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 고난이 보석이다
김양재 지음, 이성표 그림 / 두란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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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다고 다 보석이 아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터득한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고난 당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히니(벧전4장13~14) 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난이 주는 의미는 당하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다.정금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풀무불에 일곱 번 씩이나 연단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고난이 주는 축복의 교훈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고난이 곧 우리에겐 보석이다.이 책은 목욕탕 교회,때밀이 목사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자신이 30여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살기 위해 말씀 묵상을 하면서 눈물 항아리에서 건져 낸 하나님의 지혜이다.또한 우리들교회 교인들이 자신에게 닥친 환난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며 승리한 정금 같은 고백 모음이다.


이 책은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진실한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

 

보석은 성경에 귀한 말씀을 뽑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성경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책이다.우리는 백퍼센트 죄인이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간다.보석에 나오는 교훈적인 말씀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잠언같은 귀한 말씀이 주옥같이 널려있다.복음을 듣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말을 들어라고 한다.

 

 

바쁜 생활속에 접할 수없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저자의 구성은 집에서나 어디에서든지 접하는보석같은 잠언이다.이 책은 인간의 삶에 모든 충족되는 부분들을 총망라 되어 있는 축소판이다.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참된 신앙의 대물림은 부모의 신앙실천에 달려있다.단순히 읽어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의지를 심어주는 보석의 또다른 묘미가 있다.

 

 
저자는 성경에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에게 삶을 전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성경이 위대한 것은 성경에는 삶,우주,예술,문학,인문,법,가정,사랑,충효,형제의 우애,윤리와 도덕,자기계발,교육,지혜,우정,봉사,결혼 등 모든 것이 총망라해 있기 때문이다.저자의 보석에는 한 편 한 편이 매우 뛰어난 詩와 지혜로 가득한 잠언이 있다.


보석은 주옥같은 성경 구절을 마음에 새길 수 있어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고,지혜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됨으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를 참되고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실의 ,타락,고난,고통으로 헤메는 우리자신을 일어서게 하고 다시 한번 희망의 도전을 제시한다.


말씀을 축약하며 적절한 예화와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고, 지혜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됨으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데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에게 문제나 없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없는 것이다.문제가 곧 보석이고 고난이 보석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원받은 성도라고 하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축복이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다.하나님의 은혜는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고 보석같이 빛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누리는 복이다.눈물의 기도는 산을넘고 바다를 건너서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보석으로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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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고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최려진 옮김 / 부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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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우리의 허술한 금전 개념에 일침을 놓는 행동경제학적 돈 관리 긍정심리학이 제시하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화하는 방법 업무와 조직을 원활하게 관리하는 프로젝트 관리법,과학적으로 입증된 행복해지는 방법등 통계와 과학적 실증이 뒷받침된 학문적 배경에서 직장인 고민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세상은 참 고르지 않다. 직장에 들어가고 싶어 스팩을 쌓고 있는 사람이 있
는가 하면 엄청난 경쟁을 뚫고 들어가서는 하루 수십 번 사표를 생각하는 직장인이라면 그렇게 고단한 삶의 수래바퀴 속에서 살아남는다.날마다 찜통같은 만원 지하철 속에서 짐짝같은 버스 안에서도 하루 수십 번 사표를 생각하는 직장인이다.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지만 이것은 좀 아닌듯하다.


저자는 직장인들에 대한 대답들을 책으로 표현하고 있다.누구나 고민해 보는 이런 제목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다.가령,나는 승진과 인연이 없다.왜 노력해도 성과가 나지 않을까? 상사,부하 직원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할까? 왜 연봉이 오르지 않을까?인간관계,성과,연봉,승진,돈 관리,가정 문제 등 해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고민들에 대해서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그야말로 뿌리 깊은 골칫거리일 것이다.부하 직원에게는 권력이 전혀 없을까?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권력을 발휘할 기회를 잡으려면 전문적 권력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상사에게는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과 감이 있을지 모르지만,사회와 기술이 급변하는 현대에서는 그렇게 경험으로부터 얻은 지식의 많은 부분이 금세 낡은 것이 된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라면 분명 상사에 비해 머리가 굳지 않은 당신이 유리한 입장이다.만약 당신이 상사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중요하면서도 희소한 전문성을 갖춘다고 해 보자.그 덕분에 상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회사 실적과 상사의 평가가 향상될 수 있으므로 당신은 보상적 권력을 구사할 수도 있다.


