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을 꿀꺽한 공룡 꿀꺽 공룡 시리즈 4
흥흥 지음 / 씨드북(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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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이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우주선을 먹다니!

이 공룡 완젼 특이하다구요!

왜 하필이면 우주선이였을까?? 궁굼하죠?ㅎㅎ

우주선을 먹은 공룡이야기


티라노 사우루스 공룡중에도 포식자왕이죠

제일 무섭고 포학한 공룡이긴 해요.

그렇지만 요기선 귀여운 먹보 공룡이예요.

먹보공룡은 다른친구들이 도서관,놀이공원 비행기를 먹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는

고민고민해요.

"뭘 먹어야 잘 먹었단 소문이 날까?"

최고로 멋진 걸 먹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반짝반짝 빛나는 저눈망울에 들어온것은....

우주선이였어요.

한눈에 딱 알아봤죠. 우주선이야 말로 최고의 멋진 식사가 될거라는 걸요.

"좀 크긴하지만 공룡의 왕 !

내가 아니면 누가 먹겠어?" 공룡은 자신 만만하게 우주선을 덥석 물었어요.

우주선은.....

맛이 엄청 새로웠어요.

엄청 뜨거운데 자꾸 숫자를 세고 온몸은 자꾸 뜨거워

아무리 몸부림 쳐도 우주선과 함께 공룡은 자꾸 자꾸 떠올라

우주로 날아갔어요.

우주선을 괜히 먹었다고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어요.

우주선 공룔이 되어 우주로 자꾸만 자꾸만 날아갔어요.

우주엔 먹을게 없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공룡의 입에서 나온 불때문에

집으로 돌아갈수가 없었어요.

먹보공룡...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잘먹었다고 소문도 내야하는데

우주에서 집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순식간에 먹어치우듯 책을 다읽고는 너무재밌다면서

"먹보 공룡이 우주선 먹었다가 엄청 힘들었겠어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겠어요 ㅎㅎ

우주선 발사할 때 열이 엄청 뜨거울텐데 공룡구이 안되고

우주까지 공짜 여행 하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말고 다른시리즈도 보고싶어요~"

재밌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다른책도 읽어봐야겠어요.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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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가 달려간다 웅진 우리그림책 65
허은미 지음, 황K 그림 / 웅진주니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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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난이여도 다른 친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장난이 아니예요.

친구를 놀리거나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교훈같아요."

아이가 다 읽고 줄거리를 얘기한후에

책을 읽은 느낌이라고 말해준 이야기예요.

코뿔소는 왜 그림에 친구들하고 같이 있고 흥분한것처럼 보일까요?

나는 진구가 싫다

아무 때나 불쑥 끼어드는 것도 싫고

장난이라며 사람을 툭툭치는 것도 싫다

뭐든지 자기 멋대로 하면서

큰 소리로 와하하 웃는 것도 싫다

내 짝은 더 더 더 싫다!

눈치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늘 우물우물 말을 삼키고

툭하면 미안하다 그러고...

웬만한 자극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코뿔소를 닮았다.

수업시간에는 온종일 매달려 쉽게 눈에 띄지 않는 나무 늘보같다.

운동장에서는 한마리 외로운 수사자같다.

당황하면 가시복같이 빵빵하게 괴물이 된다.

운동장에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다,다,다, 다 달려가는 코뿔소 한마리

.

.

.

창밖으로 파란하늘 새하얀 구름사이

당당한 코뿔소 한마리.

아이 말대로 친구와의 관계를 주제로 한 이야기로

나를 괴롭히는 내가 싫어하는 아이 ,더 싫은 아이 내짝.

혼자만의 생각으로 괴물 같은 아이라고 단정지었는데

용기없는 마음속 감정을 짝한테 위로 받고

선입견속에 있는 친구를 선입견을 깨고 고마운 친구로

보이기까지 생긴 일들에 관한 이야기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학교생활을 그린 책이예요.

