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늑대 루피넬라 이야기
주세페 페스타 지음, 김지우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표지가 너무 멋져요.

늑대의 얼굴에 보이는 숲의정경와 호박눈색이 너무 잘어울리고

온몸을 뒤덮은 색은 하얀색일것만 같은

루피넬라는 어떤 늑대일지 궁굼해지네요.



루피넬라를 소개하려면

루피넬라의 가족이 빠질수 없겠죠?

엄마,아빠 그리고 노체 바카 스코르차 언니 오빠와 무고 사소 미르틸로 동생

그리고 루피넬라예요.

루피넬라는 이번에 태어난 늑대들중 유일한 암컷인데요.

이책의 제목처럼 이야기는 루피넬라가 주인공이예요.

루피넬라의 입장에서 씌여진 내용이죠.

동화라고 하기엔 실제적이고

그렇다고 다큐라고하기엔 대화내용은 꾸며진것이니

아이들을 위해 늑대박사님이만든 다큐와 동화의 중간 그어디쯤에 속하는 책이예요 ㅎㅎ

이책은 유럽연합이 후원하는 알프스 늑대살리기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어요.

제작비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도서로 환경보호 관리청 국립공원 여러대학과 박물관

자문도 받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해요.

늑대가 일렵꾼들에 의해 살해되고 개체수가 줄어들어

지금은 보호동물에 속하는데요.

늑대는 동화속에서 보면 항상 사람을 잡아먹고 동물을 못살게 구는

교활하고 나쁜쪽으로 표현되는데요.

실제로는 어떤지 루피넬라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까요?



늑대는 새끼를 낳기전에 사람들하고 최대한 멀리떨어진 장소에서

나무뿌리아래나 바위근처 깊은 땅굴등에서

한번에 4-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해요.

루피넬라는 봄이 한창일때 엄마가 파둔 깊은 땅굴에서 태어났어요

엄마젖을 먹는동안 동생들이 태어났어요.

무고 사소 미르틸로 까지 네마리가 순서대로 태어난거죠.

루피넬라는 유일한 암컷이고 제일먼저 태어났어요.

태어난지 열흘정도 지나눈도보이고 소리도 듣게 되요.

굴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지만

엄마가 다른늑대가 가까이 오는것에 으르렁거리며 지켜주어 안심이죠.



태어난지 보름쯤이 되어 이빨이 나기 사작해요.

뭔가 간질간질 깨물고 싶어죽을만큼 씹을것이 필요하죠.

동생들과 함께 마음대로 물어도 되는것을 발견해서

같이 물고 놀아서 너무 기뼈

늑대는 태어나서 20일간은 어미젖을 먹다가 3주쯤되면 젖니가 나서

어미가 토해준 음식을 먹는다고 해요.

그다음 젖니가 빠지고 나면 성치가 나는데 무려42개나 되요

사냥감의 숨통을 끊어놓는 송곳니와 육식동물에게만 난 열육치가 발달했어요.

열육치는 살점을 잘라낼때 사용하는 커다란 치아예요.



언니 오빠들이 잡아온 멧되지를 엄마 아빠가 먼저 달려들고

동생과 루피넬라가 달려가 먹는데 언니오빠들은 가까이서 먹지못하고

멀리서 떨어져있다 엄마 아빠의 식사가 끝나고 나서야

먹기시작했지 같으먹어도 되는데 왜 순서를 기다려야하는거지?

늑대는 아빠 엄마가 무리를 이끌어요.

새끼를 낳을수 잇는것도 엄마와 아빠뿐이예요.

사냥할때도 무리안의 서열이 중요해서 우두머리 수컷과 암컷은

사냥을 지휘하고 사냥감을 공격할때 가장

용감하게 행동하는대신 먼저 영양가 있는 부위를 먹은후에

나머지 늑대들이 먹을수 있는거예요.

새끼 늑대들은 쑥쑥자라야 되서 예외가 적용되는거구요.



