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라이어 이펙트 - 탁월한 역량을 끌어내는 리더의 조건 ㅣ 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 로이스 앨런 & 엘리스 포스터 지음, 변봉룡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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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멀티플라이어 이펙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사람의 개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 최상의 조건을 유지한다.이 책에서는 멀티플라이어의 다섯 가지 유형인 재능자석,해방자,도전자,토론 주최자,투자자의 행동 양식과 마음가짐을 전략적으로 분석하는 동시에 그들과 대척점에 있는 디미니셔가 어떻게 사람들의 재능과 역량을 축소시키는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밝히고 있다.



멀티플라이어는 비즈니스에도 필요하지만 교육의 현장에도 필요한 것이다.자신의 잠재력을 깨운다는 것 누군가에 의해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등은 개인의 의지적인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이 책은 그러한 일들을 하는 곳이 학교라는 것이다.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멀티플라이어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 시스템 교육기관 자체를 멀티플라이어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한 명의 멀티플라이어 교사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그들은 자신의 성공 경험을 동료 교사들과 나누고,그들이 또 다른 멀티플라이어가 되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학교는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이름이 나게 되고,학구 전체에 명성이 퍼진다.이것이 바로 교육계의 멀티플라이어 효과인 것이다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당신은 멀티플라이어인가,디미니셔인가?

사람들은 똑똑하니까 잘 해낼 거야 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내가 없으면 절대 못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가? 



전 세계 글로벌 리더들에게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시했던 리즈 와이즈먼은 교육계의 최고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심층 분석한 결과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사람을 끌어당기고 재능을 발전시키는 멀티플라이어의 특성은 물론,교육 현실을 혁신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고의 지성을 이끌어내는 교육 리더십,자신도 모르게 재능을 죽이는 리더가 되진 않았는가?를 이 책은 생각하게 하고 있다.



어떻게 탁월한 역량을 끌어내는 멀티플라이어가 될 것인가? 멀티플라이어의 다섯 가지 특징을 말하고 있다.탁월한 능력을 끌어내는 5가지 특징을 보면 재능자석-사람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최대한 기여하도록 한다.해방자-열정이 솟는 환경을 만들어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내도록 한다.도전자-기회를 주고 도전과제에 맞서도록 한다. 발견에 이르도록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한다.



토론주최자-모두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 멀티플라이어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사람들을 모두 토론에 끌어들인다.투자자-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동시에 주어 성공하도록 이끈다.책임 범위를 미리 명시하여 팀원들에게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또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알게 한다.위의 5가지 특징에 따라 멀티플라이어가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이들이 지닌 믿음은 공통된 특징을 갖는다.멀티플라이어는 사람들은 똑똑하므로 어떤 일이든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또 개인의 지적 능력은 확장될 수 있다고 믿는다.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멀티플라이어는 다른 사람의 숨겨진 재능을 일깨우고 그것이 발휘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극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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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 베토벤, 모차르트만 아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가이드
김수영 지음 / 나무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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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는 책이 나왔다.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부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것의 기초가 되는 것을 저자는 만들어주고 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클래식 이라고는 베토벤,모차르트 이름 정도만 아는 독자들에게 어떤 음악을 어떻게 듣고,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친절하게 소개하는 클래식 가이드이다.팝이나 록, 발라드 유행가요는 조금 알지만 클래식하면 왠지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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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어야 하고 언제 ​만들어졌는가! 아니면 무슨 의도로 이 곡이 진행이 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런 것까지 알아야하나! 나이가 들수록 복잡한 것이 싫어지듯 이제는 클래식의 음악이 구미가 땡기는 나이이다.최근 10년간 한국인이 사랑한 클래식 TOP 20 클래식 전문 MD 선별 명반 20을 잡아서 이 책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초보 청취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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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교향곡 베토벤 5번을 시작으로 사랑이 있던 자리에는 슬픔이 생긴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고독하고 열정 많던 청년 베토벤의 일기장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이건 그저 유쾌한 사랑 노래일 뿐이라고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신이 인간에게 선사한 최고의 축복 모차르트 레퀴엠 10년간 국내에서 사랑받은 클래식 음반들 음반 판매 동향 분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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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한다는 생각이지만 티.비 광고에서 들어본 듯한 음악이 바로 클래식이다.음악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다사 다난한 삶의 한복판에서 부르는 노래,합창 베토벤 교향곡 9번 이라든가,봄이되면 음악을 새롭게 듣기 위해 비발디 사계 이 클래식 듣고 잠이 왔다면, 잘 들은 겁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등은 자주듣는 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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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우리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수단이다.슬퍼 하거나 우울할 때 또는 즐거움을 표현할 때 음악은 우리에게 한없는 표현의 도구로 등장한다.슬픔도 힘이 된다.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나 신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다룬 헨델의 메시아는 전국민이 들어 본 곡들 중의 하나이다.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우리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목을 꼭 기억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자세히 보이는 것이 클래식이다.쇼팽의 녹턴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 들려주는 믿을 만한 아름다움이 있다.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또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곡들도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클래식은 특별한 특정한 사람들이 즐겨듣는 음악은 결코 아니다.누구나 즐길수 있고 그것을 즐기는 모든사람들의 음악이 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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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남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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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힐링의 명소,기행과 함께 떠나는 명승지 이시대에 그런 곳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만은 않다.네비게이션만 쳐면 나타나는 지명들 그러나 그 중에서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 마을을 소개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저자에게 이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전하고 싶다.저자의 발품으로 우리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구전으로 내려오던 역사를 책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은 무한한 책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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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수천 년 전에 풍수가와 예언가들이 지목한 바로 그 땅을 탐방해 보는데 의의를 두고자 한다.십승지마을로 꼽힌 곳은 지형적으로나 풍수적으로 높은 수준의 조건을 갖춘 곳임에는 틀림없었다.이상향으로 신봉하고 사람들을 찾아오게 만든 그 땅을 실제로 찾아가보니 여느 시골 마을처럼 평온했다.사방으로 뚫린 도로만 빼면 꽃잎에 둘러싸인 꽃수술처럼 아늑하고 아름다운 마을이었다고 이 책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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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은 많은 고증이 필요하고 지루하고 힘든 작업 중의 하나다.지금은 지명과 지역이 사라져 옛모습을 찾을 길이 없지만 간간히 남아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우리에게 보여주는 필자의 무한한 책임감을 책의 구석구석에서 볼 수 있다.선각자들의 지식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향토사학자와 마을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스토리를 완성해 나간다.




