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uel Prince (A Novel of Elfhame) : Where TikTok’s Faerie Obsession Began (Paperback) ㅣ The Folk of the Air 1
홀리 블랙 / Hot Key Books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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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못대 처먹은 faeries의 끝판왕이다. ㅋ


우선 fantasy 책인데 다른 책들과 달리 매우 매우 신성했다.


Faeries를 이렇게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하는 책은 처음인 것 같다.


거의 모든 fantasy 책의 공동분모로 사용되는 이야기, 전설은 faeries는 거짓말을 못한다. 그리고 매우 아름답고 faeries와 거래를 하면 죽을 때까지 풀 수가 없다 등등? 아, 거의 immortality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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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에 너무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서 정신을 못 차릴 때도 있지만 주인공 Jude가 어떻게 이 시련을 극복할지, 그녀의 앞날은 어떻게 변해있을지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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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는 평범하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멀쩡하게 잘 살고 있는데, 7살 때 어떤 한 남자가 와서 부모 둘을 다 죽이고 Faerie world로 데리고 갔다. 알고 보니 Jude는 half faerie? 하지만 그녀는 진정한 faerie가 아니라 인간이라서 faerie한테 엄청 당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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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betrayal, trick, dangerous, and politic games로 흥미를 돋우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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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Jude가 king maker가 되는 과정은 좀 오잉? 너무 급작스럽고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왜 Jude가 내세운 king maker와 딱 일 년만 계약을 했는지, 그 점이 가장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서 Book 2가 나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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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uel Prince를 읽고 최근에 Shadowhunter The Mortal Instruments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faeries 가 두 시리즈 다 등장해서 신기했고 독서의 기쁨을 한껏 더 해준 것 같다. faeries는 두 저자 모두 엄청 안좋게 묘사했다. 아름답지만 tricky 한, can only tell the truth지만 manipulator이기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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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 도 당연 읽게될 것 같다. 다음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다. 특히 Jude의 아부지가 어찌 나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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