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 익히기 1~40권 세트 - 전80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박은정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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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은 제목부터 여러가지 의미가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 실제로 저자가 천재적인 수학적 재능을 가지신 분이라는 의미로도 여겨지기도 하고 수학 퍼즐 책에서 소개되어지는 사람들이 천재적인 수학자들이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기도 하지요. 보다 단순하게는 수학퍼즐을 천재들이 만들었나보다는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 ​ ​ ​ 문해력은 이런 것 같습니다. 같은 문장을 읽고 얼마나 올바르게 정확히 해석을 할 수 있는가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죠. ​ 고등학생 영어 시간에 '위화감', '가제', '양분' 이런 단어들이 의미를 정확하게 몰라서 올바른 해석이 불가능하더라는 모 방송 프로그램의 이야기는 개탄스럽기만 하죠. ​ ​ ​ ​ 어쩌면 아이들이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을 읽으면서도 엉뚱한 이해와 오역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수학퍼즐은 말 그대로 수학에 관한 이론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도서이기때문에 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문해력을 조금씩 키워나가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 ​ ​ ​ 수학은 다양한 수학적 이론들과 개념이 즐비한데요, 그 중에서 이번에는 '칸토어가 만든 집합'에 대해 공부합니다. ​ '책을 읽는다' 하기 보다는 '공부하다'라는 표현이 더 적합한 느낌이 드는 이 책은 칸토어에 의해 만들어진 집합의 개념을 기초부터 실제 예를 통해서 생생한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 ​ 갑자기 선생님이 운동장을 향해서 외치시네요. "집합! 집합!" 그런데 아이들이 한명도 뛰어가질 않아요. 왜 그런 것일까요? ​ 보통 일반적으로 학생이라면 일단 뛰어서 선생님 앞으로 모여야할 것 같은데 의외로 아이들은 조건을 따지고 있어요. ​ ​ ​ ​ 어떤 아이는 선생님이 부르니까 일단 가자고 하는 반면, 어떤 아이는 3반 담임 선생님이시니까 3반 아이들을 부른거라 생각하는 아이도 있고요, 운동장에서 모이라고 하는 것이니 담당하시는 축구부원 아이들을 모이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저마다의 조건에 따라 움직이려는 아이들 선생님은 과연 어떤 아이들을 부른걸까요? ​ ​ ​ ​ 여기에서 집합의 정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실생활에서 이런 경우에는 일단 선생님이 부르시니 대부분 달려서 모이겠지만, 여기에서는 조건에 따라 아이들은 맞추어 움직려고 하지요. ​ 결국, 집합의 정의는 주어진 조건에 의하여 그 대상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들의 모임이며 원소는 집합을 이루고 있는 집합 안에 들어 있는 대상 하나하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 ​ ​ ​ 그러므로 집합은 특정한 '조건'에 맞는 별개 원소들의 모임이라고 하며 명확한 기준에 의해 주어진 서로 다른 대상들이 모여 이루는 모임입니다. ​ 선생님은 운동장에 있는 아이들을 향해 '집합'하라고 하실 적에는 보다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셔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니 아이들이 똑똑하네요..^^* ​ ​ ​ ​ 집합에 관한 정리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에서는 칸토어가 만든 집학이라고 제목으로 명시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실제로 칸토어는 집합론의 창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칸토어의 집합론이 창조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무한'의 개념을 집합에 넣었으며 당시 기피하던 끝없이 계속되는 무한의 수를 향한 탐구 정신은 놀랍기도 합니다. ​ ​ ​ ​ 그냥 조용히 읽다보면 수학의 원리와 개념이 자리잡게 되는 재미있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은 알 수 없던 수학의 세계를 한층 가깝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문해력 향상은 물론, 수학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퍼즐 시리즈는 정말로 진심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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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 생물의 적응 - 살아남으려면 변할 수밖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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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초등과학 수업과 곧바로 이어지는 교과연계를 자랑하는 재미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읽었습니다.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 아이들이 술술 읽어나가기 쉬운 과학지식책을 매주 꾸준하게 읽는 여름방학이 되고 있어요. ​ ​ ​ ​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얼핏보면 초등과학 교과목과의 교과연계가 없는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놀랍기만 합니다. ​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과학지식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는데요. 억지스러운 스토리로 억지로 만들어나가는 과학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구성이라 더더욱 아이들에 좋은 것 같습니다. ​ ​ ​ ​ 심지어 교과연계는 초등과학부터 무려 중학교 과학까지 아우르고 있다는 사실! 막내의 중학생 누나는 오히려 자기가 읽어야 할 과학책이라면서 손에서 놓지않고 있어요. 아무래도 어렵지않게 과학과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기도 하지요. ​ ​ ​ ​ '달에서는 왜 가벼워질까?'