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배우는 차별화 법칙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노트 6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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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노트 여섯 번째 이야기를 이 책에서 시작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차별화가 왜 필요한지 를 풀어내고 차별화는 나를 알리는 것이고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팀원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온다.저자 백미르는 이런 부분에서 많은 활약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쏟아부은 인제이다.경쟁은 효율을 증대하고 시장을 넓혀가는 새로운 흐름에 부흥하는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본다.저자는 이 책에서 차별화의 본질을 설명하고 단계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구분적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



차별화가 없다는 것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잘아는 브랜드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는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한다.경쟁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잘하는 것과 기억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이런 차별화가 생존권과 중요한 포인트로 남는다고 생각한다.결국 나답게 한다는 것은 가장 강한 무기가 될 수 있고 남에게 나를 알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차별화는 어떤 의미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에 대한 전략이라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시장은 첫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경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객은 그렇게 기다려주는 법은 없다.관심은 점점 짧아지고 무관심은 빠르게 작동한다.차별화는 마케팅 계속적인 성장화를 위한 토대로 작용한다고 풀어내고 있다.저자는 또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차별화의 법칙을 순차적으로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광고없이 입소문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도 소개하고 있다.



처음부터 배우는 차별화 법칙은 기술에 감성을 입히는 사용자 경험을 말하고 UX가 아닌 감정의 흐름을 설계하고 기술보다는 정서적 편안함을 먼저주는 인터페이스 등 나만의 차별화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전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이런 다양한 차별화에 맞는 방법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지금 이 책에서 풀어주고 내가 선택할 차별화는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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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가 하나였다 픽셔너리 1
박대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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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소설 박대겸의 매력이다 상상력으로 진행되는 누구나의 생각처럼 활자로 펼쳐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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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계가 하나였다 픽셔너리 1
박대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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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겸과 에른스트 그리고 메타픽션 정연금의 조언 소설같은 일들과 일상생활 속의 미스터리 장르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알다가도 모를 일들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다.그속에서 일부의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살아간다.원래의 계획대로 잘 안되는게 사람사는 세상에 일들인데 소설가 박대겸 3부작은 어떻게 풀어낼지 고된 삶 자체가 소설을 권하고 싶은 현실을 비유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한 것 하나의 긴 끈을 잡고 계속적으로 이어가면 결국 하나로 이어지는 모든 세계가 하나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박대겸과 에른스트 함께 살아가는 아니,한 몸일 수도 그리고 쵸이쵸이가 등장하고 수년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 타로 점에 대해 흥미를 잃은 대겸,그 이유는 미래를 보지 못하는 타로 점의 결과를 본다.결국 삶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대겸과 배탈과 술 타로 쵸이쵸이와의 만남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그 점괴가 맞아가는 것일까?애써 부인을 하려해도 점술을 믿어야 할지 의지가 약한 나로서도 믿어야 할지 그를 따라 책 속으로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다.



멀티버스 탐정이 된 박대겸 80억 명의 멀티버스에서 살아가는 나라는 것과 분리 되어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이상한 소설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라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계가 하나였다는 것을 현실을 넘어 20년 넘게 소설을 읽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창조한 허구의 세계를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을 풀어내고 있다.멀티버스 범죄자의 다른 점은 자신의 육체를 다른세계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것,그러나 다른 세계의 자기 자신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점 그런 범죄자가 80억 개와 80억 명이나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조금은 색다른 색채를 풀어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을 보는 듯 이 소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과 허구를 픽션과 메타픽션을 믹스한 소설을 풀어가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을 볼 수 있는 책이다.박대겸의 모든 세계가 하나였다는 새로운 소설의 시작점을 만들어간다.꿈과 현실 언뜻 눈치를 채지 못하는 사이에 소설의 완성도는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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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도깨비 편의점 1 특서 어린이문학 11
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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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소설 편의점의 기능을 통해 도깨비의 활약상을그린 흥미진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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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도깨비 편의점 1 특서 어린이문학 11
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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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연화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다.이유를 알 수 없는 배 전복 사고로 아빠와 엄마는 연화만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고 홀로 남은 연화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났다.사람들은 수근수근 거렸지만 아이는 밝게 자라나고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그렇게 두 사람만 서로 의지하고 살아간다.그러나 뜻하지 않게 할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게된다.그리고 병원에서 도깨비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한국형 판타지 동화책이다.



도깨비 편의점의 기능은 무엇일까? 초등소설로 저자들은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들을 25시 편의점으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표현하고 있다.할아버지와 연화 그리고 도깨비 비형,길달 하루에 한 번 인간 세상의 시간이 잠시 멈추는 도깨비 시간 편의점의 불은 밝혀지고 여기엔 만나 분식집이 보이고 민혜와 민혜 엄마 그리고 교통사고 도깨비들의 시간에 사건들이 일어난다.주인님과 이들을 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황금색 카드인데..,



흔히들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이 등장하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들을 수 있는 도깨비 편의점이다.녹두 아파트와 연서 그리고 고급 샤프는 어떤 사연일까?도깨비 편의점에서는 도깨비 방망이를 팔지 않을까?제아가 필요한 것은 이것인데 진심 사탕과 고음 생수, 초등학교 전교회장을 뽑는 선거는 치열하게 전개되고 연서와 제아는 후보로 나서게 되는데....,나에게도 만약 한 장의 황금 카드를 받을 수 있다면 어디에 사용할까?



도깨비 방망이는 과연 인간 세상의 질서를 잡을 수 있는 물건일까?25시 도깨비 편의점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어떤 물건도 다양하게 있다는 마치 동화책의 요술램프처럼 작가들의 상상력을 이 책에서 재미있게 풀어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깨비를 등장 시키는 편의점으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실수를 하여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친구의 잘못된 생각도 함께 고쳐가는 건전한 판타지 동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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