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넌 혼자가 아니야 생각말랑 그림책
유발 좀머 지음, 권미자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이대로 혼자 살 수밖에 없는 걸까?’

크리스마스트리로 선택받지 못한 전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이라고 그냥 애들만 보는 책은 아니란 생각이

올해 여러권의 그림책을 체험하면서 느껴요.

얼마전에 깊은 울림이있었던 책도 오늘도 멋진 생각이야라는 책이였거든요.

아이들 그림책이 요즘은 어른도 많이봐서

어른이 그림책이라고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본다는 말도 나왔잖아요.

이책도 그런 느낌입니다.

크리스 마스에 생각나는 동화가 될 것같아요.



나무는 숲속에서 살아요.

전나무들이 울창한 숲속에 서 태어났죠.



처음엔 작은 씨앗이였다가

조금씩 자라나면서 다른나무처럼 멋진 근사한

나무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요.



왼쪽 가지는 조금 자라고 오른쪽으로는 많이 자라고

대칭이 안맞는 데다

다른 나무들은 곧게 쑥쑥 자랐지만

나는 더디게 조금씩 자라고

기우뚱해 보이기도하고 작고 초라해 보였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왔다가 머물다가 지나가고

어느 추운 겨울이 왔을때

숲이 온통 하얗게 눈으로 뒤덮히던날




사람들은 톱을 들고 와서는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나무를 찾아서

하나둘 베어가고

결국 나무 하나만 남았어요.



혼자 남은 나무는 너무 외롭고 무서웠어요.

오들오들 떨다가 용기내어 소리쳤어요.

" 아무도 없나요?"

나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은 친구가 있을까요

혼자서 살아가야하는 건 아닐까 밤을 새워

두려움에 떨어야 했죠.

외로운 나무는 숲에서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

표지에 반짝이 가 나무를 행복하게 빛나게 해주는 느낌이 났는데

숲속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울창한 숲속을 예쁘게 표현해서 전나무가 정말

보잘것없이 자신을 슬퍼할수 밖에 없었던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아껴주지않아요.

다른이들과 같지 않다고 스스로 슬플이유는 없어요.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같은 사람은 없는걸요.

곁에 있어줄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잖아요.

외롭다고 혼자만 힘들어하지말고

용기내서 얘기해보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될거예요.

크리스마스로 혼자가 될뻔한 나무에게 따뜻한 크리스 마스를 맞게 해준것처럼

세상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것이고

그래서 따뜻하단걸요

- 초1 아들넴 하고싶은 말 -

"혼자 남을 외로운 나무한테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얘기 해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도움을 필요로 하면 빨리가서 도와주어야 겠어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ighlights 관찰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2 : 똑똑한 아이들이 노는 법 Highlights 관찰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2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치원때부터 숨은 그림찾기에 단련된 아이들이죠.

유치원에서 종종 숨은 그림찾기를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프린트해서 줬더니 유치원에서 했었던 거라고 하면서요.

숨은그림을 어찌나 잘찾는지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관찰력이 뛰어난가 싶기도 해요.

워낙에 좋아하는 숨은그림찾기.

이번에는 #Highlights 관찰력쑥쑥 #숨은그림찾기2권을 만나봤어요.




Highlights 관찰력쑥쑥 숨은그림찾기는 시리즈로 구성되어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집중력 쑥쑥 숨은그림찾기》는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예요.

#흥미진진한 장면들속에 교묘하게 숨은 물건을 찾으면서

관찰력과 추론능력을 향상시키고

잣니감과 인내심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까지 키울수 있도록 하는거죠.

숨은그림하면서 이렇게 많은 능력이 자랄수 있구나

알게 되었네요.



총 450개의 숨은그림을 찾으면 되는데

21개의 그림이 그려있어요.

잘보이는건 페이지 열자마자부터 누가먼저 찾나 하며

색칠했는데 안보이는건 한참을 머리싸매고 찾기도 했어요.