에서는 '힘'에 관해 '살아남으려면 변할 수 밖에!'에서는 신기한 '생물의 적응'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 작은 누나와 마찬가지로 생물에 관심이 많은 막내는 '생물의 적응'에 관한 내용이 궁금한지 얼른 용선생 책을 펼쳐들고 읽기 시작합니다. ​ ​ ​ ​ 쭈욱~ 읽어오다가 3교시 '공생'부분에 왔어요. 우리도 흔히 잘 알고 있는 '공생'은 말 그대로 함께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익히 알려진 개미와 진딧물, 말미잘과 흰동가리 이렇게 있는데요, 식물 사이에서도 공생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 ​ ​ ​ 우리가 자주 접하는 '무화과'는 특유의 달콤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로, 한자 그대로 無(없을 무) 花(꽃 화) 果(열매 과) 꽃이 없는 과일이라고 여기고 있었더라죠. 하지만, 실제로는 꽃이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꽃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바로 무화과 열매 자체가 꽃이라는 것에 막내는 깜짝 놀랍니다. 이게 왜 꽃이냐면서요. ​ ​ ​ ​ 신기하게도 무화과는 꽃이 안으로 맺히며 우리가 무화과 껍질이라고 여기던 것이 지금 알고보니 꽃받침이었다는 것에 놀랍니다. 결국 무화과는 꽃받침이 둥그렇게 오므려져서 그 안쪽에 무수히 많은 꽃을 피우고 있었지요. 알고보니 저도 신기하게 생각됩니다..ㅎㅎ ​ ​ ​ ​ 그렇다면 식물의 공생과 무화과는 어떤 관계인가하면, 바로 무화과좀벌과 공생을 하고 있다고 해요. 물론, 우리가 집에서 먹는 과수원에서 채집된 무화과는 아니고 야생 무화과의 경우에는 그렇다고 해요. ​ 무화과좀벌 암컷이 무화과 꽃 속으로 들어가 영양분을 취하면서 무화과의 암술과 수술간의 수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해요. ​ ​ ​ ​ 이렇게 서로 공생관계를 이루고 있는 식물과 동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학년이 점점 높아지면서 어려워진다는 초등과학을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과연계로 수업시간에 직접적인 학습 능력 향상에도 기대할 수 있게 해주지요. ​ ​ ​ ​ 그동안 그냥 바라보았던 무화과가 새삼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계속 이게 꽃이었다니! 하고 말하면서 말이죠.ㅎ 역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덕분에 초등과학 교과연계 지식이 가득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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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 익히기 1~10권 세트 - 전20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박은정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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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은 초등수학 책이라딱! 정의하기에는 사실 조금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저도 모르는 수학에 관한 이야기가너무나 많기 때문인데요. 읽다보면 수학 속지식은 물론이고 문해력까지 한층 높여나갈 수있는 재미있는 초등수학전집을 읽습니다.문해력은 한자로 文解力이라고 씁니다.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지요.과학적이며 창조적인 한글을 기반으로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글을 읽는데에는거의 문제가 없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그러나 단순하게 한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그 글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저변에 차지하고 있는 배경지식이 있어야하죠.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력 테스트에서27%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같은 연령대의어휘 수준에 미달한다는 사실은 걱정스럽습니다.초등수학 책인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을읽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설명이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본 지식이 가지고 있는수준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인데요.그 수준을 낮추고 낮추고 낮추는데에는한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죠.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며, 이번에 읽은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의 2권인'유클리드가 만든 평면도형'은 저희 막내에게당연하지만 어려운 책이었습니다.초반부터 기하학이 나오는데요...^^;;;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넘어가는 학생들도간신히 이해할 수 있을까말까한 내용으로시작하기때문에 저희 막내에게는 무리였어요.하지만 새로운 수학 분야가 있다는 사실을아는 것만으로도 저는 수확이라고 여깁니다.왜냐하면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이죠.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또 존재한다는 것을알게 된 이상 저희 막내는 앞으로 그것을 향한궁금증을 풀어나갈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그런 궁금한 시간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이어쩌면 아이의 세계가 더욱 넓어지는 계기가되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당장은 어려워하는 이 책, 그렇다면 어떻게읽으면 좋을까... 생각을 하며 다시 보았더니'만화'와 중간중간에 들어가있는 일러스트는의외로 재미있고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당장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수학분야이지만 만화만 봐두어도 분명히너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리고 그런 쉬운 접근은 바로 '시작'을 의미하겠죠.