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개 슈트로이너 가족이 반려인을 찾습니다!
크리스티안 틸만 지음, 마이케 퇴퍼빈 그림, 박성원 옮김 / 나무말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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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슈트로이너 가족이 반려인을 찾습니다!

제목이 너무 길죠??ㅎㅎ 그리고...

특이하죠?

반려인을 찾다니??? 반려견을 찾는 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반려인을 찾는다니 개가???

상황이 역전된것같은 제목의 책 무슨 내용일지

궁굼해지네요~^^

같이 반려인 찾으러 고고씽~~해볼까요?

​



​엘비스 엄마 스칼렛 폰 크누어한(잔소리꾼), 아빠 슈트로인 슈트로이너(떠돌이),

여동생 치코, 막내 데이지까지 이렇게 다섯 식구는

도시끝에있는 멋진 폐차장에서 살았었는데 부숴지고

지금은 숲의 가장자리에 있는 빈 여우굴에 살고 있어요.

​

​

그러던 어느날 숲속 멧돼지들이 공원에서 모두를 쫓아내기 위해

개와 너구리 사는 곳을 온통 헤집어 놨어요.

숲에서 나가라는 말을 하며 개들을 따라오자

개들은 안전을 위해 사람들 사는 집까지 가기로 했어요.

그리곤 생각했죠. 사람들빼고는 아무것도 안무서워한다는 멧돼지로부터

보호해줄 사람을 데려와야 겠다고!

​

어떻게 이런 기막힌 생각을 했을까요?

생각해보니

사람만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부터 잘못인것 같기도 해요.

개나 고양이 집에서 기르는 모든 애완동물이

그들의 선택없이 사람의 선택으로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책을 읽는순간

띵 하는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



슈트로이너 가족은

따뜻하고 포근하고 강하고 빠른 반려인을 데려오기로 하고는

어떻게 어떤사람을 데려올지 가족이 모두 정보를 모으기 시작해요.

​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은

긴가지 위에 목을 걸쳐 놓고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해요.

​

개들 눈에는 철봉매달리기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나봐요 ㅎㅎ

장면 장면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미나게 그려지니

자꾸 빠져들어 읽게 되네요.

​

정직한 냄새가 나고 턱에 난 털도 귀엽고

바나나껍질도 싸가지고오고 두자매강아지는 맘에 들었어요.

나무에 매달려 있는동안 여우 굴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

그사람은 도망갔어요.

열심히 뛰어가 코를 물어서 미안하다고 코를 핥아주고

끌고가려는데 뒷발을 붙들었는데 발굽같은만 남겨지고 말았죠.

사람입장에선 개가 세마리가 다가와 끌고가니 무서웠을만도해요.

​

집에가서 자매가 가족앞에서 얘길 해요.

맘에 드는사람을 찾았는데 힘도 세고 귀엽고 사람냄새가 난다고요.

그랬더니 붙임성은 있는지 대소변은 가리는지 물어보는 장면은

빵~~터지고 말았네요..진짜 개가 된 느낌으로

책을 읽고 있는것 같았거든요 ㅎㅎ​


 



나이가 많은 양몰이 개 오스카는

개들과 반려인들은 서로 원하는걸 주고 받으며 산다고 말해주었어요.

고양이, 홀덴 등을 만나며 반려인 구하는 방법을 알아가네요.

"우린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 필요가 있어.

우린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내야해.

그러면 그사람도 우리에게 자기 집뿐 아니라

마음도 열어 줄거야."

​

떠돌이 개들의 반려인찾기는 성공할까요?

​

반려견과 사람사이에 마음을 열고 가족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개의 눈으로 그린

색다른 시각의 동화 재밌게 읽혀지네요.

​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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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친절 ㅣ 소원함께그림책 3
마르타 바르톨 지음 / 소원나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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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절이 불러온 큰행복,

세상을 따스하게 밝히다!'

​

하나의 작은 친절



마르타바르톨의 그림책

'하나의 작은 친절'

처음 듣는 작가였는데 이책을 읽고는 이작가의

매력에 폭 빠져버렸네요.

