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교실 - 개정증보판
김규아 지음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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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답이 있는 수학을 좋아하는 정우에게 

풀 수 없는 두 가지 문제가 찾아온다.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실명의 위기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일 앞에서 

말없이 불안을 삼키는 아이의 마음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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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난 조금 특별한 늑대 선생님.

해가 진 뒤 열리는 ‘밤의 교실’에서 정우에게 

음악을 들려준다.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

하기보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힘을 건네는 

진짜 어른 같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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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는 정답이 있지만 재즈는 다르다.

자기 느낌대로 연주하고, 같은 곡도 얼마든지

변주할 수 있다. 예상했던 길에서 벗어났다고

삶의 연주까지 끝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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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도 조금씩 고개를 든다.

친구들의 우정과 다정함, 엄마와 아빠의 사랑,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아름다움까지.

늘 땅만 보고 걷던 아이가 지금 눈앞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담아가는 모습이 참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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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 낮은 색연필 그림과 조용히 흘러가는 

이야기. 《너와 나의 퍼즐》로 이미 팬이 된 

김규아 작가님의 작품이라 더 반가웠는데, 

이번 이야기는 한층 깊고 따뜻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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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로 삶의 막막한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각자의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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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규아의 

대표작으로,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늑대 선생님의 뒷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에필로그도 더해졌다. 


눈 내리는 밤의 개기월식과 다시 이어지는 

만남까지 여운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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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좌절의 고비를만날 때마다

이 책의 밤과 음악이 생각날 것 같다.


정답을 찾지 못해도

내 삶의 연주는 계속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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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교실 #김규아 #북스그라운드 #개정증보판 #그래픽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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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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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이야기를 읽는 건 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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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대신 눈빛과 몸짓으로 마음을 전하는 

존재라, 그 마음을 상상하는 일 자체가 

즐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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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과 

유튜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의 

김명철 수의사, 그리고 《모 이야기》의 

최연주 작가가 함께한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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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누구보다 오래 바라본

두 사람의 시선은 역시 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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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왕국의 사고뭉치 ‘펠리스’는

인간이 되는 저주를 풀기 위해

일곱 번의 진심 어린 선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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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었는데도 박스만 보면 들어가고,

휴지심에 집착하는 모습은 고양이 집사라면 

절로 웃음이 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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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야기가 길 위와 동물병원,

그리고 보호소로 이어지면서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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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의 오랜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길고양이들의 삶과 사람의 다정한 손길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담담하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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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고양이들의 행동 언어를 

더 이해하게 되는 것도 이 책만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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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고양이를 이해하는 이야기였다.


귀여운 판타지를 읽었는데,

책을 덮고 나니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다음에 길고양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는 못할 것 같다.




#저주받은고양이펠리스 #김명철 #최연주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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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 : 어느 위대한 콜리 이야기
앨버트 페이슨 테르훈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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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래드》는 소설이라기보다 

한 마리 콜리의 삶을 16년 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 남긴 기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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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는 작가가 실제로 

함께 살았던 반려견이다.

주인을 향한 충성,

레이디를 향한 사랑, 그리고

질투와 서운함까지. 

그 행동 하나하나에는 

개로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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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래드를 사람처럼 꾸며내지 않는다.

슬픔도, 기쁨도, 충성도 끝까지 개의 본능과 

습성을 바탕으로 담담하게 바라본다.

그래서 래드는 더욱 진실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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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병으로 쓰러졌을 때도 곁을 지켰고,

억울하게 매를 맞으면서도 끝내 등을 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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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 새끼에게 사랑을 쏟자

래드 역시 서운함과 질투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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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감정은 약한 존재를 향하지 않는다.

본능대로 행동하는 대신,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들을 끝까지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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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도그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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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털을 다듬고, 귀를 손질하고,

목이 조일 만큼 줄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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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저 이 불쾌한 시간을 주인이 원하기에 

묵묵히 견뎠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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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이야기라 그 시절의 훈련 방식과

도그 쇼 문화는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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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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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래드는 끝내 사람을 믿는다.

