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2 -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 바빠 사이트 워드
박은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이트워드는 무엇이냐~~

보자마자 바로 인식되는 단어? 아주 자주 보는 단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책에서 자주 보는 단어 위주로 통으로 인식하고 읽는 ??

그래서 파닉스를 할때 같이 공부해도 좋고

파닉스 다음에 공부해도 좋은 사이트워드.

파닉스를 하다보면 파닉스의 적용을 받지않는

사이트워드가 있기때문에

파닉스와 별도로 사이트워드도 공부해야해요.

바빠 사이트 워드 1을 하지 않은채로 2권을 받았는데

동영상에서 1권을 언급하시는것을 보고

아이가 2권하고 1권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거외에는 2를 먼저해서 어렵거나 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사이트워드 목록이 정해 있진않지만 언어학자들이 정리해놓은 단어목록이

몇가지 있긴하지만 오래되다보니 최신빈출단어가 반영되지않아서

바쁜 빠른 사이트워드에서는 목록에 있는것과

동화 생활회화 교실에서 쓰는 문장을 고려해서 160개의 단어를1,2로 나누어 수록

꼭 필요한 사이트워드책을 만든것이죠~

역시 바쁜 빠른 답죠!

동영상 강의 와 함께 책을 공부하는 방법.

방법을 익히면 하기도 더 쉽죠!

A단계

먼저 2분 동영상 강의로 선생님 설명과 원어민 발음 듣기

QR코드로 한번에 연결되는 동영상강의를 듣고

사이트워드와 대화문장을 따라해봐요!

B단계 ~ E단계

오늘의 단어 쓰기 / 단어 두개 찾기 / 단어완성하기

단어 세번씩 쓰기

​​

F단계

생활 회화 문장으로 사이트 워드를 익히기

공부방법도 익혔으니 공부시작해볼까용~~~


사이트워드2에서 익힐 사이트워드와 문장이 한눈에 정리되어있어요.

총 60개의UNIT 으로 구성되어있고 하루 하나의 UNIT을 하면

두달이면 끝낼수 있는 분량이예요.


UNIT 1에서는 You came back

동영상강의로 원어민의 목소리로 문장을 듣고 따라해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배운 두가지의 단어를 금방배운 읽는법으로

따라 읽으면서 써보고

귀여운 그림을 보면 상황에 대한 이해가 더 빨리 되요.


퍼즐맞추기처럼 단어 스펠링을 하나씩 찾다보면

저절로 외워지게 되어있어요.

다시한번 빈칸 빠진곳에 채워보면서 단어를 외우고 뜻도 확인해요.

세번씩 단어를 쓰면서 머리로도 입으로도

문장속에 넣어가며

생활 회화 문장 속에서 사이트워드를 적어보고

빈칸을 채워 문장속에서 사용되는 사이트워드를 익히는거죠.

생활에서 표현하는 방법까지 저절로 외워지는거예요.



모아서 연습하는 힘!

단어를 한번 공부하고 복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쉽죠.

잊기전에 한번더 익히면 확실히 기억에 남게되요.

UNIT 1, 2 를 마치고 나면 모아서 연습하기 UNIT 3 이 나와요.

줄잇기나 길찾기처럼 게임하듯이 즐기는 공부라

아이도 어려움없이 재밌게 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정답은 한눈에 들어오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있고요.



마지막에는 부록이 들어있어요.

사이트워드2에 들어있는 80개의 단어가

워드카드로 뿅~~

앞에는 영어단어가 써있고

뒤쪽에는 뜻과 사이트워드를 익힌 문장까지 써있어서

단어카드로 한번에 복습이 되요.


동영상이 qr로 되어 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매 UNIT 마다 동영상강의가 있어

어려움없이 발음을 듣고 따라할수 있어요.

아이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 있죠.

핸드폰으로 찍으면 바로 연결되는 동영상과

워드카드로 문장까지 복습이 한번에 되기도 하고요.

3일차복습 시스템도 아이가 사이트워드를

기억하고 익히고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놓은것도

맘에드는 구성이예요.

