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 줄게 -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ㅣ 풀빛 지식 아이
쿠날 쿤두 지음, 조은영 옮김 / 풀빛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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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책은...마음이 무거워 지는 책입니다.

멋진 만들기로 동물을 소개하기에

눈 구경은 너무 멋진 책이나

글귀에서 읽어지듯 멸종 위기동물이기에

가볍게 읽기는 어려운 책

오늘 들고 온 책은

"우리가 지켜 줄게" 입니다.

​

​

요즘 날이 너무 뜨겁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열이 밖으로 배출안되고 계속 지구는 달궈지고

해수면의 온도가 올라가

빙하가 녹고 홍수,폭설에 꺼지지 않는 산불까지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어요.

​

"나 아프니까 너희들 좀

그만 더럽히고 나좀 살려주면 안되겠니?" 라고요..

이책을 지은 작가는 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숲으로 가득했던 곳에

도시가 들어 서고 동물은 어디서도 볼수 없게 되었다고 해요.

​

아마 대부분의 많은 지역이 이런것이 현실이겠죠.

지구에 사는 생명의 다양성이 사라지지 않도록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지구 곳곳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 위기동물들

살펴 볼게요.

​

​

북대서양 참고래

다자라면 몸길이가 15미터가 넘는 이빨대신 수염판을 이용해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보통 고래와 다르게 등지느러미가 없어요.

​

말레이천산갑

천산갑의 비늘과 고기가 귀해서 사람들이 몰래 사냥하는 바람에

머지 않아 멸종이 될거래요.

몸이 비닐로 덮인 포유류는 천산갑뿐이고 혀의길이가

자신의 몸보다 길고 이빨이 없는대신에 작은 돌맹이를 삼켜

배속에서 먹이를 부순다고해요.

​

수마트라 오랑우탄

적갈색 털로 덮인 유인원 나무에서 사는 가운데

몸집이 제일 큰 오랑우탄은 나무 열매를 먹고 살아요.

​

매부리 바다 거북

새의 부리처럼 뾰족한 주둥이를 가지고

바다거북중 제일 작고 늘씬하고 날렵하기때문에

가장 빠르고 생체형광으로 몸에서 빛을 내는 파충류예요.


​


피어리순록

순백으로 너무나 멋지게 표현된 순록이에요.

순록의 일종으로 멋진 뿔이 양쪽으로 제각각이예요.

여름엔 회색털 겨울에는 하얀털

발굽은 눈신발처럼 생겼어요.

​

태평양 바다코끼리

3미터가 넘는 거대한 크기, 코끼리 같은 거대한 엄니

희끗한 수염,두꺼운 적갈색 피부

지방이 많은 몸집으로 북극의 왕이라 불려요.

물속으로 들어가 30분 가까이 숨을 참을 수 있어요.

​

산악고릴라

외로움이 나타나는 것만 같은 산악고릴라 모습이네요.

사람처럼 간지럼도 타고 아프면 우고 수화로

사람과 대화도 할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의 지문처럼 산악 고릴라는 코에 독특한 무늬가 다 다르대요,

사람 흰머리 나는 것처럼 수컷 고릴라는 어른이 되면 등에 은빛 털이 자란대요.

​

브라질맥

육지 포유류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크고 뒤발가락 개수가 각각 홀수개에

맥은 두툼하고 긴코를 가지고 있어요.

초식동물이라 숲속의 정원사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브라질 맥의 똥에 온갖 나무와 식물의 씨앗이 섞여

새로운 나무와 풀이 자라게 해주기 때문이래요.

​

갈라파고스펭귄

적도근처에서 볼수 잇는 펭귄으로 열대기후에서 살아요.

차가운해류에서 헤엄치기도 하고

지느러미를 활짝 젖혀서 열을 내보낸대요.

​




북극곰

북극곰은 북극에 살고 후각이 뛰어나

30킬로미터 밖의 바다표범의 냄새도 맡는대요.

발바닥의 털이 신발구실을 해서 달려도 미끄러지지 않아요.

겉보기에는 하얗지만 피부는 검고 털이 투명해요.

​

눈표범

부끄럼이 많아서 잘 띄지 않고 산속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점프를 잘하고 길고 힘센 뒷다리 덕분에 9미터나 뛸수 있고

몸길이의 6배를 뛰는 거라하네요.

