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
아이세움 편집부 지음 / 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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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평소에도 강조되어 지고 있는 중요한 생활안전 교육! 모처럼 즐거운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 정말 딱 좋은 놀이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안겨주면서도 살아가기 위한 필수 안전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서도 보관 해두려고해요. ​ ​ ​ ​ ​ ​ ​조심해야해! 안돼! 라고 매번 볼때마다 주의를 주고 있지만 아이들의 시선이나 행동은 항상 예상과 상식을 벗어날 때가 많곤 하더라죠..ㅠㅠ 무엇보다 생활안전 교육은 뜻하지않은 난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이러면요? 저러면요? 수많은 질문을 듣다보면 지치기도 하는데요.. 그럴땐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 이런 놀이책 이용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 ​ ​ ​ ​ ​아이들 놀이책 추천은 솔직히 자주 하는 편이 아닌데요, 이유는 우리해한테 재미있어도 다른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도 그 재미의 폭이라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이다보니 판단을 하기가 어렵더라죠. 하지만 생활안전 교육과 연결되는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은 아이들에게 '안전'을 심어주기 정말 좋은듯해요. ​ ​ ​ ​ ★ 몇번을 떼었다가 붙여도 OK~★​ ​ ​ ​ 이러면 위험하니 이렇게 해야해! 저러면 다칠 수 있으니 저렇게 하면 안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지요. 백번을 듣고 말하는 것보다 한번 딱! 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옛 성인들의 말씀은 정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는 지혜로운 말씀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 한권으로 조심하는 정도가 달라졌거든요. ​ ​ ​ ​ ​ ​ ​평소 옷을 입을 적에도 이거 입기 싫어요~ 이거 하기 싫어요~를 달고 살던 막내도 이제는 이건 이래서 입어요, 저건 저래서 해야해요!라며 스스로 챙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느냐고 물으면 바로 이 책 덕이 조금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기도 합니다..ㅎㅎ ​ ​ ​ ​ ​ ​ ​미세먼지, 뜨거운 물건, 불이 났을 때 등등 생활 속에 일어나는 모든 위험요소들을 만나면 아이들은 그냥 당황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요 퍼윙스 안전 스티커북 덕분에 아이들이 다음에 어떠한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알 수가 있어요. 확실히 엄마의 말보다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 ​ ​ ​ ​ ​ ​이렇게 안전에 관한 의식을 편하게 심어줄 수 있다니 놀랍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슈퍼윙스 친구들과 함께 안전수칙을 알아보면서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미리미리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은 커다란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색감이나 캐릭터 묘사 자체가 TV에서 보던 것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더 좋아하더라죠. ​ ​ ​ ​ ​ ​ ​초등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놀이책으로 추천해보기도 하는 재미있는 책! 무엇보다 생활안전 교육에 큰 도움이 되어주는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은 그동안 아이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해왔던 위험하기만한 행동들을 알아보고 반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 ​ ​ ​ ​ ​ ​ ​단순히 놀이책 추천을 위함이 아니라, 스티커를 붙이면서 무의식 중에 생활안전 교육에 관한 지식을 놀이하면서 습득할 수 있기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을 만나고나서부터는 아이 스스로 안전의식이 나름대로 조금은 높아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 ​ ​ ​ ​ ​ ​이제는 힘들게 생활안전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지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놀이책처럼 추천되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에게 슈퍼윙스 완전 정복 안전 스티커북은 어쩌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면서 배우고 알고 깨달아가는 안전의식! 늘 조심하고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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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1 : 쉽게 (초등 1~2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기적의 독해력 1
박수자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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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에게 제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뭐니뭐니 해도 역시나 '초등독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어는 당연하지만, 수학의 경우도 문제를 풀기 위해 당연히 '읽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고, 과학책마저 '읽어야하는'과정이 있게 마련이죠. 이렇게 읽는다는 것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어 주는 것이기에 기적의 독해력으로 잡아갑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요.” “수학 문제도 무슨 뜻인지 알아야 풀 수 있죠.” “낯설고 긴 글은 어려워해요.” 모두 ‘독해’가 안 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모름지기 초등독해는 글을 읽고 이해하며 이를 적용하는 힘을 키우는 게 공부의 시작이라기에 '기적의 독해력'은 저희 아이에게 중요합니다. 