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손바느질 - 한땀 한땀 손끝 놀이 어린이 손바느질
김리경 지음, 김윤경 그림 / 미세기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땀 한 땀 손끝 놀이

어린이 손바느질~ 미세기에서 새로 나왔네요.

 

 

십자수 세트 사놓고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우리 두녀석들 바느질 방법부터 종류까지 종이와 플라스틱 바늘을

이용해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졌어요.

처음 해보는 바느질에 우리 작은 녀석도 흥미와 호기심을 보이네요.

우리 큰녀석이랑 어릴적 가사 시간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모처럼 아이들에게 여성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한 땀 한 땀 손끝 놀이를 보여줄 기회가 왔네요...ㅎㅎ

 

 

바느질 연습하고 있어요. 실전으로 바느질을 하기전에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구멍이 뚫린 종이가 들어 있어요.

간격도 조절할 수 있구요.

집에서도 엄마표 바느질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더라구요.

 

 

겨울 방학동안 우리 녀석들이랑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만난 놀이 활동북이죠~

엄마랑 함께 아이들 바느질 할 기회가 없잖아요.

그런데 집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간단한 체험 키트도 들어 있구요.

짜잔 우리 녀석들이 만든 핸드폰 가방과 작은 인형이네요. 솜이 모잘라서 사러 가야겠어요~~

 

 

재미있네요..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Frozen : 겨울왕국 (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1장 + 한글번역 PDF파일)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31
Sarah Nathan & Sela Roman 각색, 데이먼 오 외 감수 / 롱테일북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롱테일북스 DISNEY FROZEN

 

2013년 겨울 전국을 겨울왕국 바람을 불게 했던 바로 그 영화를 원서로 만나보았어요.

 

 영어 공부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구성일까? 살펴볼까요?

영어는 매일 매일 읽고 연습하는게 중요하잖아요.

아이의 흥미를 높이면서도 학습 효과는 몇배가 되겠지요.

정말 설레였어요. 영어원서에 도전하는 우리 녀석에게 응원합니다.

 

 

롱테일북스에서 나온 디즈니 최고의 흥행작 겨울왕국을

영어원서로 즐겨볼까요?

시디 안에는 오디오북과 한글 번역 파일이 있어요.

동영상 강의도 볼 수 있구요.

 

 

비닐 커버로 두권이 함께 구성 되어 있어요.

 

시디를 활용하는 방법을 볼까요?

 

 

첫장을 펼치면 칼라로 영화의 장면이 요약 되어 있어요.

 

 

다시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아요.

어때요?

 

이제 본격적으로 원서 읽기전에 단어를 먼저 쭈욱 읽어보세요.

세~네번정도 익숙해지게 엄마랑 아이랑 큰소리로 읽어봐요.

또한 발음은 시디를 이용해서 연습하구요.

우리 나라 뜻을 더 잘 파악해야겠지요. 반복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영어원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단어장~~

어려운 언어들이 쏙쏙들어있어서 원서읽기에도 좋고 단어까지 외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요즘 아이들 단어외우는 것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겨울왕국과 함께라면 지루함도 Go~~

 

 

이제 두구두구 원서 읽어볼까요?

 

 

가끔 매끄럽지 못하게 해석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단어를 먼저 읽어보고 해석하니 더 자연스럽게

영어 내용이 읽혀져요.

읽어본 부분이 잘 해석 되었는지 보고 싶다면 한글 해석 본을 보세요.

차이점도 알아보고요. 그런데 먼저 해석을 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해석을 먼저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함께 겨울왕국 원서 읽어보세요.

안나와 엘사의 모험이야기, 원서로 읽어보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어실력도 단어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는 겨울왕국 원서읽기!!

대세영화 겨울왕국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춘기 쇼크 - 중2병도 두렵지 않은 사춘기 연착륙 프로젝트
이창욱 지음 / 맛있는책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춘기 쇼크

 

2월30차 부모도 이해 못 하고, 아이는 설명 못 하는 소리없는 전쟁!

중2병도 두렵지 않은 사춘기 연착륙 프로젝트

 

 

당황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함께 사춘기를 건너는 방법

 

사춘기를 몸과 마음으로 겪기 시작한 큰아이를 지켜보면서 엄마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 보았어요. 제가 사춘기라고 생각했던 시절은 중학교였구요. 한참 중학교 시절에 IMF가 왔어요.

요즘 아이들은 알지 못하는 시기를 겪었답니다. 위축되어 있던 나에게 많은 고민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처럼 그렇게 답답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아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했지요. 지금 생각해도 어렸웠던 그 시간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끌고 한덩어리로 똘똘 뭉칠수 있는 힘을 가진 부모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인것 같아요.

 

사춘기 쇼크 책을 읽은 후에 가정안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어요. 아이의 문제가 결국은 부모의 문제와 불화로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가정은  구성원 모두의 공통 목표와 각 개인의 목표를 격려해주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초등시절과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을 대할때에는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구요.

