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 - 경제 이야기 어린이 인문 시리즈 9
김상규 지음, 이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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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어린이 인문 시리즈 - 경제 이야기

글 김상규  ㅣ 그림 이정

 

세상에는 가난한 사부자가 있을까요?

 

 

 

1. 들어가기 전에

 

  =  어릴적 가장 중요한 교육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향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에 많은 힘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경제 활동을 하게 된답니다. 돈에 대해서 명확한 자신만의 생각이 있어야

앞으로 살아갈 험난한 세상에서 자신과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잘 지켜낼 수 있겠지요.

어른이 되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제가 경제 관념이 많이 부족하고 경제에 대해서 남들 보다 너무 늦게 관심을 갖고

공부를 했다는 생각이였어요. 늦을 수록~~개인경제의 경쟁에서 조금씩 밀려날 수 밖에 없겠지요. 또한 합리적인 경제 활동

을 할 수가 없답니다.

 

   경쟁 사회에서~~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엄청난 역활을 하게 된답니다. 또한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열심히

일을 하지만 소득의 변화를 느끼기가 어렵지요. 고용이 불안한 상황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자리가 급증하고 젊은 층의 실업자가 발생 되는 사회에 접어 들었습니다. 상대적 빈곤감에 박탈감까지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100세까지  수명 연장으로 자연스러운 생명 연장 속에서 더 큰 불안감과 혼란을 겪게 됩니다. 노인층의 빈곤이 사회의 대두가 되었고, 우리는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더 많이 , 더 빨리, 치열한 경쟁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갑니다.

 

 

 

2.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을까요?

 

   어린이 인문 시리즈 경제 이야기 편에서 만나본 이 책은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록 쉽게 경제를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해서 잠깐 언급이 되어 있었는데요.

애덤 스미스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시작한 학자입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답니다. 스미스는 부가 무엇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떻게 배분되는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연구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국부론>이라는 책을 썼답니다. 

 

 

 

  부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살면서 왜 우리 사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로 나눠지는지 궁금한 적이 있었을 꺼예요. 엄마인 저도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가 더 많이 능력이 있는지에 따라서 열심히 벌어 들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재화가 돌아갑니다.

조상 대대로 게을러서 가난한 자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개미와 베짱이 처럼 일을 하기 싫고 놀기만 해서요.

물론 아니랍니다. 절대 그렇지는 않답니다. 왜 가난해 질까요?

 

 

 

  오늘날은 사회적 구족적 모순과 자본주의 한계점에서 오는 문제들로 인해서 계층간의 소득 차이가 발생하고, 부의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만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이들을 우리는 '워킹 푸어'라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의해서 급여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능력에 따라서 부의 차이가 생기죠~

많은 부를 가진 사람이 더 많은 부를 누릴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지요. 또한 부의 이동이 과거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으며, '개천에서 용 난다.' 말은 이제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3. 우리가 경제 이야기를 배워 하는 이유가 이책 안에 있다.

 

   초등 고학년 우리 딸아이는 경제 대해서~~막연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책을 읽은 후~자신의 경제 활동 형태를 쭈욱 살펴보더라구요. 또한 가정 경제에 대해서도 궁금해져서 다양한 질문을 남기더라구요. 또한~~사회 현상 속에서 궁금했던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 보고 싶어 했구요.

이책 안에는 경주 최부자의 나눔 실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책은 2년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을 책 안에서 만나니~~더 경제에 눈을 돌리더라구요. 아이의 경제 교육은 어릴적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경제 관련 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책 제목처럼 관련 이야기와 함께~~다양한 이야기 글을 통해서 질문을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운 내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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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4.1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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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스토리텔링 융합과학 매거진

 

과학이 기본이 되는 기초 과학이 튼튼해야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오고, 융합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내 아이에게 매달~~꼼꼼하고 다양한 과학 소식을 접해주고 싶다면

우등생 과학이 좋을 것 같아요.