​

그림책이라고 씌여있죠?

그래서 전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눈씻고 봐도 글자 하나 안보이는 책이예요.

그런데..

그래서 남녀노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 볼 수 있는

그림책인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읽고나면 가슴이 따듯해지는 책

뭔가 착한 힘이 나에게도 작용해서 착한일을 하고싶어지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신기한 책이랍니다.




 


책 속에서 만난 주인공은 오늘도 힘들게 아침을 맞이해요.

항상같이였던 개를 잃어버렸거든요.

찾는 다는 광고지를 만들어 계속 붙이러 다니지만

여태껏 소식은 없어요.

오늘도 강아지 찾는 전단을 들고 빨간 사과하나 챙겨

문앞을 나섭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공원 큼지막한 벽에 강아지 전단지를 붙이고

사과를 꺼내 한입 베어물려는 순간

좋은 음색이 들려요.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니 답례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사람에게 사과를 건넸어요.

멀리서 그광경을 본 누군가는 보는것만으로도 맘이 흐뭇해집니다.

지나다 버려진 깡통을 주어 아이가 다치지 않게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놀던 아이가 바라봅니다.




 


아이가 놀던곳에 작은 소녀하나가 풍선을 놓쳐버리고

슬퍼합니다.

아이는 슬픈마음을 달래주고싶어 가진동전 전부를 가지고

풍선을 사서 소녀에게 건넵니다.

아이의 마음은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는 느낌이예요.



 


멀리서 아이의 행동을 본 노신사는 지나가는 사람의

열쇠를 주어 건네주고

지나가며 본 선행은 우산이 없는 사람과 같이 쓰면서

작은 선행이 옮겨가요.

​


 

​카페에 있던 사람이 여자아이의 선행을 바라보다

문밖에 짐을 가득 든 부인이 서있는걸 보고

문을 열어주고 짐을 나눠 들어줍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이 바라보고 기분이 좋아져요.

​


 


기분좋은 마음에 지나가다 꽃을 사들고

만나러 가는 사람에게 좋은 마음을

건네주고 같이 있던 소녀는 밖으로 나가

놀이에 끼지 못하고 겉으로 도는 아이에게 공을 건네주어요.



멀리 지나가던 차안에서 보던 청년은

차안에서 선한행동의 힘을 받아 나이드신 분에게 자리양보를 하고

차안에 있던 사람중 하나가

흐뭇한 마음으로 그장면을 보게되죠.

버스에서 내려 길을 가다가 개를 찾는다는 광고를 본 사람에게



 

​



마법같이 전단속의 개가 나타납니다.

이사람은 연락처로 연락해서

개를 찾던 주인에게 돌려주게 되어요.

​

그림으로 봐도 착한마음이 계속 전달되고

이어지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이 혹시나 모를까봐 걱정되었는지 그림에도

빨간색 포인트를 주어 지금 이사람을 이야기해~

라고 소근대는 것같은 느낌이였어요.

​

착한마음 선한일은 주변을 환하게 하기도하고

힘이 점점 많은 사람에게 퍼져 사람들의 기분도 좋아지고

돕고싶어지는 마음이 자꾸 생기게 된다고 해요.

​

친절함을 만났을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밝히는

힘이 느껴진답니다.

작은 친절함이 연쇄적 효과를 내서

선행이 선행을 낳는다고 하죠.

​

이책은 그런 밝음이 선행을 하고싶도록 만드는 책이예요.

선행은 무얼바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나이에 관계없이 볼수 있는것은

나이에 맞게 비춰지는 내용일 것같아서예요.

아이가 보는 것과 어른이 보는건 시각이 다르지만

책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충분히 전달 될 것 같거든요.^^

​

​


​

책속의 부록처럼 가랜드 만들기 키트가 있어서

아이가 읽고나서 재밌게 독서활동하듯 내용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더라구요.

