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ㅣ 그린이네 동화책장
전경남 지음, 지우 그림 / 그린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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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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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일상을 함께하는 선생님에 대한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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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제일 기억에 남는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 몇분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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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학교생활이라는걸 처음해본데서

선생님의 의존도가 컸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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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하고 항상 다정하셨던 여선생님과

무서웠던 까무잡잡 키작은 남자선생님

음악전공이라 노래를 많이 가르쳐주셨던 무서운 여선생님

영어를 좋아하셨던 매일 아침마다 팝송을 틀어놓고

외우게 시켰던 선생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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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의 기억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

6년이라는 긴시간도 많은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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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아이들의 곁에서 항상계시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시시는 선생님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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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랑 상담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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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였어요. 상담을 먼저 하자고 하는 아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선생님이 주의깊게 들어주는것처럼

저도 무슨일인가 싶어 들어보니

세상에...엄마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 친사람대신에

억울하게 감옥에 가있다고 해요.

아이고...어쩌나 싶었는데... 이런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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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거짓말 하는경우가 많다고 해요.

사실처럼요..그런 아이임에도 선생님이

아이의 이야기에 귀담아주는 모습이

아이에게 어떤 결과를 돌아오게 할지는 모두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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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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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좀비놀이를 해요​. 안대를 쓴채 사람을 잡아 좀비로 만들고

좀비는 감옥에 갖히고~~

비슷한 놀이로 조금씩 변형되어도 저 어렸을때랑 기본틀은

변함이 없네요 ㅋ

좀비놀이를 하다 흔적도 없어진 학생하나가 여기저기 잘도 숨네요.

아이들과 놀이하고 함께 해주는 선생님

이보다 더 좋은 수업이 아이들에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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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맨날 학교끝나고 동네에 모여서

얼음땡 다방구 사거리 고무줄 오징어 온갖 놀이하느라

바빴는데 요즘아이들은 멀리 갈것도 없이

코로나로 인해서 친구 얼굴을 줌수업으로 보고

대면수업에도 마스크로 얼굴한번을

제대로 보기 힘든 요즘이라 안쓰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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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아지는 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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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사람인건 똑같죠. 학교안에서는 선생님이고

학교밖에서는 누군가의 딸 손녀 인것을요.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찾으려고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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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이가 선생님을 도와 강아지를 찾는일을 도와주고

선생님과 아이는 조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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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선생님이 되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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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다 모두 다른 내용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가운데 있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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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고 친구같은 선생님으로

아이들 곁에 남아주는 선생님

이런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칠까요.

눈뜨면 학교가는 것이 마냥좋은 아이에게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같은편 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항상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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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어 간 엄마 ㅣ 노루궁뎅이 동화 2
이종은 지음, 청마루 그림 / 노루궁뎅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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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권장독서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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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큰건지 엄마가 작아진건지

고양이가 어떻게 엄마를 물고 갔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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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드는 생각을 아이의 궁굼증에

불을 붙이고 책을 일게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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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이 이름만 들어도 알겠지만

앵앵~~하는 아이예요. 엄마는 동생도 돌보고

앵앵이도 돌봐야 하고

정신없이 바쁜데 앵앵이는 오이가 싫다며

햄달라고 엄마에게 반찬투정도 모자라

버릇없이 구네요.

아이이니 반찬투정하는 것도 고쳐주어야 하겠지만

버릇없는 행동을 보면서는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그죠?

그렇게 말하는 아이.

​

공부도 중요하고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는 인성같아요.

아이에게도 예의없는 아이는 엄마는 봐줄생각이 없다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예의 없는건

바르게 고쳐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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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이는 자기말을 안들어 주는 엄마에 화를 내고

엄마는 뿔이나서 회초리를 들고 쫓아왔어요.

​

앵앵이는

"엄마 미워! 고양이한테 엄마 물어 가라고 할 거야!"

라고 하면서 집밖으로 달려나갔는데

​

어디선가 정말 고양이들이 나타나서는

잘만났다고 자기는 요술고양이라고

엄마를 물어가주겠다고 합니다.

