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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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가 엄청난 변수로 요동치고 있다.


원래 재테크와 경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바쁜일이 있어도 꼭 몰아서라도 여러가지 경제 프로그램을 샅샅히 보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평소에 경제 뉴스로 찾아보곤 했던 이상헌 저자님의  책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에 많이 반가웠다.


제목은 ‘코로나 이후 사야 할 주식’이다.


이는 현재 코로나 19사태에 의한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대하여 전 방위적으로 분석한 후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재무설계 및 투자를 해야 하는지 또한 이전의 비슷한 바이러스 사태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를 굉장히 꼼꼼하게 분석한 책이다.


장기간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저명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변화를 예리하게 분석 및 예측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핵심 주도주들을 공개 한다는 책소개에 굉장히 흥미가 갔다.


굉장히 방대한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투자서 이지만 주말 동안 모두 읽을 만큼 흥미로웠다.

어떤 책보다도 꼼꼼한 분석과 쉬운 경제 풀이로 경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


책의 주요 포인트는 코로나 이후 어떠한 주식 종목을 선택해야할까 이지만 아마도 코로나 19사태에 경제 영향에 대하여 분석한 책이기에 시작은 이 바이러스가 어떠한 영향을 줄 지애 대하여 부터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급작스럽게 발생된 위기에는 비상한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주도주를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위기의 한복판을 지나며 세상이 빠르게 격변하고 있고,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도, 산업도 이에 맞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대면 인간관계가 오프라인 인간관계를 대체하면서 일상화되어 언택프 라이프라는 트렌드가 활짝 열리고 있다.


여기에서 빅 픽처는 바로 오프라인의 온라인화에 있다. 오프라인의 온라인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주요 종목 소개와 함께  ‘자칫 공포에 휩쓸리기 쉬운 위기의 한복판에서 올바르게 상황의 변화를 읽고, 개인·기업·국가 등 각 경제 주체가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많은 경험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 참 좋았다.


위기 극복의 출발점은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현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아가 세계 주요국의 중요한 정책적 대응, 기준금리 등의 통화 정책의 변화 방향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개인과 기업은 무엇을바꾸고,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다져진 전문가이니 만큼 굉장한 분석력과 차분한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IMF 이후 최대 위기라고 할 수 있는 현재 경제상태에 대하여 나 또한 엄청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단순히 한국이라는 특정한 나라의 위기가 아닌, 전 세계적인 대 위기인 만큼 많은 경제 이론과 투자방식을 이 책을 통하여 습득 한 후에 재정설계나 투자의 방향을 재점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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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다는 거짓말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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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목표에 딱 맞는 책을 발견하였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심리학을 꼭 공부하자는 목표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 하는 10년 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 사람들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공허하고 외롭다는 감정이 문득 올라온다.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 기분 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 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 ‘기운’이라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사람인지가 더욱 불쾌하고 세상에 홀로 버려진 기분이 든다.

한번은 일이 끝난 후 공허함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심리치료를 받아볼까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겉으로는 밝고 기쁘고 쾌활한 척을 하며 나의 외로움을 그저 감추기에 급급했다.


이 책을 일고 나서 알게 되었다.  외로운 감정을 숨기는 것은 일종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른사람들 특히 나와같이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사람을 대하고 당시에는 웃고 있지만 내 마음속은 더 깊은 외로움으로 우울감을 쌓아놓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삶의 방식을 ‘착한 이기주의’라고 명한다.

내 삶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선량한 이기주의, 그것이 바로 착한 이기주의이 것이다.


우리는 작은 행동 하나, 사소한 말 한마디도 철저히 자기를 중심에 놓고 살아가야 외로움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기의 것을 올바로 챙기고 난 뒤에야 비로소 타인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착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외로움을 이기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가는 방법이 충실히 담겨 있다.


그런 나였기에 외롭지 않다는 거짓말라는 이 책이 어떠한 구세주 같은 기분까지 들었다.

또한 요즘 코로나로 의도치 않은 사람들과의 거리 두기로 그나마 나의 감정을 잘 풀어주었던 지인들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 땅속 깊이 파고 드는 우울감을 책이라는 좋은 수단으로 극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분석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하건데 고된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굴복 하지 않고 항상 몸과 마음을 밝은 기운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상세한 팁과 노하우를 가슴에 새겨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적에 나를 사랑하는 ‘자신감’으로 지금처럼 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인생은 한번뿐이니깐 한없이 외로워 하지 말고 그 감정을 노출시킴으로써 극복하여 밝고 당당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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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혜화동 한옥에서 세계 여행한다 -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안방에서 즐기는 세계 여행 스토리
김영연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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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영하였던 두 명의 유명한 배우가 스페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숙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매주 금요일에 방영을 하였는데 퇴근 후맥주한잔 마시며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이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했던 정말 행복한 기억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는 왜 하필 스페인 하숙에 열광을 하였던 것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일종의 대리만족 이었던 것 같다훌쩍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대신 떠나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는 재미를 즐기며 대리만족 했던 것이다.