생활속의 문장을 기억하고 생활에서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바빠 사이트워드 영어 읽기에 자신감을 만들어준답니다.

단어공부로 영어회화까지 저절로 되는 책

꾸준히 한다면

영어 읽기독립을 위한 꼭 필요한

바쁜 빠른 사이트워드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환상 동물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톰 잭슨 지음, 발 발레르추크 그림, 박현철 옮김 / 예림당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아주 큰!!!! 백과 그림책 환상동물

예림당에서 만든 big book 시리즈인데요

와~~~~~~~~우

우리집에 있는 책중 제일 큰사이즈라는데 동의합니다.

책받았을때 진짜 깜~!짝 놀랬어요.

크다고 했지만 이렇게 클줄은..

펜사이즈 비교해보시라고 놨는데 완젼 대박이죠~?

아이가 학교에서 오자마자 씻고 펼쳐본 책이랍니다.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 책

아주 아주 큰~~~~~~~~~~~~~~~백과 그림책

환상동물 편입니다.



환상동물

어떤게 떠오르세요?

인어.크라켄,메두사,유니콘,드래곤,스핑크스,뱀파이어,이정도인듯해요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켈피 암푸트 하피 오거 버닙 진 바실리스크 놈 마네기쉬 반시...

듣지도 못한 환상동물이 많았더라구요.

물론 환상동물은 실제로 존재하진 않아요.

사람들의 상상이 만들어낸 신화와 전설속에 살고있죠.

그리스신화속에보면 여러 많은 것들이 나오기도 하죠.

어떤괴물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어떤괴물은 사람들을 해치기도 하고요.

나쁜괴물 좋은괴물 어떤괴물이 있는지 어른인저도 궁굼해서

아이랑 같이 봤답니다.



메두사라고 생각했는데 고르곤의 자매가 메두사라고 해요.

이 그림은 고르곤이고요.

뱀이 .....으....윽.....머리온통...입도 뱀이빨에 몸도 뱀이고

뭔가 스믈스믈 ~~느낌이 그래요.

바다의 신 포르키스와 케토사이에서 태어난 고르곤은

눈만 마주치면 모두 돌로 변하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가 있었지요.

고르곤자매중에 스텐노와 에우리알레는 불사신이지만

메두사는 페르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했지요.



크라켄은 캐리비안의해적에서 나온 왕문어대가리라고 ㅎㅎ

아들이 그랬는데 그림은 문어보단 용?같이 생기기도 전갈같이 생기기도 그런데

다리는 문어같기도 해요.

그림을 보니 무시무시 했을것 같아요.

그린란드에서 살고있다는 이야기가 아이슬란드에 전해 내려오고있고

지나가는 배를 통째로 꿀꺽 할만큼 몸집이 크고

너무 커서 새끼를 낳을수가 없고 그래서 세상에는 한마리 크라켄만 살고있다고

책에 나온다고 해요.

너무 커서 섬으로 착각하기도 했다네요.


피닉스는 불사조로 해리포터에서도 보고

포켓몬스터에서도 보고 여기저기서 많이 봤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피닉스는 영원히죽지 않는 불사조예요.

500년에 한번 자신의 몸을 스스로 불태워 타고 남은 잿더미속에

알이 생기는데 그알을 까고 새끼 피닉스로 다시 태어나는 거죠.

독수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온몸이 빛이나는 환상동물 피닉스 너무 멋지지않나요?



리바이어던은 고래처럼 생겼는데 모양이 참 신기해서

한참을 봤어요.

용도아닌데 용같은 지느러미?가있고 고래처럼보기에도 이상하고

뭔가 딱딱해 보이는 갑옷같은 몸통이 신기해보였어요.

리바이어던이 이스라엘말로 고래를 뜻한다고 하네요.

몸통은 돌처럼 단단하고 날카로운 비늘로 온통 뒤덥펴있고 눈에서는

떠오르는 태양같은 강렬한 빛이 나온다는 기록까지.

