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그리운 추억이 되었다! 

  

 

한글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에겐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가 일본인 저자에겐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실제로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서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게을리하게 되면 한글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된다.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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