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길이 불러올 변화를 기대하며

작고 귀여운 베스트 자수 스티치 500 ㅣ 두근두근 자수 레슨 시리즈 2
applemints 지음, 김수정 옮김, 코하스아이디 소잉스토리 감수 / 참돌 / 2015년 7월

500가지 도안이라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숫자네요

책을 여니 '스티치를 즐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작은 소품에 수 놓여진 스티치들을 볼 수 있네요

작은 손질 하나로 소품의 느낌이 정말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네요

자수는 어린 시절부터 가진 로망 중 하나였는데 ^^;; 이렇게 책으로 공부를 할 수 있기 되네요

사진들 보면 금방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럴까 몰라요 ㅋㅋㅋ

스티치를 즐기는 방법들이 몇가지 소개되고 다음에는 19가지 기본 스티치가 소개되네요

이 책에 소개되는 자수들에 사용된 방법이래요

500가지나 되는 도안들을 19가지 방법으로 놓을 수 있다니 정말로 입이 쩍~

처음 소개되는 러닝스티치와 백스티치는 바느질 할 때도 많이 쓰는 기법이네요

바느질을 배울때 처음 배운게 홈질이었던 것 같은데 러닝스티치라는 이름으로 자수 기법으로도 쓰이는군요

백스티치도 역시 자주 쓰이는 방법, 박음질이네요

아우트라인 스티치는 백스티치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나오는 바느질 선이 깔끔하네요

그래서 아마 아우트라인에 많이 쓰이는데 아닐까 싶어요

학교 다닐때 열심히 외웠던 프랑스 자수 기법들의 이름도 보이네요

체인스티치와 프렌치너트 스티치

바느질법은 생각도 안나고 이름만 기억났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새로 익힐 수 있어 더 좋네요

하지만 처음 듣는 것 같은 이름의 방법들이 더 많네요

카우칭스티치나 스트레이트 스티치, 저너먼트 스티치와 페더스티치 등등등

정말 이 열홉가지 방법만으로 500가지나 되는 도안들을 다양하게 놓을 수 있을까요

제일 처음 나오는 도안들은 '식물도감'이라는 제목이에요

처음 소개되는 식물은 장미네요

장미는 정말 다양한 기법들로 여러가지 형태로 놓을 수 있네요

그 외에도 민들레나 목련, 모란, 개나리 등등등 다양한 꽃들을 자수로 만날 수 있어요

수 사진으로만 보면 어려워 보이는데 바로 뒷 장에서 상세한 실 색상과 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네요

티셔츠에 포인트를 주거나 아랫단을 둘러서 놓으면 옷의 이미지가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꽃  외에도 나뭇잎과 덩굴, 이끼 열매들까지 찾아볼 수 있네요

두번째 파트는 '동물, 생명체' 라는 제목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이미지들을 찾아 볼 수 있어요

특히나 아우트라인스티치만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3장은 '인기 모티프'라는 제목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미지들을 볼 수 있네요

열쇠와 왕관, 깃털, 훈장, 날개, 하트와 리본들까지 찾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 4장은 장식문자와 숫자네요

흔히 이니셜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많이 쓰이는 장식적인 글자모양들이에요

다른 도안들보다 제겐 이 이니셜들이 가장 유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도안들이 소개되고 뒤에 자수준비물들과 도안을 옮기는 법, 바늘 위치를 옯기는 법 등등이 소개되네요

위치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있어요

오히려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이런 준비들이 책 앞에 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책을 죽 보면서 어렵고 멀다고만 느꼈던 자수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할까요 ㅎㅎㅎ

뜨개를 하거나 바느잘을 하다가 뭔가 아쉬움을 느낄때 나만의 포인트로 예쁘게 자수, 활용해 보고 싶어요

과학, 개념부터 잡고 가자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자습서 3-2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5월

큰녀석이 과학때문에 애를 좀 먹여서 ^^;;

작은 녀석에게는 더 긴장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둘이 분명 다른 녀석인걸 알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이랄까요

우공비 자습서의 장점은 무엇보다 전과와 문제집을 한권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가 싶어요

요번 학기 테마로 나가고 있는 명종 위기의 동물들 표지도 정말 맘에 들구요 ㅎㅎㅎ

과학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이는 '액솔로틀'이래요

오래 전에 <TV 동물농장> 프로그램에서 '우파루파'라고 소개했던 것 같은데 멸종 위기종이었네요

액솔로틀이 함게하는 과학은 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이와 함게 살펴봤어요

과학을 함께하는 위인은 에디슨이네요

위인 소개도 위신 소개지만 함께 전하는 메시지가 아이들 마음에 남았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공비가 강조하는 것은 "일관된 노력"이네요

꾸준히 파고 든다면 정말 무엇을 이뤄도 이루지 않을까요 ㅎㅎㅎ

과학은 1인 1탐구가 진행되네요

탐구활동을 먼저 소개하네요

교과 내용보다 먼저 소개되는 탐구활동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보고서 작성과 발표까지 아주 상세하게 소개되어서 다른 과목에도 같이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념 설명만이 아니라 실제 에를 들어주는 내용들이 아주 유익하네요

