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2-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의 부재가 제일 큰 문제였던것 같아요.

특히 1학년 입학하는 초1 중1 고1들을 비롯해 고3까지도요.

그러던 와중에도 집에서 꾸준히 한건 수학공부였는데요

1학기 2학기 책임지던 해결의법칙을

2학년 1학기 예습교재로 선택했어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기도하고 제가 선택하기도하는데

1학년 1학기 선택권은 제가 쥐고 문제집을 들였다면

2학기에는 서점가서 보고 선택했을때도 여전히 해결의법칙

올해도 해결의 법칙을 믿고 했던것처럼요



#해결의법칙 시리즈는 천재교육에서 내놓은 대표 #초등수학 시리즈 인데요.

교과서 차시에 맞추어 쉽게 익힐수 있는 기본 #개념중심해결서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쉽게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문제중심 해결서 - 유형 해결의 법칙

난이도 높은 응용문제까지 마스터할수있게 해주는

심화문제해결서 - 응용해결의 법칙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어

단계별 학습을 통해 수학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고

#모바일코칭 시스템(동영상 강의 )로 수학 #자신감 뿜뿜 심어주고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 까지 강화하는 시리즈 랍니다.



페이지를 열면 교과과정에 맞춘 해결의 법칙

책속의 책 연산의 법칙이 나와요.

연산의 법칙은 정규 교과과정에서 도형과 길이재기 분류하기를 제외하고

세자리수 덧셈과뺄셈 곱셈에 한해서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요.

교과서 진도에 맞춰 풀이해하고 연산도 같이 해도 좋고

본책을 예습으로 풀이하고 연산은 매일 해도 좋을것같아요.

안에 보면 학습포인트를 잡아주어 풀이할 문제에

포인트만 쏙쏙 잡아주고 연결지어 공부하면 좋을 페이지수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어 좋았어요.

입이 마르게 칭찬해도 부족한 검토단 의견반영인데요.

매번 볼때마다 아 이렇게 엄마와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은 출판사이니

좋은 문제집을 만들수 있겠구나 믿음을 준달까요

다른 문제집은 어찌 만들어지는 지는 모르겠으나

천재교육은 평가단도 있고 검토단도 있어서

부모님의 의견과 풀어본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문제집을 수정한다는것이 너무 좋은것같아요.

좋은선생님들로 만들어진 교재이더라도 아이들이 풀기에 헷갈리는 표기라든지

어떤것이 더들어가고 빼졌으면 좋겠다 하는

학생과 부모와 소통하는 천재교육!! 천재교육마인드는 정말 최고인듯해요.


 




해결의 법칙만의 학습관리법!

1.개념파헤치기 ; 교과서 개념을 만화로 쉽게 익히고 기본문제 쌍둥이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요. 개념 동영상강의가 있어요!

2.개념확인하기 : 다양한 교과서 ,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배운 개념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어요. 학습게임제공!

3.단원마무리평가 : 단원마무리 평가를 풀면서 앞에서 공부한것을 정리해요

유사문제,게임제공 유사문제로 다시한번 확인!!

매단원시작은 재밌는 만화로 개념을 쉽게 익힐수 있게 해요.

아이들이 만화면 금방읽기도하고 이해도 빠르잖아요.

아이가 해결의 법칙을 좋아하는 이유는 만화가 너무 재밌대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고양이와 몬생긴 사람 표정 너무 재밌어해요

만화를 보고 배울 개념을 이해하고 이미 배운내용과 이번에 배울내용 앞으로 배울내용을

연계해서 한눈에 볼수 있게 작성되어있어요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아야할 부분은 개념파헤치기부분의 양이 좀더 늘어나고

바로옆에는 개념 체크라고 작은 문제가 있어서 내용을 바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개념 동영상이 개념마다 QR코드로 제공되요.

개념을 선생님이 설명해주니 더 좋을 순 없겠죠?

개념을 쪼개놓은 이유는 모르는부분을 알기쉽게 하기위해서인듯해요.

범위가 넓어서 모르는부분을 어느부분만 이해가 덜간건지

다시보기도 편하도록요.



매강의 마다 같이 있는 QR코드 동영상 강의인데요.