​

아이의 책상앞에 걸어두었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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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 나를 몰라서 사랑을 헤매는 어른을 위한 정신과의사의 따뜻한 관계 심리학
전미경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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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톨스토이-

​




정신건강학 전미경 선생님은 책을 여러권 내셨더라구요.

많은 상담경험을 통해서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신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름이 낯설지 않다 생각했더니

라디오에서 들었던것 같더라구요.

​

이번에 내신 책은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연애얘기라고 하길래 고민했었어요

애엄마가 연애 할일도 없고 읽는다고 무슨 도움이 될까 싶어서

책소개 내용을 봤는데 목차나 소개된 내용에서

연인을 빼고 남편이나 아이를 넣어 생각해도

상통하는 내용인듯 싶어서 체험단에 신청했답니다.

​

사랑의 말 - 사랑도 상처도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

나의 결핍 - 당신의 사랑은 당신의 마음을 닮았다.

​

관계의 온도 - 뜨거움보다 소중한 건 나다운 온도다.

​

어른의 이별 - 덜 아프고 더 나은 안녕을 말하는 법

​

연인의 조건 - 사랑에 빠질 때 놓치기 쉬운 가장 중요한 것들

​

내일의 나 - 당신도 좋은 사랑을 할 수 있다.

큰 주제로 소주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으셨어요

총6개의 주제에 짧은 이야기들이 편하게 쉽게 읽혀서 금방읽었네요.

꼭 연인이 아니라 사람사이의 관계로 읽혀진 부분도 있고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결핍과 욕망의 욕구 두가지 라고 해요.

부모에게 못받은 사랑을 연인에게 받고 싶어하는

드라마 보면 많은 아버지부재로 나이 많은 사람을 연인으로 택하거나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도

같은 이유라고요.


​

​이 문구 들으신적 있으실텐데 기억나시나요?

청춘기록에 박보검이 한 대사였는데요.

​

이 장면 볼때 참 좋아서 한참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좋지않던 기억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위로가되서 좋은기억으로 ㅂㅏ뀔수 있다는 얘기

같은 장면에 뭉클했다는 이야기를 보니

사람 감정은 다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연인에게 경멸.냉소의 말을 하지말아야 된다고

서운함도 보이고 배려도 보이며

적절한 선을 잘 유지시키면 매력넘치는 연인이 될거라고요

​

​

상대방을 위한 헌신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 모두를 위해 최선을 ㄷㅏ하는관계가

되야한다고 합니다.

연애할때 뒤도안보고 바다까지 다 퍼주는

내가 없어지는 사랑은

인생전반이 뒤틀려지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고요.

혹시나 있을 이별후에라도 당당히 스스로

행복했다 말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연애를 하길요.

​


​

평범한 연인 .부부들은 초기의 열정적인 단계가

지나면 각자 스마트폰만본다든지

얘기할 거리가 없어진다던지하면

문제라는 거예요

​

연인이지만 제일친한 친구이기도 서로의파트너이기도

쉴수있는 안식처가 되기도하는 다양한 역할일때

관계가 풍요로워 진다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서로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고요

​



우리가 사랑하는건 내 삶을 풍요롭게 하기위해서지

내살을 빈약하게 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행복한 연애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윈윈게임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사랑이 지속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경우가 더많죠

이별을 얘기하고 겪어낼때

조금 덜 아프고 더 나은 안녕을 말할수 있을까요?

​​

부정 ㅡ 분노 ㅡ 타협 ㅡ 우울 ㅡ수용

보통의 이별단계는 5단계라고 해요

그렇지만 겪어내는 형태는 제각각이라..

​

이별을 이겨내는 방법은

실연으로 인한 감정을 충분히 겪고 감정은 풀어내고

표현하고 아파하고 몸부림치는것

​

실연을 통해 나를 성숙시키고 삶을 확장시키며 타인에 대한 공감을

키울수 있답니다

실연 한번도 안해보신 분 없으시죠?

저의 경우도 옛기억을 살펴보니

슬픔의 바닥을 보고나면 회복되기 시작했던 것같아요.