천재교육은 초등교과서를 만드는 곳이라 더욱더 믿음이 가네요.

매달 만날 수 있어서 더~~좋은

우등생 과학 소개할께요~

 

 

우리 녀석 초등 저학년 때부터 든든한 학습 지원군이죠~~

언제나  발 빠르게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들이 나오잖아요.

우리 아이들 과학에 대한 호기심 만큼~~과학을 즐기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이였어요.

그런데..다양한 주제를 통해서 과학적 사고를

길러줄 수 있고 현재 고민하고 생각하는 주제를 통해서 아이가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호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기사였어요.

또한 3~4학년 과학 교육 과정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어서 엄마들이 궁금증을 풀어주었더라구요.

겨울호인 만큼 겨울에 관련된 내용이 많았어요.

아이랑 엄마랑 함께 놀 수 있는 방법도 소개 되어 있어서 한번 따라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늘 푸른 나무랑 놀자!>

 

" 분명 겨울인데 겨울철에도 위풍당당하게 초록색을 띠고 있는 잎사귀는 무엇일까요? "

맞아요~

사계절 내내 푸르다고 해서 '늘푸른나무' 또는 '상록수'라고 한데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요. 그럼 이 솔방울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할꺼예요.

솔방울 팔찌 만들기도 하고, 솔방울 컵 받기 놀이도 해보아요. ,

솔방울 컬링 놀이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세한 놀이 방법이 나온답니다.

 

춥다고 겨울철~~집에만 있을 수 없잖아요.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면서 추위를 견뎌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에 충분한 답을 찾아주는 책이랍니다.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보고~~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잘 정리해 두면 더욱 좋겠지요.

과학`~~

문제집으로만 하는 공부보다 더욱더 생생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기억에도 더 오래 남을 듯 하구요.

 

1. 눈길을 끌었던 steve Jobs

스티브 잡스를 따라하기~

융합적 사고 훈련~~특집으로 다루었어요.

 

 

그에 과한 영화를 얼마전 보았는데요.

아이가 크면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과학과 철학이 만났어요.

잡스처럼 생각하기~~

멋진 멘토의 삶을 따라가면서 그처럼 행동하고 생각해 보세요.

창의적 생각은 어떻게 할까요?

 

 

스티브 잡스의 영원한 라이벌을 만나보세요.

라이벌은 상대와 나를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때도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가 바로 스티브 잡스의 라이벌이랍니다.

잡스처럼 디자인하고 잡스처럼 행동해보세요.

새로운 분야에서 다양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어요.

그래서 틀에 박힌 생각 보다는 창의적으로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야 해요.

그럴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야겠지요.

 

2. 독특한 액체 안경~

 

엄마인 저는 어른이 되어서 눈이 나빠졌어요.

그런데 우리 큰녀석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꾸만 눈을 비비더니..

시력이 나빠졌어요.

그런데 안경은 편리함을 주지만 불편함도 많아요.

액체 안경의 탄생 배경을 보아요.

우리  두 사람다 액체 안경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지요.

 

검안사를 늘리는 대신 도수를 조절할 수 있는 안경을 만든다면?

렌즈를 액체로 만들면 어떨까?

호기심은 늘 새로운 발명을 만들어 낸답니다.

 

집에서 따라해 볼 수 있는 과학 실험도 있구요.

우리 녀석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도 있어요.

 

 

과학 동아~~참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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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이 없는걸 - 꿈을 갖고 키우게 도와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0
오미경 지음, 이효실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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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0

꿈을, 갖고, 키우고, 도와주는, 책

 

꿈이 없는 걸~~

 

 

나은찬을 만나보고" 우리 녀석들은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되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가지~~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는 없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물론~~어른이 저도 꿈을 찾지 못했죠~

그런 저의 생각을 버리기로 했어요.

충분히 자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을 그대로 바라 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았어요.

어쩌면 은찬이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도 상처 받고 답답해 하지 않을까?'하구요.

