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한국사 플랩북
오주영 지음, 박옥기 그림 / 다락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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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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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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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중요성은 뭐 항상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미래가 있을리 없잖아요.

나라의 역사를 알고 아픔을 잊지말고 되돌아가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위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항상! 남녀노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재밌는 한국사로 접해야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죠.

특히 아이들같은경우는 어렵게 느껴지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수도 있죠.

그래서 처음 접하는 역사책은 조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재이밌게 뭔가 하면서 기억나고 보고 듣고 읽고

그런 책이 어디 없나 하면서~~ 한국사에대한 노출은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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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락원에서 아이들 한국사 공부에 재미를 붙여줄

특별한 신간을 만들었기에 소개하려고 해요.

예비초등생부터 초등학생이 두루두루 볼수 있도록 만든책이예요.

역사에 관련된 인물역시 중요해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로

노래로 익히고 따라부르다 흥얼거리다 외워지게 만들잖아요.

이노래 역시 그랬어요. 유치원7세말쯤 유행이여서 한참을 흥얼거리며 다외우더니

그것도 안하니까 잊어버리게 되긴해요. 그러다가 발견한 책이예요.

노래의 아쉬웠던 점이 활약하나밖에 없다는거죠.

조금더 알아보자면 내용이 길어질 테니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지만요.

그 아쉬운부분을 채워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주니토니에서

유튜브와 연결시켜 노래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플랩북 활동을 하면서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지아니한가~~!!

딱이죠? 위인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

한국사 싫어하는 아이들

조금 쉽게 다가가게 하고 싶은 엄마들 모두 모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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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노래 구성대로 1정에서 5절까지 나뉘어 있는데요.

이구성도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노래와 같이하다보니 노래 따라가는것도

자연스러울것같기도 하고요. 각 노래별 특성에 맞춰

각 절의 표지를 어울리게 꾸며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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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와 풀을 들고 사각사각 오리고 풀붙이고

역사속에 잠자던 위인을 깨워 팝업으로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귀즈를 풀면서 백명의 위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역사를 더 가깝게 즐겁게 배워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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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있는 플랩북과 스티커예요. 골고루 백명의 위인에 들어가는 소품들까지도

오려붙이기 활동과 스티커 활동에 필요한 모든것이

만들기책으로 별권이 있답니다.


플랩북을 붙이고 나면 곰이 사람이 되요.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웅녀가 되는 걸 한눈에 알수 있게 표현 되었더라구요.

쓰기 색칠하기 오려붙이기 스티커붙이기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만든책이라

아이가 한번에 다하겠다는 걸 말려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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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마늘과 쑥을 못먹고 도망가고

곰은 100일을 버텨서 여인이 되어 웅녀의 모습을 하게되죠.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왕검을 낳았고요.

고조선이 시작된 배경부터 청동기문명이 바탕이라는 것도 스티커를 붙이고 방울 스티커

청동거울까지 그시대의 유적들도 잘 알수 있게 되니

인물과 역사를 동시에 배우게 되요!

움집 , 청동검 , 고인돌등 고조서의 중요한 것들이

한눈에 똭! 그림과 스티커가 알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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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때는 넓은영토를 가졌던때라 지도가 나와 설명이 되어있고

광개토대왕비를 세워보기도 해요.

삼천궁녀를 거느린 의자왕은 낙화암에서 궁녀들이 떨어지는 것과

백제의 문화제를 플랩으로 만들면서 세련된 문화와 불교,도교가 어울어진 귀족문화라는것도 배우고요.

말의 목을 자를 만큼 의지가 강한 김유신에서는 주사위게임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했었어요.

바다에 묘지를 만든거냐고 아이가 신기하게 봤었던 문무대왕릉

머리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해골물 마셔서 그런거라고 막 웃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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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한 이순신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이라

제일 먼저 했었어요. 플랩을 오리면서 학익진이 아니네? 하더니 붙이면서

역시 학익진이였어 이러더라구요.

남아라서 그런지 학익진에 그려진 일본배에 폭탄을~~마구 그려넣어주면서

신나하기도 했답니다.

