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같은 나
빅토리아 토카레바 지음, 승주연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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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킬리만자로의 눈”하면 조용필말고 안젤라가 떠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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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8 17: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킬리만자로 하면 안젤라에 추가해서 헤밍웨이도 ^^ 단편들이 모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heathermomnt 2021-11-28 19:00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헤밍웨이 책도 읽고싶어요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