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력 그리고 기도
최주훈 지음 / 이야기books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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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에 맞춘 기도 모음집!! 성도의 기도 생활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여 기도한다면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 은혜의 바다에서 참 평강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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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400년 - 쉽고 재미있는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
강학종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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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400년>
쉽고 재미있는 신구약 중간사 이야기
어려운 것을 쉽게 쓰고, 쉬운 것은 더 의미가 잘 드러나게 재미있게 풀어내시는 강학종 목사님의 은사가 이 책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애정하는 1인으로서 중간사에도 나름의 열정을 가지고 문을 두드렸지만 그간 문만 얼마나 두드렸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열심으로 문을 두드리다가 문이 살포시 열리기라도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른체하다가 열린 문틈으로 고개만 빼꼼 내고 쳐다보기만을 수년 간 해왔었지요.
그렇게 중간사는 저에게 흥미롭기에 사두었지만 막상 꺼내서 하나하나 살펴보진 않은 바둑 사활풀이집 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잃어버린 400년>은, 강학종 목사님은 마치 노영하 해설위원이 복잡하고 난해한 사활풀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듯 "중간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었습니다.
솔직히 '25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으로 그 방대하고 복잡한 인물과 사건이 난무하는 중간사를 제대로 다룰 수는 있을까?' 우려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려는 우려일 뿐이었습니다. 이 책 한 번만 제대로 정독했을 뿐인데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 <요세푸스 전집>을 통독한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책은 머리말과 나가는 말을 제외하면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400년의 서막
2장 70년의 나라 바벨론
3장 바사(페르시아) 제
4장 헬라 제국
5장 마카비 혁명
6장 하스모니아 왕조
7장 로마의 시대
8장 헤롯 왕조
9장 400년, 그다음 이야기
개인적으로 책의 도입부라 할 수 있는 1장 "400년의 서막"은 정말 좋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운 바울은 특별히 회당을 그 전초기지로 삼아 선교 사역을 감당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신구약 중간 시대에 장차 교회를 세울 준비를 어떻게 해나가셨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한번 보세요. 단지 7쪽의 분량으로 책 전체를 읽어낼 동기 부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말이죠.
저자는 또한 바벨론과 바사(페르시아), 그리고 헬라와 로마에 이르기까지 그 복잡다단한 과정을 너무나도 간명하게 풀어냅니다.
중간중간 열왕기, 역대기, 이사야, 에스라, 에스더, 학개 등 익숙한 성경의 배경 지식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중간사 곳곳에 뚫려 있는 블랙홀을 성공적으로 메워서 말이죠.
이 책을 추천하는 기라성 같은 목사님들이 앞다투어 이야기하는 것은 이 책이 정말 쉽고,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여기에 톡톡히 한몫을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 장 맨 마지막에 위치한 "역사가 주는 묵상"과 "주요 등장 인물" 섹션입니다.
아무리 쉽다고 하나 그래도 낯선 인물과 듣보잡 사건이 불쑥불쑥 등장하기에 간혹 그 장을 다 읽고도 뭔가 아리송한 느낌이 남을 때가 있는데요. "역사가 주는 묵상"과 "주요 등장 인물"까지 다 읽고 다음 장을 맞이할 때가 되면 말이죠. 어느새 아리송함은 다 사라져 있고 다음 장을 기대하며 넘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사진을 참조해 주세요~)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가운데 하나를 더 꼽자면 군더더기 없는 재치 넘치는 문장이 줄지어 이어진다는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직접 보시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아실 겁니다~! 샘플 하나 맛보시면 통으로 사서 다 맛보셔야 할텐데 괜찮으시면 보시고, 아니면 여기서 멈추셔야 합니다!(스포주의?!?)