삐죽삐죽 폭탄맞은 진구 머리모양과 못된 얼굴 표정

이빨 빠진 아이 얼굴, 축구공을 패스 안해서 짜증 나는 얼굴 ,공을 뺏겠다는 얼굴

화가나서 울그락 불그락 가시복처럼 바뀌는 얼굴 ,괴롭히면서 좋아하는 얼굴 표정

방관자 아이들 얼굴의 표정,괴롭히는걸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까지

아이들의 생김새와 표정 몸짓 들이 감정변화, 마음이 표정애 녹아 나타나더라구요.

이런 감정변화를 나타낸 얼굴 표정으로

아이가 보면서 글을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책을 저학년 아이들이 두루두루 많이보고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학년이 학교생활과 친구에 대한 것들 전반적인 모든게

시작되는 시기이니 올바른 가치관이 성립될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친구들끼리는 괴롭히지 말아야하고

나는 장난이지만 친구는 장난이 아니라 받아들일 수있으니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싫다고 했을때 더이상 하지 않는 것도

또 사람에 대해 갖는 선입견이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말이죠.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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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베서니 바튼 지음, 이정희 옮김 / 토토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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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외계인이 수학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흠흠~눈 세개 달린외계인 말좀해보지?^^

아들왈 " 엄마 진짜 수학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줄까요?"

그럼~!이라고 대답해주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이가 수학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줄곧했지만

아들네미의 교육을 제가 전담하는 이유일까요

아님 아이가 저의 성향을 닮아서 일까요

국어만 좋아해요. ㅎㅎㅎ

엄마 닮아 그런것을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나도 수학을 좀 좋아해 볼까?라는 책을 통해 아이가

수학을 재밌어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첫페이지부터 아들의 호감~!!!

"엄마, 나랑 똑같아요 ~" 아 그래 호감이 되는 책이라 다행이다.

수학숙제 어려운수학 꽤 어려운 수학

아주 어려운수학 상당히 어려운 수학 수학책이 그득그득 쌓여있네요.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수학을 싫어하나봐요.

초등학생의 40%는 수학을 싫어한대요~

과학자들이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걸 알리려고 언어 음악같은 여러정보를 우주에 보냈고

그걸보고 지구에 왔나봐요.

왜 그런걸 보냈나 몰라요 쿠키나 보내지! 외계인이 안 온 이유가 있었네~!!

외계인에게 수학보다 좋은 쿠키를 만들어 주겠어~!!

첫페이지부터 아들의 호감~!!!

"엄마, 나랑 똑같아요 ~" 아 그래 호감이 되는 책이라 다행이다.

수학숙제 어려운수학 꽤 어려운 수학

아주 어려운수학 상당히 어려운 수학 수학책이 그득그득 쌓여있네요.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수학을 싫어하나봐요.

초등학생의 40%는 수학을 싫어한대요~

과학자들이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걸 알리려고 언어 음악같은 여러정보를 우주에 보냈고

그걸보고 지구에 왔나봐요.

왜 그런걸 보냈나 몰라요 쿠키나 보내지! 외계인이 안 온 이유가 있었네~!!

외계인에게 수학보다 좋은 쿠키를 만들어 주겠어~!!

레시피가 다 수학용어??

버터 1컵=226그램 [다른 단위로 고쳐서 계산하는 환산]

오븐을190도로 예열한다 [ 차갑고 뜨거운지 알려주는 온도]

 1/2[    ]

9분-11분 굽는다[시간]

재료가 얼마나 필요한지 오븐 온도는 몇도인지 시간은 얼마나 구어야 하는지

수학이 없으면 쿠키는 숯덩어리가 될 수 도 있겠네.

박자표나 1마디에 몇박자를 써야하는지 음악에도 수학이 들어있고

바다에서 길을 찾을 때 육분의와 크로노미터라는 수학을 이용한 기기를 사용했고

우주를 갈때 로켓의 연료가 얼마나 드는지 힘이 얼마나 필요한지 수학적 계산이 필요해~!

자연에도 수학이 숨어있고 모양이 반복되는 원리를 찾아내는 것도 수학~!

