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알고리즘
앤 마리 사바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돈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리뷰

경제적 자유.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도달하지 못하는 삶의 형태입니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짙은 시대, ‘돈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돈이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궁금해져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테크닉보다, **부자의 ‘사고방식’과 ‘태도’**에 집중합니다.
돈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인식하는 관점 전환,
작은 실천을 반복하여 자산이 아닌 시간의 여유를 확보하는 삶,
그리고 소비보다는 축적을 습관화하는 삶의 방식을 제시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자가 되는 데는 공식이 없다. 다만, 부자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면 길이 보인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을 잘 드러냅니다.



책을 읽으며, 저는 단순히 통장을 불리는 것을 넘어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습니다.
단기적인 돈벌이가 아닌, 장기적인 삶의 전략으로서의 경제적 자유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월급 외의 수입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싶은 사회 초년생

부자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사람


한 줄 평:
돈보다 중요한 건, 돈에 대한 나의 태도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은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만, 행동은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은 말보다 행동을 통해 타인의 진심을 읽어내는 심리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 이영직은 마케팅과 시장조사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경제학, 카오스 이론, 인지심리학 등 복잡한 이론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확증 편향, 방관자 효과, 고슴도치 딜레마, 인지 부조화 등 우리가 평소 겪지만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웠던 심리 현상들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4%만이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라는 문장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된다. 이 책은 단지 심리학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성찰과 관계 회복,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행동 전략을 제안한다. 특히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감정의 흐름을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에게 ‘마음의 시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준다. SNS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 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감정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컨닝페이퍼
박종경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의 컨닝페이퍼』는 제목처럼, 누군가의 답안을 몰래 베껴 쓰자는 얄팍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공한 이들의 사고방식, 판단 기준, 태도를 탐색하며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돕는 훈련서입니다. 요즘처럼 진짜 정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이 책은 마치 인생의 나침반처럼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해주는 전략서입니다. 특히 ‘돈, 사람, 결혼, 일, 꿈, 마인드’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는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가치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박종경 변호사는 성공한 이들의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제시합니다.

읽는 동안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나?”,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를 계속 되묻게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마치 한 장의 컨닝페이퍼처럼,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꺼내어 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인생을 더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책은 당신의 인생 시험지를 '백지'로 남기지 않게 도와줄 것이다.
그것도,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답변으로 가득 채운 채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편은 도대체 왜 그럴까?
구송이 지음 / 아리담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문득문득 올라오는 이 질문 앞에서 한숨만 쉬었던 날들이 있었다.
설명되지 않는 갈등, 반복되는 오해 속에서 나도 점점 지쳐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문제는 어쩌면 ‘그 사람’이 아니라 ‘내 안의 이해 부족’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남편은 도대체 왜 그럴까?』는 아내의 시선으로 남편을 바라본 책이지만,
나는 남편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반성의 거울이 되었고, 관계 회복의 나침반이 되었다.

작가는 자신의 내면과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돌아보며,
남편이라는 존재를 향한 시선을 바꿔간다.
그 여정은 독자인 나로 하여금,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방어적이었고, 얼마나 사랑에 서툴렀는지를 돌아보게 했다.

📌 가장 깊이 마음에 남은 문장

>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관계 회복의 첫걸음이다.”



나는 그동안 아내의 말에 자주 이렇게 말하곤 했다.
“그건 네 생각일 뿐이야.”
“논문이라도 가져와 봐.”
“네가 전문가야?”
진심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데, 나는 자꾸 논리로만 응수했다.
그게 사랑이라고, 진심이라고 착각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말해준다.
감정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존재하는 것’이라고.
부정은 사랑의 반대가 아니라, 상처에서 비롯된 자기방어일 수 있다고.
그리고 내가 아내의 편이 되는 순간, 아내도 내 편이 된다는 것을.

📚 아내의 책이었지만, 남편인 내가 더 많이 배웠다.
‘남편은 왜 그럴까?’라는 물음은
어느새 ‘나는 왜 그렇게 반응했을까?’라는 질문으로 바뀌었다.

🌱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모든 남편들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책.
말 대신 침묵을 택했던 내 지난날을 조용히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 제공을 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 사랑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추세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 냄새 나는 문장들이 조용히 다가온다

누군가의 문장을 읽고 마음이 말없이 흔들릴 때가 있다.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은 그런 책이다. 작가는 특별한 사건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에서 문득 스쳐간 생각,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낀 감정, 스스로를 다독이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읽는 내내 마치 오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말이 얼마나 따뜻한 위로가 되는지, 작가는 말보다 마음으로 알려준다.

가장 좋았던 점은, 어떤 문장은 짧지만 깊고, 어떤 문장은 평범하지만 내 마음과 닮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견디고 있다”는 구절에서는 눈물이 찔끔 날 뻔했다.

요란한 울림보다 조용한 공감이 필요한 요즘, 이 책은 거창한 조언 없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만든다. ‘사람’과 ‘사랑’ 사이에서 길을 잃었을 때, 다시 길을 찾게 해주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며, 본문에 담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