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ㅣ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5
최재천 외 7인 지음 / 꿈결 / 2014년 5월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05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철학부터 예술까지

청소년 인문학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국내 최고의 저자 8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인문학 탐험!

평소 인문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있었지만 알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워낙 인문학이라는 분야는 넓고 다양해서 이 책에 다 들어있지는 않지만 저와 아이의 인문학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준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하나의 책안에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동양철학, 과학, 문학, 예술의 8가지의 분야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문학이라고 하면는 어렵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책에서 설명하여 주기 때문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슬기롭게 들려주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은 그리 어느 한 주제에 집중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때문에 책의 작가들은 가끔씩 흥미로운 이야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원숭이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백설공주와 콩쥐 중 누가 더 예쁠까?", "공자도 아르바이트를 했을까, "조선 시대의 왕은 휴가를 갔을까?"등등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냥 표면적으로 보면 우스꽝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이런 질문들 모두가 주제와 관련되고 깊은 뜻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청소년들은 더욱 성장해 나아갑니다.

저와 저의 아이가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은 동양철학 <공자, 세상의 기준을 만들다>부분이었습니다. . 공자의 삶과 공자의 가르침을 잘 가르쳐주셔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몰랐던 부분들도 들어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과 호기심을 길러주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는 여러 호기심을 가졌거든요.

그리고 우리 작은 아이도 여러 부분을 읽어주니까 더 좋아하고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딱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시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 때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고 또 새로운 지식을 배우게 되지요. 그리고 딸은 이 책을 다 읽더니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사주어야 겠어요. 그리고 책 안에는 이해를 돋우어 주는 사진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 좋고요. 이렇게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를 다른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인생의책>> 미생물을 먹은 돼지

미생물을 먹은 돼지 - 미생물의 종류와 하는 일 ㅣ 내인생의책 돼지학교 과학 13
백명식 글.그림, 이재열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5월

돼지 학교 과학 13

미생물을 먹은 돼지

꼬질이 아저씨를 괴롭히는 미생물!

나쁜 미생물을 무찌르기 위한 돼지 삼총사와 피그 박사의 대모험이 시작되다

작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즐겁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돼지 학교 과학 시리즈~~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미생물을 먹은 돼지>를 읽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아이가 미생물이 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몸속에 있는 작은 생물이라는 사실만 알지 자세한 것은 설명해주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미생물을 먹은 돼지를 열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꼬질이 아저씨의 몸속으로 연필호를 타고 들어가 미생물을 알아보는 스토리더라고요.

돼지 삼총사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이웃집에 이사온 꼬질이 아저씨이죠. 꼬질이 아저씨는 잘 씻지도 않고 더러워요.

그러던 어느 날 꼬질이 아저씨가 배가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었어요. 피그 박사님은 이게 다 미생물때문이라고 하네요.

돼지 삼총사는 아저씨를 아프게 한 미생물을 찾기 위해 연필호를 타고 꼬질이 아저씨의 몸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아저씨의 몸속은 그야말로 미생물 천국이었어요. 아저씨의 몸속에는 입 냄새를 나게 하는 미생물, 식중독에 걸리게 하는 미생물, 감기에 걸리게 하는 미생물등 무시무시한 미생물들이 가득가득했어요. 하지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미생물도 함께 살고있었지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미생물 중에 착한 미생물들도 있었을까요? 과연 미생물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미생물자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미생물에 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돼지 삼총사와 척척박사 피그 박사님과 함께 알쏭달쏭 미생물의 세계로 우리 함께 떠나보아요.~~ 우리 몸속에 바글바글한 미생물들... 그런데 저는 미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

이 없어서 미생물에 대해서 무척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책을 보니 몸속의 미생물은 다양하더군요.

그리고 책의 스토리와 내용, 그림도 역시 돼지 학교 과학시리즈이고요. 이 시리즈를 보면서 아이의 과학 실력과 과학의 흥미도가 늘어다고 호기심도 생겨서 요즘 많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런 걸 보면 엄마로서 너무 흐뭇하지요. 이제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과학에 대해서 배워야 하는데 그 때를 대비하여서 읽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과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던 우리 큰 아이도 돼지 학교 과학시리즈를 너무너무 좋아하니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시리즈도 그렇지만 이번 시리즈를 보면서 더 풍부한 사실과 과학적인 지식을 알 수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더 알아보기>라는 코너를 통해서 미생물에 대해 깊히 알고나니 그 분야에 관심도 생기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 읽는 시간을 보내보았습니다. <미생물을 먹은 돼지> 말고도 다른 흥미로운 분야들을 가진 여러 편이 많으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공자처럼 출근하고 장자처럼 퇴근하라.