루피넬라 식구들이 새로 찾은 보금자리에서

아빠가 울부짖고 온가족이 합창을 하듯 울부짓었어.

늑대들은 보금자리를 약속장소라고 불러요.

새끼가 태어난 땅굴을 떠나 무리와 함께 사람으로 부터 멀리떨어진

안전한 숲으로 이동을해서 새끼들은 주변을 탐색하고

다른 늑대들과 함께 살기위한 규칙을 배우는 곳인셈이예요.



사냥하는 법을 열심히 배우고

첫사냥을 하러나간 루피넬라는 바람처럼 수사슴을 따라잡고 비탈길로 몰고

노체언니는 수사슴 다리를 물고 무고가 수사슴의 옆구리를 물고

아빠가 수사슴의 목을 물어 첫사냥을 성공하면서

각자의 실력보다는 협업이 중요하단걸 배웠지.

그러다 스코르차 오빠가 없어졌어.아무리 울부짖어도 대답이 없었고

며칠뒤 노체언니도 떠나버린거야.

늑대는 몸집이 작은 동물은 혼자서 잡고

큰동물은 여러마리의 늑대가 힘을 합쳐야해서 가족이 움직여 잡기도 해요.

늑대는 2살무렵 흩어지기를 해ㄹ요. 새로 살곳도 찾고

짝도 찾아서 새로운 무리를 만들기 위해서죠.



루피넬라가 태어난지 2년이 될즈음엔

동생이 5마리 태어났다가 두마리만 남아 동생들을 돌봐주고지내다

문득 부족한 뭔가를 찾는 느낌이 계속 들다

어느날은 멋진 늑대울음소리에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했어

아빠가 보금자리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어떤 강한힘이 경게선 너머로 자꾸 이끄는거야.

엄마는 "어서 가렴 내딸아 늑대의 삶이란 그런거란다"라고 따뜻한 눈빛으로 말해주었지



처음으로 벗어난 영역밖은 불안했고 무서웠지만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라 본능을 따를 수밖에 없었어

밀렵꾼이 동물을 죽이려고 뿌려둔 독이있는 음식을 먹을 뻔도 했고

개무리가 이끄는 양떼를 잡아먹으려다가 도망가기도하고

너무힘들어서 집생각이 날쯤.

전율이 느껴졌던 울음소리를 듣고 홀린듯 울음소리쪽으로 가게 되어

투오노를 만나게되었어

시간이 갈수록 서로 더 좋아하게 되었어.



첫출산으로 아가 넷을 낳고 엄마가 문득 생각나

동생들도 엄마곁을 떠났을지...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엄마처럼 이아이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자신의 길을 가도록 아이들을 떠나보내야 할 그 순간까지 말이예요."

루피넬라의 이야기는 꼭 루피넬라 #성장일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늑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된것같아요.

귀여운 새끼로 태어나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잘 표현되어있어요.

어려서 받았던 사랑, 이상하게 보였던 어른의 행동

청년이 되어서 가족을 떠나 무리를 찾는 일

또하나의 무리를 만드는 일까지.

#루피넬라 의 의문이나 생각이

#늑대박사 의 이야기로 궁굼증 해결을 바로 바로 해주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친근하게 그려진 그림과 설명이

늑대에 대한 습성과 특징을 쉽게 알수 있도록 해주기도 했어요.

그속에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위험한 동물의 삶도 보였어요.

덫을 설치해서 다친 노체나

밀렵꾼들이 죽으라고 놓은 고기를 보면서

야생 동물들을 너무 많이 살육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늑대라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했어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잡았으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보존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구요.

자연과 사람은 어짜피 연결되어있으니까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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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다립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03
표영민 지음, 잠산 그림 / 길벗어린이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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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기다림이라는 종류가 다양한것 같아요.