감정이 뚝 갑자기 칼로 자르듯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지만요.

​

'아프고 힘든 모든 걸음이

실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이었다'

​

'스스로를 알며 사랑할 줄 아는 이에게

행복의 한계선이란 없다'

​

              


​

제가 좋아하는 인생작중에 하나인데

작가님과 성향이 같은것인지 청춘기록도 그렇고 왠지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

주인공 남자가 일이 우선이다가

소중한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놓치게되는거죠.

사고가 나서 여자친구가 죽고 나서야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되돌릴 수 있는 과거를 돌아가봐도 바뀌지 않는 결말에

결국 여자 친구에게 고백하는 장면이죠.

그리고 본인의 죽음을 택하게 되요. 한참을 펑펑 쏟아냈던 눈물이 생각나네요 ^^

​

익숙함 속에 소중함을 놓치고 살고있는건 아니냐는

영화의 메세지가 잘 나타나는 내용이죠.

​

연애는 나의 세계와 그사람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이래요.

확장되는 세계에선 서로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생활도 존중하고 슬픔도 배려해주고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해보고

혹여 헤어지게되면

슬픔을 깊게 슬퍼하고 다시 행복해지기로 해요.

​

연애를 하고 , 부부생활을 유지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 봐도 좋을듯 해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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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정한 원칙 정의 ㅣ 초등 철학 토론왕 2
김일옥 지음, 윤병철 그림 / 뭉치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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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정한 원칙 정의

​

"모두가 평등하면 정의로운 걸까?"

​

​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일순간 조용해지는 교실

많이 겪어보셨나요?혹시 나시키지는 않을까 맘졸이고 눈안마주치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

사람들 앞에서 말 잘하기

말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잘 섞어서 소통하는 도구지요.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선 말에 논리가 필요하구요.

말에 핵심과 기승전결이 있으면 논리가 생기고 말에 힘이 생겨요.

논리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하는것이라고 해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걸 따져 보는 거래요. 어떤 현상을 볼때 이런식으로 따져 보다보면

지식이 많아지고 지식이 많아지면 자신의 의견이 생기는 거죠.

이 책은 철학적 질문과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려고

만든 책이예요. 통합교과형 구조로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도 키우고

세상을 올바르게 볼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서래요.

펴내는 글만봐도 책에 대한 기대가 뿜뿜이네요.




 

 

​처음 시작부분이 만화로 되어있어서 어?했는데

시작부분에만 있더라구요.

한강철이라는 사람이 한강에서 자살을 하려고 했었는데

경찰이 와서 말리는 통에 죽기를 그만두고 살기로 맘먹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한강철이라는 사람이 죽으려고 한걸까요?

죽는것이 사는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

한강철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보다 나은 삶이 펼쳐질거라고 생각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월세도 못내는 상황에 자신을 비관하고

있었는데 다친 고양이를 어머니 유품을 다팔아서

수술을 해주고 밀린 두달 월세내고 나니

정말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살려준 고양이가 사실은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래요.


​

 

​정의란 무엇일까요?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 '인간이 언제 어디서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르고 곧은 것'

​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키케로 , 헤라클레이토스 , 말콤엑스 ,벤자민프랭클린 , 프랭클린 루스벨트

위인들이 저마다 정의에 대해 정의 내린 것을 정리해 두었어요.

한눈에 딱 보이기 좋죠?



​토론왕되기

정의란 무엇일까?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

정의에 대해 올바른 생각이 무엇인지 좀전에 본 위인들과 대화형식을 통해

어떻게 말하는지 읽어 봤는데

한가지 주제로 다른 생각을 얘기하는걸 보니

진짜 토론하는걸 듣는 느낌이였어요.

​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 다른 생각도 있다는걸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토론이라는 것을 알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것같아요.

​

나도 토론왕이라는 부분을 만들어

토론할 주제를 주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 해놨어요.