하나씩 오려가며 플랩을 본책에 붙이는건 세상진지해요~

만들기 좋아하고 역사좋아하는 아이라

어찌나 좋아하던지 택배받고 뜯자마자 시작해서 사진찍을 새도 부족했었네요.

플랫북을 완성하면 안볼까봐 걱정이신가요?

​

저희아이는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계속 보더라구요.

노래는 책을 볼때면 틀어두는 건 기본중 기본이죠.

어느 위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좀더 자세하게 어떤배경이 있었고

어떤 문화재가 있었는지 그시대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하지말라고 말려도 뒤돌아서서 조용하면 만들고 붙이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역사책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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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10 -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ㅣ 드래곤 길들이기 10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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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0. 드래곤 보석을 얻는법.

드래곤 길들이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해보기는 했는데

책은 처음 보네요.

흥미진진했던 만큼 책에서는 상상력을 추가할 수 있으니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주인공은 히컵.

근데...만화에서는 잘 생겼던데...너무 못생겼어요 ㅜㅜ

좀비인줄 ㅋㅋ 주인공인데 신경좀 써주시지.

그래도 연필로 쓱쓱 낙서하듯 그린그림이 눈길이 가네용.

처음봐서 낯선느낌이라 그런듯하기도 하고요. 드래곤을 보석을 얻는법이

이번 주제인만큼 보석을 찾는 여정이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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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는 깜짝 놀랐어요! 책두께가 3센티는 되보이더라구요.

표지는 블링블링 자주색에

글씨가 엄~~~청 많아서 이걸 언제 다 읽는대? 하고 걱정이 되었어요.

두께가 문제가 되지 않는거란 걸 금방 알게 해주더군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장이 궁굼해지는 내용.

이래서 10번까지 온거구나 싶더라구요.

두꺼운만큼 차례도 어마무시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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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자 히컵은 현상수배 전단이 붙었어요.

덕분에 숨어다니고 도망치는 외롭고 힘든생활 중이구요

가족, 친구들은 노예가 되었어요.

​

히컵은 추방되서 1년 동안 숨어 지냈나봐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보는 즉시 죽이라고 할까요?

마녀 엑셀리노가 내린 명령인가봐요.

이것만 봐도 엑셀리노가 얼마나 사악한지 느껴져요~

​

오딘스팽과 투슬리스가 희컵위에서 속삭였어요.

"희컵 네 원정은 아주 단순해.

넌 드래곤 보석을 찾아야 해 . 투보로우섬으로 가서 네가 와일더웨스트의

왕이 되는 거야. 그러면 그곳 사람들이 너한테 드래곤 보석의 비밀을

알려줄거야. 넌 이멍청한 전쟁을 끝내고 드래곤과 인간을 멸종에서 구할 수 있어"

라는 말을 듣고는 히컵은 드래곤과 인간멸종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해 원정을 떠나요.

​

처음 읽는데 두꺼워서 오래 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한장 한장이 순식간에 넘어가네요..

대사체가 다른것이 처음엔 이상했는데

읽다보니 묘하게도 더 집중을 하게 하는것 같아요.

​

배신자 앨빈이 왕의 읽어버린 보물 중 여덟 개를 가지고 있고,

히컵은 딱 하나, 바로 투슬리스와 보석을 찾는

그림비어드 개스틀리의 지도를 가지고 있죠.

지도가....봐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왕만이 너희를 구할 수 있다. 그왕은 투사 중의 투사가 되리라.

너희는 왕의 잃어버린 보물을 통해 왕을 알게 될 것이다.

엄니가 없는 드래곤

두번째로 뛰어난 나의칼,로마방패

존재하지 않는 땅에서 온화살 , 심장의 돌

어떤 자물쇠든 열 수 잇는 열쇠 , 째깍거리는 물건

왕자, 왕관 열가지중 마지막이자 최고

드래곤 보석이 모두를 구할것이다."

​

지도에 표기된 다크하트 감옥 거울의 미로에 가면 찾을수 있다는 보물

히컵은 찾을 수 있겠죠?