기쁘면서 설레이는 기다림도 있고

슬프고 쓸쓸한 기다림도 있고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기다림! 어떤기다름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택배를 기다리거나 사랑하는사람을 기다리거나

두근대고 설레고 빨리왔으면 좋겠잖아요.ㅎ

이별을 느낀 기다림이라면

늦어도 되고 안왔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버려진 누군가로부터 다시오기를 기다린다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울것 같아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한테 유기견이야기를 나눌수 있을듯했고

다비드칼리의 나는 기다립니다를 알고 있었기에

오마주 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작가님의 동화와 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림동화시리즈를 다 읽어봤기에

잠산작가의 그림도 기대가 되었었거든요.

흠.....

설레면서 기다렸는데...

받자마자 읽었는데 맘이 너무 무거워졌어요.

알고 있는 내용 이였지만

버려지는 유기견을 본다는게 맘이 많이 무거워지고 슬퍼지더라구요.

잠산 작가의 그림이 그런 정서를 너무 잘 표현해 준듯

전달이 너무 잘되었나봐요.



작은 소녀가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털이복슬복슬한

누군가로부터

버려진 사람을 기다리는 강아지를 만났어요.



한눈에 들어온 강아지를

집으로 안고 데려옵니다.



따뜻한 품이 그리웠던 강아지는

소녀를 지켜줄 만큼 쑥쑥 크고 싶었어요.



운동도 같이 잠도 같이

강아지와 일상을 같이 공유하는 소녀



외출을 하고오니 어지러진 집

"외로워서 그랬어 괜찮아 라고 하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고싶어"



피곤한데 산책가자고 조르는 강아지.

"자지말고 나랑산책 가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현실적인 문제에 마주하게 되었죠.

"나랑 재밌게 놀자 잘웃었잖아"



소녀는 현실과 부딪혀 생각하다

강아지와 여름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재미있을거야 신나는 여름휴가"




신나는 여름 휴가를 생각하고 간그곳은..

이미 버려진 유기견이 많은곳.



버려진 강아지는 생각합니다.

곧 올거야. 숨바꼭질을 하는걸거야.



바닷가에 홀로 남겨진 검은 강아지 한마리.

날이 밝으면

숨바꼭질이 끝이 날거라고 믿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그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검은 강아지의 기다림은 언제쯤 끝이날까요?

나는 기다립니다

다정하게 안아주기를

당신을 지켜줄만큼 쑥숙 크기를

우리둘만의 시간을

괜찮아 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신나는 산책을

당신과의 달리기를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비가그치기를

당신의 웃는 얼굴을

신나는 여름 휴가를

공놀이 시간을

숨바꼭질 놀이가 그만 끝나기를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마음이 짧게 절제된 언어와

쉬운 단어들로 표현과

강아지의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된 그림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

어른들이 읽으면 더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듯해요.

여름 휴가를 가면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병들어서 버리거나 다쳐서 버리거나

생명이 있는 가족이라고 반려견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병들고 아프면 버리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유기견들이 가는 곳은 유기견 보호소 인데 거기서도

많은 강아들로 오랜시간 돌봐줄수 없어서 안락사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사람한테 버려지고 사람에게 죽임까지 당하게 되는거죠.

2019년 한 해 동안 13만 5천여마리의 유기, 유실동물이 생겼고

이중 절반은 안락사나 자연사 했다고해요.

반려동물과 가족으 되는것은

말그대로 가족이지 소유가 아니예요.

다쳤다고 아프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을 담아 보살펴주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거죠.

강아지의 입장에서 쓰여진글이라

쓸쓸함이 배가 되어 느껴졌던 것같아요.

강아지의 기다림이 미안해지고

버려짐에 미안하고..

반려견과 같이하고 있다면 가족으로 잘 챙겨주시고

반려견을 입양하실 계획이라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보살펴줄 책임을 다할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유기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책

아이와 어른모두 볼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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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기다림이라는 종류가 다양한것 같아요.