어려운 책을 펼쳐들 수 있는 용기는 누구에게나마찬가지이겠지만 이런 시작과 처음을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유클리드는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로유명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일에는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극히 예외적으로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면요.기하학은 점, 직선, 곡선, 면, 부피와 같은공간의 성질을 연구하는 수학분야라고 합니다.중세 서양대학의 7대 학문에 속하며측량과 건축에 이용되며 발전되었다고 하지요.기하학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해마다 이집트에발생하는 나일강의 범람으로 인한 토지 경계의유실로 사람들이 매번 새로 토지의 넓이를측정하면서 기하학의 지식이 생겼다고 해요.뭐든 필요에 의해 생겨난 것이었었네요.안그렇게 보이지만 역시나 기하학도 사실 우리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는 학문이었습니다.근대 기하학의 개념은 피타고라스를 비롯한고대 그리스 수학자들에 의해 출발하였으며유클리드라는 수학자가 자신의 저서 '원론'에대부분의 원리를 증명하여 정리하였으며이것을 우리는 유클리드 기하학이라고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간과 입체에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무척 재미있는학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대체로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의 분야이지요.당장은 어렵지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을통해 기하학의 기초를 맛보기(?)처럼 읽어요.아이의 질문을 받느라 곁에서 함께 읽으며다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떠올리기도 합니다.가물가물하던 기억이 책으로 인해 새삼떠오르게 되어 저 역시 흥미로운 시간입니다.'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어째서 영재원 아이들이 즐겨읽는지 알겠네요.그럴만한 가치가 가득한 초등수학 책이었기에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지금 바로 읽기는 어렵지만 차차 조금 더수학에 관한 배경지식이 쌓인 후에는확실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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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우현승 외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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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용선생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사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사의 경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지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 막내의 누나들 역시, 한국사를 용선생으로 읽으면서 커왔기때문에 저도 마찬가지로 용선생의 명성을 믿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 ​ ​ ​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그런 용선생의 역사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초등과학책으로 실제 교과서와 비교하였을 적에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 과학교과연계는 물론이고, 초등고학년과 중학생과학교과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사실상 과학학습만화로 정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오히려 그냥 초등과학책으로 말하면 좋겠지요. 만화적인 부분보다는 글이 차지하고있는 비중이 확실히 큰 편이다보니 만화라고 여기는 분들은 없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저희 막내가 이번 주에 읽은 책은 산과 염기, 그리고 습도와 구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한참 과학에 흥미가 많은데 그런 막내가 읽기 정말로 좋은 과학책인 것 같아요. ​ ​ ​ ​ 펼치자마자 "우와~! 맛있겠다!" 감탄을 합니다. 용선생 과학교실은 생생한 실사와 카툰이 잘 어우러져있어 아이들이 읽기 정말 쉽다는 생각입니다. ​ 중심에 글을 두고, 양 옆에서 다양한 사진자료와 카툰형식의 삽화를 통해 글의 이해를 확실하게 돕고 있지요. ​ ​ ​ ​ 이 책을 읽는 순서는 글을 먼저 읽고나서 양옆이나 아래 쪽에 바로 연결되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되는 구성으로 글만 읽어서는 이게 무슨 소리일까? 싶은 지식을 그림을 통해 구체화시켜주기때문에 이미지가 머리 속에 각인되는 느낌이지요. ​ ​ ​ ​ 주요 용어나 지식은 별도 박스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어쩌지? 그런 걱정까지도 없애주고 있는 것이 보여요. ​ 하나하나 세심하게 연구하여 완성한 느낌이 드는 과학책이 아닐 수 없어요.ㅣ ​ ​ ​ ​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네컷만화는 더욱 확실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이런 다양한 장치들을 통하여 과학 지식을 이미지로 형상화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 그냥 글로만 읽다보면 무슨 소리지? 싶은 문장들이 간단한 카툰 덕분에 읽으면서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 ​ ​ ​ 산과 염기의 성질과 특징은 물론이고 산성과 염기성이 공통적으로 성질을 갖는 원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한권한권 읽어나갈 때마다 아이들의 과학지식도 한껏 키워주는 초등과학책 입니다. ​ ​ ​ ​ 신맛이 나는 물질의 정체도 알아보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지식을 쌓아나가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과학교과서 수업 전에 미리 읽어두면 정말로 도움이 될 초등과학책인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예습 겸해서 관련있는 책은 골라 수업 전에 읽어두라고 하면 좋겠어요. ​ ​ ​ 그리고 여름방학챌린지 시작했어요..ㅎㅎ^^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읽고 도전 과제를 완료한 후에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용선생, 용스쿨, 여름방학, 챌린지와 함께 올리면 참가할 수 있다고 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는 초등과학책도 읽고 여름방학도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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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 - 41kg 감량! 체지방 30% 감소! 10년 경력 영양사 다이어터!