요즘 QR코드는 대세인지라 안쓰이는데가 없죠.

문제집에도 곳곳에 개념동영상과 문제풀이가 어려울것같은 문제는

QR코드로 유사문제 풀이로 실력을 확실히 다지도록 했어요.



1학년은 1에서 100까지의 수에 받아올림없는 덧셈 뺄셈만 하면 되었었어요.

그래서 쉽기도했구요. 그렇지만 2학년 들어서는 수의 범위가 확 늘어나더라구요.

백단위가 1단원부터 나오고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덧뺄셈도 하고 구구단도 시작하구요.

도형도 간단한 공모양 상자모양 배우던것이 오각형 원 사각형이라고 전문용어가 나오기도

하는걸 보고는 개념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2학년부터는 수학의 격차가 벌어지겠구나

그런생각이 들다보니 개념 해결의 법칙을 꼼곰히 더 잘풀어야 겠다는

의지 불끈 !!!! 아이도 2학년이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풀기도 하더라구요

개념이 꼼꼼히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개념을 보고 문제를

풀이 하는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을 보고

#개념이해 가 잘되도록 설명이 정말 잘 되어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념 동영상과 개념을 익히고

기본문제 쌍둥이문제로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배운내용을 꼼꼼히 체크하며

익힘책 유형 교과서 유형으로 빼먹지 않고 교과공부까지 꽉!

창의 융합 문제까지 술술 풀이하는 아이를 보니

1단원 개념은 확실히 다잡은 듯합니다. 이미 2단원도 거의 다풀어가고있어요

스케줄표따라 힘들지 않게 하자고 해도 해결의 법칙개념은

한달 보다 더빨리 끝내는것이 이번 목표라고 하네요.

개념은 확실하게 튼튼하게 다지지 않으면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데

#개념해결의법칙 은 아이가 좋아해서 먼저 풀이하는 문제집이라

걱정이 없네요.

해결의 법칙 시리즈면 수학은 믿고 가셔도 될것같아요!!

쉽게 이해되고 탄탄한 #초등수학문제집 원하신다면 추천해요!

*이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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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로 한 번에 키우기 1B - 초등국어 저학년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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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데굴데굴 요리조리 사이언스키즈 1
세실 쥐글라.잭 기샤르 지음, 로랑 시몽 그림, 김세은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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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요리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실상 음식을 만드는 모든과정에 과학이 숨어있긴해요.

물은 100도에서 끓고 끓어야 음식을하고

불이 가열되야 조리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음식이 조리 되는 모든 과정이 과학인거죠.

150년 동안 어린이 출판사를 해온 #nathan이 쉽고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과학교재로

과학과 달걀이 만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서 만나봤어요.


달걀이 그려진 표지를 넘겨보니

귀여운 표정이 가득한 달걀이 그려있고

한 장 더 넘겨보면 달걀 후라이 노른자에 차례가 씌여있어요.

보자마자 아들네미가 후라이다 하는 이야기듣고

책구성이 재밌다 생각 되더라구요.



달걀 과학으로 가기전 1단계

달걀에 대해 요모 조모 살펴보고 관찰해볼까요?

달걀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생겨서

연한갈색 , 흰색 , 밤색으로 크기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약 키위한알 정도의 무게와 비슷해요.

달걀 껍데기에 10자리의 숫자랑 알파벳이 적혀있는것으로

달걀의 원산지 확인이 식별가능한건 알고계씨죠?

맨 앞자리 4자리 달걀이 알을 낳은 날짜

가운데 5자리 알을 낳은 농장의 번호

마지막 1자리는 어미닭이 알을 낳은 곳의 환경을 나타내요.

달걀을 만져보고 껍데기의 느낌도 얘기해보고

달걀하고 친해졌으면 다음장으로 고고~



달걀이 어떻게 병아리가 되는지 궁굼해 하는건

모든아이들이 그런가봐요

아이가 항상 궁굼해 하던건데 제일먼저 나온것 보면요.

달걀안의 내부구구조를 그려 놔서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네요.

