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똑똑한지 얼마나 대단한 재능을 가졌는지는 천재적 집단의 소중한 일원이 되는 일에 별로 중요치 않다. 오히려 내가 공유하는 아이디어, 내가 만들어내는 커넥션의 질, 내가 던지는 화두 등 얼마나 집단에 기여하는지가 중요하다. - P19

진짜 중요한 차이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과 뭐라고 하는 것에 있다. - P24

공유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법은 뭘 배우고 싶은지 결정한 후에, 사람들 앞에서 꾸준히 배워나가는 것이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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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같은 나
빅토리아 토카레바 지음, 승주연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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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킬리만자로의 눈”하면 조용필말고 안젤라가 떠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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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8 17: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킬리만자로 하면 안젤라에 추가해서 헤밍웨이도 ^^ 단편들이 모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heathermomnt 2021-11-28 19:00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헤밍웨이 책도 읽고싶어요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어 하는 거의 모든 이들은, 직업이 뭐든 간에,
‘공유‘가 일상화되어 있다. 이들은 칵테일파티에서 한담을 나누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바쁘다. 대신 작업실이나 연구실, 파티션 안에 틀어박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숨기지 않은 채, 작업물의 일부나 생각의편린들, 알아가고 있는 점들을 끊임없이 온라인에 포스팅한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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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아무도 없고, 그녀는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 - P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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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포바는 바다가 거대한 슬픔의 접시라고 상상해 보았다. 저마다 자기 숟가락을 들고 자기 몫의 슬픔을 떠 마시면 된다. -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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