프로그램은 종영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배낭여행을 떠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이따금씩 읽으며 먼타국에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보았다.


한동안 잠잠했던 나의 떠나고자 하는 욕망이 슬슬 올라온 것도 이 책을 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김영연 저자의  나는 혜화동 한옥에서 세계 여행한다’ 라는 책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나의 로망과는 반대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에 대한 이야기 인 것이다.


김영연 저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숙소에서 만난 다양한 여행객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 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살아온 방식과 떠나온 이유 등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한 편의 스토리로 엮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점이 이 책에 대하여 더 궁금하고 매력을 느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순전히 나의 생각이지만 저자는 그저 텍스트로만 인생의 철학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길 위의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삶으로부터 투영된 철학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2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아 폐허처럼 방치된 한옥을 고쳐 게스트하우스를 지었다고 한다.


옛날 조상들이 사용했던 전통 고가구를 방안에 두고, 마당에는 장독을 비롯한 민속품들을 놓아 한국 전통을 최대한 보존하고 또 알리려고 애썼다는 대목에서 진한 감동이 올라왔다.

게스트하우스 유진하우스를 오픈한 저자는 한옥을 방문한 다양한 세계인들에게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또 그들이 기꺼이 한국 홍보대사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에서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다.


이러한 주인장의 깊고 따뜻한 생각이 유진하우스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끈끈한 정을 나눠주고, 고향의 그리움을 가득 담아주는 곳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은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할 정도로 세계인이 아끼는 글로벌 한옥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주제만 보아도 굉장히 흥미롭지만 총 7파트로 나누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어떠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요목조목 설명도 해주고 있다.


모든 내용이 재미있고 새로웠지만 특히 파트 3에서는 김치 체험하러 오는 외국인들과 붓을 잡고 내면의 세계로 빠지는 캘리그라피 체험 등 이색 한국 문화 체험기를 굉장히 재미나게 그려냈다.

우리 고유의 문화이지만 결코 자주 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일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그들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뿌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

이러한 재미난 에피소드로 세계인과 한국인들의 다양한 삶을 담아온 유진하우스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나처럼 언젠가는 마당이 트인 한옥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다.

일에 지치고 삶이 힘들 적에 김영연 저자의 책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근한 느낌의 각국의 여행자들과 저자의 끈끈한 정이 일종의 힐링되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꼭 시간을 내어서 이러한 따뜻한 정이 물씬 나는 여행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책으로 경험하였던 것들을 실제로 느끼며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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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 청소년의 진로와 경제활동에 대한 지식소설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8
양지열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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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지금, 20년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제와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학창시절에 국영수 위주의 교육과정에 추가하여 직업탐색을 할 수 있는 교과목이 있었으면 어떠하였을까 하는 생각이다.

 

깊이 알지는 못하겠지만 많은 다른 국가들은 기본 이론 교육보다 현장에서의 실무를 졸업하기 전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유익하고 실용적인 학문인가 라는 생각을 한다.

 

요즘 나의 고민은 곧 대학입시를 준비할 아이의 진로가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한다.

엄마로써 아이의 장래계획에 힘을 실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마땅히 해줄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과 많은 방과후 교습, 그리고 주말에 종종 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의 시야가 더 넓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이다.

 

그러한 이유로 시기적절 게 만나게 된 십대, 뭐 하면서 살거야?’책은 그 어떠한 책보다 반가웠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의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변호사 삼촌과 중학생 조카 시연이, 이제 막 경제활동을 시작한 대학생 아이들, 그리고 창업에 뛰어든 클레어가 등장한다.

 

이들은 계약을 하기 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고 문제 상황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예방법률 사무소를 차린 김 변호사를 중심으로 우연한 기회에 엮이게 된다.

 

 꿈을 찾는 과정에서, 그리고 경제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고민을 안고 예방법률 사무소에 모인 이들은 김 변호사의 따뜻한 조언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노동 인권과 상식을 이해하며 셰프, 방송국 PD, 교사, 경찰 등 다채로운 꿈과 직업으로 저마다 빛나는 미래를 그려나간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것은 이 책을 읽는 청소년 스스로가 책에서 주어진 상황을 이야기

로 읽으며 그 상황이 자신의 이야기라면 어떠할까 라는 상상을 하게끔 해준다는 것이다.

 

진로탐색과 그에 따른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책이고 성인인 낭게도 굉장히 유용한 정보가 알차게 수록되어있어서 여타 다른 책을 읽을 적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또한,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다소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부모로써 또는 사회경험이 있는 선배로써 요목조목 설명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경험이었다.

