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나고 당선자가 결정이 되었다.

이제는 공약했던 것에 대한

책임으로

약속을 지킬 차례이다.

 

 

 

 

 

 

 

 

 

 

앞을 보며 달려간다.

그러기 위한

경쟁,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즐길 준비가 되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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