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책가방 속 그림책
이상 지음, 윤문영 그림 / 계수나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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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는 이책은 윤문영님의 그림으로 빛나는 책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들 책에 그림을 그려넣으시는 작가님이라시는데

시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침부터 분주한 안개가 뽀얗게 내려앉은

목장에

송아지가 태어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송아지가 말이지요.

송아지와 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아이는 그런 둘을 보며

내심 어머니가 그리운가봐요.


할말이 있는데도 고개숙이고

입을 다물고


길을 가다가도 엄매~

놀다가도 엄매~



송아지가 태어나고 어미소와 항상 같이 지내는게

부러운 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그 아이는 어미소를 보며 엄마를 생각했던게 아닐까요?

그렇게 다정하던 소와 송아지에게 무슨일이 생겨

송아지는 엄매~ 엄매 울기만 하는걸까요?

이상의 시는 난해하기만 했었는데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녹아진 이런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아이말로는 소가 슬퍼보인대요.

소눈이 커서 더 슬퍼보이기도 하나봐요.

윤문영님의 그림과 이상의 시가 어울어져

꼭 멋진 풍경을 본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움이 가득담긴 따뜻한 감성의 목장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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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듣기의 기적 - 초등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ReaStening에 답이 있다
노경희 지음 / NE능률(단행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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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부터 수능영어까지의 답은

ReaStening 에 답이있다!

이책의 문구만봐도 이책을 보면 무언가 답이 나올것같은 기대감이 들었어요.

작년에 알파벳을 사촌누나랑 1주일에 떼고

영어책을 세이펜이 읽어주는 거 따라하고

자주듣는건 자기가 외워서 읽고 하더라구요.

2학년되서 학교를 매일가고

집에와서 학교숙제하고 밀크티하고 독해나 어휘에 집중하다보니

아이 놀시간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는 거의 못하는 것같아요.

그러던중 아이가

"엄마 나 영어공부할래요

그래야지 나중에 커서 외국나가서 말을 잘하죠"

이말을 듣고 다시금 공부를 집에서 시작하자고

약속하고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고민하는 시간이였거든요.

그와중에 만난 노경희작가의 영어책 읽듣기의 기적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다른책보다 차례만 봐도 엄청많더라구요.

꼼꼼히 봐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언제다 보나 했는데

읽다보니 적으면서도 보게되고 도움되는게 많고

몰랐던 생각을 잘못했던 부분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현재까지 배워왔던 생활영어 중심의 시대는 가고

콘텐츠 영어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해요.

어휘력과 이해력으로 공부하는데 필요한 언어능력을

키워얗 나다고 말이죠.

통역기가 대신하지 못하는 협상과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영어실력을

만들어 내는것을 목표로 교육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요.

이말은 너무 공감이 갔어요.

통역기가 요즘 핸드폰마다 다될만큼 문제가 없어진 만큼

말안에 공감을 이끌어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워야 한다

멋진데요!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크게 5부로 나누어지고, 1부에서 3부까지는 영어 교육의 기본 원리를

4부와 5부에서는 실제적인 영어 교육 방법을 제시하여 ReaStening 학습법을 소개한답니다.

그중에 제일 궁굼했던 영어 사교욱 유아때 부터?

너무 비효율적이고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요~

아이의 생각머리가 커지면 그만큼 배우는 시간을 줄일수 있으니

그건 돈많고 시간많으면 애가 스트레스 안받으면 해라 이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ㅎㅎ


 

 

1부 아이 영어 교육에 대한 궁금증 총정리

Q1. 유아 영어 사교육, 꼭 해야 할까요?

Q2. 파닉스, 꼭 배워야 하나요?

Q3. 초등학생에게 영문법을 가르쳐야 하나요?

Q4. 영어 실력은 어휘력이라고 하는데, 효과적인 어휘 공부법이 따로 있나요?

Q5. 미국 교과서로 배우는 영어, 일석이조일까요?

