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왕되기
정의란 무엇일까?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정의에 대해 올바른 생각이 무엇인지 좀전에 본 위인들과 대화형식을 통해
어떻게 말하는지 읽어 봤는데
한가지 주제로 다른 생각을 얘기하는걸 보니
진짜 토론하는걸 듣는 느낌이였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나와 다른 생각도 있다는걸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토론이라는 것을 알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것같아요.
나도 토론왕이라는 부분을 만들어
토론할 주제를 주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 해놨어요.
요정이 들어준다는 소원을
한강철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갖고싶다고 했고
요정이 되기 위해 요정학교에 입학해요.
요정이 되려면 학교를 졸업하는 시험을 통과해야했어요.
요정들이 하는 일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에너지중에
그중 좋은에너지는 적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좋은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고
한쪽으로 쏠려있기도 했어요.
요정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에너지를 움직여 주는 것 이였죠.
요정은 자신의 능력치를 올려야하는데
소원을 들어줄때 억울해하는 사람이 생기면 능력치가 깎이거나
초틍력이 없어지기도 해서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필요한 '모두가 최대한 억울하지 않게 그리고 올바르게 ' 일을 처리하는법을 배워야 했죠.
한강철은 시험을 보게 되었고
'문제는 소원으로 천만원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 돈을 어떻게 마련할것이냐?'
"부자지만 나쁜일을 많이 한사람한테서 가져오겠다"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을 구별할 방법을 알지못하니 어렵고
"백명의 사람에게 십만원씩 걷겠다. "했지만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도 있다고 억울해하면 어쩔것인가?'
"부자한테만 이십 보통사람 십 가난한사람 만원 이렇게 걷겠어요"
'부자들은 불평 할것인데?'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는 것부터 공정하지 않습니다.
사회구성원들의 돈이 모여 만들어진 부자의 재산이니
부자들은 자신의 능력만으로 부를 쌓은게 아닙니다"
한강철은 시험에 통과해서 수습요정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