​

왠걸....히컵의 엄마는 희컵이 아들인줄 모르고

드래곤말을 하는 히컵의 말도 못알아듣고는

히컵의 보물지도를 가져갔어요

아...이런...히컵을 왜 못알아볼까요??

엄마뿐아니라 아버지 스승님도 히컵을 못알아보네요.

어떤 마법이라도 부린걸까요?^^

​

히컵의 모험은 계속되고 머리셋달린 데들리 섀도가

히컵을 납치해서 목숨을 위협하다

​

데들리 섀도의 머리세개가 싸우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오만이 퓨리어스에게 히컵을 죽이겠다고 약속한 것과

천진난만이 히컵의 친구 찾는걸 도와줄거라는 것에서요.

데들리 섀도는 집게발 목걸이를 발견하고 호의적으로 바뀐거예요.

얼마나 다행인지.

알고보니 피시레그와 가재집게발 목걸이에 대한 사연이 있더라구요.

터머컨트 앞에서 프시레그를 지켜주겠다고 그랬다가 바다에서 잃어버리고

그아이는 히컵의 친구가 된거구요.

​

와일더웨스트의 전사가 쳐놓은 드래곤 그물에

데들리 새도가 걸려 붉은 모래밭으로 떨어졌고

히컵은 그물을 풀어주고 붉은 모래밭을 떠나려는 순간

끝에 눈이 달린 거대 드래곤이 히컵을 잡아 당겼어요!

아!이런 히컵에게는 당췌 쉬운일이 없네요.

하지만 이번에도 잘 해쳐 나갈 거예요! 히컵이니까요!!

​

​

드래곤을 파괴할 힘이 깃들어 있는 보석이며 인간을 멸종에서 구해낼 드래곤보석.

히컵은 영웅이 해야하는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목걸이를 목에 걸었어요.

​

"희망은 언제나 있어 지난번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피시레그가 살아 있는데

우리가 포기한 거 기억나?너희는 이야기에서 배워야 해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

매번 희망을 놓지않고 여러 모험을 거치면서 평범했던 히컵은

눈앞에 놓은 상황을 나름대로 맞서가며 영웅의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

한번펴면 끝까지 읽어지는 예측불가

좌충우돌 모험담이 계속 이어져요.

다음 11권의 내용은 어떻게 될런지 벌써부터 궁굼해지네요.

히컵앞에 어떤 모험들이 펼쳐질까요?

어떤책부터 읽어도 재미있는 요상한 힘을 가진 책

드래곤 길들이기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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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 좀 받자! ㅣ 토토는 동화가 좋아 1
이지훈 지음, 강은옥 그림 / 토토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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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무언가 연설하고 있는 듯 보이는

저 아이의 꿈은 상받는 건가봐요.

어려서는 학교에서 이상 저상 많이 줘서 다들 한움큼씩 쌓아두고 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예전에 뭔상인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상들을

엄마가 벽에다 쭈~~~욱 걸어놨던거 같아요.

차례에 보이는것처럼요. 딸만 셋이라 진짜 벽에 죽~~ㅋㅋ

갑자기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상장가득 차례를 써놓고~~ 요런 스탈 좋은데요?

상을 엄청 받고 싶어하는 뒷모습~ 아님 자기가 받은 상을 머리로 가리고 있는걸까요?ㅎㅎ

얼마나 상을 받고 싶었으면 상좀 받자!일까요

재밌을것 같아서 기대되요.

​

​

알고보니 저아이 이름은 도담이

상을 타겠다고 친구앞에서 선언을 해요.

그렇지만 친구들은 코웃음을 치네요. 하긴 그도 그럴것이

도담이는 숙제한 날 보다 안한 날이 더많고 수업중 졸다가 혼난날이 열손가락이 모자라고

다른친구 학원갈때 블록카페에서 놀았으니까요.

아이고 이런.. 도담이가 정말 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

​

친한 친구까지도 안믿는 상황에 잔뜩 속상한 도담이

상을 받을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대회를 살펴봤어요.

