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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종종 책과의 관계에서 책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 그것은 매일 책을 읽어가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그러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새해가 밝고
이제 한달의 시간이 흘렀다.
걸어가는 길에서 조금 어려운 일들이 닥쳤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조금 버거운 삶이
가벼워지기를 기대해 본다.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미래예측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논리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내가 궁금했던 것들을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얻게 된다. 미래는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명쾌한 해석을 통해서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고 싶다.
부자지능
부제가 눈길을 끈다. 내가 가진 자질과 성격을 통해서 어떻게 물질적. 정식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아가고 싶다. 그리고 스스로 기회를 주면서 나만의 인생을 걸어갈 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부자지능,
그것에 잠시 눈길을 던져봐야겠다.
필립 코틀러의 굿워크 전략
코즈마케팅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다. 그리고 기업이 스스로 사회에 참여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식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
여전히 환경적으로 논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소비자와 기업 그 어느 것에서 실제로 사회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지 이 책을 보면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착각의 경제학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어떻게 분석하여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읽어냈는지 알아가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잘못된 선택이나 위험한 일들에서 벗어나 하나의 생각을 곧게 읽어내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권력의 언어
권력의 언어가 지닌 속성, 그리고 그것의 활용 및 대응 전략을 보고 싶다.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에는 언제나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권력을 통해서 나만의 방식을 터득해 갈 수 있을까
내 마음을 움직이려는 상대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짚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