Q6. 영어 발음에 자신이 없는데 영어책을 읽어줘도 될까요?

Q7. 아이가 영어책을 읽는데 단어의 뜻을 잘 모릅니다. 이대로 괜찮을까요?

Q8. 영어책 읽기를 초등학교 고학년에 시작해도 되나요?

Q9 . 영어를 잘하려면 한글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10. 인공지능이 번역해 주는 시대, 영어를 꼭 배워야 하나요?

열가지 밖에 안된다고요?

읽어보시면 이정도만이여도 전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그간 이렇게 대답해주는 분이 없었나봐요.

읽으면서 아 ~ 속이 시원해짐을 느꼈거든요.

파닉스를 홈스쿨로 가르치면서도 이게 사이트워드가 따로있고

처음보는 단어를 읽을수 있는것도 아닌데

꼭 배워야 하는건지

차라리 발음기호가 낫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줄곧했었거든요.

저학년에는 흥미위주로 동영상이나 그림책으로 많이 노출시켜주고

흥미를 떨어지지 않게 신경써주고

단어를 외우는 것도 아이에 맞춰서 문맥속에서 외우는것이 좋으니

책을 보게해라

결국 영어도 책속에 답이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영어교육에서 듣기먼지를 해야하는지

모국어 습득 순서대로의 비효율성

듣기먼저는 모국어 유아교육법이다

3개의 이야기

이부분은 다른책하고 조금 달랐어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하려면 모국어 순서로 해야한다는 얘기로 알고있었는데

언젠가 타일러가 하는얘기도 영어와 한국어는 순서가 다른데

같은방법으로 하면 안된다고 했던말을 듣고

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도 모국어 습득순서대로는 비효율적이라는 말

상당한 충격이 였죠

말하기도 어려운데 듣기는 더어렵다

때문에 모국어를 배우는 정도로 하지 않으려면

문장의 구조자체가 다른데 확인된바 없다.

근데 공감이 가네요.

눈과 귀가 협응하는 방법으로 그림을보면서

소리를 익히고 이미지를 떠올려서 하는 방법이

초등학생에게 효과적인 듣기 교육법이라고 해요.


 

 

콘텐츠 영어능력은 미래 교육의 핵심자산

영어는 두가지 능력으로 분류 할 수 있다고 해요

일상대화에서 사용하는 언어능력은 '대인 간 기초 의사소통 능력' 이고

이건 생활 영어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학교교육에 필요한 영어능력은 '인지 학습 언어 능력'

학습하는데 필요한 영어능력이라 이것을 콘텐츠 영어능력이라고 한대요.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영어책읽기라는 것

어휘력과 독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죠.

갑자기 콘텐츠 영어실력이 느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책을 두루두루 읽기를 통해 쌓이면

만들어 진다는 거죠.


 

또 영어를 잘 하려면 한국어 독서력이 중요한데

모국어 읽기 능력이 외국어 읽기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예요

공통 기저 언어능력 때문인데요.

언어를 처리하는 능력이 한덩어리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 할 수있다는 것 이해되시죠?

결국 머리속에 언어 중앙처리장치는 한곳!

한국어로 쌓은 지식이 영어학습의 자산이 되고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한국어실력은 영어를 배우는데 초석이 됩니다.

개념지식 추론 사고력은 모두 그대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한국어 책을 꾸준히 읽혀야 하는이유!인거죠.

영어책 읽기는 영어 학습을 위한 완젼식품이다~!

오 이말 멋지지 않나요?

완젼식품이라고 할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영어책을 읽으면 어휘와 문법 어법 독해력

모두가 해결되기 때문에

영양소가 모두 골고루 들어있는 완젼식품은

영어책이라고 한 것이죠.

풍부한 어휘를 배우고 말하기 콘텐츠를 제공 하고 글쓰기의 모델이 되고

담화구성능력을 키우니

영어책 꼭 읽어야 겠죠?

그렇다면 정독 다독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가

다음 질문일텐데요.