그래도 답지 보는건 금물. 보고나면 재미가 없어서요.

셋이서 하니 잘찾는 분류가 다르더라구요

그것도 신기했어요.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좋아하는 물건이 훨씬 잘 찾아 지더라구요



한가지 색으로 칠하면 나중에 다 찾고 색칠할때 안이쁘다고

색깔별로 바꿔가며 칠하라는 아들님 ㅎㅎ

아는 영어는 단어도 읽어가면서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영단어도 읽어보고 색칠도하고

숨은그림도 찾아야하고 엄청 바쁘답니다.



신기한건 찾아야 하는 그림에 없는데

물건이 있어서 그건 따로 처음부터 한색깔로 형광펜으로 쓱쓱 칠했어요

뭔가 찾기그림에 없는것 찾기가 더 스릴넘치더라구요 ㅎㅎ

은근 많아요. 책속의 보너스 같은 느낌이요?




​한 페이지씩 그려있는것도 있는가하면

한장을 통채로 그려있는 그림도 있기도 해요.

고릴라 저그림 과 아래있는 저글링서커스는 눈 빠질뻔했어요..ㅎㅎ

어쩜 그렇게 안보일수가 있는지.

아이쪽으로 하다가 못 찾으면 아빠쪽으로 돌려서 찾고

그러다 못 찾으면 뒤집어서 찾고

4방향으로 돌려가며 찾으니 안 보이던 것도 보이더라구요.



계속 여기저기 찾다보니 #관찰력이 높아지는건 당연한 건 같아요.

또 안보이는 걸 찾으려니 #인내심,집중력이 생기기도 하구요.

먼저 찾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방향을 바꿔서 찾으면서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것같구요.

이책은 #영어 단어도 씌여있어서 어휘력발달을 좋게 할것같아요.

#색칠을 할수도 있으니 색에 대한 감각도 키워질것 같네요.

숨은그림 찾기 하면서 최고로 좋았던 점은 #온가족이 같이 할 수 있다는거예요.

아이가 한다고 하면서 색연필 들고 오더니

"엄마 아빠 같이 해요."하더라구요.

아빠는 원래 이런거 잘 안하는데 웬일로 퇴근하고 와서는 같이 해주더라구요.

받고 나서 매일매일 식구들이 같이해서 이제 한 두장남아 아이가 아끼고 있는데요

남편도 "우리가족이 다같이 하니까 좋네 우리한테 딱맞다 그치?"

하면서 셋이 상펴놓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숨은그림 찾는데 이런게 행복이지 싶네요~^^

이책을 다하고 나면 시리즈중 다른것도 사서 하려고요.

코로나시대에 가족이 같이할수있는 건전한 게임으로 참 좋은것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책 속으로 생각말랑 그림책
릴리 머레이.케이티 히키 지음, 김은재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만보고도 저렇게 예쁜 신기한책이면
문열고 들어가고픈데요
그림이 정말...너무예뻐요
색감도 따뜻한데 선명하달까 뭐라표현이 안되네요
책을 펴면 마법세상이 눈앞에 펼쳐질것같은
신기한 느낌이드는 책이예요




신비한모험을 함께하는 사람들이예요
소피와잭, 마녀, 거인,장난감가게 아저씨
선장, 어? 라푼젤도 나오네요
여기서 라푼젤을 만날줄이야^^
제일중요한 마법책과 황금열쇠도 빼먹음 안되겠죠?





소피와 잭은 마법처럼 나타난 장난감가게에서
마법책과 황금열쇠를 찾아 모험을 시작해요
장난감가게는 모든아미들의 로망일거예요
용 회전목마 성 인형 ...
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장난감이 가득한 가게
그림만봐도 행복한 아이가 
책 으로 들어가고 싶다네요 ㅎ

황금열쇠와 마법책을 찾았으면 모험 출발!