공자처럼 출근하고 장자처럼 퇴근하라 - 일과 삶,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인생의 지혜
샤오뤄무 지음, 김성심.진화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5월

일과 삶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인생의 지혜

공자처럼 출근하고 ㅣ 장자처럼 퇴근하라.

요즘처럼 내가 인문학에서 삶의 지혜를 찾았던 적이 있었던가? 생각을 돌이켜보면 엄마인 내가 어릴적 친정 아버지는 공자의 말씀, 맹자의 말씀을 곧 잘 말씀해주셨다. 한문학을 공부하셨던 친할아버지의 영향이 있었겠지만, 어린 나는 유교적 관점의 예의와 범절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가장 내 몸과 마음이 가장 잘 기억하고 있는 것은 예의범절을 벗어나지 말자는 것이다. 기본 예절은 벗어나지 않는 몸가짐이다.

바뀌고 싶어도 쉽게 바뀌지 않는 정신과 태도를 어릴적부터 만들어준다면 인생의 거친 파도와 위기가 반복해서 찾아 올 때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내면의 힘을 믿고 자신의 목표와 방향을 향해서 잘 갈수 있을텐데~~ 그래서 더욱더 읽고 싶었던 공자와 장자의 말씀이였다.

공자처럼 출근하고, 장자처럼 퇴근하라. 일과 삶,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인생의 지혜가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제 삶에서 ‘논어’, ‘장자’ 읽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얼마전에 공자의 말씀처럼 동양 사상에 관련 된 고전을 통해서 나를 바로 세우는 수신에 대한 글을 읽은적이 있다. 그 책을 읽었을때도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함을 느꼈다. 다른 자기계발서를 읽었을때와는 다른 느낌이였다. 조바심도 욕심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였다.

세상의 시간에서 벗어나 또 다른 고용함과 안정감을 주었다. 세속에서도 마음만 바르게 한다면 굳이 산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출근할때는 공자처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한다.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양육강식의 정글법칙이 지배하는 오늘날이 공자와 장자가 살고 있던 춘추전국시대와 닮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즐겁게 가는 인생으로 만들어야 한다. 잘 살아야 잘 죽을수 있다.

그들의 말씀 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놓치지 않고 여러번 반복하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삶의 방향을 만들어야 그 삶에 의미도 있다. 시작하기만 한다면 늦을 일은 영원히 없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고 사람을 비껴가지 않는 세월 탓에 목표를 위해 분투할 열정이 없어지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말처럼 말이다.

상편은 공자처럼 출근하라. 일을 이루는 지혜를 길러주는 다양한 이야기다. 덕으로 세상에 우뚝서고, 신용을 지켜라.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찾고 일을 즐기는 것은 직장생활의 최고의 경지다.

하편은 장자처럼 퇴근하라. 걸림 없는 삶을 마음껏 누려라. 퇴근한 후에는 밖에서 일어난 일을 잊어야 한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신을 다스리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요즘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가끔 이런말을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초심을 잃지 말아. 그것이 방법이다.

집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러번 반복하면서 삶의 위기속에서도 또한 평온속에서 자신의 지키고 앞날을 대비할 수 있다. 즐거운 책읽기였다.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배움이 있는 책이였다. 나의 변화를 위한 책이였다

주니어김영사>>> 스트레스를 날려 줘!

스트레스를 날려 줘!
강금주 지음, 박순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5월

<십대들의 쪽지> 발행인인 강금주 저자의 책인 <스트레스를 날려 줘!>를 만나보았다. 성장통으로 우리는 사춘기를 겪는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큰 변화를 겪는다. 나의 큰 아이는 사춘기를 겪고 있다. 미세하게 아이에서 여자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아이는 많이 혼란스럽다. 또한 감정의 기복도 심하다. 사춘기는 뇌의 변화가 오는 시간이다. 이제 아이는 어른이 되기 전 겪게 되는 심리적, 신체적 성숙을 위해서 다양한 감정과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런 아이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막연히 어릴적 엄마처럼 그냥 견딜까? 그 시간은 너무나 무서웠다. 나의 신체의 변화도 그렇지만 나의 마음속의 무엇인가? 내적인 변화와 나를 중심으로 큰 세상이 변화는 것 같은 당황스러운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때 나도 십대들의 쪽지를 읽으면서 자랐다. 나와 비슷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나의 친구들과 언니, 오빠, 동생들과 그 시기를 겪어냈다. 물론 가끔 시간을 돌린다면 나의 내면의 상처에 대해서 보듬어 줄 만큼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을것이다. 그건 그냥 당연하게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이다.

