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사이언스 5 : 색 EBS 과학 학습 만화 5
신수현 지음, 권보경 그림, 박연선 감수 / 지식채널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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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과학 학습 만화 05번 

 올해 초등 3학년 우리 녀석은 과학만화를 통해서 과학에 호기심과 재미! 동시에 학습적인 면까지 골고루 챙겨볼수 있는 좋은 학습도구

인것 같아요. 학습만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좋은점을 잘 활용하면 누구보다도 더 멋진 우리 아이들의 과학 선생님을 집에서 쉽게 매

번 만나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EBS 과학 다큐 [ 원더플 사이언스 ]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우리 곁에 왔답니다.

색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고 색을 다루는 직업과 색의 활용부분이 가장 아이와 저에게 와닿더라구요. 우리 녀석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색에 대한 깊이있는 책읽기를 통해서 우리 일상에서 볼수 있는 색이 얼마나 아름답고 과학적 원리에 의해서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다양한 색을 이용한 상품들이 많이 만나볼수 있다고 합니다. 색을 연구하거나 활용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들도 알아볼수 있었구요. 과학자가 되는 방법도 있지만 화가가 되는 방법 이외에도 색을 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답니다. 하나의 주제를 깊이있게 다룰수 있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색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우리 주인공과 여러 상황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좋은 내용이라도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겠지요. 우리 녀석이 아직 어려서 그렇지만 과학적 원리를 그림과 사진을 통해서 잘 설명해 놓았답니다. 색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을 '컬러리스트'라고 합니다. 상품의 색채를 결정하는 전문가랍니다. 우리 녀석에게 좋은 직업의 세계와 다양한 꿈을 갖을수 있었구요. 색에 따라서 물건의 가치가 얼마나 달라지는 알수 있답니다.

 

 컬러리스트는 수많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컬러 마케팅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기능은 똑같은데 색깔만 다른 제품들을 많이 보았을텐데요. 광고에서도 제품의 성능보다는 디자인이나 색, 이미지 등을 감성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색을 잘 찾아서 나를 표현해 보는것도 재미있겠지요. 색의 위력을 얼마나 대단한지 이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알수 있답니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색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놓았을까? 살아있는 진짜 과학, 현상에서 지식으로,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을 통해서 만화 따로, 지식 따로 의 학습만화가 아니라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랍니다.

 

 3학년부터 중학교 1년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과정을 교과서 연계하여 잘 설명해 주웠답니다. 이번에 우리 녀석 3학년이 되는데요. 아이가 색을 통한 지식확장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았답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색은 사람의 눈으로 볼수 있는 색이 무려 7만가지나 된다고 하네요. 색에 대한 기초부터 배울수 있구요.

색의 쓰임부터 보호색, 색과 문화,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색등~~ 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생각 쑥쑥을 통해서 더 깊이있는 사고를 해볼수 있구요.

 엄마인 저도 몰랐던 사실들이 참 많더라구요. 우리 가까이에서 늘 보았던 색에 대한 재미있는 공부를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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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이 중요해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천의 힘 어린이 마음 교과서 7
김영진 지음, 이종은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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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 어린이 마음 교과서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천의 힘이 뭘까요?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는 그림은?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은 과연 실현이 될수 있을까요? 큰녀석이 초등 3학년이랍니다. 매일 같이 자신의 꿈을 말하고 자신이 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재잘 된답니다.

어릴적 엄마인 저도 제가 원하는 꿈을 실현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아요. 왜? 일까? 늘 궁금하고 답답했답니다.

 

 우리 큰녀석과 작은 녀석에게는 보다 현명하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도 많이 만나볼수 있답니다. 자신의 말을 표현할수 있는것도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수있는 능력이겠지요.

하지만 우리 두녀석이 말만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은 부족하고 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의 꿈이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꿈을 향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살펴보고 실천을 해야겠지요. 이책속에는 6명의 위인들이 나온답니다.

 

 자신의 멘토를 찾아보는 그런 멋진 시간이였답니다. 요즘 들어서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는 아이에게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을 잘 찾을수 있도록 멋진 멘토를 만나볼수도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책속에는 우리 녀석이 좋아하는 제인구달도 나온답니다.

우리 녀석은 동물을 좋아하지만 강아지도 무서워서 가까이에 잘 못가는 마음이 여린 아이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위인을 만나고 그가 자신의 꿈과 업적을 남기기위해서 어떤 노력과 실천을 해왔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들이였답니다.

 

 책속의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위인들로 그들의 작은 생각이 멋진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고 아름답게 만들수 있는 세상을 몸소 보여주고 있답니다.

