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상식사전 - 세계경제 트렌드와 상식으로 키우는 경제를 읽는 힘, 개정판 길벗 상식 사전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0년 이상을 무역업무를 하는 실무자로써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특히, 중국 거래업체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데 몇 년 사이에 중국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다고 느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굉장히 주춤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올해 초만 해도 눈에 보일 만큼 경제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시진핑 주석 말 한마디에 달러 환율은 물론이고 각국통화가 요동치는 영향력을 보면서 굉장히 우리의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글로벌 경제 상식사전 이'라는 책은 누구보다도 유익하고 피부에 와닿았으며 다시한번 중국경제의 힘과 그에 따른 위기까지 간접 경험 할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고 있지는 않다.

 

글로벌적으로 어떠한 영향으로 이러한 이슈가 발생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지 요목조목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경제상식서라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지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알고 있던 내용은 재밌게 복습을 하고 몰랐던 것은 눈높이에 맞추어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특히 앞서 말한대로 중국이라는 국가에 관심이 많아서 중점적으로 보았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예측하듯이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는 불황에 빠졌으며 미국 역시 경제 침체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가 재선 선거의 압박에 직면해 장차 중국과 경제적 이익을 조정하기 위해 협상하려는 것은 예측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트럼프가 정치 분위기에 휩싸여 반중국과 애국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재선 표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한다면 그 기조를 밀고 나가 중국의 기존 경제체제를 타파하려고 시도할 것이며이에 따라 협상 타결은 미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견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크게 다르지 않은것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중국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이 기사만으로 읽었다면 이해가 가질 않았을텐데 책에서 경제용어,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를 보조설명으로 친절하게 서술해주어서 이해하지 어렵지 않았다.


재밌고 쉽게 그리고 유익하게 배울 수 있는 글로벌경제상식책을 같은 분야에 일을 하는

동료에게도 소개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개인적인 견해는 세계경제라는 것은 굉장히 유동적이고 각 국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흥할수도 멸할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 이라는것이다.

 

오늘의 강국이 내일의 약소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으며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나의 일에도 적용하여 리스크를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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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진짜 쉬운 집밥
오슬기 지음 / 길벗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아이들이 학교를 주 1회만 가기에 엄마의 역할이 더욱 고될 수 밖에 없다.


영양과 맛을 모두 겸비한 맛있는 간식도 때맞추어 챙겨줘야 하고, 내가 편하자고 똑같은 메뉴를 주면 금방 질려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참 즐겨하고 좋아하는데 일종의 의무가 되다 보니 좋은 취미가 생활이 되어 더욱 고단함을 느꼈나 보다.


이때 만나게 된 구원 같은 책이 바로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이다.

이 책은 에어프라이어로 굉장히 많고 다양한, 다채로운 맛의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책을 보며 대체 어떤 것을 먼저 시도해봐야 하는지 고민할 만큼 아주 자세하게 세심하게 그려내었다.

컬러풀한 사진과 생각보다 간단한 조리 순서에 다시금 요리에 자신감도 붙게 되었다.

처음으로 시도한 간식은 바로 고구마 맛탕이다.


평소 고구마를 아침, 저녁 간식으로 종종 먹는데 달고 맛있으며 포만감이 있기에 선호한다.

아이들도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유난히 더 좋아하기에 특유의 뻑뻑함이 싫어서 맛탕으로 자주 만들었다.

하지만 맛탕을 맛있게 하기 위하여 한번 삶고 튀기기를 반복하는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불편함을 느끼곤했다.

에어프라이어로는 맛탕을 만들어볼 생각을 못하였는데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에서 신통방통하고 아주 간단하게 맛탕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레시피도 엄청 간단하다.


일단, 고구마를 아이들이 먹기좋을 크기고 썬다. 맛탕은 고구마를 껍질째 사용할 수 있기에

겉면을 가급적이면 깨끗이 닦는 것이 좋다.


먹기 좋게 잘려진 고구마를 에어프라이기에 종이호일을 깔고 간격을 두어 넣어둔다.

180도 이상으로 설정하여 놓고 15분간 조리를 한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워낙 감으로 하다보니이거 지금 타고 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종종하였는데 책에서는 온도와 시간까지 모두 정확하게 계량을 해주어서 아주 편했다.

5분 후 더 노릇하게 익히기 위하여 닿은면이 위가 되도록 고구마를 뒤집어 준다.

10분을 추가로 조리하면 거의 80프로는 완성이다!


이제는 에어프라이어로 잘 구워진 고구마를 꺼내어서 당함량이 적은 올리고당을 넣고 살살 저어주고 위에 검은깨를 솔솔 뿌려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탕이 뚝딱 완성이된다.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부엌에서 한시간 내내 서서 찌고 굽고 튀기는 과정을 반복하였는데 이렇게 기름 한방울 없이 맛있는 간식이 탄생하니 좋았다.

더구나 든든한 ‘1등엄마의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보고 하니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들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편했다.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너무 맛있다고 하니 대성공이다.

기름을 넣지 않아도 이렇게 책내용대로 간편하고도 건강하게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 주니 엄마로써 뿌듯하였다.


이 외에도 두부조림, 멸치볶음 등 직접 찌고 구워서 만드는 밑반찬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여 만들수 있다고 하니 너무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레시피를 배워서 가족들이 건강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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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부동산 틈새 재테크 - 소심해도 위험이 적은 재테크를 찾아라!
김기이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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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무언가 이 책을 읽으면 틈새부동산투자에 대한 저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공유해 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올해 꼭 부동산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이 계획은 현재 전 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펀드, 주식 등 밑이 보이지 않는 바닥을 향해가고 이 시점에서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 년전 부터 이다.