​

흰죽지수리

독사를 잡아먹고 일부일처의 동물이고

둥지는 암컷이 지어요.

​

바키타 돌고래

돌고래중에 가장 작은 돌고래로 눈,입주위 검은 얼룩으로

웃고 잇는 것처럼 보인대요. 돌고래마다 등지느러미의

독특한 자국과 표시가 있다고 해요.


​​

벵골호랑이

고양잇과 동물중 가장 크고 맹그로브 숲에사는 호랑이로 2.5에서 3미터 정도

줄무늬가 다틀리고 수영도 잘하고 송곳니가 가장 길어요.

귓등에는 흰색 반점이 있고 상대위협할때 드러내요.

​

북부흰코뿔소

몸이 흰새이아니라 회색인데 흙을 발라서 하얗게 보이는 거예요.

입술이 사각형이고 코뿔소 뿔은 자르면 다시 자라나기도 해요.

​

아프리카코끼리

몇킬로미터 밖에서도 물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려기 있고

귀를 펄럭거리면서 열을 식혀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육지 포유류예요.

​

『우리가 지켜 줄게 - 종이로 만든 멸종 위기 동물』

몇개만 보여드릴까도 생각했는데

접어놓은 동물의 디테일이 너무나 멋져서

어떤걸 빼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

실제라 그래도 믿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종이의 구김이 만들어낸 질감이 만들어진 동물에 생명력을 더하고

배경까지 입혀지니 실제보다 더 실제같이 만들어 졌어요.

​

멸종 위기종이긴 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사진에 빠져 들어 만들겠다고 색종이 들고 올 것 같은 매력이 만점인

동물책이예요. 각 동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고

동물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 되겠구나

저절로 마음이 움직이게 만드는 이상한 책입니다.

​

아이가 북극곰 후원을 시작했어요.

북극곰이 녹은 빙하로 인해서 북극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을 보고는

북극곰 돕는 그린피스에 용돈을 모아서 후원을하고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집안일을 돕고 심부름에 안마까지

작은 용돈을 모으고 있답니다.

​

지구는 누구의 것도 아닌

사람 , 동물 ,식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예요.

여러 생명이 함께 어울려 살죠.

지구가 환경오염으로 힘들어지는건 사람때문이고요.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을 보호하고 자연을 아끼고 보존시키는 노력을

계속 해야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충분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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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아이스크림 사 주세요
조상미 지음 / 베어캣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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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저아이 표정이 너무 슬퍼보이는데 귀여워요 ㅎㅎ

어쪄죠..

바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을 돌려담을 수도 없고~~

어쩌다 그랬는지 읽어볼까요

​

너무재밌는 그림이예요.

변신과 공격을 딸기로 하는 토끼와 다람쥐

요런 개구진 얼굴 모습을 한 그림

내용이 더 궁굼해지게 만드네요~ㅎㅎ

​

​

아침해가 방긋 떠오른 아침 일어나지 엄마를

깨워요~오늘은 기차타러 가는 날이예요.

​

​

기차를 놓칠듯 걱정되는데 엄마는 계속 잠만~

침대에 붙은 엄마를 깨우는

최고의 방법은 간질간질~간지럼을 태우는거예요.

​

​

서둘러 세수하고 아침을 먹고

급하게 서둘러서 기차시간을 놓치진 않았어요!

백화점도 가고 좋아하는 딸기아이스크림도 사주기로 약속하고

김치국수 김밥 떡볶이에 식혜 오뎅꼬치~

냠냠 많이도 먹었네요 ㅎㅎ

돌아갈 기차시간이 다 되어가요~

​

​

엄마는 서둘러가야한다면서

딸기 아이스크림을 안사고 그냥가려고해요!

이런이런 그렇게 철썩같이 약속해놓고~

아이가 사달라고 떼를 쓰네요~

​

아이 떼쓰고 기차시간은 다가오고

진땀이 뻘뻘~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한입베어물려는 순간

엄마가 급하게 손목을 당겨요~

​

​

안돼~~~~~~~!!!

아이가 이걸보면서 어찌나 웃던지

표정따라하고 재밌다고요.

그림이 너무 리얼하게 표현되었어요.

​

머리에 불나고 뿅망치 백대는 얻어맞은 표정이래요 ㅎ

어쩜 좋아.. 아이스크림은 철푸덕~

​

​

세상 잃은 심정으로 아이는 눈물을 그득담아

집에 돌아와요.