동화숲속
굳이 말안해도 알겠어요 
커다랗고 울창한 나무가지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고
예쁜요정이 사는집이있을 것 같은
수 만가지 이름모를 꽃들이 무더기무더기 피어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숲속 너무 예쁜그림이라
한참 빠져보다가 아이가 마녀쫒아온다고
빨리 버섯 찾아야 된다고 
서두르는게 너무귀엽더라고요
주의사항! !거인하고 눈마주치지 마세요~~

요정줄 버섯도 찾고 생쥐도 데려가고
빛나는 빨간문을 찾아야해요!


해적섬에도가고 양탄자로 슝슝 재밌게 날다
쌓인눈사이로 빨간문을 찾아서 거인도깨우고
성도나녀오고 바쁘다바빠~~





소피와 잭은 인어도시에 도착했어요
인어공주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ㅎ.ㅎ
어딘가 인어공주가 있을거라고 했드만
예쁘게 생긴 인어에게 왕관그려주고
인어공주랍니다.
엄마 맞춤 서비스라나요 ㅎ

마녀는 끈질기게도 계속 따라 오고 있고
바다괴물을 물리치기위해 파인애플꽃을 찾고
생쥐세마리,램프,빨간문을 찾아 도망쳐요





뭐든지 먹을수 있는 과자나라를 보니
초콜릿공장 찰리인가?생각나요.
이런곳이 있으면 개미가 우글우글~할거예요ㅋ
무지개 떠있는 솜사탕나무 사탕꽃
머핀,아이스크림 집 유니콘이 한가로이 거닐고
요정이 날아다니는 
달콤향가득한 과자나라에서 잠든 잭을깨워
빨간문으로 어서 어서!





빨간문을 열다보니 마녀의집에도착했어요
유리병에 갖힌 소피와 잭은
마녀집에서 나와 책 밖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책을보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달까요
아이와함께 숨은그림 찾는것도 재미나고
아이는 이미 잭이되어 모험을 같이 하는듯
행복해 했어요 
이런책이있다면 들어가 여행다니듯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어딜갈까 아이와 한참 얘기했답니다

행복한 마음의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
마법책이였어요
코로나끝나면 여행갈때
이책을 가져가기로 약속했어요
여행지에서보는 여행책도 재밌을거예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 표지만 봐도 생명 지구 물질 우주까지 망라하여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볼수 있는

시각적인 과학사전임이 느껴지는데요.

이책을 받았을때 두께에 놀라고

열어서는 사진에 놀랐어요.

어쩜 이렇게 생생한 사진을 찍은건지 신기하고 또신기해요.

이책을 보면서 "우와우와우와~"

"대박" , "아" , "신기하다 "를 연발했어요.

아이와 저 둘다요.

어려운 단어로 써놨으면 보다가 덮었을텐데

남녀노소 라고 한만큼 사진으로 딱~

설명하기 쉬운 내용으로 딱!

왜 비주얼이라고 썼는지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 책인지 내용을 보면 아실텐데요.

이책하나면 과학전집까지도 대신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거의 모든 과학적 지식이 총망라 되어있어요.


파란바다와 하얀구름 땅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지구

초등 중등과정에서 배우는 과학적 지식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정교한 그림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즐기면서

과학공부를 할수 있도록 만든 책인데요.

궁굼한 부분을 찾아보고 관찰하고 탐구하다 보면

이책을 보기전과 본후 로 나뉘어 질 눈앞의 세상을 즐겨보세요.

 

생명 / 지구 / 물질 / 에너지

수록된 목차를 다 올렸다가 너무 많아서 깜짝놀랬다가 지웠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내용이 모두 들어있어 있고 그보다 더많은 양이

어마어마해요. 이책을 다 볼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여느 백과사전처럼 조금 보다말고 책장에 내내 들어가 있는건 아닌가...

다른사전이나 전집들이 여러권에 나뉘어서

또는 빠져있는 내용까지 한번에 담아내서 책이 두꺼운것이였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아이가 먼저 들여다 보게 될수 밖에 없어요.