"드디어 알렉산더가 바사의 심장부인 메소포타미아로 진군한다. 양군이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맛섰는데, 마케도니아는 보병과 기병 합해서 4만 7천 명 정도였던 반면 바사는 10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고대의 기록을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 현대 역사가에 따르면 바사 정규군은 10만 명을 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정규군 외에 다리오가 바사 제국 전역에서 열심히 긁어모은 징집병들이 있었다. 하지만 농민들에게 병장기를 쥐여준 것에 불과하니 실제 전투력은 의문이다. 이들이 100만 명으로 부풀려졌을 것이다."(77쪽)
"바사에는 마케도니아에 없는 전차가 있었다. 다리오는 전차의 활약을 기대하며 가우가멜라의 땅을 평평하게 다지기도 했다. 그런데 마케도니아군이 전차는 직진에 특화되었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무력화시키고 말았다. 전차가 대열 사이를 지나가도록 넉넉히 틈을 벌리니 전차는 속절없이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77-78쪽)
아무쪼록 <잃어버린 400년>은 우리의 "잃어버린 중간사", "다 까먹은 중간사"를 소생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는 책인 것이 분명하니 꼭 보시고 "되찾은 중간사"를 통해 신구약을 더 풍요롭게 묵상하는 기쁨과 유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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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_하나님의 흔적 1 - 40인의 일상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흔적
신재철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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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제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 저와 직접적으로 교제하고 관계된 분들이 만난 하나님의 흔적이 저의 하나님상(象)을 결정짓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하나님의 흔적은 저만의 편협한 모습으로 굳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스토리_하나님의 흔적>을 만났고,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흔적이 제 지식과 경험을 초월하여 얼마나 무궁무진하게 나타나는지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만화방 교회 이야기>를 쓰신 신재철 목사님이 코로나 기간 동안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약 100명의 그리스도인을 인터뷰했던 이야기 가운데 40인의 스토리를 정리하여 펴낸 작품입니다.
목사, 교수, CCM 사역자, 수화 찬양사, 상조 대표, 피트니스 대표, 정신과 의사, 성형외과 의사, 내과 의사, 여행사 대표, 인문학 강사, 오토바이 전문가 등 40인의 일상과 사역의 현장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드러나는지 모릅니다.
인터뷰마다 얼마나 새롭고 감동이 되는지 제게 자리하고 있었던 고정관념도 상당히 허물어졌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사역의 걸음을 놓고도 더 넓은 지경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흔적은 "태양광 사역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눔선교회" 정경섭 선교사님의 사역이었는데요. "먹을 물이 없어서 헤매는 사람이 보이고, 전기가 없어서 해만 떨어지면 깜깜한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불 켜줘야겠다.' ... 그래서 2007년 초부터 태양광 사역을 시작했습니다."(80쪽)
보통 우물을 파는 사역을 많이들 하시는데 선교지에서 태양광 사역을 하신다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필리핀 산지에서 시작된 태양광 사역이 "태양광 전지 설치한 날부터 아이들이 와서 공부하고 결혼식도 저녁에 하고 마을 회의도 하고 그러면서 교회가 급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걸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전까지 태양광 사역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 사역이 한 마을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열매로 이어졌으니까요.
저는 [Story 10 빛을 전하는 선교사] 편이 가장 인상 깊었지만 다른 40개의 스토리 모두, 감동과 새로움을 선사하는 하나님의 흔적들입니다. 곧 이번 1편에 이어 2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2편이 나오기 전에 1편에 동참해 보시죠~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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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톡 -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주는 100가지 삶의 영감
남경호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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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청년들과 소통해온 저자의 내공과 초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거기에 출판사의 심혈을 기울인 보검과도 같은 "표지 디자인"이 가세하니 그 위력이 실로 대단하네요. "학업, 취준", "교회생활, 신앙 고민", "일상생활, 위로",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인생 조언." 총 다섯 가지 주제, 10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책 내용이 마치 장무기가 산속 동굴에서 구양신공을 연마하듯이 순식간에 빨려 들어옵니다. 총 100개의 글의 분량이 대동소이한데 어떻게 그렇게 분량을 딱 맞추셨는지 보면 볼수록 대단하기만 합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간혹 결론 부분이 다소 부실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제한적인 공간(두 쪽)에 쓰인 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각론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하시다고요? 맛보기로 몇 군데만 발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임의로 발췌했으니 뭔가 부족한가 싶으시면 책을 읽어보시고 발췌한 부분이 빛을 발한다면 나머지 부분도 꼭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달리다 보면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리게 돼요. 조금 느리더라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니, 나에게 맞는 속도를 찾으면 돼요. 중요한 건 적어도 '멈추지 않는 자세'예요." (16.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 53쪽) "조언을 들을 때는 꼭 소리와 소음을 구분해야 해요. 나를 생각해서 진심으로 해 주는 조언은 '소리'이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고서 하는 조언은 '소음'에 불과해요.