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사명 -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최복이 지음 / 두란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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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로 살 수 있는 방법,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는 방법,그것은 바로 지금의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계셔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그래서 감사함을 갚기 위해 오늘도 한 그릇 한 그릇에 마음을 담습니다.


 

감사하며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영업 비밀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사람의 표현은 감사로 이어지지만 좌절하고 낙망하여 세상으로 흘러간 사람들은 원망과 불평과 삶을 비관하는 것 뿐이다.가난한 집의 외아들과 결혼하여 첫딸을 낳은 후 결혼반지도 팔고 돌반지도 팔아 쓰는 궁색한 그녀 취직도 안되고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몰라서 친척집으로 돈을 꾸러 다니던 그녀를 붙잡아 주신 분은 결국 하나님의 품이었다.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가난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었다.가난은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하고 신앙으로 뭉치게하고 믿음을 더욱 반석위로 올려놓기도 한다.하나님은 그런 내게 돈보다 더 귀한 신앙의 유산,기도의 유산을 선물해 주신 분은 시어머니다.찬송과 감사와 기도의 인생을 사신 어머님으로부터 값없이 물려받는다.어머님은 기도하는 자세,하나님에 대한 사랑,하나님으로부터 온 평안과 기쁨,자유함을 내게 보여주셨다.은혜중의 은혜다 (본문40p~)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빈부,귀천이 없다.성령으로 거듭난 저자의 신앙생활은 시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되고 믿음이 없던 그녀에게 성령의 뜨거움은 성령세례로 신앙의 체험이 시작된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그 후로 소원까지 바뀐다.선한 부자와 축복에 대한 갈구를 넘어 전혀 다른 꿈이 생겼다고 이 책에서 고백한다.

IMF를 거치면서 잘나가던 사업은 한 순간에 무너지고,하나님은 광야로 그녀를 이끌어 내신다.정신병원에서 절대고독의 시간과의 싸움을 보내게되고,그 곳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된다.몸과 마음이 병든 그녀는 다시 호떡장사로 일곱식구들의 생계를 해결해야했다.다시 시작되는 신앙생활은 그녀를 연단으로 더 탄탄히 하나님은 만들어 가신다.고난에서 축복으로 가는 여정이 신앙성숙을 이룬다.

요리학원 보조로 일하며 어깨너어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본죽의 토대가 되는 가게를 열게된다.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면서 8개월동안 죽어라 고생한 끝에 그렇게 그녀는 죽의 달인이 되어갔다.이곳이 지금의 1,800여 가맹점의 본죽의 메카가 된다.그녀는 이 책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이 축복하겠다고 작정하셔도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존재로서(본문84p~)


 

 

 

 


하나님은 큰 것을 단번에 허락하지 않으셨다.우리가 감당할 때까지 기다리신다.호떡장사,하루에 죽9그릇 판매,노숙인 섬김,사역사 섬김에서 시작된 본죽은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본사랑재단은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돌보며 교회,학교,병원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2013년에 새워진 본월드미션은 세계2만 7,000여 명의 선교사들의 사역을 지원하고 섬기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교사로 구역장으로 그녀의 신앙생활에서 사역자의 꿈으로 하나님은 본월드미션이라는 선교 재단을 세워서 선교사님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장시켜 주신다.선한 부자의 꿈,사역자의 꿈은 성장하여 3가지 사명으로 이끌어주신다.축복의 통로 본죽,사랑의 통로 본사랑재단,복음의 통로 본월드미션으로 초라한 인생에서 증인의 삶으로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내신다.


그녀가 말하는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친밀도에 있다고 고백한다.하나님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즉 깊은 영적 소통과 예배,그리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매 맺는 삶을 기뻐하신다.나는 단지 하나님께 충성하고 순종하며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다.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작품이었다고 고백한다.모든 일을 내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하셨고 성령이 이끄셨다고 간증하고 있다. 