비주얼~과학 사전 !! 이니까요.



생물을 배우기 전에 제일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생물의 분류와 진화

46억년전 지구가 탄생해서 최초의 생물은 38억년전에 생기고

최초으ㅟ 생물은 뜨거운 물이 붐어져 나온 바닷속에서 살았대요.

이때부터 생물이 자신의 동료를 늘리며 여러세대를 거쳐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지면서 변화온것을 진화라고합니다.

식물계 원생생물계 균계 동물계 원핵생물계 에서

또 세세한 분류로 나뉘는거죠.



과학 생물 배울때 이또한 중요해서 먹이피라밋그리고 했던것같은데요.

생태계 생물이 먹고사는 세계를 생태계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영양분이 필요하죠.

생물은 영양분을 어떤식으로 얻을까요?

그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이예요.

먹이 피라미드

땅에서는 분해자가 있고 그위에 수목화초 등의 생산자가 있고

그걸 먹는 1차 소비자 즉 생산자를 먹는 소비동물이 나오죠.

그위에 1차소비자를 먹는 2차소비자

3차소비자 그위에 최종소비자.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아이가 신기해했는데요.

먹이피라미드는 본적이 있어서 보자마자 아는것 나왔다고

신나서 설명하더라구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삽화가 되어있어서 부연설명이 따로 필요없어요.



잠자리의 날개까지 눈모양 사진인줄알았는데

그림인걸 보고 놀랬어요. 어쩜이렇게 정밀하게 그릴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어있고

머리에는 눈 더듬이 입 / 가슴에는 세쌍의 다리 / 배는 곤충이 숨을 쉴수 있도록 하는 기문으로

구성 되어있다.

곤충은 마디가 있는 절지동물그룹에 속하면서

특히 번성한 생물로 지구 사는 4분의 3이 곤충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초등학교때인가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배운것같아요.

그래서 학교에는 식물들이 가득한 식물원?에는

나비들이 많았던 기억이있어요.

알 - 애벌레 - 부화 - 애벌레 -애벌레 - 용화 - 번데기

여러번의 탈피를 통해 성장을 하고

때가되면 성충이 번대기의 등을 가르고 나오게 되죠.

 


양서류는 물속에 알을 낳고 부화한 올챙이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지느러미로 헤엄치죠.

다 큰 개구리는 공기중의 산소를 폐와 피부로 호흡하고

4개의 다리로 땅위를 걸어다니지요.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한 역사를 보여주는 예에요.

알 - 알속에서 성장 - 올챙이 -눈이 생김 - 뒷다리 생김 - 앞다리생김 꼬리 짧아짐

순서대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자라기까지 과정이

사진으로 한눈에 정리 되어있어요.

뿐만 아니라 양서류의 특징으로

서식지 , 몸의 특징 , 호흡법 ,심장의 형태 , 체온

수정방법 , 생식 ,산란장소 등등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어서

사진과 함께 익히면 좋아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

학교다닐 때는 각 동물의 차이나 특징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하는데

사진으로 비교해주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을 것같고

쉽게 알게 되는것 같아요.

세계각지에 어디에 사는지 표시 된 지도로 동물들이 분포를 알수 있기도하고

서식지를 알수 있기도 해요.

설명에는 동물이 속하는 분류까지 적어놓았어요.

 



식물이 영양분을 만드는 활동을 광합성이라고 해요.

광합성을 통해 만든 영양분을 초식동물이 먹고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을 먹으면서 영양분이 전달되죠

결국 광합성을 통해 모든 동물에게 영양소를 제공하고

숨을 쉴수 있는 산소도 배출하는 거예요.

나뭇잎은 전분을 만드는 공장이라고 정밀화같은 삽화와

사진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뼈와 근육의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요.

맞물려 이어지는 결합 / 관절로 이어지는 결합 / 연골로 이어지는 결합까지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초등학생도 이해 할수 있는 정도예요.

