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국어 독해도 개념이 먼저다 품사 편 - 고등까지 써먹는 깊이 있는 품사, 중학 1~3학년 추천 과정 중학 독해도 개념이 먼저다
키 중학국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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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들! 초등학교까지는 국어는 특별히 뭔가 하지않아도 성적도 잘나오고 곧잘 해서 국어는 잘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중학교 들어가서 갑자기 품사가 나오기 시작하니깐 국어가 어려워 진다는거예요. 그래서 국어도 신경을 써야겠구나 생각하고 알아보니, 요즘 아이들이 국어를 참 어려워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 영,수 과목만 신경썼었는데요. 국어도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수학은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겠는데요. 국어는 평소에 책만 좀 읽어두면 되겠지 하면서 생각했던지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잘모르겠어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EBS를 꾸준히 한편씩 보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아이가 부족한 품사에 관한걸 집중적으로 공부해보면 좋을것같았는데 이책이 딱 저희 아이한테 안성맞춤 같습니다.

중학 국어 독해도 개념이 먼저다 품사편



중학 국어 독해도 개념이 먼저다 _품사편에서는 우리아이가 헷갈려 하는 "품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학습서 입니다.

책 제목처럼 독해도 개념이 먼저되어야 독해가 쉬워지기 때문에 독해의 기초체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춘 학습서인데요. 영어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 모든 과목이 어쩌면 개념부터 잘 잡혀있지 않으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은것같습니다.

아이는 아이데로 힘들고 성적은 안나오다 보면, 하기 싫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걸 아이 키우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어렸을때 이걸 빨리 깨달았다면 공부를 좀더 잘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모든지 기본 개념이 먼저되어야 하는것같습니다.

책을 함께 보며 느낀점은 설명이 정말쉽고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교과서처럼 단순 정의만 내려주는 것이아니라, 아이가 헷갈려 하는 부분을 왜그런지~ 어떻게 구별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시켜 주는것같습니다. 짦은 문장 예시와 비교표 덕분에 아이가 품사구분하는걸 쉽게 느낄것같아요.

모든지 단순 암기만 하면 잘 외워지지 않고 금방 잊게되는데요. 스토리화 하거나 연결을 하면 암기도 쉬워지고 기억에 오래 남는것같습니다. 이책은 그런부분들이 충족되어 있습니다. 독해와의 연결성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 스스로 문장을 읽으며 품사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게되어 개념이 독해로 이어지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문제 구성도 단계별로 잘 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기본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실전 지문 적용 문제까지 단계가 잘 나뉘어 있어 자기주도 학습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오답 해설이 충실해 틀린 문제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아이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참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방학동안 국어실력 향상을 위해 <중학 국어 독해도 개념이 먼저다-품사편>을 꼼꼼히 매일매일 꾸준히 해보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만 꾸준히 해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낸 느낌이 들것같습니다.

저는 선행보다는 현행을 꼼꼼히 하고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 아직 중1이니깐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꼼꼼히 해보려고 해요.

이 품사 개념만 잘 잡혀있어도 영어과목까지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무작정 외움이 아닌 이해하는 개념서 입니다.

우리아이처럼 품사편을 어려워 하는 학생이라면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요것만 잘 잡고 가도 국어공부가 아주 수월해 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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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정보 - 튜링의 계산기에서 차일링거의 양자순간이동까지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19
정완상 지음 / 성림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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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갖다 보니, 양자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을 조금씩 모아보고 있는데요. 양자컴퓨터에 대해 확실히 알고 투자하는게 맞다 싶어서 요즘 양자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발전으로 더이상 뭐가 또 개발되고 발전할께 있을까? 싶은데요. AI 시대를 넘어서 양자로 인해 세상이 변할것이라고 해요.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이 급격하게 변한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양자로 인해 금융시스템 부터 모든게 바뀔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더 들어요.

저도 공부해야 하지만, 미래를 살아가야할 중1 우리아들에게 더 필요한 공부라 생가하여, 저도 읽고 아이도 읽으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이공계쪽 머리가 없다보니, 솔직히 과학이 너무 어렵게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다보니 꼭 필요한 학문이더라구요. 잘살기 위해선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학문이란 생각이 들어서 필요한건 그래도 읽고 배경지식을 넓혀보려고 노력합니다.

저처럼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 양자정보』 시리즈를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책은 무슨말이야? 그러면서 덮게 되는데요. 그래도 이 책은 그래도 좀더 쉽더라구요.

자세히는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이해가 되고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정보

정완상 지음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 양자정보』는 이름 그대로 양자정보과학이라는 어렵고 추상적인 분야를 최대한 친근하게 풀어낸 입문서다.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얽힘과 중첩 같은 개념을 “물리학자가 아닌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컴퓨터와 양자컴퓨터의 차이가 도대체 뭐야? 이런생각을 했어요.