겉껍질 - 속껍질(세균이 달걀속으로 못들어오게 해요) - 알끈 (노른자의 위치를 잡아주어요) ,

흰자 (병아리를 추위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노른자를 다먹고 나와서 흰자를 먹고 알을 깨고 나와요)

- 노른자막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는 역할)

- 노른자 (알속에 있을때 노른자를 병아리가 먹고 자라요), 배아 ( 병아리가 생겨나는 곳이에요)

- 공기집 (달걀의 뭉뚝한 끝부분 바로 안에 있어요.)

달걀속에 병아리가 없는 건 수정되지 않은 무정란이기 때문이예요.



언젠가 티비에서 달걀을 몇미터로 놓고 그위에 널판지를 올린후 사람이 건너가도

안깨지는걸 본적이 있어요.

달걀껍데기는 석회질결정이라고 하는 아주 고운 알갱이로 되어

양끝이 둥근 천장모양을 하고있어서

다리의 둥근 부분이 무거운 돌들을 너근히 떠받치듯 이둥근 천장덕분에

힘이 분산되어 깨지지 않는다고 해요.



#실생활 과학이니까 영양소 만렙 달걀의

#유통기한이 중요한데요.

달걀을 물속에 뜨려보면 신선한 여부를 알수 있어요.

달걀의 각도를 살펴보면 옆으로 누워있는 달걀이 제일 신선하고

바로 설수록 오래된 달걀이예요.

가장 오래된 달걀은 달걀흰자가 수분을 잃어

#공기 주머니가 점점커져서 물위에 둥둥 뜬답니다.

결국 공기 주머니의 크기가 오래 될수록 커지는 거지요.



빙글빙글 춤추는 달걀.

싱크대에서 돌리다 설겆이 통으로 퐁당해서 유통기한 확인까지

한번에 실험했는데요 ㅎㅎ

빙글빙글 달걀의 비밀 알고 계신가요?

날 달걀은 흰자랑 노른자가 액체라서 느리게 돌고 그영향으로 껍데기까지 도는거죠.

돌고있는 달걀을 누르고 있으면 안에 있는 액체가 돌고있어서 겉껍질까지 계속 돌게되는데

이것을 관성의 힘이라고 불러요.

삶은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가 한덩어리로 익어서 빠르게 빙글빙글 돌아요.



식초에 달걀을 담그면 #석회질로 되어있는 껍데기와 산성분이 만나

달걀주위로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와요.

이렇게 석회질과 산이 만나 반응 하는것을 화학반응이라고 해요.

화학반응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 된것이지요.

달걀껍질이 사라지면서

속부분은 말랑말랑 식초를 머금은 달걀은 처음보다 약간 커지고

튼튼하고 탄력있는 막으로만 덮여 있답니다.

달걀을 얼려 보기도했는데 얼려서 껍질을 깨면 형태를 유지하고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똑같이 되긴하지만요.



손으로 머랭치다 팔빠질뻔하고 핸드믹서 꺼내서 했는데요.

흰자를 계속 휘저어 주면 공기가 잘게 쪼개지고

흰자는 점점 단단해져서 들어온공기를 꽉 가둬놓아요.

이힘을 장력이라고 해요.

오븐에 구워내면 맛있는 머랭쿠키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도 못 가다보니 실험은 3학년때나 되야할거고

과학은 궁굼한 아이에게 간단한 밀착형 #실험으로

많은 것 필요하지 않은 주제라

쉽게 할수있고 이해되게끔 설명해주어서 좋은책 같아요.

실험도 이것저것 준비해야하고 없는거 사야하고

준비하는데 오래걸리고

치우는데 오래걸리는 실험이라면

엄마들이 부지런하지 않으면 준비해주기 쉽지 않거든요.

그런면에서는 과학적원리와 함께 쉬운 실험으로 아이들이 알기쉽도록

해놓았다는게 제일 장점이에요.

다소 아쉬웠던점은...

장수가 더많은 두꺼운 책이였음 좋겠어요 ㅎㅎㅎ

다른 책도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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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아름다운 우리 노래 판소리 그림동화 1
김진 지음, 김우현 그림 / 아이들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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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범 내려 온다 라는 판소리가 있는지 찾아보았더니

수궁가의 한부분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 판소리는 원래 열두작품이였는데

전해내려오는 판소리는 다섯가지

춘향가, 심청가 , 흥부가 , 적벽가 , 수궁가 인데

수궁가는 구토설화에 나오는 토끼간을 찾으러나온 자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것이 었어요.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사람입으로 전해지면는 탓에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죠.