 

내삶의 동력은 사랑이다.하늘로 부터 받은 사랑 내가 사랑해야 할 사명 나를 존재케 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생명을 내어주신 그 사랑 은혜에 빚진 자 생명을 사랑 해야 할 거룩한 거룩한 책무 푯대를 정하고 달려간다.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소망 내삶의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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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한 얼굴
엄지용 지음 / 별빛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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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함축적이 표현도 있지만 글로 남기는 여운이 길다.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시를 읍조리며 살아가기는 힘이 든다. 삶의 언저리에서 우리는 기적이라는 단어보다는 요행이나 다행을 바라는 그런 얼굴들 속에서 나란한 얼굴들을 본다.엄지용의 시집은 그런 사람모습이 보이는 시집이다.

 


당신은 내게 가장 밝은 빛이자 가장 어두운 어둠이고 날 가장 행복하게 하지만 나를 세상 불행하게 만든다.내 가장 큰 펜이자 내 가장 큰 안티여 우리가 공들여 만든 탑을 우리 스스로 파괴할 때에도 하지만 그때에도 사랑하자 언제라도 우린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 혹은 믿음으로 흘러가는 세월의 우리는 머물곳 없는 마음에 생채기를 내 버린 삶들의 흉내마져 멀어진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감,즐거움,환희,그런 단어들이 우리의 곁에서 사라진지 오래되었다.삶에 지친 모습의 어깨를 간신히 들고 돌아오는 골목길의 으스름한 가로등만이 나를 반기는 초연함이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다. 삶을 계절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혹자는 봄일 것이고 혹자는 늘 겨울일 것이다.그러나 봄은 가을이 기다려질 것이고 겨울은 봄을 기다려지는 것이다.

 

당신의 詩는 우리일상에서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부딪기는 것들이다.이런 것들이 나름의 눈에 비치면서 다양한 표현들이 표출되고 있다.시는 표현하는 사물들의 본질을 따지기 보다는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마당이 되면 힘든 한고비를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생활속에서 익숙해지는 것들이 바로 詩이다.엄지용 시인의 표현은 그냥 평범한 것이지만 그가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다.


 

흙과 인간 그리고 더깊은  죽음과 탄생까지 이어지는 순환의 구조를 이야기 하고있다.시인의 싸구려 구두를 읽다가 갑자기 풋~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초등학생 시절이던가 그때는 양말을 기워신던 시절이었다.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마루로 올라갔던 기억 그리고 친구집에 있던 내내 구멍난 양말을 감추기 위해 몸을 비틀었던 기억이 새롭다.

 

 

어쩌면 우리는 詩人들 보다 더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을 글로나 말로 表現을 하지 않을 뿐이지 日常에 함께 있는 우리들의 사물을 바라보자.그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올 것이다.그들은 우리들의 애환을 기억하고 있다.좋은 것은 언제나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사물로 변신한다.새롭게 보여지는 사물들 그들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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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보이 땅바닥 Essay 3
조성자 지음 / 에세이스트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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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언어의 또 다른 표현이다.에세이를 쓰는 것은 비단 작가만 하는것이 아니다.일반인들도 글솜씨만 좋으면 가능하다.오늘 베란다 보이를 보고 있다.정서가 풍부하고 감성적인 내용이 많이 나온다.저자의 표현력 또한 프로급이다.현실이 각박할수록 시적인 감각으로 살아가야하나 분주하고 바쁜 일상은 우리를 그냥두지 않는다.


에세이 속에는 희노 애락과 우리 삶에 고단함이 묻어있다.지방에도 여러문단이 있고 문인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다.나는 이런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삭막하지않고 아직은 살기가 괜찮다라고 생각한다.에세이는우리가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나타내준다.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우리는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가 힘들다.

