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인생작중에 하나인데
작가님과 성향이 같은것인지 청춘기록도 그렇고 왠지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
주인공 남자가 일이 우선이다가
소중한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놓치게되는거죠.
사고가 나서 여자친구가 죽고 나서야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되돌릴 수 있는 과거를 돌아가봐도 바뀌지 않는 결말에
결국 여자 친구에게 고백하는 장면이죠.
그리고 본인의 죽음을 택하게 되요. 한참을 펑펑 쏟아냈던 눈물이 생각나네요 ^^
익숙함 속에 소중함을 놓치고 살고있는건 아니냐는
영화의 메세지가 잘 나타나는 내용이죠.
연애는 나의 세계와 그사람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이래요.
확장되는 세계에선 서로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생활도 존중하고 슬픔도 배려해주고
지속적인 노력과 의지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해보고
혹여 헤어지게되면
슬픔을 깊게 슬퍼하고 다시 행복해지기로 해요.
연애를 하고 , 부부생활을 유지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 봐도 좋을듯 해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