 

더더욱 어렸을 때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찾는 방법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좋은 습관은 어릴적부터 길러야 하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된 후에 고치려면 힘들고 너무 많은 것들을 놓치고 후회 할지도 모르죠~

생활 습관 하나 하나가 모이고~~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그 하루들이 모여서

현재의 내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남들보다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요?

하지만 여러분이 재미있어 하는 게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게임, 운동, 요리, 노래 부르기 등등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에서 꿈을 찾아 키우는게 중요해요.

 

엄마인 저도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자신의 꿈을 찾는 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요.

어른이 되면 두려움도 더 많아지고~점점 겁쟁이가 되어 버려요.

그 전에 자신이 얼마나 장점이 많은 사람인지..알아가는게

중요해요.~

이제 귀여운 나은찬 친구를 만나볼께요.

 

 

은찬이는 모든 것이 귀찮았어요. 피아노 학원도 영어 학원도 다니기 싫었지요.

그럼 귀찬이 은찬이는 무엇을 좋아할까요?

바로 소파에서 잠자는 거랑 TV보는 거예요.

 

어느날 학교에서 우리반 꿈나무를 만든다고 하였어요.

은찬이는 되고 싶은게 없어서 그나마 덜 귀찮을 것 같은 주차비 받는 사람으로 꿈을 적었어요.

 

 

 

 

5둴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에서 학예회를 하였어요. 은찬이는 발표도 하기 싫어서 결국~

선생님이 정해준 리코더 불기를 해요.

엄마는 학예회 사건 이후로 나귀찬에서 나은찬으로 바꾸기 대작전을

아빠와 함게 펼쳐요.

 

어떤 일이든 자신이 결정하고 생각하는 데로 행동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조금 귀찮다고 자신의 해내야 할 몫을 포기하면 안되겠지요.

어느날 시골에서 할머니가 올라왔어요. 살빠진 은찬이의 모습을 보고 엄마·아빠를

혼냈어요. 그리고 은찬이를 데리고 시골로 갔지요.

그 곳에서 은찬이는 할머니와 농사일도 하고 요리도 하며 꿈이 생겨 더이상 귀찬이가 아닌

힘찬이가 되어 돌아왔어요.

 

이제 은찬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요리 학원도 다니게 되었어요.

이제 새로운 꿈이 생겼지요.

자신의 꿈을 찾는 일은 중요해요.

그냥~~귀찮다고 생각하기 싫다고 아무렇게나

적어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요.

 

이책에 나오는 은찬이의 문제는 은찬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죠~

가족의 문제랍니다.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서로의 꿈을

격려하면서 열심히 응원해 보려구요.

 

우리 아이들도~~힘찬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저의 잔소리도 줄이고, 엄마의 독단적 행동도

고치려구요.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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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 - 막아라! 나운의 명사 공격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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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 Gram Season 2

TIME의 공격에서 도시를 구하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학습 만화가 바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랍니다.

이번 Season 2  소식에 아이들이

더 좋아했답니다. 영어 학습만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아이의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엄마인 저도

주변에 추천하는 책이 바로 이책이죠~

우리 큰 녀석은  Season 1을 너무나 좋아해서 자신의 용돈으로 모아서 구입하고 했거든요.

한권씩~~구입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어를 만화로 만나니~더 즐겁게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다른 영어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기존에 우리 큰 아이 때의 영어 환경과 지금 작은 아이때의 영어 환경은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나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아서 영어를 습득 할 수 있도록

늘 엄마도 부지런히 찾아다녀야 합니다.

영어를 문법으로 배웠던 세대여서 아직도 문제 풀이가 더 익숙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은 회화 중심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영어~~

물론 문법이 바탕이 되어 튼튼한 기초를 잡고 그 안에 다양한 어휘를 배운다면~~

그리고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고 발음하고 되풀이 하면서

반복한다면 조금더 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그램그램 원정대로 영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면~

 

자연스럽게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될 것 같아요.