​

​

요정이 들어준다는 소원을

한강철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갖고싶다고 했고

요정이 되기 위해 요정학교에 입학해요.

요정이 되려면 학교를 졸업하는 시험을 통과해야했어요.

​

요정들이 하는 일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에너지중에

그중 좋은에너지는 적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좋은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고

한쪽으로 쏠려있기도 했어요.

요정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에너지를 움직여 주는 것 이였죠.

​

요정은 자신의 능력치를 올려야하는데

소원을 들어줄때 억울해하는 사람이 생기면 능력치가 깎이거나

초틍력이 없어지기도 해서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필요한 '모두가 최대한 억울하지 않게 그리고 올바르게 ' 일을 처리하는법을 배워야 했죠.

​

한강철은 시험을 보게 되었고

​

'문제는 소원으로 천만원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돈을 어떻게 마련할것이냐?'

​

"부자지만 나쁜일을 많이 한사람한테서 가져오겠다"

​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을 구별할 방법을 알지못하니 어렵고

​

"백명의 사람에게 십만원씩 걷겠다. "했지만

​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도 있다고 억울해하면 어쩔것인가?'

​

"부자한테만 이십 보통사람 십 가난한사람 만원 이렇게 걷겠어요"

​

'부자들은 불평 할것인데?'

​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는 것부터 공정하지 않습니다.

사회구성원들의 돈이 모여 만들어진 부자의 재산이니

부자들은 자신의 능력만으로 부를 쌓은게 아닙니다"

​

한강철은 시험에 통과해서 수습요정이 되었어요.



 


​한 이야기가 끝나면 나오는 정보 쏙쏙 ,정의톡톡 ,정의와 관련된 이야기,

토론왕되기와 나도 토론왕 , 퀴즈까지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강철과 같이 상황을 판단하고 생각하고

답을 찾는 형식에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이

또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정의가 무엇인지 정의를 이루기위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경험하게 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철학을 이해할수있게 만든 책이것 같아요.

​

​


 

 

​

수습요정이 되고 시험을 보게 되었어요.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철로에 네명의 아이가 있고

선로를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바꿀 선로에도 1명의 아이가 있다 어찌할것인가?

에휴..아무리 문제라지만 저라도 선택은 어려운 문제가

계속 나오는 한강철씨가 힘든게 느껴져요.

네명을 살린다고 한명의 억울한 죽음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하다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어요.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사람을 구할것같다고요.

​

그리고는 장로님이 무지의 베일을 씌웠어요.

특별한선물을 준 의미는 편견없이 배경없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한것같아요.

아는 사람을 구할것 같다고 말한 것이 정에 이끌린 대답이니까요.

이렇게 한강철은 무지의 베일을 쓰고 하나씩

요정의 일을 해 나갑니다.

정의.. 책을 읽기 시작할 때까지만해도

올은 일? 지켜야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나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의를 실현하기도 상황에 맞는 정의가 따로 필요할것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불공평해서는 안될것같고...

정의 내리기가 참 어렵네요.

​

​

​

엄마들 입소문으로 퍼지는 책들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뭉치 책인데요

아이들 토론하는 법을 배울수 있다고 해서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리지 않을까 해서 아이가 볼수있는 정도의

나이가 되면 그때 보여줘야겠다 하는 리스트에

적어 놨었던 뭉치책을 체험단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아직 어려울 수도 있지않을까 했는데 어려운 부분은

아이와 같이 그림보고 설명해주면서 알려 주었더니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

정의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새겨보는 시간도 되고

아이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듯합니다.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위한 생각연습 꾸준히 해보려고요~^^

세상을 바꾸는 공정한 원칙이

필요한 곳곳에 무지의 베일처럼 편견없이 사용되길 바라며

​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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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 ㅣ 내일도 맑은 어린이
테즈카 아케미 지음, 권영선 옮김, 일본과학미래관 감수 / 내일도맑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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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호기심 많은 아들네미 9살 뚱이는

궁굼한게 백만개도 넘는것 같아요.

