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더핵 3연타 중학영단어 (What the hack voca) - 중학 필수단어 1,800ㅣ중등 기초부터 예비 고등 단어까지!ㅣ3연타 기억강화법으로 내신 만점 받기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왜 하필 책 부제 제목이 '왓더핵!' 일까...하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봤는데, 헐, 대박! 책 제목 지으는 이가 천재이리라! 하며 푸핫 하면 웃었다. 이 책의 출판사는 해커스. What the Hackers! 란다. 기발하다 진짜.


사실 Hack은 What the Hell 이 나쁜 말이라, Hack으로 바꿔서 말하면 욕까지 인식이 아니라 어른들 앞에서도 사용해도 되지만, 그다지 좋은 말이 아니라 다른 phrase로 바꾸어 말하라는 지적을 한다.  근데 책 제목에 Hack 이 들어갔으니, 굳이 왜 이 단어를 사용했으려나.. 했는데, 물론 영어공부 좀 했다 하는 사람이 해커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정말 Hack!ers 로 인해 잊지 못할듯싶다. 재치와 창의력에 별 5개!




내용을 훑어보고 첫 느낌은 너무 정신이 없다!였다. 차분히 앉아서 단어를 외워도 집중력이 모자랄 판에 알록달록 정신이 없다.

하지만, 학부모, 교육자의 입장에서 봐서 그랬나 보다. 다른 단어집보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달려든다. 뭔가 게임을 하고 이에 달성을 하는 기분이란다.



언제나 새로운 교재나 문제집이 올 때 계획표부터 세우는데, 진도표도 깔끔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면 색을 칠하고, 못하면 꽝!


하루에 몇 개씩 외울지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하는데, 하루에 Day 1개씩 외우면 2 달 안에 완성하고, 하루에 Day 2개씩 외우면 한 달 안에 암기를 완성할 수 있다. 한번 쭉 보고, 두 번째 한 번 더 훑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장려했다.



요즘 기술이 발전하여 QR코드는 이제 기본적으로 다 장착이 되어 나온다. 언어를 배우기엔 정말 좋은 기술인 것 같다.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볼 때에도 우리가 공부했을 때와는 다른게 게임식으로 많이 풀어내주어 좋다. 퍼즐이나 워드 서치 같은 것은 현지 모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제 한국의 교재에도 많이 녹여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또 좋은 점은 단어와 단어 뜻만 알려주는 것이 아리나 그림도 함께 보여준다. Quizlet을 통해 활용을 하려 했는데, 역시 서면으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앱을 통해서만 공부를 하니, 역시 휘발성이 높다. 보고, 듣고, 연상하고 또 볼 수 있는 무한방복 방법만이 머릿속에 다양한 단어들이 자리 잡을 수 있지 않나 싶다. 더 나아가 배운 단어를 활용해서 자신의 단어로 구성된 문장 만들기를 함으로서 단어 어휘력 향상이 한층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영어 수준이 확실히 향상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이 책 한 권을 마스터하며 성취감도 느끼고, 어휘력 향상으로 영어원서 책을 읽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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