​

​

엄마의 진땀..아이의 반격.

오늘 이집 조용히 잘 수 있을까요?ㅎㅎ

글림이 연필그림과 꾹꾹 눌러 색연필 칠한것같은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고 간단하지만

인물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웃으면서 아이가 보더라구요.

​

딸기 아이스크림은 사랑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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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오연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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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채 부모는 하고 싶은 말만 한다."

글의 제목이...참...모든 부모들 찔리게 지으셨어요.

각급적 많은 부모들이 이책을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



Chapter 1. 아이와의 교감, 왜 어려운 걸까요?

Chapter 2. 아이에게 독이 되는 사랑, 약이 되는 사랑

Chapter 3. 성공적인 훈육은 정확한 표현에서 시작된다

Chapter 4. 아이의 마음을 열고 행동을 바꾸는 애정 표현의 기술

네개의 Chapter 로 구성되어

문제가 되는 것들을 분석해서 부모가 바꿔야 하는 행동의 변화의 방법을 제시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인듯해요.

​

자신의 아이를 아끼지 않는 부모는 없을거예요.

부모가 처음이고 자식도 처음인 둘다 처음일때는

서로가 더욱 힘들죠.

책으로만 겪고 실제로 겪어본적이 없으니

저같은 경우는 그랬던것 같아요.

​

아이가 우는데 배가 고파우는지 아픈건지 슬퍼그런지

짜증이난건지 처음에는 아이 울음으로는 구분이 안가지요.

그러다 엄마만이 알아듣는 구별법으로

아이와 상호교감을 통해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도 자식이 처음이고 어른도 부모가 처음이니

살면서의 문제는 당연한게 아닐까요?

​

부모도 공부를 계속 해야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매일~아이랑 싸운다?? 혼낸다? 다툰다? 지지고 볶는

그런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

밖에서 뛰놀아야 할 아이가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만 있으니 스트레스가 쌓일거고

외출도 자유롭지 않고 하루종일 2년을 집에서 아이를 케어다하보니

엄마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풀데는 없고

그래서 자꾸 그러지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어느새 또 그러고 있네요.

​

좋은 육아서들이 정말 많지요.

그런데 읽으면서 아~ 그렇지 하고는 실상 도움이 그닥..

읽을때만 이였는데..

이책은 그런 요즘 엄마들에게 딱 맞는 조언서예요.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읽으면서 마음이 계속 찔렸어요..

조건없이 사랑하는 건 아이뿐이라고..

책 보면서 화나는건 처음이였네요.부족한점을 발견하는것

인정하기 싫은부분들..

정말 반성 엄청했어요. 보면서 '아~'

라는 말만 숱하게 내뱉은 것같네요.

​


책에서는 사랑표현에 서툰 부모님에게 자란 나자신을 먼저 위로해주고

배워서 표현해보라 해요. 이부분이 정말 많이 공감이갔어요.

좀 무뚝한 편이라 또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커서 그런가~사랑한다는 말이 어찌나

어색하던지요. 처음 내뱉기가 힘들었는데

아이는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노력을

계속 해왔어요. 그래서 인지 수시로 사랑한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


애정표현이 훈육보다 많아야되고 , 긍정훈육이 단호한 훈육보다 많아야 된다고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믿어야

긍정적이고 나눌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해요.

불안한 마음이 들면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휸육효과도 떨어지고요.

여러가지 부모의 유형이 있고 어떤 부모의 유형이던간에

아이가 바르게 자라기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이니

사랑은 담뿍주고 틀린건 틀리다 알려주는게 중요해요.

​

“훈육을 통해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는

‘이건 안되지만 다른건 돼’, ‘지금은 안되지만 나중에는 돼’, 즉 ‘안돼!’가 아니라 ‘돼!’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주고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진짜 훈육의 목적인 것이죠.”

아이의 욕구에 집중해서 아이의 욕구를 읽어주고

아이 입장에서 행동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방법

두가지의 방법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

애정은 아이가 느낄수 있도록 표현해야하고 아이와의

긍정애착을 통한 흔들림없는 관계가 중요하다


문제가 되는 것들을 분석해서 부모가 바꿔야 하는 행동의 변화의 방법을 제시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인듯해요.