그리고 뒤에서 다시 탐구 활동의 일련의 과정들을 학습만화 하나로 묶어내고 있네요

개념을 익히고 다지는 이런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본단원은 역시나 학습만화로 시작하네요

그런데 등장인물이 쓰는 일기가 ㅜ,ㅜ

문법도 제대로 맞지않고 맞춤법도 틀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다고 일부러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이니만큼 바른 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어가 아니니 맞춤법 정도는 괜찮아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슬플거에요

본단원으로 들어가면 역시나 다른 과목들처럼 개념 정리가 먼저 나오네요

사진과 참고 설명들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개념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개념 정리 뒤에는 기본 평가

이 기본 평가 문제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소단원이 하나 끝나면 실력 평가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특히나 과학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 문제수가 좀 적다는 느낌이 있네요

문제가 좀 더 많아서 다양한 문제를 아이들이 접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소단원들이 끝나면 뒤에서 단원 개념정리가 다시 한번 나오네요

앞에서 익혔던 내용들 가운데서도 특히 중요하다 싶은 내용들을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정리하는 방법만 익혀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실험관찰 확인하기의 내용들을 답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큰 매력인가봐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나오는 단원평가와 서술형 평가

특히나 서술형 평가가 아주 충실하게 되어 있네요 ^^

아이들이 개념을 기본부터 잘 잡고 자기 지식화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마무리까지가 일관되게 흐르는 구성이 우공비 자섭서 과하ㅑㄱ의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학기 과학은 우공비 자습서와 함게 기본부터 잘 다져 볼까요 ^^

사회 개념정리 확실하게

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자습서 3-2 (2015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6월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를 이루는 건 인간들만이 아니에요."

우공비 자습서를 열었을 때 표지 뒤에 보이는 첫 문장이네요

우공비 자습서의 이번 학기 표지는 멸종 위기의 동물들

우리와 함께 지구를 이루고 살아가는 생물들 중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작은 노력이지만 이런 것들이 출발이 되어 아이가 주변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회 과목을 함게 할 친구는 하늘다람쥐네요

예전에는 주변 숲에서도 제법 보였다는데 이제는 정말 화면으로나 볼 수 있는 친구네요

이 귀여운 친구와 함게 2학기 사회를 살펴볼까요 ㅎㅎㅎㅎ

차례 앞에 위인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

사회 과목에 실린 위인은 김정호에요

왠지 과목과 어울린다 싶기도 하네요 ^^

자습서는 교과서를 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문제집들로는 교과 내용이 다 보이지 않아 가끔 답답할 때가 있는데 자습서는 교과서의 내용들을 정말 충실하게 정리해 준달까요

본 내용은 학습만화로 시작되네요

요즘 단원 도입부를 이렇게 풀어가는 형식이 많더라구요

엄마는 좀 별로지만 ^^;; 아이들은 만화에 익숙해서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단원에서 무얼 배울지 만화 내용을 통해 짐작해볼 수 있어요

소단원 별로 개념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개념 정리 옆으로 관련 참고 내용들도 같이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개념 정리 다음에는 간단한 기본 문제들을 통해 정리한 개념들을 확인하고 갈 수 있도록 하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양이 좀 적다는 것 정도랄까요 ㅎㅎㅎㅎㅎㅎ

하나의 소단원이 끝나면 주제 마무리라는 제목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확인하고 갈 수 있도록 하네요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이런 방식은 참 좋다고 생각해요

예습보다 더 중요하넥 복습이라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복습은 놓치고 가기 쉽더라구요

이렇게 정리하고나면 실력평가를 통해 내용들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네요

각 소단원 별로  정리를 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다시 개념 정리를 한번 더 해주네요

이렇게 반복 정리하다보면 아이들 머릿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개념이 자리잡히지 않을까요 ^^;;

또, 생각쑥쑥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단원평가

그리고 빼놓지 않고 서술형 평가까지~

교과서 개념 기복을 잡고가고 싶다면 정말 강추하고픈 우공비 자습서 친구네요

1학기에 많이 헤맨 과목이기도 한데 2학기는 좀 더 나아지기를 기대해 

완자와 함께 2학기 개념 제대로 잡고 가자

완자 초등 수학 5-2 (2015년) ㅣ 초등 완자 시리즈 2015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7월

완자는 이미 그 이름 만으로도 안심하고 믿고 보는 교재가 아닐까요 ㅎㅎㅎ

우리 상전님 1학년때 처음 보기 시작햇는데 벌써 5학년이네요 ㅎㅎㅎ

빨라라

완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매일 조금씩 나눠할 수 있도록 분량이 정해져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 게획 세워서 공부하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요번에 만나볼 완자는 5-2 수학이랍니다

