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제였더라면 아마 우리나라의 비행기 만드는 기술은
꾸준히 발전해서 지금쯤은
자력으로 만들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허구와 실제사건을 섞어가며 만들어진 이야기라
손에 땀을쥐는 긴장감도 들기도하고
임진왜란시기의 조선시대의 삶을 엿볼수도
비차를 찾으러 다니는 모험까지
단숨에 읽혀지는 모험이였답니다.
자료가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기록만 남아있다고해요.
진주대첩의 비밀병기 비차를 진주시에서 복원하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더라구요.
비차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구요.
실제로 비차를 만든다면 가서 보고싶네요.
우리나라의 최초 비행 수레 비차!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에도 비차라는
비행수레가 있었단다.
조선시대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