세상의 모든것들이 수학적 원리가 숨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수학은~피자를 보고 둘레를 알아볼수 도있고

[ 이책이 재밌는건 요기 ]

양손으로 흔들어보라고 손을 올려놨어요

아이가 흔드는데 왜 안없어지냐고 ~~ ㅎㅎ

거리측정이나 속력측정 물건을 사야할때 얼마나 내야하고

얼마를 받아야하는지 수학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이런 이야기들이 수학을 좋아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고?

한번 끝까지 읽어봐. 그럼 왜 수학이 좋아지는지 알 수 있을거야.

끝까지 읽어본 아이말이

자기도 이미 수학을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네요. ㅎ

생활에서 이미 많은 수학을 접하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도 주변에서 수학이 어딨는지 찾아보더라구요.

아이눈에 비친 수학은

리모컨에 있는 숫자

시계, 모든책에 있는 숫자들 , 학교 학원가는 시간들

전자렌지 등등등 계속 찾아 대는 통에 정신이 다없네요.^^

나도 수학 좀 좋아해 볼까? 책읽고 성공한것 같죠?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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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그 녀석 그림책 마을 41
박이진 지음, 이명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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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 그녀석

아이와 수탉하고 심상치 않은가봐요

수탉은 온데간데 없고 깃털만 날리니 아이눈엔

수탉을 주인공인 녀석이 털을 다뽑아 버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수탉 그녀석은 수탉과 아이를 가르키는건지

수탉을 그녀석이라고 한건지

어떤 내용인지 궁굼해 지네요^^



엄마 아빠가 바쁜 탓에 아이가 할머니 댁에 맡겨졌어요.

엄마 마음대로 싫어하는 수학 문제집을 같이 싸서요.

그런데 수탉이 문제집 위에 똥을 싸고 도망을 가는거예요.

처음 부터 맘에 안들더니 하필이면 풀어놓은쪽에다 똥을 싸고

방학동안 같이 있어야 한다는데 수탈과 그녀석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할머니 말만 잘듣고 아이말은 무시하는 녀석이

닭장으로는 안들어가고 감나무에 올랐다 풀숲으로 갔다

순간이동 능력을 보여주는 수탉

노란 무언가를 흔들어서 보니 뱀...

아~악..놀라서 엉덩방아를 찢고 후다닥 방으로 도망 쳐버린 나를보고

수탉은 비웃었을 거야!!!!! 아 창피하다...

골려줄생각에 닭장 구멍을 막아버려서 수탉이 못들어가게 해버리고는

잠이 솔솔~


자다가 눈이 번쩍 너구리 와 수탉소리가 한데 섞여

너구리가 수탉을 입에 물고 할머니와 대치하다 할머니의 큰 소리에 도망을 가고

털이 빠진 수탉을 안고 할머니가 끈을 엮어 문을 막아놓은것을 보시고는

"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그러는 거 아니다!"


너구리 때문에 죽을 뻔한 수탉에게 미한 하다고 사과하고

지렁이도 잡아다 주고 모이도 챙겨주었지만

수탉은 데면데면 머리위로 날아오른 수탉을 따라다니며

하나가 뛰면 따라 뛰고 아웅다웅



생각보다 다른 그림책보다 많은 양이고 글밥도 적지 않은 편인데

여백도 많고 그림도 재밌어서 였는지

아이가 읽는걸 어렵지 않아했어요.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된다는 할머니 말씀도 새겨들었더라구요.

수탉하고 아이하고 노는게 재밌다네요.

그림을 보면 주인공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잘 들어나고 수탉도 생동감 있다고 해야할까요?

연필이랑 붓으로 그린것같은?? 그림이 재미를 더해 준 것 같아요.

수탉하고 아이하고 지내는 기간이

꼭 동생하고 아웅다웅 하는 느낌도 들고요

엄마는 뭐든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 찔리기도 하네요.