피아노 연주대회, 수영대회, 수학경시대회, 영어 말하기 대회, 독후감 대회

합창대회, 영어 경시 대회 아무리 봐도 상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요

그때 가온이가 건네준 쪽지 한장!

1.목표를 정한다.

2.목표를 다른사람들에게 알린다.

3.매일 거울을 보며 '나는 할 수 있다고!'고 외친다.

4.매일 성공을 떠 올리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5.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거짓말 아니거든!두고봐!!!"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로 외쳤어요. 너무 화가 나서 질렀지만

정말 꼼짝없이 대회에 나가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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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점 수학경시대회 신기록 도담.

20점이 뭐냐고 다들 놀려대요. 도대체 왜 수학경시는 나간거냐고요.

가온이는 수학경시를 볼 때는 모든걸 수학적으로 생각하라더니

돈안드는건데 어떤 경시대회든 가는게 어떠냐며 영어경시대회도 나가라고하고

생각해보니 돈드는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외국인이다 라고 생각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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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생일파티에 간건 영어 대회 나가기위한 목적으로다가~

외쿡~인에게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말하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걸 그대로 외워서 대회를 나갔더니..

아이고!!! 내용이....

결국 독후감 대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

'엄마의 걱정공장' 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을 쓰면 잘 써질것같았어요.

그림표현이 너무 재밌지않나요? 입에서는 걱정 캔이 나오고 굴뚝에선

하트가 뿅뿅~~~

​

엄마는 도담이 걱정만하고 그러다보니 도담이도 엄마걱정이 되었거든요.

왠지 도담이 상황에 딱맞는 내용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읽다보니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어요.

읽다보니 감동도 있고 눈물도 찔끔~

철없던 도담이가 속이 꽉찬 도담이로 바뀌는 과정

도담이는 상을 받긴할까요?

도담이가 상을 받고 싶었던 이유 궁굼하시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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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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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초등 맞춤법 - 틀리기 쉬운 단어들만 알면 나도 맞춤법 박사!
정가영 지음 / 경향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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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뚱이는 화요일 마다 받아쓰기를 봐요.

금요일에 숙제로 두번씩 써가고요.

월요일 저녁에 한번 더 보고가면 백점을 맡아오긴해요.

근데 가끔 띄어쓰기로 틀려오거나 헷갈려하는 말때문에

틀리면 속상해 하더라구요.

​

2학년이 되니 점점 어려운 단어 띄어쓰기 헷갈리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더욱이 1학년을 학교수업이 거의 없이 e학습터로만 이루어지다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아이 받아쓰기를 하면서 헷갈려하는 말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은.


처음에 아이가 받아들고는 내용도 안보고 거들떠도 안보는거예요.

잘못된 단어와 vs 올바른 단어

맞춤법이라고 써있으니 어렵겠지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슬쩍~책상위에 페이지를 펴놓고 읽기시작했죠

그랬더니 "엄마 재밌어요? "

"어 , 근데 재밌으니까 나만 읽을거야 관심두지마

니가 지금껏 안봤잖아." 라고 하고 책을 손에 들고 보다가

주방에 간사이 아이가 어느틈에 읽고 있더라구요.

"이거 되게 재밌어요.안에 야채들이 나와서 설명을 잘해주네요~"

그렇게 아이는 펴자마자 다 읽을때까지 일어서지 않았어요.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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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보면 많이 쓰면서도 헷갈려 자주 틀리는 단어들이 써있어요.

어른인 저도 가끔 헷갈리는 말도 보이구요

가나다 순으로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네요.

글씨체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보기에 호감이 간달까요^^

​

등장인물 소개해볼까요

영리한 레옹 군, 수줍음 많은 아몬 양, 불평많은 토마, 마음씨 착한 오이

너그러운 감자 할아버지, 귀여운 뭉치, 호기심 많은 당군

걱정 많은 희망이, 깔끔한 레이

귀여운 과일과 야채들이 등장하네요.

모두 함께 준비한 가게 문을 여는 날이에요.

신선해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

"얘들아 , 가게 이름표는 준비해 왔니?"

감자 할아버지의 말씀.