엄마~엄마~ 하루에도 몇십번 부르는 아들이라

물어볼때마다 대답은 해주는데

뭘하고 있을때는 잠깐만 하고 기다리라 하게 되요.

​

특히 작년부터 호기심 폭발하고 있는게 느껴져요.

요맘때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 좋을것같아서

관심있어 하는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

그러면서 많이 생각드는게 요맘때 호기심 폭발 아이들이

궁굼한것들을 담아놓은 책은 없을까?

생각들었던 차에 만난

'알수록 신기한 호기심 그림책' 이예요.

​


 


자연

생물

몸

생활

하늘은 왜 파란 걸까?

하늘은 어디서부터 우주인 걸까?

우주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별이 있을까?

별은 왜 빛나는 걸까?

달은 어느 정도 멀리 있는 걸까?

무지개는 왜 생기는 걸까?

비는 왜 오는 걸까?

천둥의 엄청난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바람은 왜 부는 걸까?

하얀 구름과 검은 구름은 무엇이 다른 걸까?

바닷물은 왜 짠 걸까?

지구는 둥근데 왜 땅은 평평한 걸까?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개는 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생활한 걸까?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 걸까?

꽃에서는 왜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

곤충은 왜 환한 빛을 향해 날아오를까?

사람은 녹색 덕분에 살 수 있다는 게 진짜일까?

어떤 동물이 장수하는 걸까?

공룡은 언제, 왜 없어지게 된 걸까?

달리기를 하면 왜 심장이 막 두근거릴까?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방귀는 왜 뀌는 걸까?

더우면 왜 땀이 나는 걸까?

밤이 되면 왜 잠이 오는 걸까?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면 왜 발이 저린 걸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 걸까?

콧물은 왜 나는 걸까?

슬플 땐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새 이는 왜 나는 걸까?

손발톱과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속도로 자라는 걸까?

비행기는 어떻게 나는 걸까?

높은 곳에서는 왜 과자 봉지가 빵빵해지는 걸까?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 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까?

물속에서는 왜 몸이 가벼워지는 걸까?

음료가 담긴 컵에는 왜 물기가 생길까?

수도꼭지의 물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신호등은 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인 걸까?

시계는 언제 생긴 걸까?

​

이렇게 많은 호기심이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제일 궁굼할만한 호기심이 담뿍!!

자연 / 생물 / 몸 / 생활

4가지 분야에 걸쳐서 40가지의 질문과 답이 담겨있어요.

​

그림으로 호기심에 대한 질문이 크게 나와있어서

어떤게 궁굼한지 확실히 잘보여요 ㅎㅎ

분야별로 색을 다르게 해서 원하는 질문을 찾아서 보기 쉽게 해놨구요.

그리고 질문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글로 설명하고 있어요.

​


 


 

​자연에서는 아이들이 유치원때부터 제일 궁굼해지는 것들

하늘은 왜 파래요?? 이 말도 아이 유치원때 부터 많이 들었던 말인데

설명한 책은 여러개 있었는데

아이의 눈높에 맞게 설명되어 있는 책 찾기가 쉽지않아서

제가 읽고 아이한테 설명해 줬었거든요.

​

이 책의 장점이 아이 눈높이 호기심인듯해요.

하늘이 파란이유가 뭐냐면요

지구가 공기로 둘러싸여 있고 그속에는 공기 알갱이가 있는데

태양빛이 그사이를 통과해서 와.

빛에는 여러색이 섞여있는데 ㄱ공기 알갱이는

파란빛에 잘 부딪혀서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거야.

라고 소개해줘요.

고학년이 되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면 알겠지만

아직 정확하게 배우지 않은 아이지만 책을 읽고 이해할수 있을 만큼의

눈높이 책이라는게 딱 맘에 들어요.

​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간결하게 하늘의 색은 공기가 만든 빛이야 라고

맨 윗부분에 큼지막하게 씌여있어서 답을 모를수가 없어요 ㅋㅋ

​

지식 넓히기로 저녁노을이 빨간이유와 다른별의 하늘색은 어떨까?