 

간만에 아이와 진심어린 장래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주고받은 시간도 갖게 되었고 아이가 어떠한 것에 관심을 두는지도 알게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양지열 변호사는 자신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정하는 것만큼이나 근로자로서 자신이 보장받아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가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

 

특히, 이야기 구성중에서 노동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한 부분은 단순히 공감이 가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직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로써 필요한 정보이고 귀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살아 숨 쉬는 생명이잖아요. 지나친 노동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누구처럼 힘닿는 데까지 일하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해요, 안 그래요? 하하. 또 한 가지, 휴식을 위해 꼭 필요한 게 휴가기간인데요. 1년에 정해진 기간의 80% 이상을 출근한 근로자는 법적으로 15일의 유급 휴가를 보장해주고 있지요. 80%가 되지 못해도 1달을 개근하면 1일을 휴가로 쓸 수 있고요. 휴가는 정규직뿐만 아니라 하루에 일정 시간만 일하는 단기 근로자라도 마찬가지예요.

 

십대, 뭐 하면서 살거야?-‘ 실제 진로를 고민하거나 경제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만약 이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가정해보며 자신이 꿈꾸는 직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또한 책의 말에는양지열 변호사의 특별 상담소를 마련해 내일을 준비하는 십대들이 꼭 알아야 할 노동 이야기를 부록으로 담았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로탐색도 해야하고 진로를 결정하였다면 어떠한 일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관련 노동법은 어떠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A부터 Z까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옛말은 결코 예전 어르신들에게 속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분야던지간에 적극적으로 나를 지켜내기 위하여 많은 세상 경험을 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알아간다면 행복하고 원하던 미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며, 그 용기와 모험과 끈기를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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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에클레어 디저트 - 빠아빠 베이킹 스튜디오의 파트아슈로 만드는 슈, 에클레어 디저트 레시피 40
이상화 지음 / 책밥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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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외출도 자유롭게 못하는 때에 엄마로써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아이들의 간식거리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유기농 밀과 제철 과일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으나

베이킹 학원을 초급만 배웠던 경험이 있어서 주저하였다.


하지만 입소문이 난 베이커리 전문점은 이제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의 간식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베이커리에 한번 도전해 보아야겠다 생각을 하였고 선택한 책이 슈 에클레어 디저트 이다.

책표지부터 상큼하고 맛있는 빵내음이 날 듯한 기운이 가득한 이 책은 베이킹을 

잘 알지 못하는 초보부터 응용할 수 있는 기술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를 보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빠아빠 베이킹 스튜디오의 이상화가 슈·에클레어 쉽게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고 한다.


조금 의아했던 것은 여타 베이킹 책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은 선택집중을 목표로 구성된 느낌이다.


3개의 파트로 구성된 슈 에클레어 디저트는 동그랗고 작은 슈 만드는 과정, 조금 길고 맛있는 에클레어 만드는 과정, 그리고 슈와 에클레어 응용 버전을 소개한다.

또한, 몇 가지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부터 크리에이티브하게 완성하는 고급 레시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자세히 설명한다.


 베이킹 초보자들도카페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도 맛있고 유니크한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재료도구기본 테크닉 등 알아둬야 할 베이킹 관련 정보를 꼼꼼히 담아 초보자도 기본에 충실한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본격적인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준비물알아두어야 할 기본 이론을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워낙 빵을 좋아하여 먹어보지 않은 빵의 종류가 없을만큼 관심이 많은 나에게도 파트아슈가 슈와 에클레어 반죽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텅 비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크림을 꽉 차게 넣어 완성하기 때문에 크림 넣을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다.

속이 꽉찬 크림과 겉의 반죽은 따로 만들고 굽는 과정이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홈메이드 베이킹이 한층 더 맛있고 기품이 있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도 하였다.


바닐라슈, 바닐라 에클레어 외에 초콜릿, 코코아, 말차, 티라미수 등과 함께 하면 색과 모양과 맛이 다양한 파트아슈가 소개되어 있으며, 쉽게 만드는 43가지 크림 레시피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이 크림 레시피가 굉장히 인상깊었고 응용이 다양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몽타주'라 불리는 마무리 과정에서는 과일과 크림, 글레이징 등으로 장식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처음 받고 도전해 본 디저트는 산딸기 쿠키슈였다

                              

개인적으로 쿠키슈를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환상궁합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엄마와 함께 이 책을 참고하여 반죽을 하고 발효과정을 거쳐서 오븐에 굽고 빵이 나오니 너무 신기해하였다.


따끈따끈하게 완성된 쿠키슈을 베어먹으니 처음 시도한 것 치고는 너무 맛있었다.

또한 슈 에클레어 디저트’의 가장 좋은점은 완성품에 대한 멋진 사진 수록과 함께 그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서 초보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엄마가 직접 좋은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를 아이과 식구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저렴한 재료로 최고의 영양가 높은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것은 엄마로써 참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주일에 2~3개씩 찬찬히 따라해보면 어느새 많은 종류의 빵을 자유자재로 만드는 고수의 경지도 오르게 될 지도 모르겠다.

친절하고 자세한 슈에클레어디저트’로 다양한 도전을 오늘도 하려고 한다.

홈메이트 건강 디저트로 활력있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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