"우리가게 이름이 뭐야?"

신선해 가게를 채소 친구들은 어떻게 썼을까요?

신선...해 가게

신선애 가게

신서네 가게

신서내가게

뚱이가 발음나는대로 1학년때 쓰던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 글을 깨우치고 쓰게 되면서 발음 나는대로 썼던것들이요.

​

똑같이 틀리는데 왜 쓰는방법은 다르지?

당군은 생각해봐요.

다들 자기가 쓴걸로 간판을 하자고 해요.

하지만 써놓은글을 보고는

쓰고 싶은 대로 쓰면 읽는 사람이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말을 글로 적을때는 약속이 필요한거라고

하나씩 스스로 느끼죠.

그것이 '한글 맞춤법'이라고 알려주시는 감자할아버지.

한글 맞춤법이 왜 필요한지 그림으로 너무 쉽게 이해되죠?


​


​헷갈리는 초등맞춤법의 구성은 한눈에 똭!!.

소리가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낱말을 재미있고 쉬운 그림으로 한번

마지막엔 쉽게 풀어 쓴 글로

올바른 맞춤법으로 쓰인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

글만 읽으면 술술 이해 되게 만든 요술 책

​

귀여운 야채들이 나누는 대화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와 비슷해

사례를 통해 올바른 단어를 설명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이해가 쏙쏙 되는 것 같아요!

또, 헷갈리지 않도록 두가지의 다른점을 이야기해요.

​

순서없이 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먼저 봐도 상관없는

책인것도 매력중에 하나구요.

​

사람들과 현실 세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정해 놓은 약속인

한글 맞춤법을 정확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한글 올바르게 쓰기위해서 올바른 표현을 익혀야겠죠?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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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여행사 1 - 신비한 사막 과일 찾기 투어 ㅣ 트러블 여행사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고마쓰 신야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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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이랑 마석관 십년가게까지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초등생 타겟이여서인지 읽기도 쉽고

짧은 단편이 여러개로 구성되어있었던 지라

장편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겠다 생각했었거든요.

찾아보니 유령고양이 후쿠쿠 청의왕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이런것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요괴이야기는 왠지 전천당으로도

더이상은 끌리지 않아 안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똭! 트러블 여행사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찾아온 히로시마 레이코예요.

​

다른 시리즈처럼 순삭되는 책이예요.

읽다보니 어느새 다읽어버려서 2편은 언제 나올까 벌써 기대되네요.

책을 펴면 닫을수 없는 마법같은 책

'트러블 여행사'

​

당신은 지금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간다. 뭐든 마시고 싶어 견딜 수 없다.

그런 상태로 집에 들어가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처음 보는 아주 먹음직스러운 쥬스가 있다. 당신이라면?

이라는 문제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해요.

​

주인공 다이고는 꼬마 남자아이예요.

주인공아이는 벌컥벌컥 마시는 쪽을 선택했어요.

이미 먹고 난후 엄마의 메모를 봤어요.

식구들이 같이 먹을거니까 먹지말란 당부.

무시무시한 먹보누나가 이 사실을 알면 다이고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시기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할수 있겠다고

여기저기 다 가봐도 같은 쥬스는 찾을 수 없고

그러다가 하늘에 부엉이가 다이고를 따라오라는 듯 간곳은

'트러블 여행사'였어요.

​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엔 커~~~다란 지구본이 있었고

신기한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대륙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이였죠.

잠시후 부엉이가 사람으로 바뀌면 딱맞을 듯한

할아버지가 등장하셨고

다이고는 똑같은 음료를 찾고 있는 중이고 너무 중요한 일이라고 얘기를 했죠.

할아버지는 사막과일 찾기 투어를 추천하셨지만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고 말을 했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말라며 계약서에 이름만 적으면 된다고 하셨죠.

이름을 적고 깃털하나를 주시더니 지구본을 빙그르 돌려

도착한 곳은 사막!


​

세상에 이럴수가 어느새 사막이라뇨! 이게 말이되나요?