조선시대 신재효 선생이 고쳐 판소리로 만든것이 수긍가에요.

요즘 핫한 이날치의 '범내려온다'예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뷰를 달성했죠.

핸드폰 광고에도 씌여서 더 친숙해지기도 탔는데요.

해학과 현실 풍자, 우화적 비유가 압권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대중화하는데 기여했다고 해요.

안무가의 인터뷰를 봤더니 전통이란 것이 무겁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통을 모르더라도

느껴지는대로 받아들여지는대로

하면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전통.

과거로 부터 이어받아 미래로 전해야 하는것.

즉.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될수 있는 힘.

잊혀지지 말아야 할것에 대한 경각심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한글도 바꿔쓰고 영어도 난무하고

전통을 지키는것도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것도 적절히 어울어질수 있도록요.

이번에 판소리에 대한 동화책이 새로 나왔는데요.

판소리에 대한 동화는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키우면서 동화책 많이 읽었는데 저도 첨이라 신기했달까요?

아름다운 우리노래 판소리 그림동화

판소리와 동화 민화풍그림까지

범내려온다~속으로~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 가장 재미있는 소리로

약자가 지혜를 발휘하여 강자를 골탕 먹이는

이야기 구조였기에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범내려온다는 무슨 내용일까요?

위엄있어보이는 커다란 선굵은 호랑이 한마리가

산을 뒤로 하고 내려오는 모습을 했는데

생동감이 엄치네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책에서 보았던 민화풍의

굽이 굽이 높은산 표현과이 너무멋지게 표현되어 있어요.



자라는 용왕님의 명령에 따라 토끼의 간을 찾으러

뭍으로 나왔어요.

모래위로 파도가 굽이굽이 몰아치는 모양이 생생해요.

자라의 감투쓴 모습이 영락없이 관리모습이예요.



한번도 못본 토끼를 어찌찾을까요

높은산봉우리에는 구름이 둥실

새들은 하늘 높이 수루루 훨훨

산골짜기 물소리 주루루루 콸콸콸.

물흐르는소리 하늘을 나는 새소리 둥실떠있는 구름

높은 산 사이사이 굽이치는 물줄기가 시원하게 보이기마저해요.

자라는 토끼가 어딨는지 몰라 무턱대고

턱으로 땅을 짚고 밀며 기어갔어요.

구름이 산허리에 걸린 높고 높은 산꼭대기올라 찾아보니

이리두리번 저리두리번

온갖짐승이 한데모여 나이자랑하고있는게 보였어요.

"토끼가 저기 있으려나?"

바닷속부터 가져온 토끼그림을 펼쳐 자세히 봅니다

입이 벌겋고 털이 얼룩 덜룩 한 그림속의 토끼가 눈앞에 있었어요.

"토, 토, 토, .토, 호 선생"

뭍으로 나온 다음부터 산꼭대기 굽이굽이 그 먼길

아래턱으로 끙끙 밀고 와 턱이 뻣뻣해져서

'토선생'이라고 하는걸 '호선생'으로 잘못 부르고 말았지요.



"호선생? 누가 나더러 선생이래?"

산속에 누워있던 호랑이는 선생이라는 말을 처음듣고는

어찌나 신이나던지 단숨에 산을 급히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그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쿵 쿵 쿵 쿵

우르르르르!!!

산이 올리고 골짜기가 흔들려

하늘을 나는 새도

뛰어가던 사슴도 놀라 산을 부등켜 안았어요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짐슴들이 함께 큰소리로 노래를 불렀어.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깊은 소나무 골짜기를 지나 큰 짐승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귀 쭉 찢어지고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아같은 앞다리 전동같은 뒷다리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를 쫘르르르 흩치며

범 내려온다



온 산이 쩌렁쩌렁 산 전체가 흔들리고

자라 몸이 날릴만큼

으르렁 으르렁 땅이 툭꺼지듯

온세상 호랑이 울음앞에 움츠려 들고


호선생이라 불렀다고 뭐가그리 좋았던지

산을 단숨에 내려가는 그림은

꼭 진짜 뛰어내려가는것처럼 산보다 큰 호랑이로 재밌게 표현되고

눈앞에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별주부전은 여러번 읽었지만 호랑이의 이야기가 있는건

저도 처음 읽어봤어요.