기쁘면서 설레이는 기다림도 있고

슬프고 쓸쓸한 기다림도 있고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기다림! 어떤기다름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택배를 기다리거나 사랑하는사람을 기다리거나

두근대고 설레고 빨리왔으면 좋겠잖아요.ㅎ

이별을 느낀 기다림이라면

늦어도 되고 안왔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버려진 누군가로부터 다시오기를 기다린다면

너무 쓸쓸하고 외로울것 같아요.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한테 유기견이야기를 나눌수 있을듯했고

다비드칼리의 나는 기다립니다를 알고 있었기에

오마주 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작가님의 동화와 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림동화시리즈를 다 읽어봤기에

잠산작가의 그림도 기대가 되었었거든요.

흠.....

설레면서 기다렸는데...

받자마자 읽었는데 맘이 너무 무거워졌어요.

알고 있는 내용 이였지만

버려지는 유기견을 본다는게 맘이 많이 무거워지고 슬퍼지더라구요.

잠산 작가의 그림이 그런 정서를 너무 잘 표현해 준듯

전달이 너무 잘되었나봐요.



작은 소녀가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털이복슬복슬한

누군가로부터

버려진 사람을 기다리는 강아지를 만났어요.



한눈에 들어온 강아지를

집으로 안고 데려옵니다.



따뜻한 품이 그리웠던 강아지는

소녀를 지켜줄 만큼 쑥쑥 크고 싶었어요.



운동도 같이 잠도 같이

강아지와 일상을 같이 공유하는 소녀



외출을 하고오니 어지러진 집

"외로워서 그랬어 괜찮아 라고 하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고싶어"



피곤한데 산책가자고 조르는 강아지.

"자지말고 나랑산책 가자"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현실적인 문제에 마주하게 되었죠.

"나랑 재밌게 놀자 잘웃었잖아"



소녀는 현실과 부딪혀 생각하다

강아지와 여름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재미있을거야 신나는 여름휴가"




신나는 여름 휴가를 생각하고 간그곳은..

이미 버려진 유기견이 많은곳.



버려진 강아지는 생각합니다.

곧 올거야. 숨바꼭질을 하는걸거야.



바닷가에 홀로 남겨진 검은 강아지 한마리.

날이 밝으면

숨바꼭질이 끝이 날거라고 믿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그자리를 떠나지 못합니다.

검은 강아지의 기다림은 언제쯤 끝이날까요?

나는 기다립니다

다정하게 안아주기를

당신을 지켜줄만큼 쑥숙 크기를

우리둘만의 시간을

괜찮아 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신나는 산책을

당신과의 달리기를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비가그치기를

당신의 웃는 얼굴을

신나는 여름 휴가를

공놀이 시간을

숨바꼭질 놀이가 그만 끝나기를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마음이 짧게 절제된 언어와

쉬운 단어들로 표현과

강아지의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된 그림이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

어른들이 읽으면 더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듯해요.

여름 휴가를 가면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다고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병들어서 버리거나 다쳐서 버리거나

생명이 있는 가족이라고 반려견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병들고 아프면 버리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유기견들이 가는 곳은 유기견 보호소 인데 거기서도

많은 강아들로 오랜시간 돌봐줄수 없어서 안락사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사람한테 버려지고 사람에게 죽임까지 당하게 되는거죠.

2019년 한 해 동안 13만 5천여마리의 유기, 유실동물이 생겼고

이중 절반은 안락사나 자연사 했다고해요.

반려동물과 가족으 되는것은

말그대로 가족이지 소유가 아니예요.

다쳤다고 아프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을 담아 보살펴주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거죠.

강아지의 입장에서 쓰여진글이라

쓸쓸함이 배가 되어 느껴졌던 것같아요.

강아지의 기다림이 미안해지고

버려짐에 미안하고..

반려견과 같이하고 있다면 가족으로 잘 챙겨주시고

반려견을 입양하실 계획이라면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보살펴줄 책임을 다할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유기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책

아이와 어른모두 볼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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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 집중력UP, 창의력UP, 두뇌력UP
이승래(만들기여왕) 지음 / 경향BP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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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bp에서 출판된 종이접기 페이퍼북 이예요.

