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소방관이 되고싶니? 용감한 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소방관 그림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연두세상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두세상의 용감한 소방관이 되고 싶니?

얼마전에 뉴스에서 불끄다 순직하신 소방관님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소방관에 처우에 대해서

너무 약한 우리나라가 좀 슬프더라구요.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목숨을 담보로

화염속에서 남을 구하고 불을 꺼야 하고

무서움 두려움과 매번 싸워 용기를 내야하는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직업이죠

왠만한 사명감으로는 할수없는 소방관

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관 그림책 한번 보실까요?

소방관 하면 용기가 떠오르는것은

내목숨을 걸고 다른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니까요.

내목숨도 중요한데 재난현장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갈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니까요.

용기와 자기일에대한 사명감 책임감없이는

할수 없는 아무나 할수 없는

firefighter 불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소방관이 입는 방화복은 입는데 1분도 채 안걸린다고 해요.

부츠 바지 윗옷 헬맷 장갑 공기호흡기 마스크까지

1초를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 최소의 시간에

효율을 높이기위해 쉼없이 훈련하는 노력이 사람의 목숨을

한명더 구할 수 있으니까요.

뜨거운 열을 막아주고 불과 물을 보호하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래도 큰불과 뜨거운불에서

완젼히 보호해주지는 못하기도 하고

오래입으면 날긋날긋해지는데 소방장비예산이 많지않아서

그냥입기도 한다고 티비에서 봤어요.

그래서 날긋해진 방화복을 리폼해서 팔고

판것으로 소방관에 필요한 것들을 구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출동장비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도록 잘 나와있답니다.

처음 보는 물건들도 많았어요.

소방차의 여러가지 종류와 사진 역할 기능에따라서

차의 모습도 다르답니다.

화재가발생하고 신고전화가오면

종합상황실에서 가까운 소방서에 연락이가고

출동벨이울리면 소방관이 출동하죠.

요즘에는 119에 장난전화하는 사람이 많다고해요

정작 출동해야하는 장소에

발목잡게 하는 장난전화는 절대 하면안되요.

불은 누구에게나 무서워요

소방관도 같은사람인데 안무서울리가 있나요.

무섭고 뜨겁지만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거죠,.

연습, 훈련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똘똘뭉친 소방관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리나라는 119

(소중한 생명을) 일일이 구한다. 이런뜻이래요.

미국에서는 911이라고 하는건 알았는데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나라마다

다르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118 105 101 999 995 113 000 111

193 123 101 112 110 199 01 112

지역이 비슷한 곳이 비슷한 번호를 쓰더라구요

같은 문화 영향권이라 그럴까요?

마크와 계급장, 여러나라의 소방관 모습까지 두루담아

소방관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소방관의 기도를 맨마지막으로 나오는데

예전에 길라임 나오던 드라마에 길라임 아버지가

소방관의 기도를 읊었던 것이 생각나더라구요.

소방관에게 좀 더 나은 근무환경이

제공되길 바라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태그

#연두세상

#용감한소방관이되고싶니

#소방관

#서평단

#책세상맘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1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쿠키런 킹덤 4 : 순례자의 길 상편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4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쿠키런킹덤 얼마나 유명한지

게임으로 하고 있답니다.

쿠키런은 안지는 오래되었는데

아이가 2학년 되면서 쿠키런 시리즈 여러 도시들을

돌아다니는 책이 있어서 그걸 시작으로

쿠키런에 빠져있는 아들네미랍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말한마디로 그자리에서

뚝딱! 읽으라고 안해도

스스로 읽게되는 책이죠.

이번 쿠키런 킹덤은 4권에서 순례자의 길상편으로

5권은 하편으로 나올예정인가봐요.

쿠키런 이름을 보니 다 아는 쿠키들이네요.

서당개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그말이 딱맞네요. 여기서 모르는건 고독한맛 쿠키

오 신상쿠키인가요?

쿠키마다 각 특징도 있고 캐릭터소개를 꼼꼼히 봐야

아이와 말이 통하니 열심히 공부합니다 ㅎㅎ

3편에서 검은 젤리에게 공격당하고

검은젤리에게 쿠키가 먹혀버린상황!

친구들은 쿠키를 구해내려고 하고 젤리를 뒤집어 쓴 쿠키지만

친구를 향한 마음이 진실되어 젤리를 이겨내는 힘이 됩니다.

친구들과의 우정이 쿠키를 지켜낼수 있었던거죠.

 

과거를 기억해내는 생각의 별사탕을 찾아낸 쿠키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데 주저하지만

진실을 알아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하고 용기있게

과거와 마주합니다.

 

그리고 기억의 한켠에서 영혼의 보석안에서

자신을 깨워주기를 기다린다는 말을 떠올려요.

그 말한마디로 쿠키는 다시 여정을 떠납니다.

자신을 기다릴 그들을 위해서

괜히 용감한 쿠키가 아니네요.