아이에게 건네는 말한마디와 공감으로

아이의 일상이 행복질 수 있다면

어떤 노력이라도 못할까요. 내아이를 위해서인걸요.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이의 문제행동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이라는걸 잊지말고

오늘 하루 보내고 반성하고 내일은 조금더 나은 엄마가 되기위한 노력

멈주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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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곰 - 시력을 잃어버린 안내견의 특별한 여행 ㅣ 미래그래픽노블 7
벤 퀸 지음, 조 토드 스탠튼 그림,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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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의 이야기예요.

생각보다 두꺼워 읽는데 오래 걸리려나 했는데

글자 가득한 책이아니라

예쁜 그림과 대화로 구성되어있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

곰은 레브라도 엄마와 골든레트리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영리하고 충성스러운 특별한 조합으로

딱 맞는 직업을 갖게 되었어요.

​

엄마,아빠,형제들은 경찰견이 되었지만

곰만은 특별이 한사람만을 보호하고 따르도록

훈련받았고 어느날 패트릭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요.

​

패트릭은 사고로 눈을 다쳤고

곰은 안내견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나 잘맞는 둘의 시간이 석달쯤 되었을때

갑자기.. 곰이 보던 세상이 깜깜한 어둠으로 바뀌었어요.

원인을 모르던 곰은 고민에 빠졌어요.

​

그때 마루바닥 아래에서 눈이 없어도 볼 수 있는 동물이 숲에 사는데

특별한 약초가 있을 수도 있으니

숲으로 가자고 곰을 불러내요.

​

패트릭 곁에 남고 싶은 곰은 라쿤을 따라 숲으로 갑니다.

정말 곰의 눈을 보일 수 있게 할

특별한 약초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었을때 말도 못하고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그래도 곰은 패트릭과 함께하기 위해서

컴컴한 암흑 같은 앞을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한걸음씩 길을 나섭니다.

​

숲에 이르자 라쿤은 자신들이 그집에 사는게 걸릴까봐

처음 간 숲에 앞이 안보이는 곰을 두고 돌아갑니다.

세상에..


​

​곰은 숲에서 진짜 곰을 만나요. 자신이 곰이라는 소개를 하죠.

곰은 곰이 안보이는 줄도 모르고

자신을 겁내지 않는다는 것을 신기해하며

다른 형제로 부터 곰을 구해줘요.

​


보이지 않아도 멀리서 오는 바람과 냄새를 맡는 것,

박쥐에게 가서 청력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두려워하는 것을 날려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

시력없이도 패트릭과 함께 할 수 있을거라고

새로운 길을 찾게되요.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애타는 곰의 마음이

패트릭에게 전해져야 할텐데..

​

집을 가는 길이 왜이리도 멀고 험한건지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새삼 느끼네요.

​

​

"보이지 않아도 간절히 보려고 하면

기억들이 더 선명해져서 실제로 본것보다

더 잘보여요."

​

시각 장애인이 겪는 일을

안내견의 모습으로 투영해서 그린것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로 하여금 시각장애인이 겪는

생활의 어려움을 책을 통해서 엿보고

간접적으로 나마 겪을 수 있도록 한 것 같아요.

​

세상을 보는 한걸음을 넓혀주는 동화

안내견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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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ㅣ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히라이 다카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베틀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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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의 마녀선생님2

​

히로시마레이코 글이라고 씌여있어서

전청당 작가라는 걸 알았어요.

전천당이랑 십년가게만 알았는데

이책이 출간되었었고 벌써 2권째라는 걸 이제사 알았네요.

전천당이랑 십년가게는 너무 재밌게

지금까지도 읽고 있는 시리즈이고

이번에 나온 트러블여행사도 재밌게 읽었거든요.

아이뿐아니라 저도요~

​

판타지장르를 워낙 별로로 안 읽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전천당을 읽고 재밌어서

순서대로 나올때마다 읽었다가

십년가게까지~ 판타지의 재미를 알게 해준 작가님이라고

하면 딱맞는 표현이겠어요.

​

판타지에 빠질 수 없는 마녀를 주인공을 한

보건실의 마녀선생님 2

어떤 마법같은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

제목을 보아하니 방학을하고 빗자루도타고

마법약 만들기까지

고공분투하는 내용이 글질건가봐요.

안참해 선생님..안~~~참해.

선생님 이름이 참~~ 재밌네요 ㅎㅎ

​

원래는 보건실 안차해 선생님인데 마녀라네요.

응??사람사는데 마녀가 보건선생님??

