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히라이 다카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베틀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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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의 마녀선생님2

히로시마레이코 글이라고 씌여있어서

전청당 작가라는 걸 알았어요.

전천당이랑 십년가게만 알았는데

이책이 출간되었었고 벌써 2권째라는 걸 이제사 알았네요.

전천당이랑 십년가게는 너무 재밌게

지금까지도 읽고 있는 시리즈이고

이번에 나온 트러블여행사도 재밌게 읽었거든요.

아이뿐아니라 저도요~

판타지장르를 워낙 별로로 안 읽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전천당을 읽고 재밌어서

순서대로 나올때마다 읽었다가

십년가게까지~ 판타지의 재미를 알게 해준 작가님이라고

하면 딱맞는 표현이겠어요.

판타지에 빠질 수 없는 마녀를 주인공을 한

보건실의 마녀선생님 2

어떤 마법같은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제목을 보아하니 방학을하고 빗자루도타고

마법약 만들기까지

고공분투하는 내용이 글질건가봐요.

안참해 선생님..안~~~참해.

선생님 이름이 참~~ 재밌네요 ㅎㅎ

원래는 보건실 안차해 선생님인데 마녀라네요.

응??사람사는데 마녀가 보건선생님??

그것도 아이들 많은 학교에??

게다가 마녀인데 덜렁대고 실수도 많이하고

참한것과 거리가 아주~~~~~~~~~~~~~~~먼

그래도 어린이를 요괴에게서 지켜주는 좋은 마녀예요.

이비밀을 공유하는 사람은 학교에 단둘

박사나와 설시아 둘뿐인데 마녀와 마법 요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비밀이예요!

기본적인 내용이 이정도로 설명이 되니 다음 내용을

읽어나가는데도 수월했어요.

1권을 안읽은 터라 이어지는 내용이면 어쩌나

고민을 잠깐 했었거든요.

전천당처럼 시리즈가 이어지고 기본바탕을 끌고가기는하나

각권의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해요.

이름도 특이한 박사나와 설시아는 방학날

방학계획의 부푼꿈을 안고~집에가기전 요괴잡는 안경을

보건실쌤에게 가져다 드리러갔다가

요괴에게 괴롭힘당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성가신 파리요괴를 잡았는데 ~

아뿔사~~ 안차해선생님의 스승님이 벌을 주신 거래요.

전에 계시던 양호선생님도 마녀였고

사람에게 마녀라는 걸 들켰다고 말이죠.

원래 마녀라는걸 들키면 기억을 지워야하는데

기억을 없애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스승님께 혼이 나고 있었던 상황이였던거죠.

안차해 선생님은 인간인 아이들을 제자로 삼고 싶어서

지우지 않은 거라고 이야기 해요.

스승님은 마녀테스트를 합격하면 인정해주고

합격하지 못하면 기억을 지우겠다는 엄포를 놓아요.

과연 인간이 마녀 시험을 통과 할 수 있을까요?

빗자루도 타고 날고 마법도 부려야하는

마녀시험.

무슨수로 그걸...며칠만에 다 통과할런지 걱정이네요

집에는 분신을 보내고 아이들과 함께 안차해 선생님

집으로 마녀시험 테스트를 위한 준비를 하러 갔어요.

이집이 너무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이들 방을 만들어주는데 집의 축소판으로 해놓은 모형에

주문을거니 실제로 방이 생기는거예요.

우와.. 이런나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고

이나무를 우리나라 무주택자에게 1개씩 주면

집값이 안정되지 않을까 뜬금없는 생각도 해봤어요 ㅋㅋ

쥬스열매는 글을 보는데 먹어보괴

싶은거있죠. 열매를 깨뜨리면 쥬스가 나온대요.

너무 맛나고 마음도 안정되는 쥬스가요~~

저열매 어디 없나요? 아~~먹고 파라

빗자루도 자신에 맞게 재료를 선택해야하고

재료로 책보고 꼼꼼히 만들고

책을보면서 마법도 공부해야하고 아이들은 열심히

마녀테스트를 준비하는중에도

덤벙거리는 안차해 선생님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자꾸 상상하게 되고

해리포터처럼 영화로 나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눈앞에서 펼쳐질때

얼마나 멋질까 싶기도 하고요~

빗자루 날기는 겨우겨우 빈틈공략한 2인조로 통과하고

그다음은 약만들기 시험

마녀의 약초밭에는 이상한 약초들이 엄청 많아요.

