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사람의 마음을 쉴 수 있도록 해 주는 곳이다.

이 곳이 참으로 따뜻하면 사람의 마음도 따뜻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살고, 싶은 집!

이런 집이 아닐까 싶다!

 

 

 

 

 

 

 

 

정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거뜬히 해 낼 수 있다.

다름 아닌 갖고 싶은 부엌을 읽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짧은 기대와 커다란 마음의 짐.

두 마음이 내 곁에서 오래도록 머문다

 

 

 

 

 

 

 

 

 

혼자 산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의미이다(개인적인 생각!)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나의 사랑도 꿈 꿔보면 어떨까.
짧게 오는 봄이지만 이번 만큼은 나만의 사랑이 길었으면 좋겠다.
 

 

 

 

 

 

 

 

 

 

계절을 앞서 오는 것이 문예지가 아닐까 싶다.

천천히 시와 소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봄을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오고 있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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