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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부터 젊어지는 그린스무디 건강법 - 잎채소와 과일의 효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레시피 75가지
나카자토 소노코, 야마구치 쵸코 지음, 피플번역 옮김, 쿠보 아키라 감수 / YBK퍼블리싱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건강을 위해 나름 식사를 할때 좋은 음식들로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간단히 만들수 있고, 몸에도 좋은 쥬스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했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그에 맞는 재료를 사서 마셨는데 사실 정말 효과가 있는건지도 의심스러워 계속 마셔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린스무디 : 잎채소와 과일, 그리고 물을 단순히 믹서로 갈아낸 심플한 음료
소노코는 그린스무디를 알게 된지 3년이 지났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고, 효과를 보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린스무디의 효과를 볼려면 잎 채소와 과일 두 가지가 모두 사용되어야 한다고 한다. 어느 한 쪽도 빠지지 않고, 두 가지 성분 모두 섭취해야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노코와 쵸코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이 책에 담아 냈다. 매일 그린스무디를 거르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유용한 비법과 채소와 과일을 어떤 기준으로 조합해야 맛을 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황금 법칙 그리고 레시피와 영양성분도 알려 주었다.
그린스무디의 종류가 네가지가 있는데 스탠다드 스무디, 비기너 스무디, 어드밴스드 스무디, 슈퍼 그린 스무디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시기 쉬우면서도 채소의 영양분을 듬뿍 섭취할 수 있는 비율은 채소와 과일을 4:6으로 과일 양을 많게 한 [스탠다드 스무디]라고 한다.
그린스무디를 만들기 위해서 우선 채소의 로테이션 활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명아주과, 피나무과, 배추과, 미나리과, 국화과, 낙규과, 꿀풀과, 부추과, 메꽃과 이 중에서 우리가 쉽게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이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을 내는 채소도 알려주고 있고, 그리고 부적합 채소도 잊지 않고 알려주고 있다.
과일에서는 달지 않은 과일, 달콤한 맛을 낼 수 있는 과일, 신맛을 살리는 과일, 스무디가 걸쭉해지는 과일, 묽어지는 과일 등 종류 별로 쫘르륵 알려 준다.
그 다음 보관 방법 씻는 방법 알려 준 후 본격적으로 레시피와 영양 성분 그리고 일상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증상을 유형별로 나누어 각각의 증상에 효과적인 그린스무디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린스무디의 장점은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밸런스를 그린스무디로 마시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신체 장기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다만, 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드는 과정도 너무 쉽고 효과가 무엇인지도 한눈에 알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도 귀찮게 인터넷 뒤지지 않아도 되어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