지금의 컴퓨터는 0과 1로 표현한다면, 양자컴퓨터는 큐비트란 기본단위를 쓰며 0과1이 동시에 존재할수 있는 중첩상태를 이용해 기존 컴퓨터 보다 훨씬 빠른 연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컴퓨터로 풀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인 부분이 암호해독이 가능해지므로 금융방법이 바뀔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양자컴퓨터가 실현가능하다면 우리의 다가올 세상은 많은것들이 바뀌어 있을것같습니다.

그럼 다가올 미래를 위해 나는 무얼 준비를 해야할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책은 과학적인 양자에 대한 기본지식과 초보자도 쉽게 읽을수 있게 이해도를 높였고, 양자에 대한 전체 흐름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들 모두 읽으면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할수 있을꺼 같아요.

생소했던 양자의 세상을 이책을 읽고나면 조금더 친근해지고 양자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고 싶은 마음이 들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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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힙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이론과실천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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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다니는 사람들은 지적이고 수준이 높은 사람 그런사람들만 다니는곳이라고 생각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나니 미술관 문턱이 좀 낮아지는걸 느낍니다.

작품을 봐도 잘 알지도 못할것같아서 그동안 미술관 가볼생각도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미술관은어렵다" 그런 오해가 저한테 있었는데요. 이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런생각이 살아지는것같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미술에 관심이 참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여러 유명 화가와 작품, 그시대의 역사까지 말해주는데, 너무 놀라웠어요.

나도 관심갖고 아이랑 대화 해보면 좋을것같기도 하고 아이가 관심갖고 있을때 읽을 기회를 주면 아이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술관도 함께 가보는 상상을 하며 참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속 작품들을 보며 설명해 주는데, 우리 아이가 이렇게까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았었나! 아이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주 미술을 접하고 함께 이야기 해보는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더 힙한 미술관

장세현 글



더 힙한 미술관 책은 단순히 전시 정보를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미술관을 어디를 가야할지가 아닌 어떻게 즐길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기서 힙함은 화려한 미술 작품이 아니라, 도시의 빈틈 같은 공간에서 발견되는 태도와 작지만 개성있는 미술관, 실험적인 전시, 관람객과 경계를 허물어버리는 프로젝트들이 등장하여 미술관의 색안경을 벗어 버리게 해줍니다.

그리고 여행계획을 세우다 보면, 생각보다 알찬계획 세우기가 힘든데요. 미술관이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면 알차게 여행을 잘 다녀올수도 있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자체에 포커스를 맞혀 다니다 보면 모든게 색다르게 다가올것같기도 합니다.

관람객이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공간에 대해 보는 시각이 완젼 달라지면서 같은공간도 너무 색다르게 보이게 만들어 줄것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난후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미술관을 자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동안 미술관을 거이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앞으로 가봐야 할곳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그런 미술관들이 새로운 목적지가 되어 저의 삶에 조금더 활기차게 해줄것같아요. 자신만의 시선으로 공간을 읽어내려고 하다보면 세상이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어 질것같습니다.

저처럼 미술관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는곳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그리고 우리아이처럼 중학생 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세상을 좀더 흥미롭게 보게 될테니 말입니다.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백범 김구 선생은 일찍이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기 되길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길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무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고, 우리의 경제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이 말에 순간 뭉클해집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더힙한미술관 #미술관 #장세현 #museum #ART #서평 #독서 #문화의힘 #책추천 #가을독서 #명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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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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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린왕자"를 읽어 보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명작이라 읽고 또 읽어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나의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주위사람들도 챙기게 되는 뭐가 중요한지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같습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다온북스

어린왕자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 와 어린왕자의 만남으로 둘의 대화 속에 많은걸 깨닫게 되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인간의 외로움, 관계의본질, 그리고 순수함에 대한 깊은 성찰이 녹아 있습니다.

어린왕자는 자신이 살던 조그만 별을 더나 여러별을 여행을 합니다. 그여정속에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여러인물들은 어른들의 욕망이 잘 표현되어 있는것같습니다. 권력을 쥐고 싶어하는 왕, 남의 인정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려는 허영심많은 사람, 현실의 고통을 잊으려고 술에 의지하는사람, 무의미한 숫자에 집착하는 사업가 등.. 어린왕자 눈에는 그들이 이상해보일수 뿐이 없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인물들을 통해 어른들은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볼수있게 되는것같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남의 인정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려는 사람에 가깝지 않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랑하고 싶은것들을 인스타에 올리는것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어린왕자 작품을 얘기할때 여우를 빼놓을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길들인다는 것은 서로에게 소중해진다는것"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오랜시간 서로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과정속에서 형성되는 유대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여우가 떠난뒤 어린왕자가 흘린눈물에서 그 관계의 깊이를 알수있습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여우의 마지막 말은 잊을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세계, 사람과의 신뢰, 그리고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따듯함이라는것을 말입니다. 이 문장은 여러사람에게 울림을 주는것같습니다.