자신이 일하는 회사라는 프레임을 제거하고 보면 출세라는 것이 반드시 회사 내에서의 승진만이 아니라는 점,즉 출세의 본래 의미에 주목할 수 있다.입신출세라고 표현하는 것이 그나마 그 의미에 가까울 것이다.경제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이 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수익이 나는 강력한 기반이나 리소스를 보유한 회사라면 모를까,


업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원이 비생산적인 활동만으로 승승장구해 요직을 차지하는 회사라면 미래가 결코 밝지 않다.만약 그런 회사에 적을 두고 있다면 어떻게 하면 승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보다 회사가 쓰러지기 전에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생각하는 편이 낫다.조직 행동론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개선비결,경제 성장 이론이 밝히는 수수께끼를 알아본다.


이 책은 경제학,심리학,경영학 등 사회과학에 입각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있다.이 책은 직장인의 대표 고민인 인간관계,승진,업무 성과,연봉,돈 관리,가정 문제를 각각 다룬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직장인 6대 고민과 사회과학의 색다른 만남을 기대해본다.연봉이 오르지 않는다든가,승진을 못 한다는 고민 역시 얼마간은 상사나 고객과의 관계만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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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열전 - 착하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서민 지음 / 을유문화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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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나 정력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문화를 볼 때 꼭 필요한 교양서이다.

해마다 이 계절에 불청객이 있다면 단연 모기이다.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어야 살아가는 흡혈기,파리도 역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모기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나는 이런 해충들을 위해 살충제를 개발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과연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개발에 몰두할까?어린 학창시절 줄을 쭉 서서 선생님이 주시는 회충약을 받아 먹던 시절이 떠올라 쓴웃음을 짓게하는 책이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그리 만만치 않은 내용에 두번 놀란다.이렇게 연구를 해서 내 놓은 책이다.맛집만 찾아다니다 보니 이런 책이 있는지 모르고 지나간다.이런 생각을 해봤는가! 우리몸에 과연 기생충이 몇마리나 서식하고 있는지 몸짱,얼짱의 창창한 아가씨에게도 기생충이 있다.우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저자는 남들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기생충에 관한 글을 우리에게 선보인다.



착한 기생충,나쁜 기생충, 이상한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하지만 그들도 양심은 있다고 말한다.우리 몸속에 들어와 살 수 있는 기생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 기생충 중 한 마리만 있어도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는 나쁜 기생충은 어떤 녀석이고,몇 마리쯤 있어도 별 상관없는 기생충은 뭘까? 피해를 주면 줬지 써먹을 데는 없을 것 같진 하지만,



혹시 이로움을 주는 기생충도 있긴 할까? 기생충은 먹을 것만 조심하면 감염되지 않는 걸까? 비열하지만 탐욕스럽지 않은 기생충 기생충을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이렇다.기생충은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지 않고 숙주에게 빌붙어 살지만,먹을 것이 넘치는 비만 숙주 안에 살더라도 늘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기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욕심이 없기에 비만 기생충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되도록 얌전히 폐 안 끼치고 지내려 노력한다.한 단계 더 나아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생충도 있다.편충,그중에서도 가장 안전한 돼지편충이 바로 그 착한 기생충이다.알레르기나 크론씨 병에 약 대신 얌전하게 두세 달 정도만 살다가 빠져 나가는 돼지편충을 감염시켜 치료하는 방법이 도입돼 병이 호전된 환자들이 많고,주혈흡충의 알을 이용해 당뇨병을 막는 실험이 성공하기도 했다.



이는 기생충이 기생이 아닌 공생을 할 수도 있다는 밝은 소식이다.
착한 기생충은 그래서 중요한 존재라 하겠다.기생충의 또 다른 역할을 소개하자면 고기생충학이라고 불리는 분야의 기생충 알이 하는 일로, 회충 알이나 편충 알 등 미라나 아이스맨 안에 들어 있던 기생충 알(기생충은 흔적을 찾기 어렵지만,기생충 알은 대부분의 미라에서 발견된다)을 연구해 잘못 추측했던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이 그것이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기생충이 해 주고 있는 것이다.해마다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모기가 옮기고 있다.말라리아는 열을 동반하는데,열에 신음하는 팔을 모기들이 신나게 빨아 댄다. 제대군인의 혈액에 있던 암·수 말라리아는 그 모기들한테 건너가고,모기 안에서는 유성생식이 일어난다.그 모기가 다른 민간인을 물면 휴전선 근처에도 가지 않은 민간인에게서 말라리아가 생긴 셈인데,이게 바로 말라리아의 토착화다.