독초로 꼬시기도 하는 것도 있고 약초의 이름마다 특성이~~정말 잘 담겨 있어요.

번역하신분이 쎈스가~남달라요 ㅎ

아이들이 약초를 잘 모아서 약만들기에 성공할런지

약만들기 다음 테스트는 무엇일지 너무 궁굼하지 않으세요??

저는 보는 내내 뒷장이 계속 궁굼했어요.

전천당을 보는 재미와는 또다른 느낌?

마녀가 나와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인간아이 둘이 마녀시험을 통과해서 마녀가 될 수 있을까요?

3편이 기대되는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입니다.


큰파리를 닮은 요괴로 악기를 들고 소음을 내서

아주 성가시게 만드는 성가신 파리요괴

냥이 할멈 들러붙어서 도둑질을 시키는 요괴로 고양이를 닮았다

사람에게 안붙어있을때는 공기에서 매직 에너지를

훔쳐 모으는 습성이 있다.

밑빠지니 아무리먹어도 다 차지 않느 식욕을 가지고 있어요.

건물 먹는거 보이시죠?

얘는 어디서 나올까요? 궁굼하심 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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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이간식 - 제철 재료를 가득 담은, 홈메이드 영양 간식
오선미(누피) 지음 / 책밥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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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음식을 만들면

제철에 먹는 식재료를 알수 있고

계절이 오는걸 맛으로 느낄수 있죠.

제철 음식이니까 영양도 당연히 많겠죠?

자연과 먹거리를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엄마가 만드는 음식에 관한 책입니다.


봄간식 여름간식 가을간식 겨울간식

제철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든든한 엄마의 먹거리를

소개해 볼까해요.

초록초록 싹이 움트는 봄엔

딸기,봄나물,부추,브로콜리,양배추,완두콩,잎채소,햇양파,허브

초록이 싱그러운 여름엔

가지,매실,멜론,복숭아,블루베리,산딸기,수박,양상추,오이

오징어,옥수수,토마토,파프리카,햇감자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은

귀리,단호박,땅콩,무,무화과,밤,버섯,사과

새우,연근,팥,햅쌀,호두

추위에 움츠러드는 겨울엔

고구마,굴,귤,당근,레몬,배추,시금치

제철에 나는 재료와 구입처 그리고 보관방법까지

자세히 설명 되어있어요.

아울러 갖춰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여러가지 가공식품에 대한 소개도

아이간식을 담아주기에 좋은 그릇과

보관하기 좋은 용기소개까지

빠지지 않고 해주셨답니다.

햄버거는 종종해먹는데 집에서 아이가 패티만드는 손으로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걸 재밌어해서요

모닝빵에 간단한 야채넣고 해먹으면 아이가

만들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생각보다 금방만들고요~ 여기서 설명하신대로 패티를 하면

더 맛있겠더라구요. 가운데를 약간 눌러 구우라는 팁까지~

데리야끼소스를 집에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적어놓으셨는데

처음 접했어요 만들수 있다고 생각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이번엔 작가님 말씀대로 만들어서 먹어보려고요~

기대되는 맛이예요.ㅎㅎ

콘치즈는 너무나 좋아하는데~~냠냠...

길거리 토스트 부추모닝빵 같은것도 많지 않은 재료로

쉽게 만들수 있도록 설명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요리 잘 모르는분들도 따라하기 쉽다는것이

이책의 장점인듯해요.

아이들이 마실 마땅한 거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유를 매번 마시기도 그렇고

우유보단 뭔가 특별하면서도 쉬운걸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엄마 마음은 통한걸까요?

깔라만시 매실에이드

둘이 어울릴까?싶은생각이 들었는데 맛이 궁굼해서

깔라만시를 로켓배송으로 슝~~~

만들어봤는데요 이거 아이입맛 저격이예요.

집에서 담궈놓은 매실청이 색이 좀 연한편이라

걱정했는데 일단 써놓으신 비율대로 했는데 완젼 맛나요.

섞는건 진로잔에 ㅋㅋ 아이가 맛난다고 한잔더~주세요 하더라구요.

애정하는 여름 음료가 될것같아요.

매실이 들어가서인지 먹고나서 소화다되었다며~ ㅋㅋ

팝콘은 가끔씩 해먹었었는데 기름에만 해봤었는데

버터와 올리브유를 섞어서 하라는 글을 보고는

해봤는데 아이가 엄지척~하는거 있죠.