리바이어던이 암놈과 숫놈이 있었는데 얘들이 개체수가 많아지면

세상을 위협할거라고보고 신이 암놈을 꺼내 사막에 사는

사람과 동물에게 먹이로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네용.


아이가 자기가 먼저 읽더니 저한테 소개해주는데

얌무트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몸은 하마처럼생기고 얼굴은 악어랑 사자처럼 생겼다면서요.

그런데 의외인 건...

괴물이자 여신이라는 거죠. 이름은 영혼을 집어삼키는 자라는 뜻이래요.

자자의 서의 기록에보면 저승세계의 호숫가에 암무트가 살았다고 해요.

저주받은 영혼을 먹는자 , 심장을 먹어치우는자 , 죽음의 악마

라는 별명이 있기도하구요.

너무 무섭죠~~윽~~ 환상동물은

예쁘고 이쁠줄만 알았는데 무서운게 더 많은것같아요~~

아이와 재밌게 봤는데

그림이 무슨 사진 보듯 어쩜 이렇게 잘그렸는지.

상상으로 그린거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또 신화와 전설이라는 작은 이야기가 매번 다있어서

어떤모습으로 신화속에 등장했는지 알수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그림으로 떠나는 환상의 동물여행 즐겁게 했답니다.

모르는 동물도 많았고 특이하게 무섭게 생긴 동물도

유니콘이나 요정처럼 예쁜 동물도 있었답니다.

두고두고 계속 보고싶은,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고 아이가 추천해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만 왕 뽑기 대회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19
정복현 지음, 이갑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틀씨앤톡의 새로운 동화 19번

불만왕 뽑기 대회

불만왕이라 불만은 저도 한가득 있는데요 ㅎㅎ



콩자반에서는 공자 선생님이

가을이 되었으니 독서를 시작하자고 하자

아이들이 싫어해요~~

다른반은 노는데 왜 책을 읽어야 되는지

불만이 터져나왔어요.

한명의 불만이 나오자 다른한명이 줄줄이어서

불만이 가득한 목소리로 가득찬 교실이 되어버렸죠.

그러다가 경성이가 불만왕뽑기대회를 하면 어떠냐고 한것이

발단이였답니다.

불만이 없는 사람은 없게마련. 이야기해서 풀어버리는것도

좋겠다 싶은 선생님은 급식우선권을 두고

불만왕 뽑기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아이는 책만보고도 자기는 무조건1등할수 있다고

불만왕뽑기대회 자신있다고 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반아이들이 돌아가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불만을

친구들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은중이는 곤박이라는 별명을 가졌어요.

곤충을 좋아하는데 코를 박고 관찰하는걸 보고 생긴별명이죠

그만큼 곤충 관찰하기를 좋아하죠.

한번은 매미관찰하느라 학교가는 것도 잊고

덕분에 은중이 찾느라 난리가 났었죠.

우연히 누에고치를 티비에서보고는 용돈을 탈탈털어

누에고치를 사고 뒷산에서 뽕잎을 따서

서랍에서 몰래 키우고있었는데 아빠한테 걸리고

누에고치한테 시간들인만큼 공부하기로 약속을하죠.

공부가 누에고치처럼 늘어나면서 시작된

재채기는 점점심해지고 코끝에 난 뿔은 점점 부풀어오르고

병원에 갔더니. 나뿔증후군이래요.

나뿔증후군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맘대로 할 수 없어서 나타나는 증후군이래요.

가상으로 동화책에 있는 이야기긴 하지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면 저런 증후군이 다 생겼을까 싶기도한데

요즘아이들 놀시간이 없고 시간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지라 안타깝기도하고 어떻게 해줄수는 없고 그래요.

놀게하고 싶은데 잘하지는 못해도 중간은 가게 해야할것같고

그러려니 뭐라도 해야하고

의자에는 앉아있지만 정신은 안드로메다있는 아이

죙일 시름하다보면 하루가가고

에고..예전에 저 어렸을때는 문앞만 나가도 애들이 참많았는데

요즘은 놀이터가도 학원다니느라 바쁜 아이들이라

만나기도 힘든 실정이니 이런 증후군이 생긴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불만이예요.생각해보니 자기도 반장말을 안들었더라구요.