나는 젊은 시절 괴테의 시집이나 릴케의 시집을 들고 다니면서 읽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젊은이가 보기 더물다.어쩌면 제목들도 눈에 익숙한 글귀이다.셜록 조라든지 소리 삼색은 우리들의 삶속에 익숙하게 들려오는 냉장고의 아우성이다.가마솥에서 김이 새어나오는 소리,엄마와 할머니의 도란거리는 소리,도마질,그릇들의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모두 사라지고 전기밥솥의 소리에 우리는 익숙해져 가고 있다.소리마져도 향수를 자극하는 부분은 사라져 간다.

 

 

 

 

 

 저자의 에세이는 미적 완결성과 개성적 목소리를 아울러 견지함으로써,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저자의 글솜씨는 좌표와 지향을 성찰하는 자료가 될 수있다. 사람마다 다양한 재능이 있듯이 에세이를 읽어면 그 사람의 인품을 볼 수 있고 내면의 세계를 읽을 수 있다.정형화된 사회에서 에세이를 접한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일탈이요,삶에 쉼표를 찍는 과정이라고 본다.

 

 

때로는 고요하게 때로는 소용돌이치는 물결같은 에세이를 읽어면 저자의 감정으로 돌아간다.결국은 자연과 동화되는 한몸을 느낀다.일제 강점기에서 현대사회에 이르면서 문단에 많은 발전을 한 것이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다.다양하고 전문적인 직업속에서 이런 문인들이 생성되고 문단의 변화를 주는 것이 신선하다.틀에 박힌 운율에 메이기 보다는 자유로운 에세이적 감각이 나는 좋다.

 

 

 

최근 인기에 급급하여 만들어내는 책들 보다는 진정 한국 문단의 발전을 위해 이런 에세이들을 발간하는 출판사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표적인 작가들이 너무나 많다.베란다 보이 신선하다 못해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어 해결해 주는 작가이다.인간의 생리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그의 글 맛은 풍미스럽다 못해 가슴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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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2019-02-1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세이 문학의 큰 틀을 보시고 지방 문학의 현재를 지적해 주신 점 크게 와 닿습니다.멋진 서평 두고두고 읽어볼랍니다.고맙습니다,THEGREENOCEAN님.
 
부의 나침반 - 부동산 투자로 100억 벌기
김형일 지음 / 성안당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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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가 금수저가 된다는 것은 천지가 개벽을 해야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또 한사람의 100억대의 자산가를 이 책에서 만나본다.나눔부자 김형일이 오늘의 주인공이다.그는 과거지향적인 사람이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인물이다.돌이켜보면 일부 소수를 제외하고는 우리는 거의 공돌이,공순이들이었다.



 

부의 나침반은 이런 우리들에게 희망의 등대를 밝히고 있다.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은 정확한 데이터와 정보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부동산 투자 과연 있는 사람들의 돈놀음인가라고 자탄할 일만은 아닌듯 하다.가난 때문에 잘린 손가락을 되새기며 아이들에게 돼지갈비를 사줄 수 있는 당당한 아버지가 되기위해 전업부동산 투자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흙수저의 삶을 살았기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저 아끼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그는 오랫동안 관심을 가졌던 분야는 바로 부동산 투자였다.자금여력도 부족하고 여러 이유로 투자를 망설인 탓에 4년 전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투자의 길에 들어선다.

 

 

 

사람들의 심리는 결코 좋은 것은 남에게 이야기하지 않는다.그러나 그는 이 책에서 파워풀하게 공개하고 있다.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와 코스피 지수를 비교하면서 그의 경험을 풀어주고 있다.시행착오를 겪은 일도 많지만 돈이 생길 때마다 부동산을 매입한다고 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구입한 지 10년 된 촌스러운 옷을 입더라도 여건이 된다면 항상 부동산 투자를 최우선으로 실행 한다고 말한다.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분산투자를 하지마라.돈을 써라.착한 빚은 곧 빛으로 되돌아온다.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한다.돈을 좀 더 모은 후 투자를 시작하겠다는 말은 결국 투자 의지가 없다는 고백이나 다름없다.눈앞에 버젓이 놓인 지랫대를 이용할 의지조차 없다면 부동산 투자는 영영 남의 나라 이야기에 그칠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본문61p중에서~)

 

 

 

천기누설 나눔부자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수익형 부동산의 허와실을 보여준다.1억 원에 3채 구입,150만 원 확정 수익,연100%수익 보장! 인터넷과 각종 현수막에 내걸린 이른바 확정형 레지던스호텔의 투자를 유도하는 솔깃한 광고문고다.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조물주 위에 건물주,건물주 위에 지주 있다.