​

앵앵이는 신이나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었고

5시까지 쥐만해지게 만들면

엄마를 물어가겠다고.

엄마미워를 외칠때마도 한뼘씩 작아질거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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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앵앵이

집에와서는 엄마에게 햄만먹고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강아지도 자기방에서 재우고

텔레비젼도 실컷보고 목욕도 안하겠다고 선포하지만

엄마가 그냥 넘어갈리가 있나요?

​

도깨비뿔이 솟은 엄마에게

엄마미워를 외치자 정말 풍선에 바람빠지듯 엄마가

한뼘씩 작아지네요.

​

앵앵이보다 작아질때까지 엄마미워를

외치는 앵앵이

앵앵이는 자기말을 안들어서 엄마가 작아지는거라고

속상해하다가 무서워져서

울음보를 터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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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양이가 등장 엄마미워를 한번만 더 외치면

쥐만해진다며 다그치는 고양이들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 앵앵이

​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어디로 물고가는건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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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납게 붙들고 늘어지자

엄마가 뛰어와 앵앵이를 지켜주려 싸우네요.

아무리 말안듣고 미워도 내자식이라

엄마는 고양이가 앵앵이를 괴롭히는걸

참을 수 없었나봐요.

​

고양이가 엄마를 데려갈까요?

이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엄마는 다시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궁굼해지네요. ㅎㅎ

​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있고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금방 읽히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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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아이와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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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서 했던 생각들도

아이가 스스로 바꿔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랍니다.

바른인성과 편식습관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엄마도 잔소리를 조금 줄여야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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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노루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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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1 - 화산과 공룡 ㅣ 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1
MOON스튜디오 지음, ㈜에디트홀릭.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르에듀(MIREDU)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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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야 놀자! + 공룡시대

165만 유튜버 유라

유라야놀자(Let's play YURA)

재밌거나 학습이 되거나~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는 영상은 올리지 않는 안심 채널 유라야놀자 입니다. 영어 동요, 살아있는 현장학습, 과학실험, 자연 관찰 등 세상의 모든 다양한 것들에 대해 함께 알아가봐요! 구독은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http://goo.gl/OWjdMT 유라야놀자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layyura/ 유라와 동화친구 오디오클립 ??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4402 제휴 문의 e-mail. editholic@...

www.youtube.com

저는 유튜브를 잘안해서 아이가 보거나

남편이 보는 편인데 아이는 정브르 , 허팝, 에그박사를 주로보거든요

생물관련이나 과학관련 컨텐츠를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이번에 유라야 놀자 책을보고

구독했답니다. 보니까 동물관련해서 직접 만나기도하고

여러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더라구요.

많은 아이들이 보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유라와 토니 오리진 라꿍

어? 오리진은 드라마에서 나왔던 이름인데 ㅎㅎ

왠지 박서진을 닮은듯도 하고요 ㅋ

아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굼해지네요.

 

단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라

유명한데는 ㅎㅎ 개구장이이거나 모범생이거나

유라는 앞쪽에 가까운듯해요

화산키트사라고 준돈을 인형뽑기에 다써버리고는

잔디밭에서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화산실험한번 거대하게하는~

멋진 유라!

뽑은인형은 살아나서 자기가 요정이라며

친구소원을 들어준다고 하고

유라는 화산을 직접보고싶다고 소원을 빌어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포털을 만드는 라꿍이!

저런 시공간 넘나들면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라꿍이 뽑는 인형기계를 찾으러 다녀야 하나~

아이들은 어디로 가게 되는걸까요?

아들말이 여자애들이 막무가내라네요..

유라처럼요 ㅋㅋ

화산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만큼

과학적 지식을 담아주는 페이지~

화산이란? 땅속깊은곳에 마그마가 벌어진 틈으로

땅위로 분출되어 만들어진 산을 화산이라고 해요.

활화산 , 휴화산 , 사화산이 있고

한국에는 휴화산만 있답니다.