학교 성적이 안좋은 아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읽기능력'이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시피, 아이들 초등독해를 잡아가는데 있어 읽는다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기적의 독해력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굳건하게 믿고 진행하려 합니다. 1단계(쉽게)는 1학년과 2학년에게 추천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지문 자체는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적 내용을 담고 있어 1, 2학년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책을 읽는 것을 통해 비로소 뇌를 휴식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지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글자를 읽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요. 책을 읽는다는 그만큼 '독해'라는 것에 의미를 두게 되어집니다. 읽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제를 풀려고 하다보면 지문을 읽기는 하는데 문제에 해당하는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가끔씩은 엄마로서도 답답한 마음이 있곤하죠. 방법적인 부분을 해결해주고 싶다고 생각해도 솔직히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독해교재가 필요한듯해요. 덕분에 국어독해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요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법으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책 읽기 교육이라고 하죠. 독서가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의 학습능력과 창의력, 그리고 기본적인 인성이 갖추어지는 과정 속에서 가장 강조되는 중요한 부분은 늘 그래왔듯이 독서라고 합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고 하는데요, 어째서 우리 아이는 책만 읽으라고 하면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까요? 초등독해에 관한 고민을 거듭하다보니 공감하게되는 부분은 바로 저희 아이가 아직 책과 친숙하지 않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도달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 기적의 독해력 교재에 도움을 받기로 하죠. 구성적으로 보면서도 기적의 독해력에 감탄을 하게 되는 부분은 바로 책 읽기의 기본을 알려 주는 꼼꼼함과 배려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시'하나를 읽는데 있어서도 왜 이 시를 읽는지, 이 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시 속에 어떤 단어가 나오고 그 뜻은 무엇인지 등등, 초등독해를 위한 기본을 다 일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잘 읽지 못한다면 아직 책 읽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른다고해요 아무래도 저희 막내는 기적의 독해력을 통해 나름 단기적으로 초등독해 방법을 배워나가려고 합니다. 조금이나마 방법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고나면 '책'을 읽는다는 것에도 익숙해지겠죠. 저는 그렇게 기대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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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1 : 쉽게 (초등 1~2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기적의 독해력 1
박수자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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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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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탐정스 3 -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수학 탐정스 3
조인하 지음, 조승연 그림, 이승남 / 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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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재미있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 초등 수학 추리 동화, 수학탐정스가 바로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 해결력을 쑥쑥 자라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다보면 어느새 이런 것도 알게 되었구나..하고 저절로 감탄을 하게 되는 엄마의 애정책입니다. 이책의 목적 역시 쉽고 재미있는 수학이거든요. ​ ​ ​ ​ ​ ​ ​누구에게나 수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운좋게도 저는 학창 시절에 수학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재수없을(?) 발언일수도 있지만 정말 저는 그랬습니다. 수학 문제 해결력이 좋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재미있게 여겼던 만큼이나 저희 아이들은 초등 수학 추리 동화로 알려진 수학탐정스를 통해 재미를 느끼면 좋겠습니다. ​ ​ ​ ​ ​ ​ ​지난 1,2권도 그랬듯이 초등 수학 추리 동화, 수학탐정스의 시작은 평범한 초등학생들의 일과로 시작하게 됩니다. 선생님과의 학생들, 혹은 아이들간의 교우관계 등등 처음에 보기에 전혀 수학 문제 해결력 과는 관계가 없어보이는 흐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 ​ ​ ​ ​ ​ ​알고보면 그러한 배경이 전부다 이책의 주요한 스토리 전개의 일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의 자랑거리를 조사하는 모둠 숙제를 하던 아이들은 우연히 우수한 이라고 하는 정말로 유명한 수학자이면서 건축가인 박사의 건축물에 관한 소물은 듣게 됩니다. 그 소문은 무려 박사님이 자신이 마을에 지은 건축물에 엄청난 보물을 숨겼다는 이야기인데요, 정말일까요^^? ​ ​ ​ ​ ​ ​ ​궁금해진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우수한 박사님이 지으신 마을에 있는 건축물에 모여서 보물 찾기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시작부터 의미심장한 수수께끼에 부딪히는데요 과연 아이들은 이러한 우수한 박사님이 곳곳에 숨겨둔 트릭들을 모두 제거하고 정답을 찾아 내어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게 될까요? ​ ​ ​ ​ ​ ​ ​수학적인 개념이나 이론이 직접적으로 설명 되어지지않는 구성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이론을 알게 되는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이 단순한 공부 과목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재미있게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집니다. ​ ​ ​ ​ ​ ​ ​요즘은 수포자라는 말이 초등 고학년때부터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모름지기 수학은 기초가 다른 무엇보다 튼튼해야하는 과목이기에 초등 저학년 수학의 기본부터 탄탄하지 않으면 위로 올라갈 수록 무너지기 쉽기 때문일텐데요, 이 책의 경우, 저학년 수학을 이야기로 풀어서 직접 참여해가며 읽는 구성덕분에 도움됩니다. ​ ​ ​ ​ ​ ​ ​수수께끼처럼 수학문제를 아이 스스로 척척! 