그 이후부터 말라리아는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해마다 1천 명 이상씩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기생충 중에는 쓸데없이 어렵게 인체탐험을 하며 돌아다니다 죽는 경우도 많다.십이지장에서 알껍데기를 뚫고 나왔으니 앞으로 살 곳인 자기가 태어난 곳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공장으로 내려가 그곳에 자리를 잡으면 되는데 굳이 심장과 폐를 거쳐 기도 끝에 도달해 식도로 뛰어 드는 이상한 기생충 회충이 바로 그런 류이다.




기도를 거슬러 올라가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어서 여기서 탈락하는 경우도 많고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다가 엉뚱하게 사람 입으로 나와 숙주를 기겁하게 만들고
자기도 놀라는 경우도 있다. 다행히 식도로 잘 내려가 공장에 자리를 잡기도 하지만 살짝만 내려가면 될 일을 왜 빙빙 돌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렇게 착하거나 나쁘거나 이상한 기생충들에 얽힌 신비하고 독특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가는 이 책은 100명 중 2.6명~3명이 감염자 150만 명이 넘는 회나 정력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식문화를 볼 때 꼭 필요한 교양서이다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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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 ‘언어 테러리스트’에서 ‘언어 축복자’로
조이스 마이어 지음, 김주성 옮김 / 두란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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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CHANGE YOUR WORDS CHANGE YOUR LIFE"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삶의 성공을 이루는 것은 말에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격려의 말로 그 사람의 하루를 밝혀준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친절한 말 한마디는 물질보다 더 큰 기쁨을 준다.그 영혼을 살리는 말 온 천하보다 귀한 당신의 말 한마디를 주님은 기뻐하신다.말이 주는 피해(언어폭력)는 살인에 가까운 폭력이고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죽이는 큰 범죄에 이르는 무서운 것이다.나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는 내가족과 내 인생을 망친다.


말은 그 씨가 엄청나다.믿는다는 것과 말한다는 것의 차이는 없다.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구원과 믿음의 본질이라면 그사람의 내면에서 나오는 말은 그 믿음의 척도를 가늠한다.교만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남의 말을 함부로 하는 입이다.
우리에게는 말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대놓고 생각없이 말하는 몇마디가 그 사람의 영혼을 죽인다면 우리는 살인자다.무턱대고 동조하는 입담에 휘말린 적이 있는가!


크리스천이 되면서 바뀌는 것이 있었다면 단연 말(언어)이다.외형적으로 또는 성령께서 내마음을 지배하는 삶의 첫번째는 말(언어)이 바뀌는 것이다.그것이 나의 삶을 바꾸는 첫번째 방법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여는 길이다.
나는 완벽하다고 당신은 장담하는가!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다윗은 형용할 수 없는 구원의 기쁨을 말로써 표현한다.


다윗이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휘해서 혀로 죄짓지 않기로 작정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이루어주실 하나님을 의지 했다는 것이다.우리는 입과 혀와 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귀를 기울여야한다.더 늦기 전에 당신의 말하는 습관을 체크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좋은 말이 아니면 차라리 침묵하라.우리는 입을 열지 않고도 거짓말할 수 있다.수 많은 생각들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들로 쌓여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완전히 다른 식으로 산다면,우리 삶이 거짓말이다.사도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요일 2:22 )또한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리스도 안의 형제를 미워하면,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요일 4:20 )그렇게 하면 우리 삶이 거짓말하는 것일 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이다.