화산실험의 원리는 식초의 산성과 베이킹소다의 염기성분이 만나

부글부글~~

이실험은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하는데

뭐~주방에서 세철할때도 사용하니

자주보는데도 신기하다고 매번 좋아하는 간단한 실험이죠!

아이들이 도착한 시대는 공룡시대!

도착하자마자 없어진 포탈은 금방사라지더니

12시간 후에나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꼼짝없이 12시간 공룡시대를 탐험하게 된 유라와 친구들

어쩜이리 긍정왕인지

유라는 너무 좋아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유라친구들이 공룡에 대해

잘 아나봐요.

무리에서 떨어진 트리켈라톱스를 만나

무리를 찾아주기로 한 유라 일행

과연 무사히 잘 될수있을까요??

살타사우루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아크켈론

크리오드라콘 보레아스 , 공룡의 최상위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

갖가지 공룡을 만나고 위험에 노출되기도 해요

티라노 사우르스가 뒤에있고 벨로키랍토르가 앞에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티라노가 자기새끼를 공격하는줄알고

벨로키랍토르를 공격하고

그러다 유라일행을 보는 티라노사우루스

아이들은 모두 얼음!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

공격할수있다고 해요!

화산한번 보러갔다가 생명 유지도 힘든상황이 되어가네요.

화산은 어딨는건지

트리케라톱스 일행은 찾아줄

수 있을까요?

스피노와 티라노의 대결은 누가 이길까요?

화산구경하러 갔지만 눈앞에서

대폭발이 일어나는걸 보다니~

먹고싶은 방귀를 뀌는 라꿍이도 갖고싶다고 하네요 ㅎ

쇄설류가 1000도가 넘는 온도로

1분에 도시를 삼켰다는 이야기와

1미터가 넘게 쌓인 화산재는 충격이였어요

유라와 함께 한 공룡시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유라의 씩씩함이 전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공룡지식도 쌓이고 재미난 내용까지

흥미진진한 탐험을 같이 떠나 온느낌~

2편에선 식물과 곤충을 만난다고 하니

기대 만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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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향기 팔아요!
이상주 지음 / 빈빈책방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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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향기 팔아요.

아이의 향기는 뭐랄까? 행복한 냄새를 주는것같아요.

아이가 엄마의 향을 느끼고

안심되는 것처럼 아이의 향기도

너무 좋은 냄새죠.

우리아이 아기였을때도 언니가 와서는

냄새좋다고 한참을 맞곤했는데

그때 생각이 모락모락 나네요.

아름이는 아빠가 퇴근하자마자

까칠한 수염으로 와서 뽀뽀하는게 너무 싫어요

입이 축축하고 냄새도 나고 ~

저도 어렸을때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ㅎ

아빠가 까칠한 수염으로 자고 있으면 다깨웠던 ㅋㅋ

그게 정말 몇십년전 일이네요.

아빠들은 다 같은가봐요 ㅎ

그래서 자기에게서 나는 아이냄새를 팔아버리기로

마음먹어요!

향수가게에서는 모든 냄새를 팔기도

사기도 한다네요.

아름이에게서 냄새를 빼는건 어렵지 않았어요.

그냥 가만 있어도 냄새가 술술 빠져서

병에 담기거든요. 아름이는 마지막순간 입을 막아서

약간의 아이냄새가 남았지요.

왜 입을 막았을까요? 그렇게 팔고싶어하던 아이냄새인데??

그리고는 아이냄새를 사고싶어하는 사람셋을 만나죠.

어떤 이유로 아이냄새를 사고 싶어하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각자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할머니의 이야기가

아름이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죽은 손녀가 매일밤 뽀뽀해주던게

향기가 그리워 아이 향기를 사러 온것이였죠.

아름이에게 향기를 왜 파느냐고 물어보는 할머니는

아빠에게서 냄새가 나는 이유와

아빠가 뽀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어요.