저도 이게 항상 고민이였거든요.

읽기의목적과 내용에 따라서 다르지만

초등학생은 다독이 먼저다 라고 말해요.

이제 막 시작하고 잘모르는데 정독을하면 시간도 많이걸리고

흥미도 읽게 되고

다독으로 영어실력을 키워야만 정독이 가능한것입니다.

영어 이야기책은 두뇌를 활성화 시켜서 이야기를 저장하고

경험으로 남아서 실제 의사소통시 활용될수 있다고 해요.



 

 

영어 성공 전략 다섯 가지

1.전체에서 부분으로 배워라

표현자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배워서 하는것이 더 이해가 빠르고

영어그림책 읽기로 배우는 이유다.

2.믿기 게임을 하라

사람들사의 언어는 약속이므로 그냥 믿는 것도 방법이다.

3.영어로 생각하라

한국어로

생각하면 벽에 부딪히기 때문에

생각하는것도 미국식으로 하라는 것이다.

한국어는 생각단위나 표현방식이 영어와 다르기 때문에

영어책을 읽으면서 문맥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4.추측 게임을 하라.

앞뒤상황을 보고 추측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면 맥락을 보고 아이의

능력을 키워줘야하고 그중 최고는 역시 영어책이다.

5.영어는 운동처럼 배워라

아이들은 감으로 배우는 것을 잘하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니

암기식으로 공부하는것이아니라

직접 경험을 통해 문장의 패턴을 읽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어책 ReaStening 학습법

로드맵을 소개하며 ReaStening 학습법을

영어책 단계별로 적용하여 실력을 어떻게 키울 수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있어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배워서

서로 협동하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눈과 귀의 협응은 학습활동을 높이죠.

눈으로 그림을 보고 단어소리를 듣고 문자를 보고

익히는 것이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방법이예요.

이건 저도 해봐서 알아요.

그림이 훨씬 이해도가 빠르고 기억도 빨리하더라구요.

협응이 되면 학습활동을 높인다!

이건 기억해둬야 할 사항이예요!!


그림책 읽기를 시작하면서 준비단계나 가이드가 잘되어있어

홈스쿨링하는데 기준을 잡고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책을 보게 된게 다행스럽더라구요.

영어책 ReaStening으로 영어 말하기 능력, 글쓰기 그리고 시험까지

구체적인 예도 들어잇고 영어시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수 있어요

소리내서 영어책을 읽고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으로 유창성을 높이는 방법까지

일방향 말하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면 원어민과 말하는것은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와

영어 글쓰기의 방법향상으로 일기쓰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행착오 걱정하짐말고 영어책 읽기로 시작해보라는

작가님 글을보고

오늘부터 영어책을 다시 읽기로 했어요.

매일 동화책을 읽고있었는데

결론은 영어책읽기 라는 답이 영어에 대한

엄마표에 대답이 되었어요.

영어교육을 고민하고 여러컨텐츠를 보여주고

어떻게 잘 할 수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해결의 실말이를 준것같아서 고마운 책입니다.

홈스쿨링에 걱정이 되는 엄마들은 읽어보시면

강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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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도형 960 B단계 : 121~180 상위권수학 960 시리즈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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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수학이

도형파트예요.

플라토나 빨간도형을 통해서 이미 다 해본지라

도형은 잘 하는 편이고 좋아해요.

수학에서 제일 좋다고 하니까요.

사고력이 요즘 중요시 되다보니 상위권을 찾는 부모님들이

꾸준히 더 많아진 것 같아요.

창의적 도형 과제해결을 통해 사고의 유연성을 높게 만드는

상위권 도형 960은

논리추론력 ,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과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고자

변화하는 수학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형집중 문제집예요

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재미있는 도형학습을 할 수 있고.