유튜버 만들기여왕 이승래 님이

6-8살 어린이가 따라하기 쉽도록 만든 종이접기 책이에요.

기존의 종이 접기 책에 보면 쉬운것부터 난이도 있는 것까지 있는것들이

대부분이긴한데 유치원때 부터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책을 펴고 색종이를 접기시작해도

따라할수 있는것들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쉬운건 따라해도 어려운건 손으로 하기가 힘든지

맨날 접던거 또접고 또접고 하기일쑤였어요.

제일 접기 쉽다던 표장은

심심하면 한번씾 접던 것이 종이접기 한통그득 할만큼 이거든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종이접기 책 보고 따라접은 것들 이예요.

티라노사우루스

요건 조금 난이도가 있었는데요. 아이접는거 보고있다가

다리부분 몸통돌리기 등 저도 도우면서

헷갈리더라구요. 요건 이책에서도 난이도 상입니다~

근데 웃긴건.. 분명 티라노를 접었는데

암탉같아요 ㅎㅎ 어딘지 모르게 옆으로 뚱띵하게 접혀져서

일단 처음이니까 봐주고 다시접어보기로 했어요. ㅎㅎ



노래하는 개구리

입말려 있는거 보이시나요? 요건 눈도 코도 그려넣었는데요.

그려넣고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다른 색종이로 오려붙이면 깜찍할것 같기도해요.

다른 종이접기 책에서 봤던거랑 다른 개구리예요.

왠지 파리도 만들어 줘야할것같고 막 그래요 ㅋㅋ

튜립은 엷은 베이비 핑크 색종이 였는데 잎사귀도

밝은 민트펄이라 만들어놓고보니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아들이 가끔씩 안보고도 만들어주는

제일쉽다는 튤립이예요^^



물방울은 한쪽눈이 꼭 윙크여야 한답니다.

이유없이 꼭이요 ㅎㅎ

아리수가 생각나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리본모양도 펼때 가운데가 좀 찢어져서 슬퍼했어요.

펴는것만 주의하면 될것같아요.

바구니는 저사진말고도 금새 뚝딱 하나를 더만들었는에

자기 소풍갈때 바구니 200개 만들어서 한개씩 도시락 싸갈거래서 한참웃었네요.

바구니가 너무 맘에 든대요.



오늘의 1등 아이템 팽인데요.

요거 말고 비스무레하게 생긴 팽이를 저번에 유튜브보면서

정지했다 플레이했다 열차레 끝에 만든적이 있었는데

그걸 해봐서인지 설명이 쉬워서인지 보고 바로 만들었어요.

세장으로 이뤄진 팽인데 접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쉽게 되어있어서

표창 다음으로 많아질거라 예상해봅니다.ㅎ



제트기 딱지 동서남북도 선택받아 만들어졌는데요..

제트기도 곧 열대가 넘게 날아다닐 예정입니다.

딱지는 이미 딱지함에 여러개가 쌓여있고요.

동서남북도 재밌다고 계속 하다 찢어먹고 또만들고

이외에도 서른개가 넘어가는 종이접기가 실려있어요.

4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보고 놀랐어요.

페이퍼북으로 만들어서 부담없이 구매하도록 만들어서 좋은것 같아요.

처음엔 차례가 없나 싶었는데

표지 뒷면에 작은 글씨로 써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을 타겟으로 만든거니 차례도 잘보이게 하셨음

좋았을걸 싶었어요.

종이접기는 창의력 과 집중력 두뇌력을 향상시켜주죠.

접고 펴고 끼워서 합체하면 금방 뚝닥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완성되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재밌고 웃으면서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아이와 재밌는 시간 보내는 방법으로 추천드려요.