그것도 아이들 많은 학교에??

게다가 마녀인데 덜렁대고 실수도 많이하고

참한것과 거리가 아주~~~~~~~~~~~~~~~먼

그래도 어린이를 요괴에게서 지켜주는 좋은 마녀예요.

​

이비밀을 공유하는 사람은 학교에 단둘

박사나와 설시아 둘뿐인데 마녀와 마법 요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비밀이예요!

​

​

기본적인 내용이 이정도로 설명이 되니 다음 내용을

읽어나가는데도 수월했어요.

1권을 안읽은 터라 이어지는 내용이면 어쩌나

고민을 잠깐 했었거든요.

​

전천당처럼 시리즈가 이어지고 기본바탕을 끌고가기는하나

각권의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해요.

​

이름도 특이한 박사나와 설시아는 방학날

방학계획의 부푼꿈을 안고~집에가기전 요괴잡는 안경을

보건실쌤에게 가져다 드리러갔다가

요괴에게 괴롭힘당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성가신 파리요괴를 잡았는데 ~

​

아뿔사~~ 안차해선생님의 스승님이 벌을 주신 거래요.

전에 계시던 양호선생님도 마녀였고

사람에게 마녀라는 걸 들켰다고 말이죠.

​

원래 마녀라는걸 들키면 기억을 지워야하는데

기억을 없애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스승님께 혼이 나고 있었던 상황이였던거죠.

​

안차해 선생님은 인간인 아이들을 제자로 삼고 싶어서

지우지 않은 거라고 이야기 해요.

​

스승님은 마녀테스트를 합격하면 인정해주고

합격하지 못하면 기억을 지우겠다는 엄포를 놓아요.

과연 인간이 마녀 시험을 통과 할 수 있을까요?

빗자루도 타고 날고 마법도 부려야하는

마녀시험.

무슨수로 그걸...며칠만에 다 통과할런지 걱정이네요

​

​

집에는 분신을 보내고 아이들과 함께 안차해 선생님

집으로 마녀시험 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하러 갔어요.

​

이집이 너무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이들 방을 만들어주는데 집의 축소판으로 해놓은 모형에

주문을거니 실제로 방이 생기는거예요.

우와.. 이런나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고

​

이나무를 우리나라 무주택자에게 1개씩 주면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까 뜬금없는 생각도 해봤어요 ㅋㅋ

쥬스열매는 글을 보는데 먹어보괴

싶은거있죠. 열매를 깨뜨리면 쥬스가 나온대요.

너무 맛나고 마음도 안정되는 쥬스가요~~

저열매 어디 없나요? 아~~먹고 파라

​

빗자루도 자신에 맞게 재료를 선택해야하고

재료로 책보고 꼼꼼히 만들고

책을보면서 마법도 공부해야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마녀테스트를 준비하는중에도

​

덤벙거리는 안차해 선생님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자꾸 상상하게 되고

해리포터처럼 영화로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눈앞에서 펼쳐질때

얼마나 멋질까 싶기도 하고요~

​

빗자루 날기는 겨우겨우 빈틈공략한 2인조로 통과하고

그다음은 약만들기 시험

마녀의 약초밭에는 이상한 약초들이 엄청 많아요.

독초로 꼬시기도 하는 것도 있고 약초의 이름마다 특성이~~정말 잘 담겨 있어요.

번역하신분이 쎈스가~남달라요 ㅎ

아이들이 약초를 잘 모아서 약만들기에 성공할런지

​

약만들기 다음 테스트는 무엇일지 너무 궁굼하지 않으세요??

​

저는 보는 내내 뒷장이 계속 궁굼했어요.

전천당을 보는 재미와는 또다른 느낌?

마녀가 나와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

인간아이 둘이 마녀시험을 통과해서 마녀가 될 수 있을까요?

3편이 기대되는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입니다.

​​


큰파리를 닮은 요괴로 악기를 들고 소음을 내서

아주 성가시게 만드는 성가신 파리요괴

​

냥이 할멈 들러붙어서 도둑질을 시키는 요괴로 고양이를 닮았다

사람에게 안붙어있을때는 공기에서 매직 에너지를

훔쳐 모으는 습성이 있다.

​

밑빠지니 아무리먹어도 다 차지 않느 식욕을 가지고 있어요.

건물 먹는거 보이시죠?

얘는 어디서 나올까요? 궁굼하심 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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