다른 교과와의 연계로 융합적 사고력을 계발하도록 만들어졌답니다.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싶거나

도형영역에 집중학습을 원하거나

도형 심화응용문제를 어려워 하는 학생

도형을 좋아하는 학생 모두~모두 좋아할만한 '상위권960 '

이번에 서포터즈로 체험한 것은

상위권도형 시리즈 중 도형부분인데요

도형은 단계가 P단계부터 D단계까지 총 5단계가 1권씩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학년이 올라 갈수록

도형이 점차 어려워지잖아요.

도형 같은경우는 기본이 정말~~~!!중요하기 때문에

꼭 아이 학년에 맞춰서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려워하면 쉬워하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거든요~

학습목표에 따라 분량을 조절해서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도록 맞춘 '상위권도형960' 살펴볼까요?

내용 이해 체크는 학습시작전에 알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해요.

이책은 개념서 '생각수학'과 같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이거 였어요. 일단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상위권960에서 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며

문장제 부터 서술형까지 풀이하도록 되어있거든요.


   1단원은 여러가지모양에 대해 풀이하는 거예요.

선분과 직선을 알아보고

삼각형 사각형 원의 특징을 알아보고 이해하고

선분과 직선의 개수 도형만들기 개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력문제를 풀이하면서

관찰,관계, 도형적 사고능력, 분석, 확장적 사고, 비교,유추,추론 ,

연산능력,공간지각,이해화표현 논리사고까지 기르는것이 학습목표입니다.

얼마만에 보는 선분 직선인지

선분ㄱ,ㄴ 과 선분 ㄴ,ㄱ 이 다르다는것 기억하고계시죠?

직선은 양쪽으로 끝없이 쭈욱~~가는거

선분은 두점사이의 곧게 이은 선을 뜻하는것

우와 간만에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게 2학년때 배웠던거네요 ㅎㅎ

아이가 조금 헷갈려해서 선분하고 직선을 그어가며 설명해주고

알고 있나요? 설명보고 한눈에 알아보던 데요~

간단명료하게 잘 씌여있었어요.

문제 풀이 한걸 채점하려고 보니 아 이게 왜 사고력 문제집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림에서 선분찾기. 별하나에 동그라미 5개 준 저거..우와

애가 하나씩 세가면서하는데 제가 다 헷갈리는 거 있죠.

그리고 좋았던 건 맨뒤쪽의 붙임딱지를 이용해서

붙여서 만들다보니 확실히 도형은 시각적으로

보면서 만지면서 하니 금방이해를

하겠구나 했어요. 부록 꼭 있는 책을 해야하는 이유!

 

 



모양대로 쌓기 개수세기 쌓은모양그리기

여러방향에서 본모양 붙여만든모양 구멍뚫린나무찾기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력문제를 풀면서

관찰,기억,공간지각,유추,비교,분석적사고,변형,연역적사고분석능력

의사소통,상황분석능력까지

생각의 부분을 넓혀주는 쌓기나무

도형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중에서도 제일 자신있어하는

쌓기나무 부분이예요.

쌓기나무에서는

어려서부터 가베 , 레고를 가지고 놀아서

공간감이 좋은건지 작년에도 쌓기 놀이 부분은 잘한다 싶었거든요.

요기서는 얼마나 초집중모드인지 세월아 네월아

수학문제 연산문제집 푸는 아들 어딨냐고 놀렸다니까요.

완젼 금방금방 너무 재밌어하고

게다가 붙임딱지로 똑같이 하라고 하니

스티커도 붙인다고 즐거워 합니다.

쌓기부분 얼마 안남았는데 순삭 할 분위기예요 ㅎㅎ



도형 나누기에서는 똑같이 나누고 조건에 맞춰 나누기

도형만들기 들을 하고 관찰 복합적 사고유추 귀납적사고 논리적사고 등을 할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웁니다.

그림이 색색으로 되어있어 한눈에 띄고 하고싶은 흥미를 끄는 것같아요.

조건에 맞춰 나누는 것을 하면서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과일이 이라던지 도형이라던지 여러가지를 통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이하며

한번씩 하기싫어지는 분위기를 환기시켜준다고 해야할까요?

