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건강 상식, 림프 케어 건강법! 책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건강하려면 운동을 하지 말라니
상식에서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지 않았던가.
저자인 사토 세이지는 치과 전문의로서 턱관절 질환 환자를 주로 치료하면서 '사토식 림프 케어'를
고안하고 어깨 결림과 요통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을 낫게 했고 얼굴과 피부가 젊어지면서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중하며 일본 각지에
세미나를 통해 림프 케어 지도자 양성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책 제목처럼 아예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안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 것이며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해도
좋으나 우선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움직일 수 있는 몸이란 근육이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상태의
몸이다. 이런 상태를 만들려면 체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람의 몸은 체액인 6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액에는
혈액과 림프가 포함되며 몸속을 순환하면서 몸의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하고 노폐물을 씨어내 배출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런데 근육이
딱딱하게 수축되어 있으면 체액의 흐름이 정체되어 노폐물이 점점 쌓인다.
'사토식 림프 케어'는 우리 몸을 힘들게 하지 않으며
체액을 순환시키는 방법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설명한다.
사토식 림프 케어 기본 체조 3가지는 아래와 같다. '귓볼
돌리기', '한손 만세 체조', '옆으로 누워 다리 돌리기'이다. 뒷면 부록에 체조 브로마이드가 있어 벽에 부착하고 수시로 따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