먹은것을 소화시키는 장기까지 음식이 영양소가 되기까지 과정이

알기쉬운 재미난 그림으로 되어있어요.

당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각 각 어디서 소화가 되고 흡수되는지 말이죠.

이책을 보고 한번 눈에 익히면 과학배울때 기억이 나겠죠.

어 이거 봤었는데 하고 말이예요.

한번본걸 기억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기억이 나서 스스로 얘기할수 있게 끔 하는 방법이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고 본적이 있는데

딱 맞는 과학 사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주는 생겨난지 138억년이 지났고 66억년 전부터 우주의 팽창속도가

빨라졌다고 해요.

은하단 초은하단 은하로 구성된 천체중심에는 태양이 있고

태양은 중심핵 방사층대류층 입상반 광구 채층 등 여러층으로 구성되어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소행성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이 있고 각 행성의 지름 태양부터거리 공전주기 자전주기 위성의 갯수까지

적혀있고 순서대로 크기가 나열되어있어

한눈 비교가 바로 된다.

  


아이들이 제일 궁굼한것들 계절이 왜생기는지

계절마다 별자리는 왜 다른지

철마다 다른 별자리를 알려주고 자전축의 기울기때문에 계절이 생긴다는걸

하지 추분 춘분 동지때 그림을 따로 보여주고

각절기의 설명도 씌여있어요.

해가 뜨는 방향은 동쪽에서 서쪽으로만 가는이유는

지구의 자전때문이고 위치한 위도 경도에 따라

극지방 중위도 적도로 나뉘고 각 계절이 다름을 따로 표기해서

세가지를 다 따로 같이 볼수있게 해주었어요.

달의 모양이 바뀌는 모양,월식,일식은 왜 일어나는지

지진,화산,날씨 등등 질문들에 대한 답이 거의 다 있는듯해요.

  

그다음은 물질 / 에너지에 관한 이야긴데요.

무게와 물질의 부피관계 전 너무 어려웠었거든요.

이제보니 아니 비주얼 과학으로 설명된걸보니 이해가 한눈에 되네요.

물질의 형태가 바뀌어도 무게가 변하지 않는것들과

부피가 같아도 물질의 종류에 따라 무게는 다르다든지.

밀도는 물질의 종류에 따라서 정해지고 결정된다는것부터 시작해서

공기의 성질 물의 성질을 비교하기 쉽게

같은조건으로 실험하고 설명해놔서

두가지의 다른점과 같은점을 바로 알수 있기도 하고

얼음 물 수증기 를 통해 고체 액체 기체의 형태를 가진 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중학교때 나오는 원소의 주기율표를 보고는 반갑긴했는데

그때보다 뭔가 많이 추가된거같아요~

산성 염기성 중성에 관한 구별법 특징 실험과정과 방법들

한번씩 보고 나면 피와 살이 될 지식들이 그득그득 합니다.

  


마지막 에너지가 나와요.

실생활에서 접할수있는 정전기로 시작해서

전기의 흐름 ,전기 전압의 측정방법

초등학교때 배운 꼬마전구 직렬 병렬중 어느쪽이 밝을지에 대한 실험

자석에는 어떤 물체가 붙는지 등등 자석에 관련된 이야기와

지레 도르레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으로 무게가 달라지는 이야기

낙하운동 위치에너지 중학교때 배우는 내용이

실험과 자세한 설명으로 나와있어서 배운것들이 새록새록 기억났어요.

당당하게 비주얼 과학사전이라고 이름 붙여놓은

자신감이 이책을 만든 노력인것같아요.

책이 너무 멋지다는 표현 밖에 더 할 말이 없네요.

그림으로 사진으로 접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실사로 보고

설명으로 보니 한결 더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가지는 느낌이랄까?

책장에 끼워두지 않고 책상위에 아이옆에 있어요.

심심할때면 시간날때면 자꾸 들여다 봤음 좋겠다 싶었는데

아이가 먼저 책상에 올려두고

자주 볼거니까 치우지 말라고 하네요.