친구들도 같이 의리있게 해준다는것을 보니

친구를 잘 사귄보람이 있네요 ㅎㅎ

중간중간에 용감한 쿠키가 너무 순진한건가 바보인건가

싶은 장면들이 들어가 있어서

코믹스러운 부분이 있기도하고

뱀파이어 쿠키의 허당미도 매력이던데요 ㅎㅎ

 

 

먼곳으로 떠나기 위해 공주의 도움으로 열기구를 선물받고

드디어 용감한 쿠키의 아이템

마법의 지팡이가 손에 들어오죠. 왠지모를 손에 착! 달라붙는

뭔가 언제 본적이 있는 지팡이라고 생각하죠.

 

여정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고독 쿠키를 만나게된답니다.

왜 고독쿠키인지 사연이 나오는데

눈물없이 못봐요~~ㅎㅎㅎ

고독쿠키라서 고독해야 한다며 ㅋㅋ

순례자의 길이라고 불리는 옛이야기부터

아는 썰을 다풀면서 쿠키들을 도와주네요.

칠리맛쿠키의 등장으로 끝나는 4권 입니다.

읽다보니 금방 읽히더라구요

전 킹덤시리즈는 안읽어봤는데 제가 재밌어서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5권을기다리며 123역주행하고 기다릴게요

재밌는 이야기속에 친구들이야기면

믿어주고 보는 쿠키런이 순진해보이면서도

멋져보이더라구요. 친구와 우정 의리 그리고 용기까지

다양한 소재가 녹여있어

아이들이 만화만 보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쿠키런! 이번에는 부모님도 같이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태그

#쿠키런킹덤

#서울문화사

#순례자의길

#코믹북

#친구

#의리

#우정

#서평단

#우리아이책카페

#쿠키런킹덤#서울문화사#순례자의길#코믹북#친구#의리#우정#서평단#우리아이책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 마녀의 결혼 대작전 즐거운 동화 여행 145
김경구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45

세 마녀의 결혼 대작전

세마녀가 뽀글뽀글~~

뭔가 대단한 마법약을 만드는것 같은데

맛은 없어보이네요 ㅎㅎ

어떤 약을 만드는 건지 궁굼해지는 재미난 표지네요.

 

 

어쩜 청개구리가 생각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가 죽고 난 후 후회하고 엄마의 바람은 양지바른곳에

묻어달라는것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냇가에 묻어서 떠내려갈까봐 개구리가 울었다는~

왜 그이야기가 생각났는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죽어서였나?? 세마녀 엄마의 소원은

세딸이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살면서 손주가 있어보는것

이였지만 끝내 죽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그마음을 시로 적어놓은걸

세마녀 보게되고 그리고 다짐하죠.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결혼을 꼭 하겠다고요!

그렇지만 결혼을 혼자하나요?

짝이 있어야 하는데... 엄마의 유언은 공주가 되어서

왕자랑 결혼하랬으니 일단 공주가 되야겠네요.

 

 

세 마녀들은 공주가 되기 위한 약을 만들었어요!!

요렇게만 만들면 공주가 되는걸까요?

나도 만들어서 공주가 되면 매일 밥안하고 하녀 시킬수 있나 ?ㅋㅋ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아이들 동화책은 이래서 좋더라구요. 어른책보다 더 재밌는 요소가 많아요 ㅎㅎ

우얏든 주문까지 외우고 나니 각자 다른

원하는 모습의 공주로 뿅!!

주문의 비밀은 딱봐도 보이더라구요 찾으셨나요 ?ㅎ

첫째마녀는 책이좋아서 책만 읽다보니

통통한 몸의 힘이센 인어공주가 되었고

왕자와 잘 되보려고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게되고

여러가지 사정이 생겼지만

결혼을 하는대신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해요.

 

 

양치하는걸 싫어하는 둘째는

백설공주가 되서 사과안먹고 왕자를 기다리겠다며

야무진 꿈을 꾸지만 역시 여러 상황에

맞딱뜨리게 되고 첫째 언니처럼 오해를 받고

그럼에도 그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마지막 셋째는 발냄새가 많이 나는데요

유리구두에서 발냄새가 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하필 신데렐라인지 신발 안벗는 공주하면 좋을것을~

막내라도 왕자와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예쁜 가정을 만들게 될까요?

세마녀와 동화가 섞여서 이렇게 재밌는 동화를

만들어 낼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힘이센 인어공주, 발냄새 신데렐라 , 입냄새 백설공주

너무 웃긴설정에 각 공주가 벌리는

결혼대작전이 흥미진진하지만 안타깝기도 했지만

각자를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한것같아요.

그리고 엄마의 부탁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짝을 찾기위한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그리고 맨뒤의 부록부분 꼭 읽어보세요!



 

태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전거가 지구를 살려요 -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어? 나는 자전거가 좋아서 탄건데

엄마 내가 지구를 살리고 있었나봐요!

아이가 책제목을 보면 물어보거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거나

한두마디씩 코멘트 하는걸 적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전거 이야기가

나오는데다가 자전거를 타는것이 환경을 생각한 일이라니

신이 나나봐요~

자전거를 타는일이 왜 지구를 살리는 일일까요?

자전거는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만 가니까요.