우리 두녀석도 영어를 좋아하지만 아직`~

실력은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한다면~~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강한 주인공을 통해서 우리는 TIME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시간에 대한 언어를 잃어버리고 혼란에 빠진 도시~

영어 문장 만들기 실력을 이야기를 읽으면서 따라하면서 말해보세요.

   

 

 

 

주인공들을 대화를 따라서 해보세요. TIME에 관련 된 표현을 보다 정확하게 배울수 있어요.

그램그램은 훈련노트를 포함하고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에 더 탄탄하게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반복 하면서 연습하는 훈련 노트까지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자세한 문법적 설명도 함께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인상적이네요.

 

 < 한우리 북카페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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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이임숙 지음 / 팜파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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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팜파스>>> 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 이임숙 지음

 

"엄마의 미래는 언제나 맑음!"

"엄마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엄마라는 이름을 선물 받았다. 하지만 나는 그 선물을 어떻게 해야할~지 길을 잃고 있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내가 엄마라는 사실은 내 삶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 엄마라는 자리를 지키고 싶어서 더욱더 노력 할수록 나는 나의

한계점을 보고 낙담하고 말았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언제나 힘들고 어렵다. 어릴적 나는 우리 친정 엄마를 너무 여리고 엄마로 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아니 내 아이를 둘 키우면서 나는 친정 엄마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삶에 대한 생활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제야 깨닫고 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과 뭉클해지는 마음이 올라온다.

 

  엄마는 나랑 성향이 완전 다른 사람이였다. 그래서 엄마가 나를 바라보는 동안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나는 어릴적 " 넌 아빠랑 똑같아." "어쩜~~그렇게 닮을 수 있니?"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엄마랑 많이 닮은 동생을 친정 아빠는 이해할 수 없어 했다. 그래서 우린 서로가 한 사람만의 부모를 가지고 성장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너무나 엄마에게 사랑 받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는 욕심쟁이가 된 것 같았다. "아빠의 사랑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모자라냐고?" 말이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랑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다. 우리 세자매 중에 가장 친한 사람은 늘 막내 여동생이였다. 나는 샘도 많았고~

첫째도 막내도 아닌 내 서열이 너무나 싫었다.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 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성향도 잘 파악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성격 중에서 가장 좋은 점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된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해보고 싶다.

 

  엄마의 밝은 미래가 아이의 성장에 더 싱싱한 밑거름이 된다면 얼마나 신나겠는가? 지금처럼 엄마가 제시한 길안에 아이를 가두고 한반짝 벗어나려 하면 서로가 미워 하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를 둔 아이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엄마는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한 전문가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나의 시간을 존중하려고 한다. 내가 이제껏 가장 오랫동안 잘 해보고 싶고 앞으로도 지키고 싶은 자리가 엄마의 자리다. 거기에 나의 꿈을 보태고 싶다. 그 길안에 우리의 아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30대가 되면서 나에게 하나씩 너무나 간절한 일들이 생겼다. 하지만 너무나 용기가 없는 내자신을 미워하면서 더욱더 나는 나의 꿈과 멀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한걸음씩 다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전문가라는 말은 나의 동경일 뿐이지만~~내 인생을 한가운데...엄마라는 이름 다음으로 타이틀을 갖고 싶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행복하고  열심히 사는 나를 바라보고 싶다.

 

  나와 내 아이에 대해서 돌아보는 책읽기였다. 나를 반성하고 더욱더 절실한 나의 꿈에 대해서~~더욱더 간절하게 달려가고 싶은 그 길목에서 만난 책이였다. 그녀도 나처럼 평범했고, 엄마였으면서 자신의 가치를 잘 몰랐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그녀와 나의 차이는 이책에서도 서술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자신의 꿈에 대해서 열렬하게 생각하고 그 길을 향해 달려 갔으면 그 힘든 시간을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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