그동안 먹었던것 보다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요.

아이가 책에 있는 피자보더니

만들어 먹자고 해써

바질이 구비되지 않아 집에 있는 온갖재료 털어서

피자만들기를 했어요

해보고싶은 여러가지가 보였는데 재료가 미흡해서 아직 다 해보진 못했지만

덕분에 여름방학동안 뭘먹을까 걱정하지 않고

만들어 먹일 수 있을것 같아요.

제철의 싱그러움을 품은 든든한 간식

재료와 정성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사계절 아이간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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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고층 빌딩 - 기술의 정점 사이언스 코믹스
존 커슈바움 지음, 이지민 옮김 / 길벗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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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퍼 히어로 인가요?영웅인지 악당인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고층빌딩을 보고 입이 헤~~벌어져가지고

높은건물을 처음 본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고층빌딩인데 과학이라..

고층빌딩을 지을때 사용되는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인가 싶기도 하고요~^^

사람은 하늘에 닿기를 소망해왔죠.

그에관련한 증거는 얼마든지 있어요.

피라미드처럼 높은 것을 짓던지 우주로 진출하던지..

인간의 욕망은 끝없이 올라가고 싶은건 가봐요.

그중에 하나인 건축물.

건축물도 더 높은 건물을 짓기위해서

그 기록을 깨기위해 더 높은 건물을 짓기를 멈추지 않죠.

우리나라에도 63빌딩이 최고층이였는데

이제는 두배만한 123층 롯데타워가 세워지기도 했어요.

타이페이101이 가장 높은 타워였는데

이제는 부르즈칼리파가 829M로 가장 높다고 하네요.

2024년완공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건물은 1008M라고 하니

높이 올라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은 끝이 없나봐요.

슈퍼 히어로가 주인공이예요.

사람들이 덤덤하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보여주다가 건축을 하고있는 철제물에 쾅!

아이의 웃음코드가 딱 맞아 떨어졌어요 ㅎㅎ

히어로는 깜짝놀래요. 고층빌딩이 쑥숙~

자신은 초인적인 힘으로 중력을 거스르고 날기도 쉽고

타고난 능력을 사용하는 반면

건축을 짓는데는 디자이너 건축가 기술자 건설현장 노동자가 협력을해서

건축가의 머리를 써서 건물을 짓고

응용물리학이나 응용수학을 이용해서 높이짓기위한 방법을

알아내면서 강풍과 폭우에 대한 대비도 해야하고

과학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건물을 짓는 거죠.

중력은 사물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보이지 않는 힘이고

건물이 높을수록 중력이 집중되는 지점이 높아져 흔들흔들 하게 되죠.

건물에 대한 궁굼증이 많아지자 퀴즈보이에게 가르쳐주기로 해요.

포털을 이용 역사속으로 들어가 궁굼증을 해결하러 가요~

GOGO!!

이집트로 날아가 피라미드의 압축강도, 그리스의 기둥에서 장력의 힘

로마의 콜로세움을 가지고 아치에 대해서

영국의 성당을 지은이후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건물ㅇ르 짓는데 내력벽,정하중,활하중

안전한 엘리베이터를 만드는 과정도 보러가요.

지표면 아래 무엇이 있는지 파악을하고 지표 투과 레이더를 이요해서

깊이와 기반암의 균열부위를 알아내기도 해요.



지반상태를 알고나면 준비과정을 통해

건물의 기초를 설계하고 옹벽을세우고 굴착작업을 해요.

건물을 세우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면서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해준답니다.

높은 건물을 보면서 저건물은 저렇게 높은곳까지 어떻게 지으려나

궁굼했었는데 그과정이 이렇게 다 세세하게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가가

세세하게 나온건 처음봤어요.

그림도 어찌나 섬세하게 잘 그려있는지

다양한 건축물의 실제모습 건축과정 건축원리까지

쏙쏙~~~머리속에 담겨져요.

어린이들이 이해 되기 쉽도록 기초건축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도 이책을 보고는 궁굼했었던걸 많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과학적인 원리가 접목된 고층건물의 비밀을

누가 읽어도 이해가도록 해놓은

고층빌딩 책~

건축이 궁굼한 누구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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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 AI 시대, 수리적 사고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더숲STEAM 시리즈
튜링 재단.윌리엄 포터 지음, 개러스 콘웨이 그림, 오현주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 더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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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수리적 사고 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컴퓨터,AI의 아버지 앨런 튜링과

함께 빠지는 재미있는 수학놀이

더숲에서 나온 최신간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이예요.