이제는 내 집 한 채 한번 가져보자’라는 부푼 뜻을 안고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기로 한 것이다.

너무 운이 좋게도 청약도 당첨되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이루었지만 그래도 워낙 경기 외곽의 지역이라 단순 거주용으로는 참 좋았지만 투자의 가치는 전혀 없는 곳이었다.


부동산 경매 등 여러 가지 부동산에 대하여 알아보았지만 우리에게 딱히 구미가 당기는 물건은 없었다.


이에 김기이 저자님의 ‘위기에 강한 부동산 틈새 재테크’이란 책은 황금과 같은 기회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틈새 재테크 노하우는 현재의 삶에 대한 방어적 수단이다.


 위기가 왔을 때 원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나의 본업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기 위해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해 부수입이 들어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설득력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더욱 믿음이 가고 신뢰가 되었던 이유는  2가지의 특징이 있다.

한가지는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100% 실제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였고 그 경험속에서 느낀 여러가지 감정과 독자들 만큼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와 같았다.


쉽고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투자에 대하여 잘 모르는 부동산 초보자라도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많은 상가 투자서를 공부하였지만 내 스스로가 이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혼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늘 궁금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테스트를 하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용어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는 요약집도 수록되어 있어서 굳이 모르는 용어가 나와도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용이함이 있었다.


2번째 특징은 소액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부동산은 목돈이 있어야 투자가 가능하다는 나의 편견을 깰 수 있었다.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지역부터 아주 차근히 지역을 공부하고 애정을 가지며 아주 작은 평수라도 시작해도 된다는 좋은 팁을 준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이 일반 주택이나 상가와 다른 형태의 투자 노하우도 알려주기에 흥미진진하였다.


이 외에도 참 많은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에서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다. 특히 아래와 같은 생각은 너무 이상적이었다.

사회는 예측을 잘해서 준비하는 자들이 돈을 버는 구조다.


어찌 보면 다들 ‘나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부터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준비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내 나이도 4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미래 예측에 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한다.


현재 유행하는 셰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를 기존의 형태 그대로 간다면 언제까지 운영이 잘될까? 임대업도 매년 업그레이드를 작은 거 하나라도 신경 써야 결국 유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발전하는 사람과 공간만이 살아남는 세상인 듯하다


또한 요즘 바이러스로 인하여 임장도 제한이 있어서 늘 답답했는데 이 책을 통하여 한번 더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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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발견한 운을 끌어당기는 19가지 절대법칙
와다 히데키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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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만 다소 읽는 분야가 편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올해는 독서와 관련된 목표를 세웠다.


그 목표라 하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인문학과 심리학을 꼭 공부하자는 것이다.

목표설정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배경에는나의 삶;에 대하여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기저에 깔려 있었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으니 이제 한템포 쉬면서나의 삶과 인간관계, 내면을 바라보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지 못하여 방황하던 찰나에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책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도입부터 작가가 하는 생각에 굉장히 공감을 하였다.


운은 공평해서 누구에게나 찾아가기 때문에 운이 나쁜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조그만 운을 내게로 끌어당겨 잡아두고 양을 늘려가면 운의 총량의 커져 어느 순간 밀려들기 시작한다는 내용도 인상깊었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20년 넘는 상담 경험과 전문의로서의 지식을 토대로 운이 밀려드는 사람의 19가지 절대법칙을 찾아 책에 담았기에 더욱 믿음직스러웠다.

그렇다면 나는 왜 유독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책을 인상깊게 생각한 것일까?


책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일을 하는 10년동안 다양항 성격, 외모, 습관이 몸에 베인 사람들을 만나는데 특정한 사람을 만날 적 마다 내 스스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


‘절대 내가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더라도 저렇게는 나이 들지 말아야지.

사람을 만날 적에 상대방의 기운이 느껴지곤 한다. 기운이라고 하면 어떠한 신의 기운을 느낀다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그 사람이 어떠할지에 대한 성격파악 정도로 생각이 든다.

처음 만나더라도 기분이 좋고 내 행동조차 숨김없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나자마자 불쾌하고 1 1초라도 그 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존재한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 기분 나빠할 외모적인 지적을 하거나,

스스로는 농담이라고 뱉은 말이지만 무례함을 느끼는 선을 넘었거나 하는 등이다.

내 스스로가 이러한 느낌을 일종의기운이라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쾌한 감정을 유발시키는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면 본인이 행하는 행동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것인지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감정을 많이 느꼈기에 나이는 멋지고 우아하게 들도록 노력하며, 남을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는 생각이 삶의 모토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이 더욱 반가웠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든 행동이 모두 나의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 긍정적인 분위기를 갖게되면 자동으로 좋은 운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분석력과 동시에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정보가 가득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모두 운을 타고났고 그저 운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라는 대목도 인상깊었다.

로또 당첨처럼 우연히 굴러들어오는 운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끌어당길 수 있는 좋은 운, 내가 노력하면 잡을 수 있는 운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야기 한다.


운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 것인지 스쳐 가는 작은 운을 내 것으로 끌어당겨 큰 운으로 키워내는 법은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 어떤 책보다 보다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분석력과 동시에 삶의 의미를 찾게 하는 정보가 가득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올해 심리서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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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 초보 라이터를 위한 안내서
고홍렬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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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책에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글이 에세이로 소개되어 있다. 많은주제 중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키워드로 풀어냈다.
또한 글을 쓰는 좋은 기법도 소개한다.
처음 글을 쓰는 초보 라이터 독자들이 이 책과 함께 글쓰기의 재미를 알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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