이주아 지음 / 북테이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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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놀라운 인간 승리의 이야기가 될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영양사다이어터 라미님의 인생역전에 관한 서사와 함께 펼쳐지는 다채로운 다이어트음식의 세계가 펼쳐지거든요. ​ 이미 유튜브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라미님은 사실 무척이나 건강함이 넘친 체구를 어릴 적 부터 가지고 있으셨다네요. ​ ​ ​ ​ 그런데 표지에서처럼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신체로 거듭나시게 되셨고, 그러한 인생역전 다이어트레시피를 유튜브를 통해서 풀어오고 있으셨다네요. ​ 이번에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 책을 통해 그동안 모아두신 비장의(?) 레시피들을 풀어내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 ​ ​ ​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의 시작은 그동안 영양사다이어터 로서의 진면모를 보이기 이전에 거칠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에 대해 간단히 서술을 해주시고 있으세요. 무려 89kg에서 현재 48kg까지 감량하셨다고 하니 너무나도 놀라운 대서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 ​ ​ ​ 아시다시피 모든 요리책에 있어 기본적으로 요리사이신 저자께서 고수하시는 계량법과 양념, 그리고 이 책의 특성상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 재료의 종류와 쓰임 등을 설명해두고 계십니다. ​ 요리 전에 꼭 읽어두고, 필요한 기본적인 양념 등은 미리 구비해두는 것이 실제로 다이어트레시피 그대로 요리하기 좋겠지요. ​ ​ ​ ​ 보통 김치는 건강에는 좋지만 아무래도 염분이 걱정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그러한 우려와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 왼쪽에는 재료와 함께 라미님의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요리하면서 읽기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더라구요. ​ ​ ​ ​ 그리고 오른쪽에는 만드는 방법이 요리하는 순서대로 상세한 사진과 함께 정리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레시피와는 별도로 라미님이 전달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따로 아래쪽에 정리되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참 좋아요. ​ ​ ​ ​ 각 요리에는 음식에 따라 분량과 함께 보관기간과 만드는 시간 적혀있고요, 경우에 따라 QR코드를 통해 웹상으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저처럼 요알못인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사려깊은 공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ㅎㅎ ​ ​ ​ ​ 본격적으로 체중 조절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별로 없지만 많은 분들이 주로 닭가슴살과 고구마, 채소를 드시죠. 문제는 그냥 먹을 때는 맛있는 것들이지만 매일 먹다보면 질리고 힘들어질 수 밖에요. ​ 라미님의 레시피는 그러한 거부감이 없는 다양한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져서 보면서 만들면서 먹는 즐거움이 큽니다. ​ ​ ​ ​ 질리도록 먹어야하는 닭가슴살도 라미님을 만나면 훌륭한 가정식과 한그릇 음식으로 완성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아... 엄격한 식단관리를 할 적에는 이만한 요리책이 없겠다...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이거... 정말 다이어트식단이 맞나?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이기도 하죠. ​ ​ ​ ​ 게다가 먹지말라고 하는 빵까지!!! 저는 이분의 레시피를 따라해야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하거든요. ​ 이분은 이러한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식단을 통해 무려 30%이상의 체지방을 감소하고 10년동안 유지하고 있다니 믿지않을 수 없는 비법책이 아닐 수 없어요. ​ ​ ​ ​ 진심으로 밥을 사랑(?)하는 제가 더욱 더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읽은 '밥심'메뉴에는 정말로 맛있는 덮밥요리가 가득합니다. 저에게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 이 책은 두고두고 평생 가지고 가야만하는 소중한(?) 요리책이 된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영양사다이어터는 다르구나! 뭔가 영양학적으로도 건강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요. ​ ​ ​ ​ 저처럼 요알못도 금세 따라할 수 있는 휴게소 버터감자구이의 유사식품인 감자구이 입니다. 저희 딸들도 집에만 있다보니 아무래도 체중 고민이 커졌는데요. ​ 워낙 감자를 좋아하는지라 매일 먹는데 특히 휴게소 버터감자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문제는 버터의 칼로리...ㅠㅠ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에서 조금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진심 기뻐하고 있어요. ​ 이렇게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되는 것을...! 영양사다이어터의 꼼꼼한 레시피 덕분에 다양한 요리로 즐겁고 건강하게 식단관리를 스트레스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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