아름이는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를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에게서 나는 행복한 향기는

아이가 모르게 어른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편한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죠.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으면 향기가 폴폴~

언제 아저씨냄새가 날지 모르는 아들네미

자주 안아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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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몰리나 - 오존층 파괴를 막은 영웅
엘리자베스 러시 지음, 테레사 마르티네스 그림, 이충호 옮김 / 두레아이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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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를 막은 영웅 마리오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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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몰리나

처음듣는 이름이긴 한데 아이가 이사람이

위인이냐고 하는데 읽기전에는

어떤사람인지 몰랐어요.

​

그러나 노벨상을 받을만한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이젠 알죠.

마리오 몰리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생각과 행동을 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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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지구과학분야에서는

노벨상을 준적이 없었는데

오존층 파쾨의 화확적 원리를 밝혀내서 처음 받으신분이

마리오 몰리나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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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신지 책을 통해 살펴보려고해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

마리오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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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3월 19일에 멕시코에서 태어난 마리오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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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여섯 살이 되던 무렵

세상에는 놀라운 화학 물질로 만든 신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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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세정제 향수

스프레이 캔과 냉장고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이

위험한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는 건 아무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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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8세 되던해 생일선물로 받은 현미경으로

처음 본 더러운 물!

그안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다는걸 알게된 마리오는

뭐든지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싶어했지요.

 

​​

 

저희아이도 현미경 처음 사주던 때랑 똑같네요 ㅎㅎ

아이들의 호기심에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

급기야는 안쓰는 화장실을 실험실로 ​사용하기로

허락까지 받았지요.

난장판이 될까봐 걱정되서 안해줄것같은데 부모님도 멋지셨네요.

아들이 과학자가 될걸 알고 계셨을까요? ㅎㅎ

"절대로 폭발을 일으켜 집을 날려 보내면 안돼."

​

​​

 

​

화학약품을 섞어가면서 물질이 변화는걸 보고

물에 녹여보이기도 하고

기숙사에서 화학선생님과 함께

여러가지 물질을 태워보기도 하면서 관찰을 했어요.

​

마리오는 화학에 매료되었고 주변의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이

화학속에 있다고 믿었죠.

그리고 아무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물질도

환경속에서 다른물질과 반응해서 위험하게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안전할까?라는 의문에

도달했어요.

​

​

​

CFC가 공기중에 섞여있고 이물질이 수많은 스프레이제품에

사용된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물질이 새어나왔을때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위해 여러가지 실험을 시작했어요.

​

그리고 오존층에 들어가게 되었을때

화학식을 대입해보니

자외선 때문에 분해되어 나온 염소가 오존을 마구 파괴하는

결과가 나온다는걸 알게 되었죠.

염소하나가 오존분자 수만개를 파괴할 힘을 가졌다니!

이걸 처음 알게된 과학자로써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

.

터무니없는 헛소리라며

어떤사람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지만,

마리오는 10년 이상 연구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오존층의 위험성을 알렸어요.

​

그리고는 마리오의 말대로 오존이 구멍났다는것을

발견했고 그제서야 마리오의 말을 믿기시작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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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 오존층 파괴를 막기위한 논의를 하고

전 지구적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댄 회의의 결과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몬트리올 의정서에 서명을 하고,

CFC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지요.

​

그리고CFC 가 줄어들며 오존층은 지구가

스스로 오존을 만들어내고 회복되고 있어요.

앞으로50년뒤에는 완전히 회복될거라는데 그때까지

CFC같은 물질이 없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기후변화는 아마도 오늘날

인류 사회가 맞딱뜨린 가장 걱정스러운

지구 환경 문제일 것입니다.

마리오몰리나가 위원회에서 한말이라고 해요.

어쩜 누구나 알고있는게 아닐까요?

북극곰은 빙하가 녹아 수만키로를 수영하고 먹을것을 찾아 헤매고

비닐봉지를 목에 코에 걸려 죽은 거북이

기름에 범벅이 된 바닷동물을 보는건 어려운일이 아니죠

​

인간이 저지른 쓰레기와환경오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환경오염을 줄이기위해서

이제는 나서야 할 때죠.

다른사람도 안하는데가 아니라

작은것부터 나부터가 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기로해요.

​

앞으로 계속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지구에 살아갈 사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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