 백성들을 편하게 살도록 해주기 위해 한일을 후회하지 않아-- 유성룡

 시골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눈물 나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단다.== 헬렌 니어링

 말보다 실천, 머리보다 행동이 빨랐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어.== 제인 구달

 돈을 조금만 빌려 준다면 가난을 없앨 수 있어== 무하마도 유누스

 가만히 않자 생각만 하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어.== 오리아나 팔라치

 옴을 움직여 번 돈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해.== 강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여러가지 조건에 걸려서 망설이고 있다면 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실천적인 삶을 먼저 펼쳐보세요. 요즘 저의 마음이 그런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이 있어요. 아이들 키우는 일에만 생각이 머물러 있다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찾았는데 제가 공부했던것 길과는 달라서 다시 공부를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만 비겁하게 뒤로 뒤로 물러서게 되네요. 기회를 잡으려면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는것 같아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수동적이여서 우리 아이들이 닮을까봐 늘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와 함께 무엇인가 하고 싶다면 서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분명 길은 있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얻겠지요. 제인구달처럼요. 여러가지 시각에서 위인을 만나고 조명해주는것 같아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내려놓을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들은 몇몇이나 될까요? 평생을 시골에서 산 헬렌 니어링이 말하는 삶의 법칙을 들어보세요. 작고 소박한 것에 감사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것도 값진것 같아요. 늘 시간이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먼 미래의 우리 모습은 좀 더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이 있다고 합니다. 은행원이 직접 돈이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찾아가는 은행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현실은 다르잖아요.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가 만들어낸 작은 기적을 들어보세요. 사람이 안 된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마라~ 자신의 힘을 믿어보세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느끼면서 불평만으로 하루를 보내서는 안되겠지요. 만족하고 자신의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주변에 나눌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위인들을 만나보면서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안목을 길러라. 사회문제의 해결이 우선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춰라. 꿈은 클수록 좋다.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한다.

 전 변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녀석은 늘상 새로운것을 탐험하고 도전하는것을 즐기는 녀석이랍니다. 늘 마음속으로 우리 녀석은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답니다. 우리 녀석의 마음과 생각에 그리고 행동에 더 큰위인을 심어줄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요.

 



별하나는 여러분의 몫이랍니다. 이책을 읽었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위해서 행동으로 옮기세요,.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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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전 3 - 천추태후
문재인 글, 그림소프트 그림, KBS 한국사傳 제작팀 원저 / 세모의꿈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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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이 올해 3학년이 되네요. 역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책을 잡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어릴적 전 어렵게 여겼던 우리의 역사공부가 요즘 아이들에게는 학습이 아닌 우리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고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수 있는 이야기들로 아이들 스스로가 한장한장 재미있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참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그런가요?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고 우리의 역사의식과 역사 배우기를

쉽게 진행할수 있을것 같아요. KBS인기 역사다큐멘터리 한국사전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로 다시 만나게 되었

답니다.

 

천추태후란 사람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수 있고 재미있는 요소를 듬뿍 넣어서 학습만화로 재탄생

되었답니다. 뒷편을 보면 저의 닉네임이 보여서 참 기쁘더라구요. 큰녀석이 참 좋아했던 책이라 아이가 느꼈던

것들을 표현해보고 싶었답니다. 어려운 영역을 도전할때 아이가 재미있고 호기심을 느낄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

만화도 좋은것 같아요. 우리 녀석에게 골고루 책을 넣어줄수 있는 환경만 접할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잘 배려한다

면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쉽고 재미있게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할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빠른 방법

인것 같구요. 한국사 인물전을 살펴보면서요. 아이들에게 한 인물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드릴수 있도록 했는지

살펴 보았답니다.

 

우리 녀석이 여자 아이라 그런지 천추태후의 여성으로 발전하는 모습에는 박수를 보내더라구요. 역사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천추태후가 야욕의 화신이 될수 있고, 시대의 여걸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시대에 뛰어난 인물이였고 여성이라는 점에서 주목할점이구요.

 

천추태후가 살고 있던 고려의 여인들의 위상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갈 우리 녀석의 시대에

여성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존여비'라하여 조선 시대에는 남자들이 매우 존중되었다면,

고려에서는 여성에 대한 대우가 사회 진출 정도에만 제약을 받았을뿐,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개방적이였답니다.

고려의 혼인 풍습을 보면 오늘날과 다르다는 점을 알수 있어요. 왕권을 강화와 혈통을 보전하기 위해서 왕실 사람들끼리

혼인을 하기도 했어요.

