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무언가를 제거하거나 생명을 앗아가야만 한다면 그렇게 할 용기를 제게 주소서~
빛의 전사에게는 그런 용기도 필요하다.

우리의 인생은 절대로 간단하지 않다. 여러 인간관계가 사건의 얽혀서 단순히 어떤 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거니와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그러다 보니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는 어느 쪽에 치우쳐서도 안될 것이며 섣부르게 좋아라 할것도 실망할 것도 없다.

늘 진지하데 너무 무겁지는 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