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
강일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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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아시나요?

Billie Jean, Beat It, Thriller 등의 노래가 실려있는 'Thriller' 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판매량은 집계 기관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현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수치는 7,000만장 이상으로 본다.

이 책은 단순한 마이클 잭슨의 전기가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 대중음악의 역사와 음악 산업의 변화를 함께 조망하는 작품으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 중 가장 중요한 13개의 순간을 기록했다.

어린 시절 모타운의 Jackson 5 활동부터 마지막 공연으로 계획되었던 'This Is It'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어떻게 한 소년이 '팝의 황제'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마이클 잭슨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음악을 '듣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
시대를 바꾼 혁신가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지만 그는 정작 평범한 어린 시절을 누리지 못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면서도 가장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다.

"아버지는 정말 엄격했어요. 아주 가혹했죠. 눈빛만으로도 무서웠어요. 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용서합니다." (마이클)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성장과 시대적 의미를 설명하는 이 책은 그를 단순한 슈퍼스타가 아닌, 음악과 문화, 산업의 흐름을 바꾼 시대적 인물로 재해석하며, 그가 왜 지금도 영향력을 잃지 않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마이클 잭슨을 이미 사랑해온 독자에게는 새로운 이해를, 그를 잘 알지 못했던 독자에게는 새로운 아티스트의 소개책이 될듯하다.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브레인스토어에서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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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 내가 죽였다
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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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작가 도장깨기를 한 터라 제목을 보는 순간, 기시감이 일었고 첫 페이지를 넘길 때 확신이 들었다. 전에 읽은 소설이다라고.

그래도 재미있었다. 역시 정해연 👍🏻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주는 긍정적 효과다.
발다치의 데커처럼 모든 것을 다 기억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7년전 살인의 범인이 변호사를 찾아 자백하고 내일 자수하러 경찰서에 가기로 한다. 그날 밤 그 범인이 죽는다. 경찰은 이를 자살로 단정 짓고 사건 종결시키는데.

과연 7년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국정원의 비리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경찰대 출신의 정의로 똘똘 뭉친 여자 형사랑 고교 동기인 변호사가 - 골치 안 아프고 돈 되는 일 하면서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 꿈인 남자 -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며,기사화되진 않았지만 유사한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 ㅠ

이 책은 정해연 작가의 완전 새로운 소설은 아니고, 2019년작의 복간본이다. 후속작인 '내가 죽이지 않았다'와 시리즈물로 이 책을 먼저 읽고 '내가 죽이지 않았다'를 보시면 되겠다.

📍정해연의 색채 강한 사회파 스릴러!!
강추드린다..

ps. 소설 중 한 마디..

개업 변호사는 진실을 찾지 않는다.
의뢰인을 찾는다.
설령 진실을 찾았더라도..
또다시 의뢰인을 찾는다.

이 글은 오팬하우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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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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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외제니는 부모 찬스로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최면과 의식 여행을 통해 자신의 전생들을 탐험할 수 있는 것이다.

외제니의 엄마는 혼수상태에서 아포칼립스가 조만간 닥치니 '빛의 손'과 힘을 합쳐 '어둠의 손'을 물리쳐라고 당부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

외제니는 인류가 파멸로 향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자신의 전생 속으로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선사시대, 고대 문명, 역사적 전환기들을 경험하며 현재를 구할 단서를 발견한다.

외제니는 네안데르탈인부터 시작 108번의 윤회끝에 지금 109번째의 외제니로 살아간다. 108번의 전생에는 피타고라스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외제니는 피타고라스의 도움으로 아포칼립스를 막아낸다.

또한 외제니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오래전 부터 이어져 온 '영혼의 짝'을 만나게 된다.

놀랍게도 두 사람은 약 12만 년 전부터 108번의 생을 거치며 계속 재회했지만, 매번 여러 이유로 짝을 맺지 못했는데 드디어 열매를 맺었다.

📍만날 사람은 만난다. 하지만 12만년은 ㅠ

결국 이 소설은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라,
영혼은 여러 생을 거쳐 성장하는가?
사랑은 시간을 초월하는가?
인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거대한 시간 여행 이야기다.

📍내 인생의 중요한 만남들은 우연일까?

베작가는 인간의 삶을 하나의 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생이 연결된 긴 여정으로 바라보고 우리는 현재의 선택만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가능성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SF + 판타지 +영적 소설 +윤회와 전생을 다룬 모험소설로 우리는 베작가 특유의 철학적 상상력에 또한번 놀라게된다.

📍'키메라의 땅' 보다 적어도 20%는 더 재미있다.

이 글은 열린책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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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해독으로 내 몸 리셋 - 오늘부터 다시 회복하는 해독 혁명
박찬우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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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피곤하다!

현대인은 몸 자체의 결함이라기보다는, 인류의 생체 설계 범위를 초과하는 불규칙한 수면, 자극적인 식습관, 운동 부족, 그리고 지속적인 스트레스 환경이 해독 시스템을 과부하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늘 피곤하다.

우리는 흔히 몸이 피곤하면 비타민을 찾고, 건강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안심하지만 저자는 건강검사 수치가 정상이어도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건강을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에 의존하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 전체의 구조와 습관의 문제로 바라본다.

우리는 독소와 해독이란 단어에 유독 신경 쓰는데 저자는 해독을 특별한 이벤트나 유행이 아니라 몸이 원래 하던 회복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이 책은 건강 문제의 원인을 단순히 질병이나 관리 부족에서 찾지 않고,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환경과 생활 구조에서 찾고 통합의학, 영양학, 행동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몸의 해독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1️⃣몸의 이상 신호 해석
2️⃣해독의 본질 안내
3️⃣해독 주스 실천 레시피 20선
4️⃣라이프 리셋 실천법 제시

'무엇을 먹을 것인가'보다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 이 책은 결국 건강은 복잡한 비법이 아니라 올바른 환경과 습관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삶, 건강한 몸을 만드는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비법이 알고 싶은가?
이 책을 추천드린다.

이 글은 문예춘추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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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
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 알레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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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나 후배는 생각지도 못한 돌파구가 되는 아이디어를 내며 연달아 성과를 올리는데 나는 ​노력 대비 아쉬운 성과 나온 적 없으신가요?

열심히 노력해도 아이디어가 막힌다면 '생각의 이면'을 보는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인 덴츠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단순한 재능이나 직감이 아니라 체계적인 사고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센스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할 수 있다"

저자들은 '출세어 모델 5단계'와 ''역설 모델'로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최적의 인사이트를 끌어내기 위한 센스있는 강의를 들려준다.

저자들은 데이터와 AI가 발달한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발견할 수 있는 감정, 위화감, 숨겨진 욕구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강조한다.

데이터는 현상을 보여주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까지 설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좋은 아이디어의 비밀은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고 질문하는 태도다"

결국 좋은 아이디어란 우연한 번뜩임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고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이나 기획 업무를 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의 설득, 인간관계,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창의성을 키우고 싶거나, AI 시대에 인간만의 강점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글은 책읽는 쥬리님을 통해 알레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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