자기를 속이는 것보다 더 심각한 기만은 없다.오랜 세월 나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한다고 생각했지만,어떤 사람으로 인해 많은 시간 화가 나 있었다.나는 속고 있었고,그 열매가 내 삶에 분명히 나타났다.나에게는 평화와 기쁨이 없었고, 진정한 성공이 없었고,늘 재정적으로 시달렸으며,왜 나에게 그런 문제들이 있는지 혼란스러웠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소리 내서 말할 때,더 큰 영향을 받는다. 당신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처음 말했는가? 그것이 하루 종일의 기운을 결정할 수 있다. 일어난 순간부터 생각과 말을 올바로 지키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나는 생각에 잘 빠지는 사람이다.나는 염려하는 생각에 빠지거나, 나에게 정말로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의 말을 되새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우리가 하루의 시작에 하는 말로 그 하루에 대해 예언할 수 있다.


조이스 마이어는 언어 테러리스트에서 언어 축복자로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생각해보자.당신의 말 한마디에 한 영혼이 기뻐하였는가! 언어에도 금식이 필요하다.무분별하게 말을 먹다보면 과식에 걸린다.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막말을 하는 크리스찬을 바라볼 때면 그 영혼이 의심스럽다.마귀는 곧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면서 저속한 말을 뱉게 함으로 성도에게 은혜와는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게한다.


내가 뿌린대로 거두는 법칙을 아는가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좋은 말은 나와 상대방이 복을 받는 은혜의 자리로 인도한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지마라.나의 말이 그 예수님을 두번,세번,아니 매일 십자가에 못박는 짓을 하는지 나의 삶을 살펴봐야한다.말은 곧 나의 신앙의 척도를 말하며 나의 생활을 통제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부정적인 입술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든다.긍적적인삶,그리고 축복받는 생활은 말에 있다.나의 세치 혀에 달려있다.매일 죽겠다고 반복해서 말하다보면 그의 삶은 언제나 궁핍을 면하기 어렵다.소용돌이 치는 세파의 그늘에서 크리스천이라도 별수 없다.그러나 이 한가지는 꼭 잊어버리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면 언제나 좋은 말을 해야한다.언제부턴가 내속 깊숙이 숨어있는 부정적인 것의 뿌리를 뽑아야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그리고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지 마라.무심코 던진 말에 그 성도는 깊은 상처를 받는다.더 늦기 전에 우리는 말하는 습관을 체크해야한다.조이스 마이어는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5가지 말과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5가지 말을 소개하면서 크리스천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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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1984년 홍신 세계문학 15
조지 오웰 지음, 김성운 옮김 / 홍신문화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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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은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명품은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아무리 하잖은 그릇이라도 그 내용물이 귀중하고 그 가치를 발휘할 때 값어치가 있는 것 처럼 비록 이 한권의 책이라도 세월이 지나도 우리들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면 그 가치는 엄청나다고 본다.조지 오웰의 문학적 사상이 뛰어난 사람이다.동물 농장과 1984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삶에 대한 생각을 깨우쳐준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은 우리가 익히 아는 우화로 꾸며져 있다.인간에게 착취 당하는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내용이다.그러나 그 시대에 이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세계2차 대전 직후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는 점을 본다면 작가의 의도는 단순히 여기에만 그치지 않는다.현실의 인물에 그 계층을 맞추어 가는 것도 이 소설의 별미이다.



메이너 농장 주인 존스는 누구인지 또는 이 소설에 등장하는 동믈들은 어떤 인물을 비추어 만들어가는 것인지를 살펴보자.그 시대의 풍자극은 우화로 표현되고 사람들은 그 책을 보면서 대리만족 또는 동물에 묘사되는 인물들을 화두에 두고 즐긴다.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문제를 이 책에서는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혁명의 변질은 극단의 전체주의로 치닫는 스탈린의 소비에트 연방을 풍자한 것이다.


조지 오웰은 인간의 심리와 동물들을 대비하여 계층간의 갈등,신분의 차이를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이 소설들은 그의 삶에서 느끼며 살아온 모습들이 표현되고 있다.인간의 사회도 당연히 계급과 계층이 존재하면서 사람들의 평가속에 생을 마감한다.그런 모습은 비단 그의 농장 이야기 뿐만 아니라 1984 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그 과정과 양상,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사상경찰,마이크로폰,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지금도 우리는 집을 떠나 다시 돌아오려면 cc tv에 6번 이상을 노출 되어야 한다.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한다.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작가의 소설속에서의 삶이나 지금의 삶은 별반 차이가 없다.세기가 지나가는 현실의 무게속에서 그의 작품이 아직도 꾸준히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가 이 사회에 시사하는 내용이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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