과학인데 어렵지 않고

과학인데 지루하지 않고

사진이랑 정밀화같은 세세한 삽화로

과학을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든 백과사전이예요.

보면 볼수록 괜찮은 과학 사전이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M, FIRST 맘 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정지연 지음 / 북드림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니까 엄마잖아'라는 말속에 엄마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세상의 인식이

깃들어져있고 그 속에서 엄마는 사회생활에서 완벽한 몫을 해내는 것도 요구되고

엄마가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지 않고 점점 자신의 감정을 뒤로 미루는데 익숙해진다.

엄마의 감정소모

자신을 다독이고 추스릴 시간이 없어 매일 아이를 건사하고

육체적인힘은 나날이 익숙함에 덜 힘들지 몰라도

마음속의 고단함과 짜증과 공허함이 해소되지않아 혼란스러움도 생길것이다.

육아에 신경쓰자 라는 생각으로 방치한다면 엄마의 흔들리는 마음과

불안안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며 자라게 되고

아이와 엄마 둘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엄마가 우선이 되어야만 아이에게 따뜻한 사람과 좋은 생각을

물려줄 수 있다 는 것이다.'

엄마의 치유는 엄마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다시 세워줄것이다

육체적 피곤과 다양한 감정 앞에 휩쓸리기 쉬운 육아의 일상 속에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엄마로 만들어줄 것이다.

마음의 여유는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도 생기고

아이와 에너지를 교류하고 마음이 통해 행복한 육아를 할수 있다.'

엄마는 출산과 동시에 세상과의 격리를 겪는다.

회복하기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며 아이또한 안전한 공간에서 보살핌을 받으면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하루종일 같이하는 아이와 엄마지만 아이는 자신의 언어로 떠들고

엄마는 소통이 어려워 외로운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외로움을 견뎌내야한다.

화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이는 엄마의 화로 두려움에 떨고

엄마는 죄책감을 느끼고 또 다른 불편한 감정들을 낳는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고 싶은데 잘되지않는 현실에 화가 만들어지고

자신에게 갖는 화는 아이에게 이어지게 된다.

작은것으로 시작해 반복 되며 쌓이다 보면 반복되는 부정적인 감정이 화를 폭발하게 되기도 한다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 자신의 감정을 살피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것은 엄마의 감정 조절 능력과 아이와의 교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도움이 되기때문이다.

감정일기를 쓰고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 상황이나

긍정적 감정도 정리해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했는지 스스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상처를 돌보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때로는 치유를 위해 도움까지도 요청할수 있는 엄마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줄 아는 멋진 엄마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치유하며 자신을 진지하게 만나고 자신에 대한 시각과 태도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시각과 태도도 바뀔수 있다.

자신을 치유하고 난후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채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를 존중하고

잠깐의 시간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다보면 그시간이 갖는 힘은

어떤것에도 견줄수 없는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것이다.

시대에 따라 상황에 맞춰 변화해 가는 엄마의 역할은 정답이 없다.

규정한 엄마노릇에 쫓아가지 말고

엄마의 소신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고민을 하고

아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으면 그것이 최고인것이다.

엄마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적절한 경계와 거리를 세워나갈 필요가 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찾아내는 노력을 해서

언젠가 떠날 아이를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시켜주고

준비와 연습을 시켜주는 것.

한권을 읽고 나니 아이를 키워오는 동안에 느꼈던

두려움이나 걱정들이 저자도 똑같이 느끼고

모든 엄마들이 갖는 감정들이였다는것 내가 다르지 않았구나 라는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매번 시행착오를 겪고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한 선택을하면서

나에대한 시간을 주고 에너지를 보충해야한다는 말들.

어쩜 다 들 알고 있지만 잊고들 엄마라는 이름에 갖혀 사는것이 아닐런지.

잠깐의 시간으로 나를 돌아봐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재충전하고 그사랑을 아이에게도 전달해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