 사이에 유비가 서주성의 주인이 되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또한 여포를 받아 준 유비까지 만날 수 있다. 황건적의 난으로 혼란스러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나선다.

그리고 그 길위에 조조, 손권, 원소까지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

계략, 위기, 대처방법, 모략 등등 뛰어난 지혜와 통찰력 등

그들의 모습을 옆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선Books 출판사의 책 지원을 무료로 받고 아이랑 활용 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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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그래머 & 라이팅 1 - 차근차근 쓰면서 익히는 초등 영문법 차근차근 그래머 & 라이팅 1
E2K 지음 / 사람in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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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쓰면서 익히는 초등 영문법

차근차근 그래머(Grammar) & 라이팅(Writing)

1

음원파일은 WWW.saramin.com 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해야하지요.

이 책을 다 진행하면 2권을 구입해서 진행할 생각이구요.

영어!!

처음 배우는 우리 녀석~~ 조금씩 접했지만 본격적으로 수업시간에

배우게 되지요. 영어 실력도 요즘 천차만별이지요.

녀석은 영어를 아직까지 즐기는 단계로 하지만 학습으로 들어가니

조금은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하지요.

하지만 이제는 문법을 조금씩 설명하고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쉽고 재미있게 영어는 규칙 언어이죠.

주어, 그리고 BE동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관련 문장을 여러번 따라서 읽어봅니다.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단어를 나열하는 규칙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이 책은 36가지 필수 문법을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완전히 이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영문법을 어렵게 배웠더 방식이 아니죠. 그게 좋았어요.

쉽고 재미있게, 간결하고, 확실하게

아이와 함께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해 보았어요.

WORKBOOK 도 함께 있어요. 분철 처리 되어 있어서 쉽게 분리되고,

차근차근 그래머 & 라이팅 수업을 본책과 활용 한 후에 워크북으로 이용해서 복습을하고,

실력을 다지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풀이 부분입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원어민의 음원을 듣고 따라서 반복적으로 배운 후에

뒤에 나온 문제들을 이해했는지 풀어보면 되네요.

아이랑 문법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잘 맞는 교재인것 같아요.

분량은 조금 적게 진도를 잡았어요. 저희 녀석에게

문법이 즐겁게 재미있게 영어 문장 구조를 익히는 자연스러운 작업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요.

교재를 활용하면서 초등 3학년,

문법을 처음 접하는 녀석에게 딱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구성을 보고 엄마랑 함께 활용 방법과

진도 목표를 세우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발음을 듣고 여러번 반복해서 아이랑 자연스럽게 문법을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지루하면 언어는 금방 재미가 없어지니깐요. 아이랑 영문법을 완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 같아요.

사람in 출판사의 책 지원을 무료로 받고 활용 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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