 

재미있는 환타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역사학습 그리고 위대한 위인들의 생생한 모습과 그당시의 역사적

배경까지 꼼꼼하게 챙겨 읽을수 있답니다. 재미와 학습이 동시에 이뤄질수 있구요. 정리 페이지를 통해서 아이와 부모님

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수 있답니다. 역사적 상식을 늘리고 싶고 아이가 충분히 이해하면서 역사를 배우고 싶은 맘들

이라면 이책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야기속의 주인공들과 떠나볼수 있구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즐겁게 역사를 접할수 있을것 같구요. 우리나라의 것에 대한 흥미를 높여볼수 있을것 같아요.

이제 재미있고 쉽게 만나볼수 있는 역사여행 속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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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 꾀기 작전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5
김기정 지음, 윤정주 그림 / 해와나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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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염감과 넝마씨가 이야기 아이들 키우면서 제가 어릴적에도 많이 들어본것 같아요.

둘째 녀석에게도 망태영감 이야기를 종종 들려준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울음보를

날려줄 분들이죠? 아이들에게 종종 이렇게 말하잖아요.

" 엄마말 듣지 않으면? 망태 할아버지 부를꺼야~" 라고요. 이책을 아이와 보면서 우리 녀석 넝마씨도

무서운 아저찌인가봐~ 그러네요.

 

우리 어릴적부터 말썽쟁이 아이들만 골라서 잡아먹는데 어찌 무섭지 않을수 있겠어요.

해와 나무에서 나온 책중에서 벌써 몇권 만나본적이 있어서 이번책도 우리 아이가 잘 읽더라구요.

하시구 막힌날이랑 사라진 악보책을 만나보고 이번에 도톨 꾀기 작전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수 있도록 작고 가볍고 이야기를 풍부한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나 익살스러워서 망태할아버지

넝마씨가 무섭지 않아보일수도 있겠는걸요.

 

간혹 아이들 말썽 부리고 말 잘듣지 않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두분의 모습을 우리의 친구를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잡아벅는다는 망태영감과 넝마씨에게 우리 말썽쟁이 콩알이를 소개

해보고 싶어요. 요즘들어 너무나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하려고 하지요.

 

옛날 한때는 제법 대접을 잘 받았던 망태영감과 넝마씨를 만나면서요.

까마득히 잊고 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는 어른들이 많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요즘 다시

태어난 망태영감과 넝마씨는 멋진 양복에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해요.

 

여기 도톨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엄마는 도톨이 엄마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것 같아서 늘 불안하답니다.

하지만 이책을 끝까지 다 읽다보면 우리 도톨이 넘 멋진 친구이지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도톨이 불쌍한 사람에게 식사도 대접해서 결국 도토리를 선물

로 받게 되지요. 이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귀여운 도톨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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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내인생의책 그림책 6
낸시 틸먼 지음, 이상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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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태어나고 선물로 받게 된 책이 있었답니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아이가

커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똑같이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책인데요.

우리집 책장에 아직도 많이 보아서 낡았지만 둘째 녀석 콩알이까지 읽고 보고 했던책이

기억나네요.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 온세상이 우리 아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큰녀석도 작은 콩알이도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상에 푹 빠져

들어갔답니다. 수많은 별빛이 아이를 축복하고 달님이 내려다 보는 모습 아래에 두곰이

서로 손을 맞잡고 춤을 춥니다.

 

아이를 기다리고 첫만남을 눈물로 웃음으로 그리고 감격과 함께 너무나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녀석들과 이책을 함께 읽을수 있다는 것에 기뻤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이만을 위한 그림동화는 아닌것 같구요. 어른의 마음까지 다 감동시켜주는 동화랍니다.

두아이 키우면서 매번 감사하는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그림 동화를 읽어주면서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때~~ 나에게 두아이가 있어서 놓칠수 있었던

작은 꿈과 풍부한 사랑을 하나 하나~ 기억하고 감사할수 있는일인것 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었던 말을 담은 그림 동화책이랍니다.

네가 태어난 그날 밤, 달은 깜짝 놀라며 웃었어. 나의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때 달님과

같은 마음이였을것 같아요. 바람과 비도 네 이름을 속삭이고~ 살랑살랑 산들바람도~

노래가 들려올듯한 동화책 한권속에는 다양한 감정이 살아 숨쉬고 있답니다.

 

북극곰도, 기러기들도~무당벌레도~하늘은 온갖 트럼펫과 뿔피리를 연주했어.

더없이 멋지고 근사한 그날 밤~~ 바로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나던 그날을 위해서

존재하는것 같은 그날 밤~

 

첫 걸음! 세상에 나와서 발도장을 찍고 손도장을 찍으면서 아이의 작은 손에

검은 잉크자국을 묻히게 되었지요. 그날 그 잉크조차도 우리 녀석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 처음 잡은 손이 엄마의 손이고 품이기를~

아이를 위한 책이고 이세상 부모님을 위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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