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조언을 해 주는 대부분의 사람은 여러분 인생에 대해서 신중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냥 지나가고 나면 안 들릴 길거리 위의 음악처럼 가벼운 소음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거죠." (20.[소리와 소음을 구분하며 사는 삶], 61쪽)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평상시 삶에서 솔선수범의 자세가 필요해요. 그래야 말에 힘이 실리는 법이거든요. 삶이 더해지지 않은 설득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해요. 진정한 설득은 내가 상대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내 모습을 보고 감동하여 스스로 변하도록 하는 거예요. 꿀과 향기를 머금고 있는 꽃을 향해 벌들이 모이는 것처럼,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담고 살아가는 삶이 될 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말의 힘이 생기게 돼요." (40. [상대방을 무조건 설득할 수 있는 사람들의 비밀], 107쪽)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무게 중심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횟수와는 무관하게 다시금 일어나 보란 듯이 제 길을 걸어가는 칠전팔기에 근거하고 있어요. ... 이사야 43장 2절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말씀이 그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42. [하나님, 넘어짐이 두렵습니다], 115쪽) "조언을 무시하자니 실패했을 경우가 두려워지고, 그렇다고 조언을 듣자니 도대체 어디까지 조언을 들어야 할는지 혼란스러울 거예요. 제가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세가지 기준을 알려 드릴게요. 첫째, 조언해 주는 사람이 '나를 아끼는 사람인가?'예요.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서 신중하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 주는 조언이 아니라면, 조금은 멀리하셔도 돼요. ... 둘째, '직접 경험을 해 본 사람인가?'예요. '찐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험자의 조언이라면 듣는 게 유익할 거예요. ... 셋째, '비난보다 비판을 해주는 사람인가?'예요. ...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려면 아래의 예시처럼 '대안'이 있는지를 유심히 들어보세요." (48. [타인의 조언에 의지가 흔들릴 때 세워야할 기준 세 가지], 126-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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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과의 대화 - 성경과 진화론 사이에 존재하는 불일치에 대한 비평 내일을 위한 신학 시리즈 2
신국현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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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과의 대화> #세움북스 #신국현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책이죠. <유신진화론과의 대화> 저도 읽어봤는데요. 이와 유사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여러 책들을 탐독해왔던 저로서는 그간 읽어왔던 책 내용들이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는 유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목차에서는 각 챕터의 제목과 챕터 안의 대요지만을 담고 있는데 저는 거기에 대요지에 딸린 부제와 보다 상세한 논의가 필요한 주제의 경우 저자가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는 소요지까지 추가해 보았습니다(글 말미에 첨부).
전문을 보시면 더 분명히 아실 수 있겠지만 책의 개요만 보더라도 저자의 논지 전개가 얼마나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이 있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제목이 "유신진화론과의 대화"이지만 저자는 서문에서 제시한 바("누군가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지는 내용들이 누군가에게는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진리로 여겨지는 것들이 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미천한 사견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잃지 말아야 한다"[p.35])대로 끝까지 그 자세를 유지하고자 애를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다만 우리는 모두 성경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촉각을 세우면서, 끈질기게 진리를 위해 싸워야"[p.35] 함을 강조하는데 이는 유신진화론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비판에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 가져봤을 주제이긴 하나 다분히 과학적이고 신학적인 진술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한 호흡에 읽기에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지요. 하지만 저자의 유려하고 논리정연한 글솜씨는 독자들을 캐리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유신진화론과의 대화"를 시작하신 분들은 끝까지 대화를 끝마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책이든 옥의 티는 있는 법이지요. 군데군데 앞에서 등장했던 내용이 또다시 반복되어 간혹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한 답답한 순간을 맞게 됩니다. 다윗의 진화론과 파생된 논쟁들을 다루는 부분 중에서 스콥스 재판이 이에 해당되고, 91쪽에서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는 다윈의 진화론 논쟁 이후 파생된 견해들이 이 책의 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유신진화론이 가진 논리적, 신학점 문제점" 챕터에서 대부분 재등장하는 데서도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저와 같이 앞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그런 내용이 있었지?" 정도로만 기억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다시 반복해서 설명하고 기술해 주면야 땡큐 아니겠습니까? 기억력이 아주 뛰어난 분들이 아니라면 그다지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으실 거라고 여겨집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꼼꼼하게 읽고 책의 내용을 잘 정리하게 된다면 진화론과 유신진화론 지지자들과의 대화에서 우의를 점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음.. 시간 여유가 부족하신 분들은 이 책의 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챕처 4의 내용만 잘 읽어보셔도 충분한 만족과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서문. 종교는 과학과 대립하는가?
