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봇 이그니션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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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위해 데리고 온 스티커 색칠놀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놀이책들을 거의 다 사용해서 새로운 것이 필요했는데, 딱 적합할 듯해서 데리고 왔다.

벅스봇 같이 로봇, 차, 이런 걸 좋아하는 우리 딸. ㅋㅋ


스티커를 원래 부쳐야 하는 공간에 하자고 해도, 원하는 곳 마음대로 부쳐버리시는 따님... 첫 장부터 너무나도 멋지게 꾸며주고 싶었나 보다.

서울문화사 출판사 통해 스티커 활동이나 색칠놀이를 자주 하는데, 책의 재질도 좋고, 손이 다치지 않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너무 두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이동 중에 잘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더욱더 좋다.

음식점에 가서 모바일로 영상을 보여주는 것 말고, 이렇게 책을 가지고 가서 활동을 하면 공공장소에서 소란도 안 피우고 뭔가 짧은 순간에 몰입할 수 있어서 즐겨 활용하는 책이다.

스티커 놀이를 자주 해서 그런지 소근육 발달이 잘 되어 가는 것이 보이고, 이젠 색연필도 제법 힘 있게 잡는다. 하트를 이제 그릴 수 있어서 여기저기 하트가 날라다닌다.

 

 


드디어 제대로 부착한 스티커들.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하는 것이 대견하다. 그런데 또 엉뚱한 스티커가 엉뚱한 곳에 부착되어 있는 것 발견. 하하하 시키는 대로 정석대로 하는 것보다 창의적으로 자기 맘대로 하고픈가보다. 크게 제지하진 않는다.

 


집 문 앞에 항상 함께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벅스봇 스티커 색칠놀이>이다. 가방 안에는 색연필과 색종이는 필수로 함께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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