그 믿음이 이 책을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고전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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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로 출간됐지만

문체는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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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특유의 묵직한 호흡이 

그대로 살아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오래 읽힐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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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를 통해 변하지 않는 사랑과 

진짜 인간다움이란

결국 약한 존재를 대하는 

태도에서 갈린다는 사실을

씁쓸하게 되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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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암컷을 함부로 대하는 동물은 인간뿐입니다. 

수컷 개는 아무도 레이디와 싸우지 않아요.

하물며 래드가 그럴 리가ㅡ. (P.53)


"우리가 알았더라면···" 

안주인이 말을 흐렸다. 


"대부분은 다 알고 온다고요!" 

"해마다 반복하죠, 작은 리본 하나가 

사람을 엄청나게 유혹하거든요. 

자, 참가자들이 그 리본 하나 때문에 

무슨 짓을 하는지 보세요!"(P.98)


개들이 올가미 목걸이를 하고 있으면 줄이 

당겨질 때 고개를 높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안 그러면 목이 졸리니까요. ··· 

나중에 사진 원판에서 목줄을 지워버리죠. 

그러면 개가 훨씬 돋보이거든요. (P.97)


그 슬픔 속에 단 하나의 기쁨이 있었다. 

자기가 뭔가를 해서 주인과 안주인이 

자기를 아주,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듯했던 것이다. 

그들이 왜 그렇게 기뻐하는지 알 수 없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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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_어느위대한콜리이야기 

#앨버트페이슨테르훈 #키멜리움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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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5 : 호랑이 ㅣ 반려 요괴 5
김영주 지음, 밤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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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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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오두막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반겨준 건

요괴들의 따뜻한 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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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만으로도 이 책이 얼마나 

다정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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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에는

저마다 다른 고민을 가진 아이들과

그 마음을 닮은 반려 요괴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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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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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우리 설화 속 요괴 판타지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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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좋았던 건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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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약하지 않아!”

“힘을 모으면 우리도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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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따뜻한 응원이 오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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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판타지인 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생각지 못한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도 읽으며 하나도 안 유치하고

마음 따뜻해졌던 이야기.

⠀


무엇보다 아쉬우면서도 반가운 건

시리즈가 완결되었다는 점이다.


이제는 기다릴 필요 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멋지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해.

함께한다는 건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니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괴들을 만나

웃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책임을 배우는 시간.


초등 1~3학년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정주행하기 좋은

판타지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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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요괴5호랑이 #김영주 

#밤코 #위즈덤하우스 #반려요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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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ㅣ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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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웹툰계의 지브리'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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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1권도 읽지 않았는데,

샘플북 몇 장만 보고 홀딱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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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학생 주하와 함께하는

타타의 여름 탐구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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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만 살아온 주하에게

시골은 낯설고 불편한 곳.

곤충도 무섭고, 풀숲도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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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주하도, 서운했던 동희도.

그렇게 셋은 계절을 지나며 조금씩 

친구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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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부터 장마,

귀가 찢어질 듯 매미가 우는

여름방학 한가운데까지.


잊고 있던 여름 탐구생활의

낭만까지 슬며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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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건 생물 정보를 억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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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에 독이 없다는 것,

연꽃과 수련을 구별하는 법,

모기 암수의 차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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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서 만난 정보는

수연이의 자연 관찰 일기로

한 번 더 정리하고,

타타의 자연 관찰 미션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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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와 함께 자연을 누비다 보면

공부한다는 느낌도 없이 잘못 알았던 상식이

하나씩 바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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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타타는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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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서

등장할 때마다 "귀여워!"를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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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학습만화라는 말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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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자체의 완성도와 전개가 좋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했고,

계절과 우정, 자연이 어우러진 장면마다

여름 낭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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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소리가 울려 퍼지는 숲,

연꽃이 피어난 연못,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밤,

그리고 동굴 속 생명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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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는 계절을

통째로 담아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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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권장이지만,

유치원생부터 함께 읽어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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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연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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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와 함께

여름을 천천히 걸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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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타타태어나보니생물박사 #생물만화 #여름생물탐구생활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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