수학이 게임이 될수 있을까요?

수학이 재밌게 다가 설수 있다는것만 알아도

좋겠어요. 더하기 빼기만해도 재미 없다고하고

기분좋아야 한장 풀이하는데 십분 싫을때는 한시간두시간~~

측정과 도형만 좋아하는지라

수학의 재미있는 면을 찾게 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예요.

이책은 더 숲STEAM 시리즈인데요.

STEAM 은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을 뜻하는 용어로

과학에 인문학적 소양 예술감성을 추가한 융합인재 교육으로

시대의 흐름과 새로운 교육법에 맞춰

기초역량을 탄탄히 하면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추구한다고 해요.

이게 뭔가 해썯니 이코드를 이용해서 책에 나오는 암호를 풀이하는

코드집이예요.

아이가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일단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했네요.. 근데 아이보다 제가 좋아하는건 아닐런지 ㅋㅋ

암호문 풀이하는거 재밌는데 어딨나~~~

누가 먼저 하는지 아이와 시간 재기라도 해야하나요 ^^

아이가 구구단을 외워야 되는 시기예요.

2학년 1학기가 낼이면 끝나는데 학교에서 곱셈구구를 배우고

2학기엔 본격정으로 배우게 되거든요.

1학년때부터 외우게도 많이들 하시던데

질려할까봐서 내비두다가 지난달부터 하나씩 외우게 하고있는데

외웠던 부분이 나오니까 빛을 발하네요.

자기가 구구단을 빨리외워야 이걸 다 맞출수 있다며

구구단 외우기에 열을올리겠다고~~ ㅎㅎ

구구단이 넘어가는 수들은 같이 곱하기를 해가면서

알려주니 자연스럽게 구구단을 외우게 되요.

완젼 기분좋은 스타트!~~

참 아직 2학년이라 선행은 안했고

소수 나눗셈 부분은 설명을 해줬어요.

양에서 소수를 체크하라고 했고 약간의 나누기도 필요한것같아서

하고 싶다고 그래서 설명이 필요하긴했지만

스스로 신나서 하는게 이책의

최강 장점같네요. 왜 초등 수학게임이라고 했는지

첫장부터 감이 팍팍오는 거예요.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너무 재밌다고 계속 이야기해요.

제가 몰래 풀고 있으면 어디선가 후다닥 와서는

재미있는건 같이 하는거라며

혼자하면 안된다네요 ㅎㅎ

이책에 나오는 문제들이 하나만 알아서는 풀이되는게

없다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여러가지를 융합해서 사고 하고

사고근육을 빵빵하게 키워주는 느낌이 막 들어요~

할인사냥꾼은 어떤 가격표가 붙은걸 가져가는 게 싼지 찾는거예요.

여러개의 가격표를 보고 계산을 하나씩

다해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죠.

게다가 각 가격표마다 계산을 하는 영역이 다른거예요.

하나는 원가에 반값을 계산하고

7000원 20%의 할인 ,5000원에서 10%할인

6000원에서 3분의1할인 , 8000원에서 30%할인

이렇게 다양한 계산을 하다보니 계산을 하는 능력이

생각하는 사고 능력이 뿜뿜 늘어 날수 밖에 없겠어요.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지는 이유가

문제하나를 풀이하는데 곱셈, 나눗셈, 분수, 도형

에서 나오는 수학적 기초 지식에

다양하게 응용하는 능력까지 !

얼마나 멀리 갈까요?

이번에는 각 아이들이 다른도구를 가지고 시간과 속도를 주고

오늘은 얼마나 멀리가는지 구하는거예요.

시간과 거리까지 생각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예요.

쪼개서 생각하기는

도형에서 나오는 나누기부분을 응용해서

분수로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고

앨런 튜링과 함께 풀어 보아요에서는

하나 더붙여 퍼센트로 표현하는 방법까지!

한 문제로도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데도

풀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죠.

수학적 끈기력과 사고력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겠어요.

조금은 색다른 숫자 십자말풀이도 나와요.

일반적으로는 낱말 맞추기를 하는데 말이죠.

스토쿠 같은 느낌이 있는

낱말 맞추기 십자 숫자 풀이예요.

총16개의 문제를 풀어 보고

암호카드를 풀어서 재밌는 사실을 알아보는 건 덤이예요.