입장이 바뀌니 생기는 불만이였던거죠.


한나는 정의감에 불타는 아이라 나섯다가 곤경에 처한적도 있어요.

그래도 못참아. 경비아저씨를 돕기위해 공익제보를 해서 억울함을 풀어드렸죠.

다른사람에게는 안보이는것이 한나눈에는 너무 잘보여서 불만이래요

다른사람을 돕는일도 용기도 필요하긴하지만

번거로운일이 생기거나 곤경에 처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남을 돕는일은 좋은일이죠~^^


닭다리도 세찬이만 주고

자전거도 세찬이만 사주고

인형극보러도 세찬이만 데려가서

계속 서운함이 쌓여 잠꼬대도 심해지고

꿈에서 동생을 데려다 팔려다가 깨기도 했어요

자다가 몸부림도 치는것이

유찬이가 동생때문에 맘고생을 하고있는 것이라고

엄마가 형아라서 괜찮겠다 생각했던것이 미안하다고

세찬이가 몸이 약하게 태어나서 신경이 더 쓰였던거라고

엄마가 말해주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동생에게 나누는 마음이 첫째니까 불만일수도 있죠.

조금 크면 안 그럴텐데 이해를 하고도 남을 텐데

어려서는 나도 예쁨 받고 싶으니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친구는 찾는다고 생기는것이아니라

서로 맞춰가고 같은시간을 오래 같이 하면서

만들어가는 건데 초등학생이 알리가 있나요~ㅎㅎ

각기 다른 불만을 표줄한 다섯명의 아이들

다 각자의 이유가있고 불만이 있죠.

불만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다른아이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거의 비슷하고

끄덕이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불만을 만족으로 바꾸려는 노력으로

세상을 바꿔나갔기 때문에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진 것일수도 있어요.

적당한 불만은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기도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인디고 아이다 - 나를 찾는 이야기
조선우 지음 / 책읽는귀족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디고 아이

처음 듣는 말이다.

진짜로 있는 말인가 궁굼해서 찾아봤더니 주변에 남색기운이 도는

태어날때 신기를 가지고 태어난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며 자칫 잘못하면 학교에서

왕따의 피해자가 될 확률도 높은

집중을 못하는 아이들은 음악이나 미술 등 어느 지정된 분야에 유독 특출난 천재성을 보인다.

라고 검색이 되었다.

어??정말 있는 말이였네. 인디고 아이의 특성이 담긴 책인가?싶은.

별을 바라보는 아이의 느낌이 사뭇진지한 표지를 보고

어떤 아이인지 궁굼해졌다.


J라는 아이는 눈빛이 해맑은 뭔가에 빠져있는

아이로 공부시간은 멍하니 다른곳을 보는 아이.

그러던 어느날 J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며 선생님에게 상담을 청한다.

인디고 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J

인디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

선생님은 J의 요청대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갈대숲이 되어주기로 한다.


J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선생님은 귀기울여주고

선생님도 나름대로 인디고 아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관계를 이어나간다.

시간이 흐르고 J는 고등학생 선생님은 기자로 일하면서 다시 광고회사로 이직을

하려는 시기에

오랫만에 재회하게되고 아직도 우주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J



 

"두갈래 길이 있는데 어느 길을 갈까 망설이다가 한쪽 길을 선택했는데

남은 다른 길에 계속 아쉬움이 남더라는 시말이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이런 선택의 문제에 내몰리는거지.

그런데 자 보라고 내가 잘하는 일과 하고싶은 일은 달라.

그런데 많은 인생선배들은 말하지 잘하는 일을 하라고

좀 하기 싫은 일이라도 계속하다보면 적당히 익숙해지고 편해진다고"

"나는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거야 .조금이라도 싫은일을 하고있으면

숨을 쉴수가 없거든.사는게 재미없어져.

