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로컬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이는 그 사람 자체가 고유함으로 다가옵니다. - P336

조직에서 함께 한 일은 소모되지만 혼자 한 작업은 작품을 남깁니다. - P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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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이는 그 과정 속 밀도의 충실함을 증명해야 하지만 작품으로 증거하는 이에게 과정의 점검은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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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지식인이 갖춰야 할 덕목은 미리 저장된 지식을 끌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암기력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을 파악하고, 현명한 질문을 하며, 그 결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 P312

이럴 때일수록 지녀야 할 마음가짐은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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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꾸준히 해온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만약 그 어떤 것도 꾸준히 해낸 일이 없다면 어떤 메시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해 왔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P289

나는 어느 조직의 대리, 과장, 부장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자녀,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친구도 아닙니다. 조직과 관계에서 벗어나 나는 누구인가 정의하는 것이 출발에 선 나의 이름입니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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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모두가 시시각각 자기만의 특별한 연극 무대에 선다는 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 P285

그렇다면 이미 사회에 진출한 이들은 첫 번째 디딤돌인 ‘직장‘이 언젠가 버려야 할 것임을 인지하면서 경로를 설계해야 합니다. 마치 대기권을 돌파하는 강한 추진력을 내기 위해 장착한 3단 로켓이 일정 고도를 넘어서면 가장 아랫부분을 버려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길어진 생애에서는 두번째 추진체를 버려야 할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직 직장을 얻지 못한 학생이라면 언젠가 버리고 딛고 올라갈 좋은 추진체를 찾는 것이 첫 직장의 선택 기준이 될 수 도있습니다. 이것은 두 번째 커리어 단계로 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서 첫 번째 직장을 소모해 버리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마치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더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했던 것처럼 첫 번째 직장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서사에서 1막의 배경을 어떻게 더 흥미진진하게 써나갈 수있을까에 대한 관점으로 첫 번째 직장을 선택한다는 의미입니다.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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