같은 색으로 칠해서 나타나는 동물찾아보기로 끝나는 책이예요.

문제마다 새로운 매력이 있어요

여러개의 그림을 섞어 놓고 각 가격을 맞추기를 하거나

도형 스도쿠를 하기도 하고

피자조각을 자르는 방법을 인원수에 맞춰서 자를때의

각도를 찾아 낸다던지 기존의 수학에서

보지못한 재미가 가득한 수학 게임책이예요.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거예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게임은 폭~빠지고 말죠.

이책이 괜히 수학 게임이겠어요?

게임처럼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고

두뇌를 자극시키며 생각을 할 수있는 수학문제를 접할 수 있답니다.

수학이 지루 하다거나 응용력이 부족하거나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방학동안 건네주면

문제를 끝까지 풀고 싶어지는 집착력도 생겨날것 같아요.

여러 다양함이 섞여만든 창의적인 문제를 통해

성취감을 이뤄내고 자존감까지 높아지게 만드는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아이가 수학에 관한 즐거움을 맛 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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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돈 습관 사전 : 학습편 -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27가지 똑똑한 돈 이야기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박정현 지음, 남현지 그림 / 다산에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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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의 아홉살 시리즈가 여러개가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읽었던 말 습관에 이어 돈습관사전이

이번에 나와서 제일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아홉살이 경계에 있는 나이라 그런가

알아야 될것도 많고 궁굼한 것도 많은 나이 인듯 하네요.

이번엔 돈의흐름을 이해하는

27개의 이야기를 담은

돈습관 사전 학습편입니다.

학습편과 생활편으로 두권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일단 학습이 되어야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을 것같아서 학습편을 소개하려고요

총4장의 구성이에요.

1장 나와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

2장 물건값을 누가 정해요

3장 금융을 알면 돈이 보여요

4장 회사와 나라는 어떻게 돈을 벌어요?

이렇게 돈과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가정에서 기업과 국가까지

좁은범위부터 넓게 확장해가는 구성으로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예요.

몇개의 이야기만 보여드릴게요.

아빠가 월급날이라며 용돈을 줬어요

왜 누나한테는 용돈을 더 많이 주는 거예요?

용돈에 관한 이야기네요.

아빠가 월급날이라고 용돈을 주셨대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치킨은 매달 꼬박 꼬박 사오셨는데

용돈은 가끔 한번 주셨거든요.

얘네집 너무 좋겠어요 ㅎㅎㅎ

용돈을 주는 아빠의 지갑을 걱정하는 아이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요.

우리집은 부모님이 벌어온 돈으로 가족이 생활 해요.

소득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부모님이 벌어들인 돈을 '소득'

각자의 직장에서 일하고 받는 돈은 하고요.

사업을 통해 번돈은 사업소득

일을 하지 않고도 버는 돈은 불로 소득이라고 해요.

누나는 세배돈으로 3만원인데 나는 만원

이건 뭔가 불공평하다는 생각들죠?

나나 누나나 똑같이 사람인데 ㅋㅋ

언니랑 세배돈 다르게 받을때 그런생각을 많이 했었었죠 ㅎㅎ

나이별 차별은 별로 였어요 ㅋ

그렇지만 어른들이 그냥 막 주시는 것도 아니고

다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하는 거죠.

시간을 더 지내온 만큼의 경험을 인정해주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필요한 용돈이 더 많을 거라 생각을 하시는 거죠.

두번째는 연습

큰돈을 다루기 위해서는 작은돈부터

잘 사용하는 연습을 해야 큰돈을 잘 다루게 되요.

작은 용돈이라도 용돈기입장 쓰기 연습 꼭꼭 하는게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얼마전부터 쓰고 있는데

용돈을 안주니까 그야말로 가끔 용돈 생길때만

쓰는지라 아직 두줄을 못넘겼지만요.

한줄은 할머니가 주신 용돈이고

한줄은 탭공부하다가 본 영상속에서 곰이 자연환경으로 인해

자기보금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기부했어요.. 엄마 아빠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씩 내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네요.

기부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요.

곰을 도와줬다고 나름 긍지가 넘치더라구요 ㅎㅎ

쓸때는 나름 진지하게 열심히 쓰더라구요.현명한 소비습관을

키우기 위해선 용돈기입장 쓰기연습도 꼭 필요해요.


이번에는 가격형성부분을 배워보려고 해요.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하는지

왜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는 물건값이 서로 다른지도요.