호랑이의 모습을 묘사하는 글은 듣기만해도

떠오르고 글에 생동감을 더하는 그림은 생각보다 더 멋진 생생한 표현을 해주고있어요.

여러가지 표현을 처음 들은 말이 있었는데

엉쑹덜쑹

여러 가지 빛깔로 된 큰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아니하게 뒤섞이어 무늬를 이룬 모양

동아같은 앞다리 전동같은 뒷다리

화살통만큼이나 두껍고 튼튼해 보이는 앞 뒷다리 모양

쇠낫같은 발톱으로

날카로운 발톱으로 용맹하게 뛰어내려가는 모습이

왕모래를 촤르르르 흩치며 ~

노래에서도 엄청나오던 쫘르르르

이라고 하니 우와 정말 딱들어맞는 표현이예요.

호랑이와 마딱드린 자라는 어떤식으로 이상황을 모면할수 있을까요?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듯 읽어지는책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그림이 눈길을 끄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앞으로도 전통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스며들수 있겠금

여러종류의 동화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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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헌터 - 백터와 배키의 오싹한 바이러스 일지
분홍돌고래 지음, 윤영철 그림, 이재갑 감수 / 토리아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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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헌터

"엄마 헌터는 뭐예요?"

" 잡는 사람을 헌터라하지!"

"아 바이러스 잡는 사람인가 보네. 이책 그림이 재밌어요."

"얘는 뭔가 똥처럼 생기고 포도처럼 생기고 새랑 되지처럼생기고

코로나처럼 뾰족하고 쥐닮기도하고 ㅋㅋㅋ

이거 언넝 읽어야 겠어요."

책을 받아든 아들네미가 바로 손에쥐고 읽기 시작한 책

너무 재밌다고 큭큭거리면서 봤어요.

"뭐가 그리 재밌어?"

"그림이랑 모험일지가 재밌는데

증상이나 예방법 이런게 써있어서 몰랐던거 알게 되서 뭔가 좋은거 같아요"



글작가는 분혼돌고래님 이고 그림작가는 윤영철님이 하셨더라구요

왠지 이름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

테일즈런너 직업체험책 아이가 재밌게 봤던지라 본기억이 있었어요.

주인공인 #백터와 #배키

백터는 순둥한 외모로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가보여 퇴치해요.

배키는 백터와 언제나 함께한답니다~



책의 소개예요.

당당히 목차가 없다고 큰글씨로 써있어요.ㅎㅎ

그런데 어색함이 없더라구요. 캐릭터 리스트에 나와서 그런가.

캐릭소개로 충분한 목차예요.

실제 바이러스 모습과 바이러스 학명

바이러스를 캐릭터로 만들어서 기본정보와 증상의심 예방법

증상의 치료방법까지 의학감수를 받고

정확한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셨더라구요.



아이가 말한 똥닮은 독감바이러스

뭔가 쥐를 닮은 한타바이러스

뾰족뾰족 코로나닮은 간염바이러스

돼지닮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물고기닮은 광견병 바이러스

앵그리버드 닮은 조류독감

꽃게 닮은 구제역

포도앍 닮은 로타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모기친구 지카바이러스 / 뎅기열 / 뇌염바이러스

미라닮은 폴리오바이러스

바이러스 킹왕짱 코로나바이러스

아이가 책에 나오는 모든 바이러스에 별명을 다붙여서 순식간에 외어버렸어요.

그림이 진짜 쵝오~어쩜 특징을 그리 잘잡아내셨는지

머리속에 쏙쏙 입니다.



바이러스계의 변신술왕! #독감

독감바이러스는 모습을 여러개로 바꿔서 도망치면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 전염시키고

다른 병들까지 끌어들이기도 하지만 타미플루 병사로 해결!

독감으로 매년 전세계에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는다고해요.

돌연변이가 발생해서 대응하기 어렵기도하지만

백신으로 증상완화치료, 항바이러스투여 치료해요.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 #코로나

그림만봐도 킹왕짱이라고 한 아들말이 딱 다가오네요.

