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아이스크림 맛이야 내책꽂이
전자윤 지음, 강은옥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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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아이스크림 맛이야?

비밀이 맛이난다고?

너무 더워서 더위먹었나?

말도 안돼 무슨! 비밀을 어떻게 먹어요?

보이지도 않는데~ 이상한 애네~

제목만 보고도 폭풍처럼 쏟아내는 아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책을 펼쳐봅니다.

비밀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저뒤의 동물들

무슨 관련이 있어보으는데~흠흠~

꼬마 탐정이 되어 수사를 시작해 볼까요?

아린이는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하루에 세번먹고

싫어하는 양치질도 할 거래요~

우리아이도 딸기라면 뭐든 좋아하는지라

자기하고 닮아서 통한다며

딸기아이스크림 먹으면 알통나온다고

책에서 그랬다며 딸기콘을 꺼내 입에 물으면서

책을 보네요 ㅎㅎ

정말 알통이 나오려나 ㅎㅎ

하루이틀 기다리는 택배는 안오고

택배기사가 이상하다는 둥 등치가 너무 크다는둥

택배가 안온다는 이상한 이야길 듣게 되요.


오늘은 왠일인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마다하고

그림을 그리더니 탐정수첩을 챙겨서

나왔어요. 그린그림은 엘리베이터에다 붙여놓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적었어요. 그러다가 전화가 울렸죠.

14층 택시할머니였어요.

또와요 편이점에 발리빨리 택배 기사가 자주 간다는 말을 해주셨고

키도 크고 목도 아주 긴 가로수 나뭇잎을

먹는 것도 봤다고 제보를 해주셨어요.


아린이는 후다닥 또와요 편의점을 갔는데

이런이런 기린이 점원이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기린한테는 관심이 없네요.

이상하다는것도 못느끼고요.

이게 더 이상한데???

자기는 기린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아린이를 쫒아내서

아린이는 할 수 없이 밖에서 감시하기로 해요

 



엄마 아빠와 아린이는 빨리빨리 택배짐칸에

타는 기린을 보고는 뒤따라 가보니

먹자 또 사자치킨에서 사자인형을 쓴알바생이 춤을 추는걸 봤지

그러더니 택배차 뒤에서 탈을 벗었는데

무슨129 사자탈을 쓴 사자라니!

이번에 멈춘 트럭 앞엔 분수대에서 일하는 코끼리까지

그런데 어쩜 사람들은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는거죠?


 

더이상 따라오지 말라는 기린아저씨의 경고를 받고도

이상해서 끝까지 따라가는 가족

도착한곳은 동물원이였어요.

동물들이 단체로 아르바이트라도 한걸까요?

동물원주인은 왜 그런일을 시킨거죠?

동물학대를 하는 건가요~

수상한 택배아저씨 곰

사자탈을 쓰고 아르바이트하는 사자

분수대에서 물뿌리기하는 코끼리

아린이의 아이스크림맛 비밀은 무엇일지 궁굼하시다면

책을 어서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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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전쟁 중 바우솔 작은 어린이 40
서석영 지음, 지우 그림 / 바우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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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전쟁 중(바우솔 작은어린이 40)


엄마아빠가 집싸들고 집은 찢어지고

아이는 달달떨며 근심가득한 얼굴로 있는것이

제목에서도 풍겨지는

엄마와 아빠의 부부싸움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동화인듯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잖아요

자라온 환경도 가치관도 다른채 몇십년을 살아온사람이

결혼을 하면서 하루아침에 딱 맞아질수는 없는거죠.

사랑해서 결혼을 해도 살다보면

안맞는 부분들도 드러나게되고

그래서 결혼하고 부부싸움을 제일 많이 하는것같아요

초기에 이혼율이 많은것도 보지 못했던 부분에대한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겠죠.

양보를 하고 이해하고 살다보면 된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은것같아요.ㅎㅎ

아이가 그림만 보고는 이혼하는 집인것같다고

이런책은 슬퍼서 읽기 싫은데~하더라구요.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모르는거니까 읽어보라고 권유했어요.

책은 끝까지 봐야 아는거죠?^^

어쩌다 전쟁이 났는지 알아볼까요?


 

 

11월달력에 17일은 아빠 엄마가 결혼한 결혼기념일이 있어요.

벌써 10주년이 되어간다고

뭐받고 싶은거 없냐고 아빠가 물어봤지만

새아파트로 가기위해 모아야한다며 선물주고 받지 말자고 엄마가

말을 했어요. 아빠가 재차 확인해도 엄마는 괜찮다고~

엄마아빠가 결혼을 안했다면 태어나지 않았을거라

선영이에게는 중요한 날이지요.