아이가 항상 궁굼해하는건

마트에 가서나 편의점가서나 같은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물건 값이 달라서 왜 그러냐고 자주 물어요.

왜 같은 물건인데 다른 가격을 주고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요~~

하긴 저도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

책에서는 벼룩시장을 했는데 물건의 가격을 친구가

깎아달라고 하네요 나름 생각해서 가격을 정한 것일텐데

가격은 왜 누가 정하는지 궁굼했겠어요.

아이가 보더니 친구가 나빴다고 정해놓은 가격을 왜 깎냐고

그러네요 ㅎㅎ

가격을 정하는 건 복잡해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마음에도 들어야 하니까요.

줄다리기를 하다 둘다 만족하는 지점이 가격이 정해지는 거예요.

초코우유를 사러간 주인공과 친구

편의점에서 보니 1200원이라 살수가 없었는데

슈퍼에서는 800원

둘이 합쳐서 사먹었다고 해요.

왜 편의점과 슈퍼는 가격이 다를까요?

마트는 넓은 공간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죠.

물건이 많기때문에 가게를 꾸밀 필요가 없고

그래서 돈이 많이 들지 않 는대신 가격이 저렴해요.

백화점은 화려하고 고급스럽죠.

가게를 꾸미는데 돈도 많이들고 직원들도 많고요.

그래서 백화점물건이 값이 좀 비싸요.

편의점은 골목마다 있어 편하지만

좁기때문에 배송료가 많이 들고 24시간 하기때문에

세금도 많이 나가고요. 그런것들이 가격에 합쳐져서

비싼거예요.


아이가 신나서 엄마를 불러 가보니 이거였죠 ㅎㅎ

"우리 엄마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자수 사요"

이친구집에도 택배상자가 쌓인다며 우리집하고 같대요.

아냐 아냐~~ 코로나 때문이야 ㅋㅋ

이야기는 했지만 실은 인터넷이 싼걸 알고도 안살수가 없어요.

대형마트보다도 싼게 많으니까요.

인터넷 시장에는 세계 80억 인구가 24시간 내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어요. 가게여는데 필요한 장소

가게를 꾸미는데 드는 비용 직원인건비 등이

하나도 들지 않아서 물건을 싸게 팔수있지요.

저렴하게 사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클릭에 쇼핑이 끝이나기도 해요.

그렇지만 장점만 있는건 아니예요.

물건을 직접 보고 살 수 없기도 하고 배송비도 내요해요.

며칠동안 기다려야 해요.

은행에서 돈을 더 많이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 텐데...

이야기는 아이가 얼마전에도 했던 이야기예요.

자기가 했던 질문이 나오니까 더 깊이있게 신중하게 보는 느낌도 들고요.

이야기속에서 기부 모금 방송을 보다

생각한 이야기 더라구요.

다함께 잘살면 좋겠다고 은행에서 돈을 많이 찍어내면 좋겠다는

말이 참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많이 만들어도 파는 물건의 양이 그대로면

물건이 귀해지니까 물건 가격만 올라가요.

이런걸 인플레이션이라고 해요.

모든 적당한게 좋은거예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요.

적절히 만드는게 좋은거예요.

궁굼한 게 있어요! 라는 코너가 장마다 필요한 내용일때

나오는데 이야기로 나오지 못한것중에

궁굼할 수 있는 것들이 한번씩 나와요.

우리 가족은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쓸까요?/ 돈은 누가 언제부터 썼을 까요?

시장은 어떤 곳이예요?/ 컴퓨터 속에만 존재하는 돈이 있다?

아차 깜빡하고 돈을 안 가져왔다면?/ 다른 나라는 어떤 돈을 쓸까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나라에서 돈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죠?

나는 언제 행복한가요?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학습편』

아이들이 돈의 흐름과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라는게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쉽게 생각하면

용돈부터 접하는 걸로 사회생활겪으면서 돈 흘러가는 모든걸

알면 좋겠죠? 집이 살아가는법 경제가 살아가는 것

나라의 돈이 어떤것인지에 대한 개념도 생긴것 같아요.

아이들이 궁굼할만한 경제 이야기를

눈높이로 맞춰서 잼있는 이야기로 꾸미고

설명까지 쉽게 해서

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해야하고 이용해야하는지

잘 배울수 있었네요.

어릴때 부터 돈에 관한 관심을 갖고 다루는 법을

공부하면 돈에 끌려 다지니지 않고

자유롭게 다룰수 있는 어른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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