독감바이러스와 비슷한듯 다른 바이러스로

지금도 백신을 만들고 있고 계속 변이가 된다고 해서 백신이 나와도

주기적으로 맞아야 할수도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2미터이상 거리두기와 깨끗한 손씻기로 예방할수있어요.

잠복기가 있기도하고 무증상자도 잇고 중증 페렴으로 악화되어 죽기도해요.

이미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고요.

코로나 어서 없어지기를...



왕관쓴 바이러스 #사스

사스바이러스도 백신은 물론 치료제도 없어서 치사율이 9.6%로

한동안 아시아 유럽 북마메리카등으로 확산된 호흡기질환

고열 실신 근육통도 일으키고 코로나바이러스의 한종류로

손씻기30초 마스크등으로 에방하는 방법뿐이예요.



무증상 #지카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는 아기의 머리를 작게 만들어버리는 소두증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이 마비되는 질환등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고 문제는 80%가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감염시 탈수증상을 막기위해 물을 자주 섭취하고

해열제를 복용해야한다.

노랑 알사탕처럼 생긴 지카바이러스.



세계에 널리퍼진 #뎅기열

뎅기열은 전세계 약 백여개의 국가에서 발생

25억명정도가 뎅기열 위험지역에 거주하는데

연간 5천만명에서 1억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50만명이 입원 하고

치사율이 1.5~2%에 이르고

발열 구토 발진 통증 이있고 그중 중환자는

코나 입에서 출혈도 되기도하는 급성 열설 질환.

지카바이러스 / 뎅기열 / 뇌염까지

모기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뱀같이 생긴 #에볼라바이러스

과일을 먹고사는 과일박쥐로 부터 발생하였는데

영화소재로 자주사용될정도로 무섭고 위험한 바이러스로

3주간 잠복기를 거치고 열이 오르고 근육통

두통 설사 혈변 충혈 토혈등 출혈증상이일어나고

감염후 일주일이내 50~90%까지의 치사율을 보이고

혈관을 통해 모든장기가 손상된다.

치료제 백신도 없고 지금은 거의 사라졌고 연구는 지속적으로 하고있으나

효능있는 약이 없는 무서운 바이러스.



감염된 동물은 치료제도 없는 #구제역

공기로 전파가능한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게서 발견되는

구제역은 급성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57%에 달한다

감염되면 고통스러워서 잘 서있지못하고

피부가 벗겨지고 그자리에 세균을 통한 2차감염이 생기고

돼지의 경우 젖꼭지에 물집이 생겨 새끼에게도 감염이 된다.

치료법은 없고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살처분이 최선의 확산 방지책.

#바이러스헌터.

이책을 체험단에 신청할때 꼭 되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당첨된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좋았는지.

아들네미 취향저격 그림일거라는 확신!

역시나.. 이책을 어제 받고 1시간이 안되어 다읽고는

또읽고 오늘도 또읽고

밥먹을때도 뉴스보는데도 재잘재잘

"엄마 얘는요~~어쩌구 저쩌구 "

"아들이 바이러스 박사님 되겠네~ "라는 말을 듣고는 기분좋아 또읽는 책이되어버렸다.

아이가 자는시간을 틈타 읽어보니

몰랐던 이야기들이 즐비했어요.

아이들저격으로 그림이 그려졌겠구나 생각했는데

실제바이러스 모습에 근거하여 그림을 그려놓아 더욱실감나기도하고

들어본 바이러스도 있고 모르던 바이러스도 있고

증상이나 예방법이 있어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유익한 정보를 주는듯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예방방법은

손씻기와 마스크쓰기 개인위생철저네요.

항상 중요하겠지만 코로나가 천명을 넘어선 지금은 정말 제일

절실한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은 수업중에도 마스크한번 만지지 않고 잘 지키는데

숨어서 노래방가고 술마시고 하는 어른들이 뉴스에 나올때마다 화나는 시기예요.

제발 코로나 물러가게 다들 지킬건 지켰으면 좋겠네요.

쉽게 읽혀지고 기억에 남게 해주는 바이러스에 관한 책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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