역사 속 이야기는 정사와 야사,구전,그리고 실제 십승지마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사례가 공존한다.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전통 한옥마을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십승지마을로 떠나보자.십승지 마을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도망쳐 온 사람들의 피신처이다.라면 표현이 적합할까 즉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전쟁이 나도 안전한 곳,흉년이 들지 않는 곳,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이다.저자는 이 3가지의 조건을 갖춘 십승지마을 10곳을 탐방한다.지리적 특수성과 역사적 이야기가 있는 곳, 그리고 휴양지로서의 역할까지 겸비하고 있는 이 지역들을 탐방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단순히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옛이야기와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경험담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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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천기누설 십승지를 공개적으로 논한다 해서 특별히 비판받을 일은 아닌 것 같다.정감록을 신봉하고 십승지를 찾아서 고향을 버리고 온 사람들 중에는 목숨은 구했지만 경제적으로 망한 사람도 있고,그 자신이나 후손이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다.시대상에 따른 우리 조상들의 삶의 변천을 이해하고,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참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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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꾸중의 심리학 - 잔소리, 큰소리, 짜증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오쿠다 켄지 지음, 정연숙 옮김 / 센추리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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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대단히 유동적인 학문이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이 환경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이다.아이들을 다루는 아동 심리학에서는 더욱 변화가 많이 일어난다.이 책은 칭찬과 꾸중의 심리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오직 칭찬만이 아이를 성장 시킨다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엄마가 아이를 믿으면 아이는 그 이상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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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미학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말하고 있듯이 엄마는 아이를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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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잘했어” 치사해도,가증스러워도 끝까지 칭찬하라.일본 엄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아동심리 전문가의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육아 처방이다.아이의 감춰진 심리를 읽고,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20가지 자녀 교육 노하우를 볼 수 있다.
​잔소리,큰소리 체벌은 아이를 잠시 잠깐 교정할 수 있지만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 자발성을 약화시켜 수동적인 아이로 만든다는 것이다.