요건 다른거네 하면서 그만할듯 계속 하게 만들어요.

도형에서 빠질 수 없는 칠교놀이로 하는 것도 있어요


도형퍼즐이 마지막인데요.

도형 겹치기 종이접기 도형배치하기 등 도형 퍼즐에 관한 다향한 유형의

사고력을 키우는거예요.

이부분도 아이가 즐겁게 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종이 접기 싫어하는 아이가 없지 않을까 해요.

요기선 공부하면서 종이접기로 보면서 하니

좋을것 같네요.

겹친모양과 생종이를 접는 모양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는 것까지 배우고요

긴종이를 접은 모양 찾기를 보고 접은 모양을

생각해서 틀린모양을 찾는건 관찰도 잘해야되고

우와..겹친모양을 보기로 해놓고 문제를 보니

한눈에도 문제가 보여서 문제안읽고 풀이하면 어쩌나 걱정이긴해요.


 

도형에 사고력이 더해진

상위권 도형 960을 체험하면서

"도형은 이거 풀기 전에는 쉽기만 했는데 도형이 어려운거였어."

혼자 중얼 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

도형을 쉽게 봤다가 한방 훅 들어오니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나름 신선한 충격을 먹은것같아서

저는 나름 수확을 얻었다 생각을 해요.ㅎㅎ

체험하면서 2학년 부분인데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으로 시작하더라구요.

선분 직선 부분인데 자기스스로 해보겠다고해서

앞에 짧막한 설명 보고 풀었고

도형도 선으로만 배우다 면이 섞인 문제가 나오니

헷갈려서 어렵다 느끼지 않았나 생각했어요.

일단 풀고 틀리게 두고

틀린문제는 스스로 다시 생각해보고 안되면

같이 풀었어요.

아이가 문제를 대충읽고 푸는 버릇이 여기서도 나타나서

걱정이였는데

그간 문제를 끝까지 안읽고 답을 써도

그게 맞았던거죠. 그러다 문제가 조금

어려워지기 시작하면서 문제를 끝까지 안 읽게되서

틀리는 거라는걸 스스로 알게되었어요.

다시풀면 문제를 소리내서 읽고

틀렸던 답을 바로 맞추니까요

이 습관이 없어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맞길 바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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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모꼬지
류미정 지음, 임미란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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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우리집 아들네미는 천천히 글을쓰면

정자로 예쁘게 잘쓰는 편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마음먹기가 쉽지가 않은게 문제죠.

일반적으로는 날아다니는 글씨로

띄어쓰기도 없는 글씨가 가득 쓰인 공책이지만

지렁이가~빼곡빼곡

아들~글씨는 마음을 나타내는데

바르게 쓰면 얼마나 예쁠까~

"네.네~"

그리고는 잠깐 잘썼다가 다시 돌아가는 지렁이

지렁이는 뭘이렇게 잘 찾아오는지

바른글씨 따라 쓰기를 해도 세줄 넘기기가 힘들어서

흠..다른 방법이 뭐가 없을까 하던중에

눈에 띈 책이 있었어요.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이예요.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속의 주인공 동우는

거북이 형님보다 더 느리대요 ㅋㅋ

우리집 9세님도 그러시는데 9세는 다들 그런가요???

학교한번 보내려고 깨우기를 십여분을 깨우는 것 같아요.

동우랑 닮은 아들네미 얘기라 자기랑 똑같다고

키득키득 웃어요.

오늘은 바른 글씨 대회가 열리는 날이예요.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지 못하면

두배로 글씨 연습을 하게 될 수도 팔은 너덜너덜 해질지도 몰라요.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대.

인격이 훌륭하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단 말이지.

엄마는 동우가 바른 글씨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 거라고 본다."



동우는 알아주는 악필이라

자기 글씨도 자기가 못 알아 보기도 하는데

대회에서 어떻게 1등을 하냐고요~~

시험을 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손은 부들부들

왼손으로 연필을 바꿔지고 그림을 그리듯 글씨를

쓰고 말았어요.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동우를 놀렸어요.