이제 자기 의견을 말하는 8세라서 ㅎㅎ

#여름방학동안 #수탉과 #그녀석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믿고 보는 #위즈덤하우스 책이였던 만큼

너무나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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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이향안 지음 / 다락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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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되었지만 학교는 다간날을 체크해봐도 한달이 아직 안되는터라

학교 수업이 이제 시작한지 열흘 되었네요.

한글은 다 알지만 글쓰는걸 너무도 싫어하고 귀찮아하는데

다른 학교는 일기 쓰기 숙제도 있다는데

없는게 다행인건지 아님 글실력이 안느니 시켜야되는건지

고민고민 중에 있었는데 #다락원에서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가 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이 책의 순서는

술술샘과의 첫 만남

탐구 하나: 오늘 하루 어땠니? - 일기

탐구 둘: 사실을 그대로 표현해 봐! - 설명하는 글

탐구 셋: 내 의견을 내세워 봐! - 주장하는 글

탐구 넷: 어떤 기분을 느꼈니? - 감상문

탐구 다섯: 차근차근 정리해 볼까? - 계획하는 글

탐구 여섯: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있니? - 소개하는 글

탐구 일곱: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편지

탐구 여덟: 짧은 글 속에 깊은 뜻이! - 시

알고보니 일기를 쓰는 법이 여러가지 글을 통해서 쓰는거네요


일기를 통해 여러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좋겠어요.





글쓰기가 서툰 호야를 가르쳐줄 술술 샘과의 첫만남이예요.

이름더 슬슬샘인것 보니

글을 술술 쓸수 있도록 만들어 주실 것 같아요.

술술 쌤 저희 아들네미도 잘부탁드려요~~







#일기는 한자어로 하루 일을 기록하는 것이란 뜻으로

첫번째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되새겨보는 거예요.

두번째 하루 겪은 일 중에서 가장 기억 나는 일을 생각해요.

셋째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적는데 나의 감정을 넣어 표현해요.

#감정이란 어떤 일을 겪고나서 느껴지는 기분이나 마음을 뜻해요.

기쁨 슬픔 설렘 화남 다양한 마음상태를 말해요.

하루 있었던 호야의 일을 보고

미니퀴즈를 통해 어떤 감정인지 알아보고

감정을 표현해서 적어본후

감정을 분석하는 걸 찾아서 써본후에

다시 쓴 일기를 통해 감정이 들어가면 훨씬 좋아진다는 것을 배웠어요.

하지만 배우기만 배우고

스스로 일기를 써보는 코너에서는..

글쓰는게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아직 서툴고 어렵다고 하네요

처음이니까 괜찮아 처음은 다 그래 토닥토닥 해주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다 느껴져요 ㅎㅎ







설명하는 글 : 사실을 표현해봐

설명하는 글은 읽는 사람이 어떤 지식이나 정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쓴 글이예요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글로 의견이나 감정보다는

사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쓰는 게 특징이죠.

객관적이고 짧은 문장으로 사전이 대표적이예요.




책의 시작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시작해서

배울 글의 소재를

부담없이 만화보듯 즐겁게 볼 수 있어요.

대부분 설명이 많고 글쓰기만 있어서 글쓰기 책은 아이가 싫어하기 마련인데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서

책을 보는 아이가 술술샘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글쓰기 비법을 알려 주는 술술샘이

설명을 잘 해주는 것같다고 하네요

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특징을 알고 나서

호야의 일기를 통해 어느 점이 더 보안 되면 좋은지 이번단원에서

설명할 부분을 이야기 해주고

<미니 퀴즈>를 통해 짧은 글 쓰기 연습을 하고

잘쓰여있는 예문 을 보고 예문에관한 미니퀴즈를 풀어보고

다시쓴 호야글을 통해 처음쓴 글하고 비교해보고

마무리로 배운대로 글을 써보는 순서로 매단원을 정리해요

#여러가지 글 쓰는 법도 배울수 있고

술술샘이 하라는 대로 질문에 답하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네요

꾸준히 아이와 같이 볼 생각입니다.

#일기쓰기나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라면 도움될듯해요.

*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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