그리고 그일이 너무 하기 싫어지는거야.

다른사람의 낙인과 비난의 화살이 몰려올때 좌절하고 실망할수도 있겠지.

너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인간이야 하고 스스로 비난할때도 있겠지.

하지만 나는 앞으로 계속 나아갈거야.잠시 무너질수는 있더라도

내가 가고자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J는

선생님의 직장선택의 대답을 듣고는

본인의 진로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갈림길에선 진로선택..

청소년이 읽으면 특히 진로의 선택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장하고 싶은책이랄까

뒷쪽에 다시선생님과 만나 이야기 나누는 부분의 대화는

하나도 빠뜨릴것없이 명대사라고 할만큼

너무나 좋은글귀들이 가득하다.

반전은 8장.

생각지도 못했던..이야기.

나를 찾는 이야기라고 씌여있는 제목이

어떤의미인지 성장소설이라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읽는동안 내가 좋아했던일 잘했던일이 무언가 생각해보게되면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게 만드는

신비한 소설

나는 인디고 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차를 찾아라 그린이네 문학책장
정명섭 지음, 장선환 그림 / 그린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차

처음들어보는 말이였어요.

비차라는 말 들어본적 있으세요?

네이버 검색했더니 왠걸..

공중으로 사람이 타고 날아다닐 수 있게 만든 수레. 임진왜란 때 정평구가 발명하였다.

비차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의 화약군관이었던 '정평구'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는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 신경준의 <여암유고>, 권덕규의 <조선어문경위> 등에 기록이 되어 있다.

진짜 있는거예요.

아..비행기처럼 조선시대에 정말??

이런이야기를 사십넘도록 처음 들었으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도 비행기가 있었다는것 아니 사람이 타는 수레?가 있었다는것을 처음접해서

정말 이런게 있었나봐요. 동화아니예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표지보고 정말 이런걸?? 깜짝놀랐어요.

우리나라에???

역사적 배경을 두고 허구사이에서 만들어진 동화

실존인물과 허구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로

정말 이랬을까 하는 궁굼함도 남고

실제도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동력없이 하늘을 나는 기구 어떻게 조선시대에 그런생각을 했을까요?

비자나무를 뼈대로 해서 종이를 붙이고

3명까지도 탈수 있는 수레.

비행기라고 안하고 수레라고 했던 이유가 뭘까 ?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비차를 찾아라!

읽으면서 역사속에 함께 있는듯한 느낌이고

임진왜란 시기 전쟁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가

뭔가 가슴이 뭉클했다고 할까요?

정평구는 비차를 설계하고 만든사람이예요.

어떤 물건이든 처음에 만들어지는 과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

절대 쉬울리가 없죠.

류성룡의 명을 받들어 비차를 만들기위해 행주산성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어느날.

정평구는 왜군에게 잡혀가고

설계도는 딸애진이 들고 도망치게 되요.

정평구를 데려간 일본인의 속셈은 이순신이 끄는 배에

폭탄을 던져 이순신을 죽일계획이였어요.

하지만 류형문과 애진 달문 김신선 화리가

수소문끝에 아버지를 찾아내고

이순신을 죽이려는 왜군을

비차를 타고 쫒아가서 막아낸답니다.


 


이게 실제였더라면 아마 우리나라의 비행기 만드는 기술은

꾸준히 발전해서 지금쯤은

자력으로 만들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허구와 실제사건을 섞어가며 만들어진 이야기라

손에 땀을쥐는 긴장감도 들기도하고

임진왜란시기의 조선시대의 삶을 엿볼수도

비차를 찾으러 다니는 모험까지

단숨에 읽혀지는 모험이였답니다.

자료가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기록만 남아있다고해요.

진주대첩의 비밀병기 비차를 진주시에서 복원하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더라구요.

비차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구요.

실제로 비차를 만든다면 가서 보고싶네요.

우리나라의 최초 비행 수레 비차!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에도 비차라는

비행수레가 있었단다.

조선시대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