엄마를 피해 공원으로 갔다가

붓글씨 쓰시는 할아버지에게서

" 마음을 다하면 정성이 깃든단다." 라는 말과 함께

손바닥 만한

몽당 연필하나를 선물 받았어요.

몽당연필은 동우가 대충쓰려해도 반듯반듯하게

저절로 써지는 마법을 부렸어요.

세상에 이런 연필 어디 또 없나요?

우리아들네미 하나 주고싶네요 ㅎ




동우와 소라가 '한석봉을 찾아라'라는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초등학생 명필을 뽑는다고 해요.

몽당연필이 작아져서 새연필을 받고 싶은 마음에

공원을 몇바퀴씩 돌아도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답니다.

동우는 눈을 뜨면 마법 연필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일이 새로운 일과였어요.

좋은일이 와장창 쏟아질 것 같아.

이렇게 매일 아침 마음을 연필로 표현했죠.

바른 글씨를 보면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학교에 갔는데 진짜 동우 실력이 아닌 마법 연필 때문에

글씨를 바르게 쓴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고 무서워서 글씨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필통안에 있던 몽당 연필이 없어진 거예요!

대회날까지 동우는 마음을 다해 연습을 했어요

드디어 방송 출연 날이 되고

진심이 담긴 글을 쓰면 된다는 주제에 맞춰

그간 열심히 연습했던 글씨로 정성껏 표현했어요.



'할아버지가 준 연필은 마음이 부리는 마법을 알려 주었다.'

동우에게 몽당연필은

글씨를 잘 써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정성을 다해

바른글씨를 쓰고 싶어지는 마음으로 바뀌게하는

마법을 부렸어요.

'스스로 글씨 잘 써 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드는 이상한 책이예요.

재미있고 익살스런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과

적절한 글밥이 저학년이 읽기에

안성맞춤이고 내용도 흥미로워 쉽게 읽혀지네요.

아이 글씨 때문에 고민인 엄마님들

이책 한번 아이한테 권해보세요~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로 바뀌는 마법이 일어날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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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라게 김도한 노란 잠수함 11
조은진 지음, 송효정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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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노란 잠수함 시리즈 11번

전학 온 라게 김도한



홈런이와 스파이더맨 / 풍향마을 상준이 / 뻐꾸기 이주원

라게 김도한 / 이야기 좀 해 / 어깨동무

표지에는 소라게를 쓴 도한이가 나오고

홈런이와 스파이더맨은 친구 별명인가 싶고

당췌 뭘까요?차례만 봐서는 알쏭 달쏭 어떤 내용인지 궁굼해져요.

지난달 전학 온 뒤로 말걸어 주는 친구도 없고

서먹한데다가 밥도 혼자 먹거든요.

도한이가 교실청소를 마치고 줄을 마추려는데

주원이 책상아래서 뭔가 꿈틀꿈틀

자세히 들여다 보니 소라게였어요.

야구공이 그려진 껍데기를 뒤집어쓴 채 고물거리고 있었어요.

주원이가 아침에 가져온 소라게 같은데

도한이만 안 보여 줬거든요.

'책상 밑에 두고 갈 거면서 보여주지도 않고'

도한이는 속이 상했어요.

이사온지 한달밖에 안되고 아직 말도 해본적 없는데

주원이는 도한이한테 왜 그러는 걸까요?

주원이는 집에 가져가면 혼난다고 일부러 두고간거라

자기 모습같이 외로워 보여서였을까요?

도한이는 주말동안 혼자 지낼 소라게가 걱정되서

주말동안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해요.

집에도 두마리가 있어서 같이 두면 될 것 같거든요.

교문에 도착할 때쯤 민성이가 도한이를 불렀어요.

"도한아 주말에 시골에 가야하는데 내 소라게도 돌봐줄 수 있어?"

소라게를 걱정하는 민성이가 맘에 들어서

맡아 주기로 해요.