또한 요즘 아이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살짝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어른스럽고 가족을 많이 아끼고 걱정한다는 것을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책속에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이유를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근본 원인에 다가가면 갈수록 마치 북극성처럼 아이들의 고민 나침반은 한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수수께끼 같았던 수많은 고민의 원인은 단 한 곳, 가정! 그중에서도 부모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사춘기가 행복하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결정적인 힘을 얻게 됩니다. 반대로 사춘기에 정서적인 상처를 받는다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게 됩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아이의 모습을 그냥 지켜보고 119처럼 아이가 도움을 요청 할때 달려가면 되는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을 어린아이 혹은 어른이 다 된것처럼 착각하면서 대하지 말아야겠어요.

우리의 아이들이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 녀석가 조금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랍니다. 또한 여기서 강조했던 3가지 꼭 기억해야겠지요.

 

 

 

저는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엘리노어 & 파크 - '2013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아마존' 2013년 최고의 책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31
레인보우 로웰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엘리노어 & 파크

 

 

처음에 책이 도착했을 때 조금 깜짝 놀랐어요.

책이 많이 두꺼워서 우리 큰 아이가 과연 다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책을 열어보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3일에 걸쳐서 다 읽었어요.

저도 같이 보았는데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이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며 약간 뚱뚱하고 튀는 소녀가 한국계 혼혈로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라고

칭하는 소년을 만나서 만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예요.

처음 엘리노어가 전학을 와 버스에 오를 때 엘리노어는 어쩔 수없는 상황에 파크 옆에 앉게 되었어요.

파크는 처음에 엘리노어에게 나쁜 말을 하였는데 그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

파크는 엘리노어가 관심이 있는 듯한 만화책이나 CD를 빌려주면서

둘은 같은 취미로 서로 대화도 하고 친해지게 되지요.

그러면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엘리노어는 파크가 자신의 집안일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을 싫어하고 처음에 엘리노어가

파크네 집으로 놀러갔을 때 파크의 엄마도 엘리노어를 좋게 보지 않아 둘은 잠깐 헤어졌지만

다시 화해하고 파크의 엄마도 엘리노어의 예의 바른 모습에 엘리노어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둘은 사귀게 됩니다.

엘리노어의 가족들은 엘리노어가 사귄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엘리노어가 파크의 집에 놀러갈 때도 그들은 그저 엘리노어가 친한 여자친구의 집에 간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엘리노어의 폭력적인  새아빠가 엘리노어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안 그 새아빠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엘리노어를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엘리노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몸을 피했고, 외삼촌네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파크는 엘리노어에게 그 곳까지 데려다주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외삼촌은 엘리노어를 받아주었습니다.

파크는 돌아가 엘리노어에게 편지를 매일매일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파크에게 엽서가 왔습니다.엘리노어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세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소설이었던 같아요.

 처음에는 욕이 나와서 좀 망설였지만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소설책이랍니다.

내용도 잘 구성되어 있구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 이야기 위대한 책벌레 1
최은영 지음, 유기훈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 이야기

귀양선비와 책읽는 호랑이

 

 

책을 읽는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과연 호랑이가 책을 읽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호랑이과 과연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을까요?

바로 전라도 강진에서 귀양살이하는 정약용 영감을 만나 깨달은 바가 있어서 그런 것이예요.

 호랑이가 정약용 영감님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

정약용영감님은 병든 아내가 보내온 닳아 빠진 치마를 찢고 있었어요.

아내는 그렇다면 왜 정약용영감님에게 그런 치마를 보내온 것일까요?

그 것은 정약용영감님의 두 아들들이 영감님이 귀양살이를 시작하자

책을 열심히보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아들들이

벼슬길에 오르지 못한다면서 흥청망청 놀기만 하였다고 해요.

그러자 영감님은 그 치마를 찢어서 그 치마에 편지를 썼어요.

 

 

그 모습을 물끄러미 호랑이는 계속 보았지요.

그리고 정약용영감님이 편지를 다 쓰고 심부름꾼을 부르고 편지를 보내라고 말할때 까지 가만히 있었어요.

그 다음 영감님에게 물었지요. 책에 무엇을 적었는지 물어보았지요.

그러자 영감님이 대답하였어요.

 

 

그 외에도 계속 호랑이와 영감님은 대화를 나누었지요.

여러대화를 나누던 호랑이는 글자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말했지요.

영감은 흔쾌히 허락해 주었어요.

영감은 호랑이에게 아침부터 낮까지 글공부를 시켰어요.

그 후로 오랫동안 영감과 글공부를 하고 숲으로 들어와 호랑이는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자신의 제자도 길렀지요.

정약용영감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정약용영감님의 자식들은 편지를 읽고 공부에 매진해 훗날

정약용영감님과 같이 책을 썼어요.

 

 

이 책은 정약용 영감님의 이야기와 영감님의 편지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우리녀석들한테 매우 유익한 것 같아요.

호랑이의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