ㅎㅎㅎ

수학 좋아하시는 아들래미 구미에 맞춰 다양한 수학 교재를 보여주고 있어요

완자만의 특장점은 무엇인지 엄마가 먼저 찾아볼까요

꽤나 두툼한 완자의 두께

아이들이 질릴것 같다면 예쁘게 분책해 줄 수 잇어요

진도 완자와 시험대비 완자, 그리고 정답친해

완자의 정답친해는 정답만 간단하게 소개하고 한두문제만 짚고 가는 여러 문제지들과 달리 상세 설명이 들어가서 좋아요

특히나 수학은 계산 과정이 중요한데 그런 점도 놓치지 않아요

시험대비 완자는 단원평가 대비 문제와 중간, 기말평가 대비 문제가 같이 수록되어 있네요

단원평가도 기본 단원 평가과 심화 단원평가로 나눠져 있구요

시험대비 7일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중간 기말평가 대비 계획까지 짜여져 있어요 ㅎㅎㅎ

완자는 문제수가 충분해서 엄마가 좋아한다는 점 ^^;;

보통 문제집들은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싶으면 문제 풀다가 아쉬운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런데 완자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충분히 풀어볼 수 있어 좋아요

새로 교과서가 개정된 5학년

2학기에는 또 무엇이 달라지나 진도완자로 미리 살펴 봤어요

전체 6단원

1단원은 소수의 곱셈이네요

2단원은 도형부분, 합동과 대칭이구요

3단원은 분수의 나눗셈, 4단원이 소수의 나눗셈이네요

5단원은 여러 가지 단위를 배운데요

그리고 마지막 6단원은 자료의 표현이라는 제목이네요

평균과 그래프를 배우는 단원이래요

각 단원은 먼저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서 찾아보는 준비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첫 챔터에서 단원에서 배울 개념들을 정리해 주고 있어요

정리하면서 옆에서 같이 기본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잇어서 아이가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 구성이네요

기본 문제를 풀고 나면 심화문제가 따라와요

앞에서 익힌 내용들을 문제 풀이를 통해 내것으로 확실하게 가져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소단원들의 기본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어보고 나면 응용 문제가 있네요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링크가 같이 오네요

응용 문제 뒤로는 역시 빠지지 않는 스토리텔링 문제네요

우리집 녀석은 은근 이 부분이 약하던데 열심히 연습시켜야 겠어요 ^^;;;

응용 문제까지 끝네고 나면 단원평가

이 단원평가도 그냥 단원평가와 서술형 단원평가가 모두 있어요

그리고 단원 끝에서 '개념 그래픽'이라는 제목으로 단원의 핵심 개념을 잘 정리해 주네요

이 겨념 정리만 잡고 가도 아이가 당황하지 않고 수학의 기본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완자

5학년 2학기 수학의 기본 개념을 완자와 함게 잡고 가고 싶네요

일상 이야기로 영어와 친해지기

Bricks Story Reading 230 Level 1 (Student Book + Workbook + eBook) - Primary G3-G4(초등중급) ㅣ Bricks Story Reading
T. Bradford Helm 외 지음 / 사회평론 / 2015년 7월

Bricks 라니 도대체 왜????

영어와 brick이 무슨 관련일까 궁금했어요

혹시나 알고 있는 뜻이 아니고 다른 뜻이 아닐까 고민해 보기도 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은 듯 하더라구요

그럼 왜 brick일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마도 한 챕터를 230 정도의 단어로 구성했다는 이야기인가보네요

울 상전님은 바로 단어 수를 세어 보시겠다고 ㅡ,ㅡ

영어 리딩의 기초를 하나하나 잡아가는 brick

brick을 쌓는 것처럼 리딩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잡아가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brick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고른 230은 어느 정도 기초를 다진 아이들이 다음 단계로 발전해 가기위한 다지기 단계랄까요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새로운 단어들이 소개되네요

그리고 단어 뜻이 영문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ㅎㅎㅎㅎ

아이들이 영영사전을 뒤지기 전에 비슷한 구조에 익숙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나면 본문이네요

길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영어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용을 쫓아가며 재미있게 리딩과 친해지도록 되어 있네요

본문 단어들도 큼직큼직한 글씨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활자네요

앞에서 배웠던 새로운 단어들에 형광색으로 바탕을 주어 아이들이 새로 발견한 단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게다가 좋은 점 하나 더~!!!

리딩이 리딩으로만 끝이 아니라는 점

길지 않은 이야기 뒤에 내용에 대한 문제들이 따라오네요

첫 부분 문제는

간단한 빈칸 채우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로스워드 퍼즐~ ^^

영어 리딩을 어느 정도 연습해 온 아이들이라면 어여뤄하지 않고 재미있게 채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3단계라 그런지 writing 문제도 있네요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만큼 길거나 어렵지 않아요 ^^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고 나면 reading skill 이라는 제목으로 전체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되어 있네요

아이들 논술 하면서 많이 봤던 형식인데 영문으로도 가능했네요  ㅎㅎㅎㅎㅎ

물론 아이들이 하도록 되어 있는 만큼 빈칸에 무작위로 채워 넣도록 되어 있지는 않아요

아래에 예문이 나와 있고 예문을 채워 보도록 되어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나면 summary

보기에 주어진 단어를 빈칸에 채워보는 형식이에요

마지막으로 share it!

일상에서 공유해 보는 활동이네요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과 관련하여 활용해서 더 영어와 친해지게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