하늘색과 관련된 궁굼해질수 있는 질문과 답도 있답니다.



 

​두번째 다루는 부분은 생물

아이가 제일 먼저 궁굼해 했던건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 걸까?

였어요 애아빠가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아이도 물고기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구요

요즘엔 회도 먹기시작하고 아빠가 잡아준 우럭이 제일 맛있다나요.ㅎㅎ

물고기는 어떻게 자는지 자긴 안다고 읽어보고는

저녁 준비하는데 와서 쫑알 쫑알~~

​

자는 방법은 물고기마다 차이가 있다고 해요.

거의 움직임이 없이 가만히 있을때 자는건데 눈을 뜨고 있어서

쟤가 자는건가 가만히 있는건가 싶은거죠.

​

밤에자는 물고기, 낮에 자는 물고기

모래위로 눈만 내밀고 자는 가자미 넙치 모래속에 들어가 자는 붕장어

쥐치는 해조를 입메 물고 잔대요 아이말론 자다보면 떠내려갈까 겁이나서 인것같대요.ㅎㅎ

천천히 헤엄치면서 쉬곤하는 물고기도 있대요 움직임을 멈추면 숨을 못쉬어서요~

참 별 희한한 고기 많죠? 아이들이 보기만 할게 아니라

아이책에서 어른도 배우네요. 이책..아이보다 아빠가 더 먼저 본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

​


 


 

​세번째는 우리 몸이야기 예요.

몸에 관해서는 궁굼한게 어찌나 또많으신지

아이들 몸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하는 유치원생부터 몸에 관련된 책 많이 봤는데도

몸을 구성하는 설명에 가까운 책이 많았거든요.

​

몸에 대한 호기심 발동~~~

뭐니뭐니해도 아이의 제일 관심은 방귀죠 ㅎㅎ

방귀 똥 듣기만해도 좋아서 킥킥거리는 아이템 언제까지 갈러는지

우얏든 그건 쫌 안다고 아는체를 해요

밥먹다가 같이 들어간 공기랑 음식 소화될때 가스가

방귀로 뽕뽕 나오는거라고요~ 이야 책을 읽힌 보람이 납니다. ㅋ

​

하루에 방귀는 5-20회쯤으로 500~1.5리터 정도를 낀다네요.

우와~~~~~~~~~대박...

방귀쟁이 아빠는 얼마나 뀌는지 한번 재보고 싶긴하네요 ㅋㅋ

​


 


 

​마지막 생활부분이예요.

이부분은 생활하면서 갖게되는 호기심들이 있었는데요.

엘리베이터 탈때마다ㅏ 느끼는 내려갈때 몸이 붕 뜨는 기분은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힘과 같은 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방향 중력쪽으로 움직여서

무중력 같은 상태처럼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

그리고 이거!! 아이가 물어 볼때 대답 못 해준부분이 있었어요.

신호등 색은 왜 빨 노초예요?

그건 엄마도 잘모르겠다. 잘보여서 아닐까? 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답이 모두 알기 쉬운 색이라성 래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던건가요??

​

빨간색은 가장 눈에 띄는 색으로 긴장을 주기 때문에 멈춤

노란색은 자극을 가하는 색이라서 경계 주의

초록색은 침착 안전 이라는 느낌을 주는 안전

​

색이 주는 특징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더라구요.

근데 또하나 요세개가 다일까요??

파란색 보라색 하얀색까지 총 6가지가 세계 공통으로 신호등으로 써도

되는색으로 정해져 있다네요.

요건 몰랐죠?? ㅎㅎ

​

생활하다 뭔가 자세히 관찰하고 궁굼해하는 호기심이 생기면

잘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이세상에

가이드 북으로 이책을 내고 싶으셨다고 해요.

가이드북 그말이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

왜? 어째서? 라는 의문을 갖고 사물을 보고

그 호기심에 답을 찾고 과학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보는 눈이 넓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가이드 책!


*이 포스팅은 체험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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