정성가득 비싸지 않은 선물을 준비하는 선영이

17일이 되고 엄마는 아껴둔 와인에 갈비랑 잡채

꽃이랑 양초까지 준비를 다해놨지만

아빠는 12시가 되어도 들어오지 않았죠.

전쟁발발~아빠는 회사일로 까먹은걸 이해 못하는 엄마가 서운하고

아빠는 결혼기념일을 잊는건 결혼한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냐고 서운하고




 

'엄마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했다면서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몰라.

엄마 아빠가 싸우면 내가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한지 모르나 봐.'

선영이는 무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갔지만

걱정때문에 공부도 할 수가 없네요.

어른이라고 싸우지 말라는 건 없으니까

가끔 의견이 서로 맞지 않고 화가나면

이해도 안가고 말하기도 싫어지기도 하는거야

친구들하고 싸우면 그러는 것처럼 그러다 친구도 다시 화해하고

잘놀듯이 어른도 그런거야. 라고 아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며칠이 지나고 싸움이 풀어질 무렵

아빠친구네와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하고 헤어질때

상근이아저씨는 엄마에게 어려울때 돈 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요.

아빠가 엄마 몰래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거고

엄마아빠는 또 싸움이 날것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엄마 아빠가 크게 싸울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지만 난 싸움을 말릴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아기 새일 뿐이야

아무리 무섭고 가슴이 떨려도 엄마 아빠가 만든 둥지를

떠나선 하루도 살 수 없는'

아빠는 빌려줄 수 밖에 없었던 도움받았던 이야기를 했고

선영이도 자신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싸움은 진정된듯 보였으나....

사사건건 엄마의 잔소리가 불쏘시개가 되고

결혼 잘못했다는 말까지 했어요.

아빠도 참지 못하고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맨날 으르렁대며 싸우기나 하고 집구석이 정말 지긋지긋하다며

집을 나가버렸구요.




 


둘이 싸우면 선영이가 얼마나 슬플지 생각조차 안하는것같고

자신이 이 세상에 괜히 태어난 필요 없고 쓸모 없는

아이로만 느껴져서 할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이르기로해요.

할머니는 엄마 아빠를 혼내셨어요.

엄마 아빠의 싸움이 아이에게 폭력이고 학대인걸

모르냐고 말이죠~

할머니의 말속에 부부학교라는 힌트를얻어

선영이는 엄마 아빠 몰래 부부학교를 열어야 겠다 생각해요.

1.결혼식 영상보기

2.사랑이야기 듣기

3.나의 탄생 이야기 듣기

선영이의 아이디어로 엄마 아빠는 싸우지 않고

화해할 수 있을까요?

이책을 보면서 반성 많이 하게 되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큰소리가 날때도 있는데

어른들의 감정에만 집중해서 아이를 생각 못하고

싸웠던것 같아요. 아이가 볼때는 불안함도 많이 느끼고

무섭기도 했을거라는걸

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다는 말이

아이의 세상에 얼마나 큰 감정인지

새삼 느껴지네요.

부부학교는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를 키울때 부모학교같은 수업이

있어서 아이를 낳아서 기를 때 마음가짐 같은걸

필요한 지식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부학교도 부부간의 도리 예절 같은걸 한다면

이혼가정이 지금보다 줄고 대한민국도 조금은 행복해지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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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는 History 코딩 게임북
빌 도일 지음, 사라 색스 그림, 오성아 옮김 / 뭉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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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는 HISTORY 코딩게임북

코딩게임북이라고 씌여있어서

엔트리 코딩을 하는 책인줄 알았어요.

근데 도착한 책이 컴퓨터 책이 아닌거예요.

엥?? 코딩인데 뭐지??

찢고 접고 자르고 상상력을 펼치라고?

책을 ...찢어? 접고?? 그래도 되는거야??

아들네미는 "엄마! 이거 책인데 재밌는 책인데

이상해요! 책에다 그림 그리라고

찢으라고 그러고 이거 막 이상해요."

아이가 책을 볼때 낙서한번없이 깨끗이 보는 편이라

낙서를 하라는 책이 당황스러웠나봐요.

"괜찮아 그려도 되고, 찢으라는대로 찢어보고

해봐 어떤내용이 되는지

니가 만들어 가는 책이야."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나서야

신나서 그림을 그리고 접고 찢고 하면서

책에다 이렇게 하니까 더 재밌다고 이야기를 해요.