주원이 소라게는 공모양 껍데기를 입고 있고

민성이 소라게는 스파이더맨이 그려진 껍데기를 입고 있었지요.



이사 올 때 절친 상준이에게 선물받은 풍이와 향이 소라게 사육장에

홈런이와 스파이더맨을 넣어주었어요.

소라게는 소라 껍질을 넣어주면 자기의 몸크기대로 맘에드는

소라껍데기로 집을 옮겨가요.

도한수산을 하는 부모님 가게에 들러 소라게 칼슘제 갑오징어 뼈와

아빠가 씻어 말려준 소라껍데기도 챙겨서

풍이와 향이에게 가는길에 풍향마을에 사는 상준이가 생각이 났어요.



 


상준인 풍향마을에서 제일 친한 친구예요.

소라게도 잡고 점심도 같이먹고

축구도 하고 그리운 상준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영한이랑 조개잡으러 갔다고

나중에 전화한다고 해요.

도한이는 혼자만 버려진것 같아 속상하겠어요.

소라게 사육장을 보니 풍이와 향이가 도한이의 슬픔을

줄여 주는 것같은 마음이 들어요.

'홈런이가 없어졌다.'

소라게는 연약한 배를 보호하기 위해 껍데기를 입고 지내는거라

껍데기가 없으면 먹이로 착각하고 공격을 할 수도 있기에

열심히 찾았더니 자연산 뿔소라 껍데기로 바꿔입었네요.

자기 살던 집을 떠나 다른집으로 이사한 도한이나

야구공 껍데기를 벗어나 뿔소라 껍데기로 옮겨간 홈런이

둘은 같은 상황이라서 마음이 위로가 되는 걸까요?


 

월요일 아침 홈런이 스파이더맨을 데리고 학교를 갔더니

주원이는 야구글러브 소라게를 또 사온거예요.

홈런이는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

도한이는 야구공 껍데기와 홈런이를 주원이 책상에 놓았어요.

주원이는 고맙단 말도 없이 껍질이 촌스럽다고 치우라고 하는거예요.

키우기로 했을때 모든 생명은

잘 살펴주고 돌봐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는거예요.

도한이는 주원이의 행동에 너무 화가나요.

"소라껍질은 스스로 바꿔 입은거라구 야구공껍데기는 인조구

소라게한테는 촌스럽게 보여도 뿔소라가 더 좋은거야!"

아이들이 "도한이 소라 박사다~" 하고 말하는걸 보고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민성이가 도한이에게 말을 걸며 주말동안 고마웠다고 말해주어서

도한이는 소라게를 키우기 위한 환경과 먹을것까지

꼼꼼하게 알려 주었지요.

주원이는 슬금슬금 곁눈질을 하다가 입을 삐죽거렸어요.

상준이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도한이의 마음이

지금의 주원이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요.

도한이도 말을 나눌 친구가 생겼네요.

주원이랑도 친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주원이가 소라게를 교실에서 키우면 안되냐고 해서

다수결로 키우기로 결정이 났어요.

주원이는 뻐꾸기 같아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고

다른새가 알을 키우게 하는게 꼭 닮았어요!


 


소라게를 반에서 사육하면서 소라게에 대해 많이 아는 도한이는

'라게 김도한'이라는 별명이 생겼어요.

소라게가 친구들이 생긴것처럼 도한이도 한걸음

친구들과 다가선 것 같아요.

주원이와 도한이는 친해질 수 없을까요?

한걸음 다가간 친구들과 도한이

도한이는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면서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전학 온' 이 말이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전학을 왔다는 건 익숙했던 친구들과 교실

살았던 집 마을 모든 것에서

떠나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집 새로운 마을

모든 게 새로운 '이사'

사실 정든 것을 익숙함을 떠난다는 건

어른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면 더 그렇겠죠.

전학 온 아이 도한이가 어떻게

낯설음을 이겨내는지 그려진 ' 전학 온 라게 김도한'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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