아이의 긍정적 변화를 원한다면 아이에게 차고 넘치는 칭찬을 선물하고,아이가 당장 변화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믿고 끝까지 격려해야 한다고 말한다.“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그 원인을 타고난 성격에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누구를 닮아서 저럴까라는 식의 말은 아이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반대로 ‘나쁜 버릇을 어릴 때 고쳐주지 않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엄격한 훈육을 하거나 심지어 매를 드는 부모도 있다. 때론 말을 듣지 않는 아이 때문에 도저히 참지 못해 불같이 화를 내다가 결국에는 자기혐오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이의 나쁜 습관,충동적 행동 등은 성격 탓도,타고난 유전자 때문도 아니다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오직 부모의 칭찬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긍정적인 육아 방법 중 가장 으뜸은 부모의 관심과 칭찬이다. 무조건 “안돼, 잘못됐어”라고 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다독여 주는 것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를 기르는 첫걸음이다.칭찬은 차고 넘치도록 그리고 끊임없이 해줄 때 효과를 발휘한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부모의 기분에 따라 또는 때에 따라 기준이 다른 칭찬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사실. 칭찬할 것이 별로 없다면? 관점을 살짝 바꾸어 보자.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관찰해서 무엇을 칭찬할까?” 이런 작은 접근 방법의 차이가 바로 아이가 성장할 방향의 이정표가 된다.“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겠다”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이런 것도 잘하는구나”하고 작은 행동에도 칭찬할 거리를 찾아서 차고 넘치게 칭찬하자.부모의 칭찬만큼 좋은 동기부여가 없다.이제 부정적인 육아 방법은 버리자.



잔소리,큰소리,짜증,체벌은 아이를 교정할 수 있지만 아이의 자존감,자율성을 빼앗아 간다.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헤아려보자.사소한 일이라도 아이의 긍정적 행동을 발견하면 차고 넘치게 칭찬하자. 끝까지 칭찬하자.아이는 스스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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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비즈니스 산책 - 인종의 용광로, 비즈니스의 용광로 ㅣ 비즈니스 산책 시리즈
엄성필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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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사방 어디를 가든 우리가 보고 배울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널려 있다.서점에 가보면 뉴욕과 관련된 여행 지침서는 많지만 비즈니스 시각에서 다룬 책은 의외로 없다. I♥New York 로고는 대체 누가 만들었고 경제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어떤 건물은 하늘을 찌를 듯한데 그 옆의 건물은 왜 낮은 건지,금싸라기 땅에 왜 재건축을 하지 않는지,푸드트럭은 왜 그렇게 많고 어떤 방법으로 성공하는지,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뉴욕을 사로잡은 비즈니스는 무엇이며 어떻게 뉴요커를 열광하도록 만들고 있을까?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30년간 대한민국 브랜드를 수출해온 저자는 뉴욕에서 먹히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자영업자와 소매업체들은 어떻게 다양한 인종을 유혹하는지 등,뉴욕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설명으로 풀어보는 뉴욕 비즈니스 산책 함께 떠나보자.



비즈니스 전문가인 저자가 왜 이들에 주목하는 것일까? 이유는 한국의 경제상황 때문이다. 현재 한국은 장기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취업난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고용인원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다.한국 고용시장의 불안과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뉴욕의 거리 곳곳을 누비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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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성공한 식당들은 원조를 고집하지 않는다.그들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가에 위치한 가게보다 영업환경이 불리한 푸드트럭과 푸드카트의 영업방식도 독특하다. 그들은 SNS를 통해 고객에게 가게 위치를 미리 알림으로써 불리한 영업조건을 장점으로 역이용하고 수익을 창출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원조의 허와 실,아직도 원조를 믿으십니까? 중에서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조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장인정신에 입각해 원조의 맛을 유지하는 것도 고객을 불러들이는 중요한 요소겠지만,비즈니스 측면에선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한국의 음식점들 중에서도 원조를 강조하는 곳들이 많다.하지만 원조라는 것을 이용해서 사업에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원조라는 장점을 챙기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만의 개성과 아이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자영업 모델도 있다.쓴맛만을 전문으로 하는 칵테일바,갈 때마다 요리사가 바뀌는 레스토랑,입회비가 없어도 수익을 창출하는 이동식 헬스클럽 등 뉴욕은 가히 자영업자들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다.실리콘밸리와 실리콘앨리는 여러 가지 면으로 비교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우선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기술적인 측면을 중시한다.



반면 실리콘앨리 사람들은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정신을 가지고 있다.실리콘앨리의 대다수 창업자들은 엔지니어가 아닌 기업가들이다.우리 기업들은 원천기술의 개발보다는 기술의 상용화 쪽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실리콘앨리의 비즈니스 특징과 일맥상통한다.저자는 뉴욕에서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방식을 도입한다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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