 

필자는 지금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결국 돈에도 눈이 있다는 것이다.아니 부자의 눈에는 무엇이 돈이 되는지가 보인다는 것이다.우리도 경제적인 자유인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우리는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꿈꾼다.하지만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경제적인 자유인이 되기위해서는 돈 이라는 요소가 넉넉하게 필요한 까닭이다.때문에 우리는 경제적 자유인 이란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길 바로 부동산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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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르게, 나답게 사는 법 - 운명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저우구이이 지음, 주은주 옮김 / 성안당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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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18세부터 다양한 스타,기업가, 예술가들과 인터뷰를 하며 만남을 이어오고,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어낸 삶의 지혜를 여성의 시선으로 그들의 과거, 그 뒤에 숨겨진 의미, 삶의 모든 경험, 가치관 등을 통틀어 이야기를 풀어내었다.삶을 유연하게 대하는 여성은 인생의 각 단계마다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모든 상황에서

 

여유를 잃지 않으며 스스로 책임질 줄 안다. 인간의 본성을 깊고 진지하게 인식하고 논리와 규칙을 신뢰하며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여 나약함을 극복한다.

 

이렇게 남과 다르게 나답게 사는 법을 이 책에서 알아보자.서른이 되면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부단히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을 바로 이해함으로써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고난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고 저자는 서른에 대한 자찬을 이야기하고 있다.불가피한 감정,스트레스,선택,실패등 갖가지 이유로 고통을 겪는 나이이다.


서른이 되면 자기 몸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파운데이션 색깔을 골라 바르고 싸구려 제품은 함부로 테스트하지 않는다.인생은 마라톤이다.첫 바퀴부터 선두로 나서서 속도를 내려고 해서는 안된다.우리몸은 가장 힘든 코스를 이 악물고 달린 뒤에야 비로소 새로운 리듬에 적응한다.

 

그때가 되면 몸이 자유롭고 가볍고 편안해져서 장거리 달리기를 진정으로 즐기고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남과 다르게 나 답게 사는 법 그녀의 말에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고통도 행운처럼 필연적인 이유 없이 어느 날 불쑥 찾아온다는 것을 말하는 그녀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미완성된 조각 퍼즐과 같으며

 

인생에서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길을 걷는 사람은 없다.중년이 되면 누구나 아픔을 겪지만 그 원인은 각자 다르다.중년을 위기라고 일컫는 이유는 그 시기가 인생의 후반전이 시작되는 전환점이어서 과도기를 균형 있게 잘 넘기려면 에너지가 무척 많이 소모된다.어른이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른의 관심이 목적지에만 있기 때문이다.

 

어른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서 아이 눈에 비친 세상을 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 중요하다고 여기는 탓에 아이를 이해하지 못한다.어린아이가 어른의 세상을 이해하고 어른의 규칙을 따르는 것은 철든 행동이 아니다.오히려 어른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이고 교육적 의미,굳은 의지,고도의 섬세함을 지니고서


조심스럽게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서 아이의 세상속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 철든 행동이다.그녀가 말하는 남과 다르게 나답게 사는 법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변화무쌍한 인생에서 운명을 개척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생각이 꽉 막힐 때는 멀리 여행을 떠나보자.인생에는 우여곡절이 많지만 놀랄 만한 짜릿함도 있고 불나방처럼 달려들던 일이 알고 보면 죽기 살기로 덤빌 만한 일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또 다른 길을 보여주는 그녀만의 독특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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