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루저의 나라 -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하다
고혜련 지음 / 정은문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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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눈에비친 조선시대 모습과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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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하는 마음 - 오해를 넘어 이해로
임민경 지음 / 아몬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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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풀어가는 자해를 하는 마음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자해의 역사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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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하는 마음 - 오해를 넘어 이해로
임민경 지음 / 아몬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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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를 하는 마음 저자 임민경 님은 자해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자해의 역사를 설명한다.나는 전 자해러이자 임상심리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임상심리전문가나 치료자는 거의 언제나 과학적이고 객관주의적인 맥락에서 자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상담할 때 자해 중단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우가 많다고 적고 있다.자해를 바라보는 흔한 인식 또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자해 연구자들은 최초의 자해자로 스파르타의 왕이었던 클레오메네스 1세를 언급하고 있다.이러한 역사적인 근거로 저자는 이 책에서 자해하는 것을 보여준다.의료 문헌에 기록된 자해 행동을 설명하고 히스테리아와 여성의 자해를 설명하고 있다.경멸과 수치스러움 사이 남성에게도 이러한 자해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정신분석과 자해에 대해서 보면 성적 충동의 관점에서 본 자해 또는 자해는 상징적 자위로 풀어주고 있다.얌전한 자해 신드롬을 살펴보자.젊고 똑똑하지만 미숙한 젊은 여성들이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얌전한 자해와 커터라는 정체성의 개발을 통해 증후군을 주장하고 어떤 경우에는 유행처럼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인터넷의 등장과 자해러의 탄생을 보자.외톨이 늑대 무리 1990년대에 자해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외톨이 늑대였다.자해는 근복적으로 비밀스러운 행위였고 혼자하는 행위였다.죽고 싶은 건 아니지만 자해의 유익과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선택은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풀어주고 있다.



자해는 한때의 가벼운 유행일 뿐이다.자해의 역사는 뿌리가 깊으며 기원전 5세기에도 있었다.66~81%가 정서 조절을 목적으로 자해를 한다.리스트 컷이 자해의 대표 이미지가 된 시점은 1960년대이다.남성의 자해는 분노 표출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고 적고있다.자해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식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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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루저의 나라 -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하다
고혜련 지음 / 정은문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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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루저의 나라 저자 고혜련 님의 이 책은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한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광산 채굴권을 얻기 위해 대한제국을 방문한 독일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은 어떤 모습일지 이들을 따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1864년의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탈바꿈을 시도했다.고종은 왕이 중심이 되는 조선의 개화를 구상한다.대한제국과 열강의 채굴권을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우아한 루저의 나라 대한제국을 소중한 자료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세계 제국주의 열강 가운데 놓인 조선 개항 후 조선에 설립된 서양 무역회사들을 살펴보면 조선은 상업적 가치가 없다고 영국 회사 자단메티슨은 결론을 내리고 조선 사무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볼터는 1885년 상하이에서 임대한 소형 독일 증기선으로 해운업을 시작한다.




묄렌도르프는 조선 근대화를 위한 자금으로 땅속 지하자원을 이용하기 위해 본국에 있는 지질학자 고췌를 1883년 8월 조선으로 초대한다.크노헨하우어는 1897년 11월 독일을 떠나 대한제국을 1년 반 동안 머물면서 광물 지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수차례 답사를 하였다.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지구상에서 제일 먼 동쪽에 숨듯이 위치한 조용히 자연에 적응하면서 그저 평화롭게 살고자 하는 나라였다.



그들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으로 가는 길은 탐사 전 준비물은 17마리의 말과 26명의 사람과 함께 떠났다고 전한다.외교관이기도 한 조선의 통역사 오인택과 지도 봉화대를 지니고 출발한다.따뜻한 온돌이 있는 조선의 주택과 예의 바르고 친절한 조선 관리와의 식사도 소개하고 있다.조선의 호랑이 사냥꾼과 홍범도 장군도 소개된다.우아한 루저의 대한제국의 모습을 크노헨하우어,조선을 경험한 예쎈의 여행기,라우텐자흐 교수의 백두산 밀림의 경험을 통해 소개된 것을 저자 고혜련 님을 통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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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의사 - 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 ㅣ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1
조명신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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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는 의사 조명신은 1999년부터 타투 전문 클리닉 빈센트 의원을 운영하고 의사로 타투이스트로 활동 중이다.그는 이 책에서 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를 설명하고 지구상 마지막 타투 금지국 취향과 혐오사이에서 여론이 엇갈린다.타투는 정말 위험한 것인가 법은 왜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타투 합법화 논쟁을 지켜봐 온 그의 대답을 들어본다. 그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우리는 오랜 시간 사회적 합의를 핑계 삼아 타투의 사회적 합의를 미루어 왔다.



타투는 흔히 두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는 몸에 그림을 그려 넣는 서화 문신이고 다른 하나는 눈썹, 입술 등에 잉크를 새겨 화장을 대체하는 반영구 화장이다.저자는 이 책에서 두가지를 통틀어 타투로 지칭하여 우리에게 풀어주고 있다.불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타투 업계 종사자들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의료인들 그리고 폐쇄적인 타투 시장에서 최종적인 피해를 감당해야 했던 소비자 입장에서 타투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작점이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술자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과정을 이야기하고 타투는 단순히 문신을 하는 것이 아닌 백반증이라든지 아님 소방관이 화상으로 인한 상처를 타투로 가려주는 사연도 소개하고 있다.타투는 정말 몸에 좋지 않을까?잉크에 사용하는 색소와 첨가제를 설명하고 취향과 혐오사이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타투가 합법화되지 못한 진짜 이유는 단순히 무늬만 넣는 작업이 아니라 예술적 소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타투이스트로 경험과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은 불법이나 조폭들의 상징물로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의사들은 타투에 대해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또한 배우기도 어렵다고 한다.믿을만한 통계는 아직까지 없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낡은 법과 불필요한 걱정들을 보여주고 상처를 가린 타투를 지우기 위해 오는 사람과 자해 흔적을 가리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특히 눈에 띈다고 한다.모든 타투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진 않는다.모두가 쉽게 타투를 결정하고 시술받길 원하는 것도 아니다.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 논란을 두고 3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누군가에겐 전혀 생소한 얘기겠지만 당사자들에겐 오랜 세월의 고통이다.지금 이 시간에도 불법의 굴레를 쓴 많은 젊은 예술가들과 편견 섞인 시선을 감수하는 다수의 타투 피술자들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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