발을 굴러서 가지는 만큼 그래서 오랫동안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죠.

저희 시아버지도 자전거 타시기를 즐겨하시는데

건강에도 만점이라고 하시거든요.

풀빛에서 나온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시리즈인데요

아무래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아이들때부터 인지하게 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방법을

실천하다보면 좀더 깨끗한 미래가 다가올테니

아이때부터 환경에 대한 책이나 미디어를

접하게 해주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습관처럼!

그런의미에서 이런 시리즈의 책은 완젼 환영이죠!

지구에 있는 천연자원을 아끼고 잘 돌보면서

생활하는 방식에 대한 여러가지를 둘러보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공장의 매연 차의 배기가스 생활쓰레기

강으로 오염되는 여러가지 요인들

사람이 살면서 자연에는 도움되는 일이 없이

훼손만 하고 있으니 오랜시간에 걸쳐 지구는 병이 들고있지요.

고갈되는 천연자원과 더렵혀지는 자연

이런 자연에서는 어떤 동식물도 살아가기 힘들죠.

탄소발자국! 이게 뭐냐면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해요.

생활하면서 생기는 모든 이산화탄소를요.

숨쉴때 , 연료를 태울때 등 말이죠.

이런 탄소발자국이 많을 수록 지구에는 안좋겠죠?

그래서 탄소발자국을 없앨수는 없어도

줄일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는 거에요.

자전거를 타면 연료도 안들고 탄소발자국도 사람이 숨쉬는

최소한의 양만큼 생기니 좋겠죠?

그리고 개개인 타는 자동차보다 여러 사람이 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방법이죠!

환경을 생각해서 포장이 덜된 물건을 사거나

재활용이되는건 리필을 구매해서 쓰는것도 방법의 하나죠.

저는 요즘 아이의 책에 환경관련된 부분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집에서 할수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하다보면 아이도 따라하지 않을까 해요.

사용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재활용이 가능한것들은

씻어서 여러번 사용하기도 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할데를 찾아서 쓰기도하죠.

플러그는 안쓸때마다 빼놓고 사용할때 켜는것도 아이도 생활화되었어요.

불도 잘끄고 장바구니를 항상 들고다니는 편이예요.

어디서든 뭘하든 담기좋더라구요.

물건도 리필용품을 애용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리필용품 없는것들도 의외로 많아서

아쉬울 때도 많답니다.

지구를 위한 환경실천 작은것부터! 나부터 실천해서

조금더 살기좋은 살고싶은

지구를 만드는데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태그

#풀빛

#환경오염

#탄소발자국

#지속가능한생활

#지구

#서평단

#책세상맘수다

#자전거가지구를살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루다네 통일밥상 초등 읽기대장
박경희 지음, 남수 그림 / 한솔수북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솔수북 리루다네 통일밥상

리루다가 뭐예요?

아이가 제목을 보고 묻는데 북한에서는

이씨를 리씨로 발음하기도 해라고 말해줬어요.

북한하고 전쟁으로 다른체재를 만들어 살아온지

50년이란 반세기의 시간이 흘렀고

탈북민도 그간 많이 나왔지만 정착해서 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탈북민에 대해 이야기로 만나본건

처음인듯해요. 이제 아이가배울 여러가지 가족형태에

통일가족 재혼가정이라는 것도 도움이 될것같아서

그리고 통일에 대해 예전만큼 학교에서 배우는 것같지 않기도하고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눠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책을 읽어보고게 되었답니다.

리누다는 북한에서 내려온 여자 아이에요.

엄마는 먼저 내려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어요.

원래 북한에서 좀 살던 리누다의 가정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편이 어려워지자 리누다엄마가 먼저

월남하고 자리잡는대로 리누다를 데릴러 오겠다고 하고 떠나

할머니의 손에 키워졌어요.

리누다는 낯선 서울생활과 새로생긴 가족이 힘에 들어하고

엄마는 할머니도 모셔오고

통일가족의 모습을 만들어가요.

남남 북녀 예전에 한참 많이 들었던 말인데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정식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며 살면서

아빠는 중식을 엄마는 북한음식을 하며

음식점이 날로 사람이 끈기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이런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낼수 있을까요?

재혼가정에 통일가족이라

보기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사람이 어울려 사는일에

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게 지내긴

어느가족이나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거죠.

월남하는 과정이 이렇게 어려운거냐고

묻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자료들을 찾아보여주고

북한과 체제가 다르기에 이런일이 생기는거고

남한에서도 살기 어려워

요즘은 다시 올라가는 탈북민도 많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좀 안쓰럽기도 하고 지원해주는 것이 어디까지인가

이것저것 저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어렸을때 통일 포스터도 그리고

통일글짓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더라구요. 통일을 굳이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있지만

통일을 했을때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다는걸보면

조금씩 문을 열고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두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요.

기차타고 유럽갈수있는 날이 올까요?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가정으로 끌고와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놓은 동화라

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겠어요.

태그

#통일

#리누다네통일밥상

#서평단

#책자람

#통일가족

#재혼가정

#한솔수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