풀어나가는 성취감때문인지 막내는 개인적으로 묘하게 생각되어질 정도로 초등 수학 추리 동화, 수학탐정스 책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수학 문제 해결력 역시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 같기도 합니다. ​ ​ ​ ​ ​ ​ ​초등 수학 추리 동화 수학탐정스는 아이들이 읽기에 끔찍한 이야기보다는 정말로 수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재밌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수학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읽으면 읽을 수록 나게 됩니다..^^* 이런 책은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더라죠.ㅎ ​ ​ ​ ​ ​ ​ ​ ​억지로 수많은 문제를 풀면서 내키지 않으면서 간신히 길러내어지는 수학 문제 해결력이 아닌, 너무나 재미있는 초등 수학 추리 동화를 읽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배워나가는 수학을 통해 길러지게 될 앞으로의 능력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수학탐정스는 다음 권이 당연한듯히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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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1 - 유령이 내 준 숙제
나스다 준 지음, 오카마 그림, 전예원 옮김 / 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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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아주아주 솔직하게 공포물이 너무 싫습니다. 아마 어릴 적에는 그냥 읽곤 했는데요 어느 날인가부터 읽다보니 약해지고 겁을 먹는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죠..^^; 그더라보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공포물은 제가 자청해서 보여주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요, 모처럼 의외의 재미를 지닌 초등 공포 문학이 나와서 한번 읽어봅니다.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 정말 무서울까요? 워낙 잡식성의 성향을 가진 독서 취향인지라 어릴 적에는 별의 별 책들을 다 읽었었습니다. 물론, 제 연령대에 적합한 책들이었지요..ㅎ^^; 하지만 공포물에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아마도 겁을 집어먹는 저도 저이지만 감동이 없다는 생각에 잘 안읽었지요. 초등 공포 문학이 주는 한계가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에서도 과연 얼마나 느껴질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모든 책에 '감동'이라는 코드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웃자고 만든 개그프로에 감동이 없다고 항의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지요. 그렇기에 초등 공포 문학 장르로 분류되어지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이라는 책에서 저는 감동이나 교훈보다는 아이들이 느끼는 재미와 활자를 향한 집중에 촛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재 저의 걱정인 막내의 독서습관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책을 읽는다는 것에 약간의 근심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누나들처럼 끈질기게 앉아서 책을 읽기 보다는 아무래도 더 활동적인 움직임을 좋아하고 있거든요. 남녀 성별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는 소망, 그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가질 수 밖에 없는 아주 중요한 희망사항 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인간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혹자는 아주 필연적인 결과로 말하였는데요, 책을 읽지않는 사람의 뇌는 퇴화한다고도 하니 놀랍습니다. 환경적인 위협에 나약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본래 인간의 뇌는 무척이나 산만하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시시각각으로 몰려오는 위험과 생존의 정보를 받아들여 분석하고 정리해야하기에 무엇인가를 골똘히 집중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참다운 인간의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지요. 물론, 아무 책이나 다 읽어서는 당연히 안되겠죠 활자를 읽고, 책을 읽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자신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시간과 책을 향한 재미를 쌓아가야할 필요가 반드시 꼭 있어야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 저는 이 책이 저희 아이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독서의 재미'를 안겨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에 재미있는 책이 많이 있어!하는 것말이죠. 초등 공포 문학 이라고 장르적인 분류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예상보다는 그렇게까지 아이들에게 공포심을 크게 유발하는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바라보는 시점이 다르겠지만요^^; 당장 막내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무섭지않다고 하면서 조금씩 읽고 있어요. 아직 긴 책은 그닥 끈기있게 읽지않고 있어서 걱정중인데 말이지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고 있는 체셔 고양이같은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은 아이들이 가볍고 재미있게, 커다란 공포감없이 읽을 수 있는 초등 공포 문학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너무 무서워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마침 딱! 알맞고 적당한 서늘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간담이 서늘해진다...라는 말이 있지요. 실제로 어느 의학 연구결과에 의한 사람이 공포심을 느끼면 정말로 간과 담의 체온이 낮아진다고도 하더라구요^^ 웃는 고양이의 5분 괴담이라는 책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심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줄 가벼운 서늘함을 안겨줄만한 초등 공포 문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으라고 건네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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