01. 논의에 앞선 몇 가지 제안들
1. 존중과 솔직함 : 상대에 대한 존중과 솔직함이 없다면 차라리 대화를 시작하지 말자!
2. ‘과학’과 ‘진화’의 개념을 혼용해서는 안 된다 : 진화를 거부하는 것이 과학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3. 유신진화론자들이 유념해야 할 전제들 :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과학책은 성경이 아니다!
4.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 서로의 신앙 양심을 지켜 주자.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02. 다윈의 진화론과 파생된 논쟁들
1. 다윈과 진화론 : 다윈의 진화론의 교과서 [종의 기원]
2. 진화론의 Key-Word : 변이(Variation), 생존 경쟁(Competition for Survival),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공통 조상(Commom ancestor)
3. 다윈의 진화론 이후의 논쟁 : 진화론이 교회 문을 노크했을 때 일어난 일들
- 진화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기독교의 입장 :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 진화론을 반대하는 기독교적 입장 : "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를 부인하고, 논리가 빈약하다"
4. 논쟁의 사례들 : 옥스퍼드 논쟁(1860), 스콥스 재판(1925)
5. 다윈의 진화론 논쟁 이후 파생된 견해들 : 과학적 창조론, 유신진화론, 지적설계
03 유신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 유신진화론의 등장
2. 유신진화론에 대한 정의(definition)와 키워드 : 성경과 진화론은 충분히 조화로울 수 있다
3. 유신진화론 내의 다양한 스펙트럼 : '유신진화론'으로 묶기에는 너무도 다양한 유신진화론 내의 견해들
1) 과학과 신학이 전혀 대치되지 않고 서로의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면서 서로 상보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견해
2) 과학적인 영역에 좀 더 우위를 두고 신학이 과학의 자문을 받고서야 그 견해를 펼칠 수 있다고 보는 견해
3) 과학과 신학은 각기 연구하는 분야가 다르기에 서로 겹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
4) 신학적 영역을 좀 더 우위에 두고서 과학이 신학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
4. 창세기 1-3장 해석 : 유신진화론자들에게서 창조 기사는 역사이기보다는 신화요 설화일 뿐이다
-유신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창조': 비유와 상징, 고대 근동의 문학적 표현
-유신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아담': 완성되지 않은 인류
-유신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아담': 진화 중간 단계의 존재
-유신진화론자들이 이해하는 '죄': 하나님과의 관계의 틀어짐
04 유신진화론이 가진 논리적·신학적 문제점
1. 유신진화론은 불확실하며 논리적 모순을 가지고 있다 : 진화론은 과연 절대적 이론인가?
-진화는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
-종(種) 간의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진화는 무한 반복적인 우연을 요구한다
-진화론 안에서의 서로 다른 의견과 수정된(modified) 논의들
-'사피엔스(Sapiens)'인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인가?
-누가 현대의 코페르니쿠스인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의 산을 넘지 못하는 진화론
2. 유신진화론은 엄밀히 ‘믿음’을 요구한다
-'진실'에 대한 '진실이 아닌 것'의 도전
-유신진화론이라는 새로운 '종교성'
-원숭이와 조상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솔직한 심정
3.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를 부인한다 : 하나님은 완성된 세계를 창조하셨을까? 아니면, 완성될 가능성만을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의 창조는 기능적 창조(functional creation)가 아닌 완전한 창조(perfect creation)였다
-성경적 창조에 대한 바른 이해란?
-6일 창조에 대한 어색한 해석
4. 유신진화론은 아담의 역사성과 언약적 대표성을 부인한다: 하나님은 과연 인류의 운명을 건 계약을 원숭이와 맺으셨을까?
-'그날', '에덴'에서 '아담'이 저지른 일에 관하여
5.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 개념을 비천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하나님의 형상' 개념의 모호함
-인간은 진화의 연속선상에 있는 동무인가, 아니면 특별한 창조물인가?
6. 유신진화론은 ‘죄와 대속의 문제’를 모호하게 만든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의 실패한 사명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오셨다
-인간의 죽음은 과연 죄로부터 왔는가?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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