*이책은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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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강아지, 심쿵! 솜사탕 문고
백혜영 지음, 영민 그림 / 머스트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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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로봇강아지 심쿵

그림만 보고도 강아지를 예뻐하는 주인공

마음이보이는데요

로봇강아지 심쿵 어떤 내용일까요?



하윤이와 나리는 2학년 들어 반학기도 안되어 친해진

단짝 친구예요.

나리는 하윤이의 땡글이가 너무 너무 부러운데

엄마의 털 알레르기 때문에 강아지 키우기는 꿈도 못꿔요.

하윤이 땡글이보다 백만배 귀여운 강아지를 엄마가 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생각중에 눈에 띄는 광고!

'개털 알레르기 때문에 걱정이세요?

이제 로봇강아지를 키워 보세요!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드립니다'

이제는 엄마를 조르는 일만 남았어요~ㅎㅎ

로봇 강아지는 털 알레르기도 없으니 엄마도 괜찮을거구요.

아마 나리의 엄마도 같은 생각이였을 것같아요.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나리는 백벋도 넘는 약속으로 로봇 강아지가 생겼어요.

어찌나 예쁘고 진자 강아지와 같아보이는지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아 심쿵이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애지 중지 키우고 심쿵이도 나리를 엄청 잘 따랐어요.



반아이들에게는 로봇 이라는 이야기는 숨기고

심쿵이가 노래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두발로 물구서는 영상도 보여주고

심쿵이는 반에서 인기스타가 되었어요.



하윤이와 나리는 땡글이, 심쿵이와 함께

그림그리러 공원에 갔어요.

강아지들끼리 신이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심쿵이가 온몸이 굳어버리기라도 한듯 삐걱거리기 시작해서

덜컥 겁이나 엄마와 로봇센터로 데려갔고

천만다행으로 심쿵이는 아무일 없다는듯 괜찮아 졌어요.



잘 지내고 있었는데....심쿵이가 말썽만 피우고 그림숙제도 망치고

심쿵이는 왜 그러는 걸까요

너무화가나서 나리는 심쿵이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정말 짜증나 이런 로봇 강아지 따위를 괜히 사서

자꾸 사고 치지 말고 저리 썩 꺼져"

그순간 삐이이이이이이이이 소리가 나면서

로 봇 강 아 지 를 폐 기 처 분 하 시 겠 습 니 까? 라는 말만 나와요.

나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심쿵이는 폐기처분 되는걸 까요??

아이들의 로망은 동물 키우기인듯 해요.

곤충도 좋고 동물도 좋고

직접 곁에두고 키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이들이 키운다기보다

아이들은 먹이만 주는데 그치고

케어 하고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에

엄마손이 가다보니 엄마들이 귀찮아서 선뜻

허락해주기가 쉽지않은것같아요.

만약 죽기라도 하면 아이가 상처받을게 걱정되기도 하고요.

아이들도 생명을 가진 무엇인가를 키울때는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책이에요.

그것이 로봇 강아지여도 식구로 받아들였을때는

좋던지 싫던지 함께 해야한다는것을 알려주죠.

로봇강아지가 맘처럼 예쁜 행동만 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실제로 강아지는 똥오줌도 싸고 털도날리고

생명이있는지라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가 더 많죠.

예쁠때만 가족이 아니고 어려운일이 생기거나 싫은 일이 생기더라도

가족으로 보듬고 이해해 주는 책임감이 필요 해요.

무섭다고 맘에 안든다고 버리고 오는 나리를 보면서

아이들이 쉽게 할수 있는 행동이지만

실제로 말못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이런행동때문에

동물이 버림받고 상처도 많이 받죠.

동물을 키우는데는 사랑과 관심 애정 모든것이 필요한것임을

한생명을 키우는데는 책임감이 따른다는것을

배우는 동화입니다.

* 아이의 코멘트 *

지키지 못할 것 같은 약속은 하지 말아야 해요.

버릴거면서 잘키우겠다고 약속 했잖아요.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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