처음부터 끈어진 다리를 놓고는

연결시켜야지 탑승이 가능하대요.

아이가 진짜 그려도 되냐고 여러번 묻고

괜찮다고 하니까

그려놓고 그제야 책에 그림그리니까 이상한데

이책이 이상하니까 재밌어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뭔가 다른 이책의 구성 정말 이상해요 ㅎㅎ

동그랗게 눈을 그리고 입을 O 모양으로

머리는 하늘로 솟구치게

그려보라는 주문에 맞춰 쓱싹쓱싹~~

열심히 그리고 접어봤더니

다음 페이지 만났을때의 표정이라고???

이거 뭔가 수상한느낌이 계속나네요!

다음 페이지를 넘겨도 되는건가...


이제는 유령같은 그림도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찢기! 낙서하기! 결정하기!


세가지를 빠르게 훈련시켜요~~앞으로 많이 할거니까

당황하지말고 연습해 이런느낌이요??

ㅎ 뭔책이 이러지 저도 이런책은 처음이라

정말 그래도 되는거겠죠?? 책에서 하라는 거니까



-밀항자의 코스:

승선권 없이 몰래 배에 숨어든 밀항자

위험하기도 하지만 감수할 가치는 있어

구명보트에 무사히 올라탈 수 있을까?

-승객의 코스:

모험, 음악을 좋아하는 승객

배가 빙산으로 가는중 어디에 있는지 장소가 생사를 결정한다!

-승무원의 코스:

생존확률이 낮고 승객을 보호해야하는 승무원

재난이 들이닥쳤을 때,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셋중 어느걸로 하고 싶으세요?

아이는 승객코스가 제일 먼저였어요.

일단 살고 봐야한다고 아빠가 ~ 말해가지고 ㅋㅋ

최고의 생존확률이 있지만 쉽게 탈출하도록 두지는 않을 거라고

대놓고 말해요~ 저런!

숨겨진 음표를 찾기를 시키고는 좋아하는 춤동작을 그리라고 하고

아빠의 바이올린을 그려주어야

위기를 넘길수 있어요~!!


 

배의 구조를 알려주더니 가야 하는 길을 알려주고

승객이 하는 게임도 해보고

승객이 하는 말을 힌트를 보고 알아맞추기도 해야해요.

보드게임도 있고

페이지마다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한 대로 페이지를 찾아가면서

다른 미션을 해결해야하고요.

꼭 코딩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그래서 코딩북이라고 써있는것 같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앞의 선택으로 뒤의 결과가 따라오는것

어떤 선택이 될지 모르지만

선택에 따른 결과가 모여 이뤄지는 코딩하고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코딩 게임북이라고 한말이 딱!

선택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과정이 달라지기도 해요.

아이는 승객으로 했다가 승무원도 해보고 밀항자도 해봤는데

밀항이 제일 어려운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면서 내내 신나하면서 키득키득거리고

와서 조잘조잘 책내용을 얘기해주다가

열심히 읽고 하기를 다읽고도 여러번

계속해도 재미난 책이라고

계속 이상한 책이래요.

책을 찢거나 낙서하면 안된다고 알고있다가

나름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재미까지 있으니까 너무 신나하는거죠.

이런구성의 새로운 책을 접하는건

언제나 기분좋은 흥분을 주는것같아요.

아이가 알아보고 계속 보게 만드는 책

여러가지 게임미션을 통해 다음단계로 나아가게 되고

한번 읽으면 눈과 손을 뗄수 없는

다음 미션이 궁굼해지는 책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재밌는 방학을 위해서 아이에게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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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사고력 수학 1 - 놀이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두매쓰, 예비초등~초2 엄마표 사고력 수학 1
장연희 지음 / 로그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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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사고력 수학』

아이가 수학은 잘 하는 편이예요. 아직 어려운게 안나오니까요 ㅎㅎ

2학년이니 뭐 어려운게 있겠어요?

그건 어른생각이고 아이는 덧셈뺄셈이 너무 싫대요.

그나마 덧셈이 더 낫다고 해요.

그러더니 1학기말 곱셈이 나오는걸 보고는

곱셈이 제일 싫다고 바뀌었죠.

이제는 구구단을 거의 다외워서 곱셈이 제일 재밌다고

매번 바뀌긴하나 하기 싫을때는 문제집한장을 몇시간을 풀기도하고

기분좋을때는 오분도 안걸리고 대중이 없네요.

수학을 거부감없이 재밌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었어요.