어린왕자와 장미에 관계에서도 깨달음이 있습니다. 변덕쟁이 장미가 싫어 떠나온 별이지만, 어느순간 장미를 그리워하며, 그장미가 그 어떤 장미보다 자기에게 소중한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단지 한송이 꽃이 아니라, 자신이 시간을 들여 길들인 존재이고 사랑의 본질이 상대를 이해하고 책임지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늘함께이고 옆에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옆에없을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이내용을 통해 나의 남편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것같아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고 조금더 친절하게 따뜻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잔소리가 많은 남편이라 좀 그럴때도 많치만, 다 나를 위한 잔소리라고 생각하니, 또 참 감사해지면서 마음이 따듯해 졌어요.

사랑하며 순수함을 잃지 말아보자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되묻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서평 #어린왕자 #다온북스 #고전 #추천도서 #독서의계절가을 #가을에읽은책 #책추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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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공부 일력 (스프링) - 무조건 합격하는 필승 마인드셋
연수남 지음 / 니들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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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자기스스로 주도적으로 잘 할수있을까? 매일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동기부여가 될수있도록 얘기도 많이해주기도 하는데요. 제가 말하는건 이제 잔소리로만 들리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디데이 공부 일력" 을 책상에 놓아주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보더니, 맨앞장에 날짜적고 목표를 적고 지금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래도 저녁마다 책상에 앉기는 하더라구요.

이제 시작한지 3일이 지난것같습니다. 제발 365일을 꼭 지켜내어서 아이스스로 성취감을 얻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데이 공부 일력

연수남



이책은 공부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아니라 10만 수험생들의 공부 멘토 연수남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해 합격에 이르는 마인드 세팅법입니다.

저자 연수남은 연세대학교 수석 졸업을 하고 현재 대학병원 교수로 더나은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공부를 하며 가장 흔들렸던 순간 자신을 붙잡아준건 문제집이 아닌 공부에 임하는 태도 였다고 합니다.

공부는 단지 앉아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매일을 버티고 자신을 다잡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훈련하는 과정인데요. 그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사람만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가짐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이 많은 엄마였습니다. 이 "디데이 공부 일력" 하나로 아이가 확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공부 시작하기전에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잡을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장 한장 넘어갈때 마다 디데이날짜를 확인하며, 내가 벌써 3일이나 공부를 하고 있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꾸준히 하고 있는 자기모습에 굉장한 성취감이 생길것같습니다.

오늘하루는 하기싫은데 걍 안할까? 그런 생각이 올라올때, "디데이 공부 일력"의 디데이 날짜를 보며 365일을 채우고 싶은마음에 책상에 앉게 되는것같은 효과도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하기싫은 마음을 하루하루 버텨내고 이어가고 있다는 자신이 스스로 참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아직 몇일 안되었지만, 스스로 매일매알 한장한장 넘기려고 책상에 앉는것 보면 귀엽기도 합니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말로 할때는 잔소리라 생각하며 잘 듣지 않더니 아이스스로 그 글들을 읽더니, 좀 생각이 달라지는것같기도 합니다.

아직 중학생 1학년 이기때문에, 1학기때는 비롯 시험 성적이 좋치 않았지만, 앞으로 마음가짐과 태도을 달리하고 꾸준히 하기싫은걸 반복한다면 좋은성과가 있를꺼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기회로 포기하지않고 365일 꼭 채우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그래야 스스로 해냈다는 자기존중감과 성취감이 생겨서 앞으로 포기 하지않고 모든 잘해낼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매일 똑같은걸 반복한다는건 참 지루하고 하기 싫은일이지만, "디데이 공부 일력" 을 한번 보면서 느슨해진 나의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꾸준히 하면 모든 할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저의 백마디 말보다 문장에 더 아이가 힘을 얻고 태도가 달라지는것같아서 책상위에 놓아주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좋은습관 잘 잡아서, 아이 스스로 마음이 단단해지고 단순히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모든 할수있다는걸 경험으로 얻어가길 바래봅니다.

시험을 앞둔 모든 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책입니다. 작심삼일인 저에게도 꼭 필요하기도 하구요.

이번에 아이보면서 저 스스로도 깨달은것도 많고 저도 뭔가 한가지 포기하지 않고 잘할수 있을때가지 해보자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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