제목으로도 우리 사춘기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줄 알았다. <스트레스를 날려 줘!>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다양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책에서 언급한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고민을 혼자서 겪어내고 있다는 점을 늦게 알았다는 것에 대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 녀석들도 책을 읽는 동안 다양한 감정이 얼굴을 스쳐갔다.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어른이 얼마나 될까? 우리도 사춘기를 겪어냈다. 하지만 시대도 문화도 방식도 많이 달라졌다. 우리때 없었던 새로운 문제들이 아이들을 괴롭힌다. 집에 돌아오면 어느 정도 잊을 수 있는 일도 요즘 아이들은 정보화 사회로 집안 깊숙한 곳까지 문제들 가지고 온다. 작은 일에 상처를 받는다.

저자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겪어내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바로 인식하고 어떻게 해결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상담을 받는 것처럼 배워보자.

교과서 날개 국어>>> 여름에 배우는 국어 개념

교과서 날개 국어 : 여름 - 여름에 배우는 국어 개념, 1~2학년군 ㅣ 교과서 날개 국어 4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2월

생활 속에서 ㅣ 생각 열고 ㅣ 창의적으로 ㅣ 적용하기

교과서 날개 국어

여름 1~2학년군

초등 공부의 가장 핵심은 바로 국어! 국어를 바로 알고 개념과 어휘를 파악하자. 재미있게 매일 매일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쑥! 키워주는 <교과서 날개 국어> 이번에는 여름이다! 1~2학년군 통합교과로 국어 과정이 개정이 되었어요.

달라진 교과서에 맞추어서 부모님의 마음도 많이 복잡해졌어요. 큰 녀석이 공부했던 국어랑 너무 많이 달라진 국어 과정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와! ~이제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교과서 날개 국어 시리즈로 엄마랑 한권 한권 매일 푸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국어 전 구성은 모두 8권으로 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유치원생부터 우리 작은 녀석처럼 재학생인 친구들까지 교과서를 이해할 수 있고 다양한 어휘와 퀴즈 풀이로 자신감까지 향상이 되네요.

국어 공부는 모든 공부의 밑바탕이 되잖아요.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있는 국어, 개념을 하나 하나 정확하게 쉽게 이해시켜 주고, 끝까지 놀이처럼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지금까지 만나본 국어 문제집과는 차별화가 확실하게 보이죠!

여름에 관한 개념이 몸에 배는 생각 날갯짓으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개념 원리를 다양한 사고 도구를 통해 체득하게 됩니다. 또한 새 초등교과과정의 목표가 충실하게 반영된 신개념 교과서 퀴즈 책입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만나는 여름에 관한 다양한 개념을 찾아보고 이해합니다.

  이제 곧 신나는 여름이 시작이 되겠지요?

저희 녀석도 더워서 나시를 입고 있네요. 여름의 옷차림부터 노래, 우리가 여름에 할 수 있는 놀이, 개념 쏙쏙 동화를 통해서 여름의 속성을 다양하게 표현해봐요. 에너지를 아끼는 일은 모두가 다 같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죠.

역시 생활 속에서 다양한 지혜와 방법들을 소개해요. 우리 녀석도 큰 소리로 읽고 혼자서 퀴즈를 풀어요. 국어의 개념 퀴즈로 재미있게 정리하죠.

여름하면 떠오르는게 뭘까요? 맞아요. 여름방학이죠. 

생활 계획표를 작성했던 우리 녀석도 기억을 하네요. 또한 시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배워봐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죠. 저희 녀석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어요.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서 바다로 가야겠지요.

여름에 만나보는 곤충과 식물에 대해서 배워요. 여름이 되면 우리는 시원한 수박이 떠올라요. 여름과일과 채소에 대해서도 알아보죠. 냉장고를 열면 여름에 먹을 수 있는 과일 이름을 하나씩 말하는 게임도 해보았죠.

열심히 즐거운 국어를 시작해보세요. 개념이 쏙쏙 알 수 있는 스토리텔링식으로 동화가 있어요. 도입과 흥미가 있는 국어 시간이 되었어요. 국어 개념을 퀴즈로 풀어요. 우리가 흔히 풀었던 국어 문제 풀이식과는 많이 다르죠.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요. 공부는 즐겁게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교과서 개념을 먼저 보는 예습 문제로 원리와 개념을 먼저 익힐 수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응용 할 수 있어요.

고난이도 문제로 교과서 개념의 이상을 생각해보고 풀어보세요. 다양한 삽화를 통해서 배경 지식을 늘릴수 있고 엄마랑 이야기 할 수 있는 질문이 늘어나요.

높은 수준의 사고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력 도구를 활용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