일상에서 아이와 수학을 친근하게 빠져들게하면서

집중력, 추리력, 창의력, 사고력, 응용력, 소근육 발달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수학 놀이 활동이 가득한

사고력 수학이라면 아이가 수학에 좀더 빠져들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놀이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엄마표 사고력 수학

이번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해보려고 해요.

예비초등부터 초2학년까지의 수학적인 개념과 놀이방법이

다양하게 수록 되어있답니다.

초등저학년때 수학개념이 부실하면 고학년이 되면서 싫어하고 응용문제를

풀이할 수 없게되고 중학교 고등학교가면

수학을 포기하거나 성적이 안나오기도 하니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니만큼 아이와 재밌게

기초를 다져주면 좋겠지요?

하루 10분 엄마가 가르쳐주는 초등수학

놀이 수학이라는 형식으로 수학개념과 수식으로 나타내는

논리적인 과정이 포함되어있어요.

문제의 상황이나 조건이 다양하게 바뀌더라도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는걸 알아차리고

풀이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책이랍니다.


 

 


수학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일까요?

책에서는 수학의 시작이 약속이라고 해요

+표시를 보고 더하고 - 표시를 보고 빼기를 하기로 한 약속

기호들로 이루어진 수학에서 약속은 그만큼 중요해요.

기호를 자기 맘대로 해버리면 혼자서만

틀린답이 나오니까요.

만국공통언어 보디랭귀지를 아이와 맞춰보기를 하라고

문제가 15개가 나와잇어요.

몸짓만 보고 맞추기를 하는거죠.

그리고 기호를 보고 의미와 단어를 연결짓기나

주변에서 본 기호들을 생각해보고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기도 하고 가족간에 약속 기호를 만드는 시간도

갖으면서 기호를 보면 알수 있게 표현하기도 해보는 거예요.

기호만으로도 아이와 할 거리가 이렇게나 많을 줄은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재료하나 안들고요.

연습문제를 통해서 금방 해본것들을 다시금 기억하면서

개념이 바로 잡혀가는지 확인해보는거예요.

근데...수학인데 아이가 수학책이라는걸 인지 안해요.

수학책이라고 써있는데

이상한 재밌는 책이네~그러면서 계속해요.


 

물건의 개수를 세야하는데 개수가 너무 많으면

1-9까지 백번이고 천번이고 세야하나요?

이번내용은 자리수예요.

묶기도 하고 자리를 옮기기도 하면서 수를 정리하는 방법이죠.

돌맹이를 하나씩세다가

개수가 점점 많아지니까 묶어서 세기로 해결했어요.

묶어센것을 표기하려고 보니 10마리씩 묶은 수와 1마리짜리의 수로

나뉘어서 표시하게되었고

10개씩 10개가 나오면 백이라고 한묶음으로 만들어

세면서 편하다는 걸 알게되는거예요.

연습문제를 통해서 다양한 수를 만들어보고

자릿수를 익히는 과정이

재밌다는걸 알도록 이끌어주는거예요.

부분부분 tip 이 있어서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은 방법이나

함께할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이 꼼꼼하게 적혀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연산부분도 빠질 수 없겠죠?

어떤이유로 무언가 더해지거나 빼지면서 연산을 배우는것이

아이에게 연산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유용한 방법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네요

셀로판지에 불을 비춰서 초록 빨강 파랑

각각의 색을 보여주고 두가지를 섞어서 만든 색을 보여주고

이 실험으로 무엇을 더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연산이라는 것이라는걸

이해하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과학실험과 수학개념이 합쳐진 거죠.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죠?

동그라미와 네모가 만나 여행하는 이야기는

제가 봐도 재밌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라고 하면 될까요?

동그라미가 여행가다가 네모를 만나고

동그라미는 어디든 굴러다닐수 있다는 걸 부러워하는 네모를 보고

지나치지 못하고 네모를 업어서 수레모양으로 변신~

세모를 만나서 바다를 건너는 방법을 생각해내요.

그건 바로 배를 만드는거죠.

음식 사물 등 일상생활에 충분히 만날수 있는 물건중에서

하나를 더하거나 빼거나 하면서

연산의 개념도 익히고 그걸통해 아이는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기는거예요.

이래서 사고력 수학이라고 했나봐요.

이책의 무한매력이 자꾸 자꾸 샘솟아요~~!!

아이와 수학 두뇌를 만들고 일상에서 수학을 접하게 해주고

집에서 쉽게 만나는 물건들로

재활용해서 교구를 만들어 놀기도 하고

놀고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수학이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한

마법같은 책

하루 10분!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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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두근두근 역사 시리즈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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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이번에도 일쳤네요 ㅎㅎ

이 출판사를 안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출판사로 기억을 하게 되었어요.

