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같은 나
빅토리아 토카레바 지음, 승주연 옮김 / 잔(도서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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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킬리만자로의 눈”하면 조용필말고 안젤라가 떠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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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8 17: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킬리만자로 하면 안젤라에 추가해서 헤밍웨이도 ^^ 단편들이 모두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heathermomnt 2021-11-28 19:00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헤밍웨이 책도 읽고싶어요 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내가 존경하고 닮고 싶어 하는 거의 모든 이들은, 직업이 뭐든 간에,
‘공유‘가 일상화되어 있다. 이들은 칵테일파티에서 한담을 나누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너무 바쁘다. 대신 작업실이나 연구실, 파티션 안에 틀어박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숨기지 않은 채, 작업물의 일부나 생각의편린들, 알아가고 있는 점들을 끊임없이 온라인에 포스팅한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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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아무도 없고, 그녀는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 - P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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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포바는 바다가 거대한 슬픔의 접시라고 상상해 보았다. 저마다 자기 숟가락을 들고 자기 몫의 슬픔을 떠 마시면 된다. -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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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자가 되자 기운이 빠지면서 우주적인 고독의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 P392

하지만 현대인에게 서른일곱이란 나이가 어떤 의미를 갖는가? 특별할 것은 없다. 시공 전 단계다. 집을 짓는 걸로 따지면 기초 공사 단계인 것이다. 앞으로 1층부터 5층까지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 - P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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