다이고는 얼마나 놀랬을까요@.@ 뱅글뱅글~~ㅎㅎ

투아라는 낮선 여자목소리를 한 새가 말을 걸어오며

자기가 가이드라고 해요.

살다살다 새가 가이드라니. 하긴 눈깜짝할 사이 사막이니

그럴수도 있겠죠. 아니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

옷은 어느새 사막에서 사는 아이들이 입는 옷을 입고 터번을 쓰고

허리춤에 찬 주머니에는 뭐든 넣어도 무게,크기가 늘지 않는

냉장고 기능의 금고라니 완젼 탐나는 아이템이예요!

길을가다 목이말라 쓰러진 다이고 입안에 물이 쏟아지는걸 느끼다

깨보니 소금카라반을 만난것이였죠.

카라반의 일행이 되어 사막과일찾기 여행을 시작해요.

요리에 소질있는 다이고는 사막게로 맛난요리를 만들고 코코넛과 뱀으로

스프를 만들고 생전 처음보는 요리를 그럴싸하게 만들어

사람들로 부터 호응을 얻어지요.

그러면서 핫산이라는 비슷한 또래 아이가 이르기드에 가기위해 무리에 끼게되요.

​

모아야 될 과일은 알리바바 파파야, 해골석류 , 어디어디 코코넛, 술탄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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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모은 과일은 어디어디 코코넛.

배꼽을 누르지 않으면 절대로 껍질이 벗져지지 않아요!

열매마다 배꼽의 위치가 달라서 어디어디?하면서 찾는대요.

실제로 있으면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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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떤 재미난 과일을 만날지 기대가 되죠?

다이고는 사막생활에 익숙해져갔어요.

처음엔 모래에 푹푹빠져 걷기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제법 걷는게 편해졌고 물대신 소금을 조금씩 먹는것도 익혔고

몸을 모래에 문지르면 목욕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배웠죠!

이걸보고 아이는 코끼리는 진흙목욕을 한다고 기억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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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난 과일은 시장에서 만난 알리바바 파파야

알리바바와 도둑이 생각나는 과일인데요~~

이과일은 펄펄끓는 기름을 부어야만 익힐 수 있고

그래야만 달고 부드러워진대요.

익히기전은 쇳덩이 보다 단단한 시꺼먼 돌덩이 처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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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만난 과일은 해골석류!

맨마지막 사진에서처럼 해골모양을 한 석류예요.

묘지에만 있는 해골 모양 석류인데 그건 독이있어서

한밤중에 따야만 독이 사라진대요~

무서운 밤...그것도 묘지에가서 해골석류를 따라고요??

열살 남짓 남자아인데 말이예요.


​이르기드에는 자심이라는 나쁜 사람이있는데 왕과 왕비를 자기 멋대로 조정하고

독을마셔도 칼을 맞아도 절대 죽지 않는대요.

알고보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사악한 힘이 자심을 지켜준다고 해요.

왕가를 보호하는 부적을 왕이가지고 있어서 왕의 명령을

들을수 밖에 없지만 자기를 거역하는 사람들을 죽여

왕도 자기 말을 듣게끔한다고 하는데

와~~왜이런 나쁜놈은 꼭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절대악의 힘을 맘대로 주무르잖아요! 자심도 역시 그런놈이군요!

대체 뭐로 자심을 없앨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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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도적떼를 만나 가이드는 화살을 맞아 위독해지고

핫산을 찾는다는 말에 핫산 대신 다이고가 끌려가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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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심앞에 끌려간 다이고 이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여정을 끝내고 마지막 과일까지 구해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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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쥬스 한잔 먹고 사막가서 생고생하게 된

슬픈사연 다이고~

과정도 그렇고 흔하지 않은 판타지로 매혹하는 '트러블 여행사'

쥬스는 함부로 먹으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남기며 ㅋㅋ

어디서든 잘지내는 적응력 짱 다이고가

집에서 가출 신고는 되지 않았는지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이였던 건 아닌지

끝은 어떻게 났는지

모든것은 책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벌써부터 2편이 기다려지는 '트러블 여행사'

전천당보다 훨씬 진한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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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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