이출판사책이 엄마 다 재밌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아들네미에게

이번에도 재밌는 만화책을 선물해주었는데요.

이번책은 너무나도 익숙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예요.

이 노래는 너무나 유명하잖아요. 유치원다니면서

7살때 어찌나 불러대던지 귀에 딱지가 앉을 뻔했어요.

그래도 그때 줄줄 외워둔 덕에

아는 위인이 좀 생겨서 위인전에 관심갖고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위인전이 저학년위인전을 읽어도

그닥 재미가 없더라구요.

아이 읽으면서 같이 읽었는데도

그림있고 글밥적은 ㅋㅋ 그럼에도 재미가 없으니

안읽게 되고 우리집서 퇴출되었어요.

그리고 다시 위인에 관심을 갖게되는 시기가 되었는지

궁굼해 하던 찰나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흥얼거리고 부르기 시작해서 딱 이다 싶은 이책을

디밀었더니 그자리에서 집중~@.@

그럼요 그럼요! 만화잖아요~~


 

재미있는 그림으로 호기심이 생겨요

무슨그림이지? 어떤 위인일까?무슨일을 한거지?

만화로 되어있는 백명의 위인들을

시기별로 배경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이책이 가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위인이 살던 시대를 이해하면 위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아는데 배경지식으로 도음이 될거예요.

그 시대에 있었던 일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을

시기별 도입부에 있는것도 맘에 드는데

이또한 재미있는 그림이라는것

설명은 간결하고 꼭필요한 내용은 담아있어요.

시간의 순서대로 배우면 역사의 기초잡히는데 좋겠죠?


모든 역사의 처음은 항상 단군이죠.

환웅과 웅녀이야기도 빼놓지 않고요.

단군이라는 소개와 그림 표현이 재밌어요.

인물키워드로는 고조선건국,홍익인간의 뜻, 출생의 비밀

포용력 ,통솔력 5점 만점이네요.

키워드는 꼭알아두면 좋을듯해요.

각위인마다 있는 키워드는 꼭 알아두고

별로 표기한 것도 한눈에 똭! 들어오니 얼마나 좋아용~~

하늘의 임금 환인의 아들

환웅은 인간세상에서 살고 싶어했고

환웅이 세상을 다스리는데 유용한 세개의 물건

청동방울,청동검,청동거울 과 세명의 특별한 능력의 신하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인간세상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환웅은 사람이 되고싶어한 곰과 호랑이에게

방법을 알려주었고 사람이된 곰과결혼하여 낳은 아이가

단군이예요.단군은 홍익인간의 니념으로 나라를

1500년동안 나라를 다스렸어요.

위인을 설명하는 내용에는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한자어가 계속 나와요.

단어풀이까지 같이나오니 어휘력이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화약을 만든 최무선

키워드 화약개발 , 화포개발 , 진포대첩 승리

탐구력 집중력 별표5개!

화약을 개발해서 왜구를 물리치려고 계획하고

열심히 만들었었죠. 덕분에 전쟁에서 쉽게 이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조선을 세운 태조 이방원

최영장군과 함께 외적을 맞서 싸우던 고려의 장군이였지만

왕의 명령을 어기고 최영을 죽이고

부패한 권력을 모두 제거 하고 왕이 되어서

바른 나라를 세우는데 노력했어요.


이순신장군은 아이의 최애 위인이랍니다.

대쪽같은 성격으로 직장생활은

너무 힘들었지요. 거북선을 만들고 전쟁을 준비하고

전쟁에 나갈때마다 승리를 했고요.

선조는 그런이순신이 눈에 가시처럼 여겨져

죽이려고까지 했어요.

데려다가 고문도 시키고, 그래서 이순신은

건강이 나빠지고 12척을 가지고 일본에 맞서

완벽한 승리로 이끌고 돌아가셨어요.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100명을 노래로 불렀을때는 짧은 한줄 가사였다면

만화로 만나는 백명의 위인들의 업적을

좀더 상세히 만날수 있으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위인들의 업적이 술술~~입에서 나옵니다.

읽고 또읽는 책이 되었고요.

5-2학기에 짧게 배우는 한국사의 시간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적은 시간같아요.

지속적으로 한국사를 노출시켜서 아이에게 암기가 아닌

이해를 시킨다면 기억에 오래 남겠지요.

각시대의 특성과 함께하는 백명의 위인으로

역사에 한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난 그림도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인물로 배우는 역사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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